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When you willing to do something the Luck is going to follow you.
그리고 두번째로.. 이 망치질하는 남자.. 이 조형물은 광화문에서도 볼 수 있다.
처음 메세에서 보고 광화문에서 보고 놀랐었는데..
전 세계 몇 군데에 이 녀석이 자리를 잡고 있다고 한다.
1년 365일 한번도 게으름 피우지 않고 늘 망치질을 하는.. 성실한 청년 같으니라구! ^^
▲ 음향 부스로 가는 길에 세팅중인 DJ부스를 만났다. 괜시리 흥분된다. 이제 정말로 시작되는구나! 이러면서.. 혼자 비실비실 웃었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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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그냥 가보자.
메세의 부스는.. 처음의 그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그러니까, 조금은 시시했다고 해야하는 건지, 익숙하다고 해야 하는건지..
뭐 그랬다.
결국 처음이 아니라는 건.. 그런거다.
처음과 절대로 같을 수 없으니까.
어쨌든 나는 걸어보련다. 메세 내부 쭉쭉 풀어봐야겠다.
뭐 언제 다 풀어낼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일단 시험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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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기록이 아니던가. 뭐 그래.. 시시콜콜 다 설명 적어내기 싫어졌다. 사진 보니까 걷던 길들이 그렇게 또 다시 보이네. 걸었던 길도, 그 코너에 있던 스넥바도 그대로 있는데. 나만 지금 여기에 있다. 2011년에 만난 메세는 처음과 달랐지만 그 나름대로의 다른 느낌들이 있어서 좋았다. 일이었든 무엇이든, 내가 닿았던 모든 기억은 추억이 되어진다. 내가 원하든 원하진 않든..
I never thought how would I remember a place which is part of otherside from me. It just same all the time. I never know where I was when I was in somewhere.. and away from the place I always miss that place.. That's stupied I know. But I cannot control it. You know.. nobody can control like this kind of movement of emotion.
“ Only I can remind when I left from something that is worthy. So.. I truly want to say keeping your present, your place, your time, your people, your love, and you..
”
언제나 지나고 보면.. 아쉬움이 남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법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 순간에 최선을 다 했다는 것, 그 순간에 행복했었다는 것.. 그것만이 오로지 나를 위로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게을러서는 안된다. 절대로.. 어디에서건.. 어느때건 간에.. 절대로 게을러서는 안된다. 부지런하게.. 또 부지런하게.. 그러지 않으면 그 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자리를 떠나고 나서 또 다시 후회할 것이 자명하지 않은가.. 그러니.. 최선을 다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과거의 시간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줄 수 있다. 덜 그립게 해줄 수 있는 것이다. 과거의 그 순간과 그 장소로부터.. 덜 그립고 덜 외롭도록.. 나를 지켜줄 것이다. 그러니.. 달려야만 한다.
그저 호흡만 잠시 가다듬은 채로.. 그렇게 걷고.. 또 걷고..
그렇게 걷다보면 만나게 되는.. 익숙한 듯 낯선 거리들, 그리고 그 공기냄새.. 그것들은 시간이 지나 또 다른 그리움으로 자리하겠지만.. 그것마저도 추억이 될 것이란 것 또한 알기에.. 외면할 수가 없다.
골목 골목을 걷는 건.. 참 즐겁고 행복한 일이다. 그 기운은 언제나 여운을 남겨준다. 그러니까.. 뭐랄까.. 어딘지, 또 언제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언젠가.. 그리고 어디에선가 느꼈던 비슷한 감정의 잔 부스러기들이 하나씩 하나씩 그렇게 꿈틀거리고 올라오기 시작한다. 그러면.. 그 행복한 기운은.. 더 없이 커지는가 보다. 늘 걷는 길은 나에게 그래왔다. 어딘가에서 느꼈던 비슷한 감정과 느낌들이 낯선 곳에서 만나 더 깊은 감동으로 가슴에 새겨지는..
독일의 이 주변과는.. 혹은.. 독일과는 어쩐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금은 젖은 듯한.. 조금은 어두운 듯한.. 조금은 칙칙한 듯한.. 하지만 따뜻한 도시.. 그것과는 너무나도 대조되는 뜨거운 곳과 어울릴 법한, 시끌벅적한 곳과 어울릴 법한.. 그런 곳을 발견하고 나니.. 어쩐지.. 대단한 것을 발견한 양.. 그렇게 들떠 있었던 모양이다. 누군가의 남들과 다른 시선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그곳에 묶어두었겠지..
그 읽을 수도 없는 VORGANGERKIRCHEN DES DOME_ 그러니까.. 이 성당을 가는 길에 만난 이 친구들은.. 필시.. 대학생쯤은 되었겠지? 설마.. 고딩은 아니겠지? 열심히 드라마를 찍고 있는 듯 했다. 문득.. 대딩때 내 모습이 생각나서..
여기서 잠깐.. 대딩 때.. 나는 졸업작품으로 싸이코 드라마 연출을 했었는데.. 왜 나는 그 많고 많은 장르중에 싸이코 드라마를 선택 했던 걸까? 나는 필시.. 액션과 로맨틱 코미디 그러니까 그것도 수위 높은 아주 원초적인 유치함을 담고 있는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는데.. 어쩌다 싸이코 드라마를 연출 했는지 모르겠다. 그때 특효음향이 필요해서 KBS특효실에 무대뽀로 전화해 특효대빵 쌤을 만나서 2개의 릴을 얻어왔던 기억.. 그게 나의 진짜 모습이었는데.. 그랬던 고예나.. 어디간걸까? 어쨌든.. 나는 그 드라마를 완성하고 교수님께 엄청난 칭찬을 받았었다. 그리고 기대 부푼 마음으로 졸작(졸업작품전) 스크린에 올렸다. 망했다. 프리뷰때는 완벽했던 오디오와 비디오의 싱크가 엇나갔던 것..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채로.. 나의 마스터피스는 구석에서 먼지를 뒤짚어 쓴채 책장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독일행에서는 성당에 매료 되었던 것 같다. 물론 그 절정은 퀠른 대성당에서 였다. 늘.. 그 당시에는 잘 모르지.. 감동도.. 왜 한창 지나.. 그자리를 떠나서야 더 깊게.. 더 짙게 남겨지는 걸까..? 참 그지같고 짓궂다.. 하지만 괜찮다. 아무것도 남겨지지 않는 것보다, 아무런 느낌도 없는 것보다, 그리고 쉽사리 잊혀져 가물가물 해지는 것보다는 백배, 천배, 아니.. 만배.. 더 좋으니까.. 그지같고 짖궂어도 괜찮다. 1년이 지나서 떠올라도 괜찮고.. 10년이 지나 그리워 져도 괜찮다.. 그렇게 다시 떠올려 그리워 할 수만 있다면..
호텔에서 얻은 도시 지도 한장을 들고 걷기.. 걷고.. 걷고.. 또 걷고.. 그렇게 종일 걷다가, 레일을 타고 도시를 떠 돌아 다니다가.. 또 알 수 없는 곳에 내려 또 걷다가.. 그렇게 반복했던 시간.. 지나고나면 늘 그리움으로 다가오는 것들..
표를 끊지 않고 타도 표를 검사하는 사람이 없다. 그야말로 복불 복 이련만.. 그래도 원칙을 따라 해야할 것들은 다 한다. 이놈의 레일 표 구매하는 법을 몰라 한참이나 시간을 허비해야 했던 기억이.. 고스란히 남겨지는 것은 그 앞에서 한참이나 헤맸던 그 경험 덕분이겠지.. 그 어떤 것도 허투로 버려지는 경험이란 없는 거란걸.. 작은 경험을 통해서 또 느끼게 된다.
레일을 타고 가다가 지도에서 손가락으로 찍었던 어딘지도 모르는 어딘가에서 내려 걷고, 또 걷고.. 그리고 또 걷고..
그렇게 걷다보면,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길을 풍경을, 그리고 사람을 만난다.
기대하지 않았던 공기 냄새와, 바람을 만나게 되는 것.. 그 설레임은 그 누군가의 적나라하고 섬세한 설명으로도 성에 차지 않을 늘 그 상상 이상의 세상에 존재한다. 늘 나의 상상을 빗겨가는 다른 맛의 공기와 바람, 햇살이 늘 나를 흥분하게 만든다.
독일 특유의 그 느낌과 건물.. 역시나 설렘을 극도로 고조시키는 것은 늘 나의 생각을 확실하게 깨뜨려주는 것들..
독일의 그 느낌과는 너무나도 다른 순 천연색을 만났을 때의 그 느낌을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그때도 떠오르지 않았고, 지금도 역시 떠오르지 않는다. 뭐라고 표현하는게 가장 적당하고, 이 장소를 향한 나의 마음을 표현 고스란히 남겨놓을 수 있을까..?
여전히 가늠할 수 없는 영역의 느낌이 남겨진다.
그렇게 가다보니 익숙한 곳이 보인다. 중앙역.. 처음 독일에 발을 내렸을 그 때의 중앙역 주변은 조금 많이 복잡해 졌으며, 한창 공사중이던 건물들도 이제는 말끔히 정돈되어 있었다. 반가움.. 그래.. 익숙한 것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것은 반가움으로 그렇게 다가온다. 한번 스치는 인연은 그것으로 쿨한 '안녕'이 될 수 있지만.. 예고 없이, 기대없이 다시 조우하는 인연은 반갑고 설레는 '안녕'이 되며.. 그 헤어짐 또한 아쉬움 가득한 '안녕'이 된다. 그것이 무엇이든..
걷는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는 아주 작은 손길들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의 손길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누군가의 삶을 들여다 본다는 의미이기도 하므로.. 누군가는 말할 것이다. '너의 그 시선이 참 유난 스럽다' 라고..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그것이 유난 스럽든, 촌스럽든.. 그것이 내가 그곳을 기억해내는 통로이므로..
작센하우젠의 조용하고 우아한.. 거리를 두고 Eiserner Steg다리를 찬찬히 걸어 마인강을 건너봅니다. 그리고 새로운 마을을 맞이해봅니다. 이 동네의 이름이 뭔지 모르겠는데요.. 뭐가 많습니다. 성당도 많고, 박물관도 있고.. 어떤 곳일까 막막 궁금해져요.
그냥.. 걸어봅니다. 특별한 계획도 없이. 여행의 새로운 맛이예요. 물론 아쉬운 것도 많아요. 일정 정보를 가지고 있다면, 시선이 많이 달라지겠죠. 하지만, 정말 아무런 정보 없이 갔던 곳이라.. 뭐가 유명한 건지, 아닌지.. 전혀 알수 없어요.
그래서, 그냥 나 꿀리는대로 가보자! 그래.. 내 발걸음 그대로 믿어보는거야.. _ 그 마음 하나로 걷고 또 걸어보는거예요.
성당 안으로 들어가보기로 했어요. 독일에서 정말 혼을 쏙빼놓았던 몇 가지 중에 하나가 성당이었어요. 성당.. 성당과 친하지도 않을 뿐더러, 한국에서도 명동성당 구경차 한번 가본 것 외에는.. 경험도 없고 몰라서.. 관심도 사실 없었구요. 근데 여기서 성당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되었어요.
여행을 다녀온 이후에는.. 늘.. 그렇게 아쉬운 마음이 남는 건.. 여행에 대한 예의라고.. 그래요. 그랬던 거예요. 여전히 가슴속에 남겨지는 아련한 마음들.. 그런거예요.
걸었던 길들이 다시 떠오르고, 잠시 머물었던 그곳에서 느꼈던 바람이 그리워지는거예요. 그곳에서 심장 깊숙하게 담았던 공기와 눈속 가득 담았던 사람들의 움직임과 하늘, 하늘거리던 구름도 참 많이 그리워요.
여행은 그런거예요. 그래서 여행 이후에는 또다른 새로운 세상에서 여행을 하게 되는거예요.
길었던 시간들을 담아내고.. 오늘도 하루를 그렇게 보내요..
작센하우젠에서 이 다리를 건너면 마인강을 건널 수 있다. 이름을 알 수 없으나.. 도무지 해독 불가능한 이상한 글씨들이 여기저기 적혀는 있다. 하지만.. 그 적혀진 모양새가 하나같이 달라서.. 당췌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당췌 알 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인지 정도는, 그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당췌 내가 서 있는 곳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독일어를 조금을 최소한 읽을줄은 알았어야 했다. 하지만, 전혀.. 그러지 못했으며.. 돌아와서 그 필요성을 느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독일어를 공부할 틈을 주지 않고 있다.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으면서.. ㅠ.ㅠ 게으름의 산실이라고 안할 수가 없네 그려..
요기가 입구가 되어주신다. 도로를 건너 계단 몇개를 올라가면 바로 긴.. 마인강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만나게 된다. 철제 다리는.. 참 멋지다. 마인강을 사이로 전경을 두루두루 살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한가지.. 지대가 그리 높지는 않으므로.. 내려다 보이는 시야선상에는 절대 닿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높은 곳에 올라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늘.. 아쉬움이 남아주는 것이 여행에 대한 예의라고_나는 생각 한다. 그래야만.. 또 가고 싶어지기 때문이며, 내 발길이 닿는 곳에 대한 최소한의 간절한 마음을 표하는 것 중에 하나인 것이다.
한강에서도 만날 수 있는 선상카페인데.. 참.. 느낌 달라 주신다. 어쩌면 이렇게 느낌이 다른걸까.. 아마도.. 푸르름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혹은 사람들의 그 느긋함 때문일지도 모른다고도 생각해 본다. 퀠른에 갔을 때에는 선상 호텔 같은 것도 구경을 하게 되었는데.. 참.. 신기할 다름이다. 도로 아래로 강이 흐르고, 그 강가에 커다란 배가 한대 머물러 있으며, 그 배는.. 호텔.. 배 위에는 비치파라솔이 있고, 수영복 차림의 사람들이 그곳에서 선텐을 즐기고 있다. 참.. 재미있는 광경이 아닐 수 없으며, 그 여유로움과, 그런 광경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드리는 그네들의 시선이 미치도록 부러웠다.
사랑이 이루어 지기를.. 그리고 그들의 소중한 기억을 남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세상 곳곳에 그러니까.. 없는 곳이 없다. 이 다리에도 수 많은 좌물쇠들이 이렇게 걸려있었다. 여기저기.. 나도 한번쯤은.. 저런거.. 남겨보고 싶다. 세월이 흘러 추억할 수 있는 것들을 남기는거지.. 그리고.. 세월이 많이 흐른 다음에 다시 그곳을 찾아가 보는 거고.. 그것들을 떠올려 보는거지.. 멋지다!!! 스페인 가면 꼭 내 흔적을 남기고 와야겠다.. 한글로 '고예나 다녀감' 뭐 이딴 낙서 말고.. ㅠ.ㅠ
I've got a something specific emotion on the street. You never know what I've got inside of me.
얼마만에 걸어보는 그 거리인가.. 세월이라는 단어가 더 잘 어울릴 법한 까마득한 시간이 흘러.. 나는 다시 그 거리에 섰다. 그리고 그때 숨겨두었던 조각 하나.. 마음 조각 하나가 가슴에서 다시금 솟구쳐 올라왔다. 나의 이야기는 그렇게 또 시작되고 있었다. 삶이란.. 늘 그렇게 불연듯, 예고 없음을 주장한다. 그리고 그것이 당연한 것임을 받아드리기를 강요한다. 그 누구 하나 같은 삶이란 없는 것임을.. 우리는 늘 망각하며 살아간다. 수 많은 사람들의 걸음 걸이 속에, 나를 실어보낼 수도, 혹은 내 삶에 누군가를 동반하여 갈 수도 없는 것이다. 오랜만에 걸어보는 독일의 거리에서.. 문득.. 감쳐뒀던 기억 하자락을 끄집어 내어본다. 인생은.. 고루하고 또 고루하다. 하지만, 인생은.. 절대 고루하지만은 않다. 그것은.. 내일이 있기 때문이었다.
시간없음을 핑계로 사진 방출.. ^^
그냥 이해하시고 쭉쭉.. 이렇구나~ 하고 즐감하시길요..
중간에 모노레일 보이죠? 그 밑에 사각 박스가 티켓구매하는 자판기(응?) 그런건데요.. 아.. 저 녀석 사용법을 몰라서 한참 헤멨어요. 무슨 번호가 주룩주룩 써있는데.. 당췌 그 녀석들의 연관성을 찾을 수가 없었다는 것.. ㅠ.ㅠ
그래서 한참 헤메다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킁................. 다들 발 동동 구르시고는 다들 밝게 손을 흔들고 떠나셨다능..
그래서 얻은 표가 그 아래 사진이더래요..
그리고.. 도착한 곳은 바로 작센하우젠이었어요. 고풍스러움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다는 곳.. 그곳을 다시 오랜만에 찾았고.. 그곳에서 잔잔히 바람과 함께 걸었어요. 그 시간은.. 참 달콤했어요.
고요했던 거리의 새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간간히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소리와 숨소리가 그리운 시간입니다.
I can belive.. the weather is so beautiful even though I LOVE SUMMER and I hate the cold weather but it's really fabulous weather.. very attractive to me. This autumn..? oh........ so SICK..............
깊은 가을은 끝없이 흐르는 감선 곡선을 따라 끝도 없이 흩뿌려진다. 촉촉함이 가득했던 프랑크푸르트의 늦겨울과 초봄사이의 미묘했던 그 촉감.. 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혀지지 않는 것들은 가슴속 한구석에 새겨진 추억이라는 방에 담겨진 조각조각들..
여행의 참맛.. 낯선 것들과의 만남.. 그 것들을 통해 숨겨졌던 나를 발견한다.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혹은 아름다운 풍경이거나.. 혹은 낯선 공기마저도 또다른 나를 발견하게 만든다.
"One of the attrective things of Journey is to meet some people
who I never met before
even the AIR can discover about me if I'm at the unfamiliar places."
프랑크푸르트의 시내의 상점들은 저마다 이쁜 간판을 건물 밖에 걸어 두고 있었다. 하나같이 어찌나 이쁘고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있던지.. 근데 이제서야 아쉬운 것들이 많은 것은.. 지금의 시야를 그때는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겠지..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가기전에 많은 정보도 찾아 가겠지? 가고 싶다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