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12/07 Time for Rest @ DownTown_ (4)
  2. 2010/10/15 Feast_ (6)
  3. 2010/05/03 VANDUSEN GARDEN_ (2)
  4. 2010/02/02 DeepCurve_ (2)
  5. 2009/07/16 딥커브에서_
  6. 2009/07/13 SUSPENSION BRIDGE_ (2)
'Whenever I got gloomy with state of the world
I always want to leave somewhere I can take a rest..


I feel like I'm walking on the street then I could possibly meet very common thing but it could bring special feeling.. than I could get something special feeling and can keep it on my heart..



I'd love to walk on the street then I could meet someone who I never met before.. and I'll have little talk with them. I suppose I'll tell them "Hello.." and "Goodbye.." that's enough..


It's almost end of this year.. which means I have many things to think.. Life is fare.. don't be shame and afraid.. it's y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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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ast_

2010/10/15 09:19 from CANADA(2008)_
Georgia와 Hornby Street에 위치한 Vancouver Aret Gallery앞에는 커다란 분수와 광장이 있다. 그곳에서는 수 많은 사람들이 참 다양한 모습으로 저마다의 캐릭터를 표출하며 살아간다. 그 안에서 발견하는 자유라는 녀석은 단어가 품고있는 그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경계까지 침범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BC기념일을 맞아 재미난 기획공연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찾아간 캐나다 전국 투어중인 이 공연은.. 정말 기억에 남는다. 그 때 당시에는 왜 이 공연에 대한 정보들을 남겨두지 못했을까.. 후회 스럽다. 그 때 당시만해도 공연 정보에 대한 자료들을 나뒀던 것 같은데.. 흠.. 짐이되지 싶어 버린 모양이다.. 후회.. 라는 단어.. 이런때 쓰는것 같다.

"Just all I want to say that I miss Vancouver"
따사로운 햇살은 행인들을 나른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아름다운 햇살과 나의 모든 의식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싱그러운 공기가 그 누구라도 홀려버릴 기세이다.

"I never going to meet like this occasion."

진정 즐길줄 아는 여러분이 챔피언 입니다! 라고 외치던 싸이의 말이 떠어른다. 진정 이들은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캐나다에서 정말로 감명을 받았던 것은..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관람하는 사람들도 한결같이 즐길줄 안다는 것 이었다. 심지어 엔지니어까지도..
이곳에서 만난 젊은 엔지니어 도널드.. 참 맛깔나는 공연을 만들어 주었던 멋진 청년이다. 이런 엔지니어들이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을 참 많이 했다. 우리나라에도 정말 좋은 훌륭한 엔지니어들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역시 문화의 차이이려니.. 생각해 보지만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

무대에서 보여지는 그 모습들 하나하나.. 정말 이렇게 좋을 수가.. 싶을만큼 참 매혹적인 공연이었다. 프랑스어와 영어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 캐나다이기 때문인지 프랑스어로 쏼라쏼라~ 노래도 하고 얘기도 해서 당췌 더 알아들을 수 없는 혼돈이 와서 멍때리고 있기도 했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던 기억.. 아.. 또 다시 만나고 싶은 공연이다.

"There were very special things in Vancouver
I don't know what was that.. but I can safely say that..
that was really special to me
I never gonna forget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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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USEN GARDEN_

2010/05/03 16:27 from CANADA(2008)_
싱그러운 5월..
어제는 날씨가 그토록 좋더니.. 오늘은 종일 날이 찌뿌둥하네요.. 밀려오는 졸음은 어떻게도 이겨내기가 역시나 힘든걸까요? ^^;
반두센가든에서 온몸으로 받던 햇살이 그리워 집니다.

왜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자꾸만 그리워 하는걸까요? 때로는 내가 혹시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분명 사회부적응자는 못되는 모양입니다. 이토록 가열차게 살아가는 것 보면 말이지요..
그냥.. 그리워 하는 것뿐이라고.. 토닥여 봅니다. 정말 그리우니까요..
그저.. 뽀송뽀송한 여유가 그리운 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해요. 들쑥날쑥.. 언제나 정신없이 보내는 시간들이지만, 그 안에 나만의 정신없음과 공존하는 규칙성이 있어요. 그게 날 가끔은 피식 웃게 만들기도 해요.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포인트 이기도 하죠. 뭐래..?
이쁜세상.. 세상의 모든 만물은 인간에게 누리라고 주신 것들이잖아요.. 아름다운 것들을 눈으로 보고, 바람에 살랑이는 소리들을 들어요.. 그리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이 그리운 거겠죠..
친구들과 걱정없이 시간을 채우던 그때가.. 너무나도 그리워 지는 오늘입니다.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사람을 시간을 공간을 더욱 더 그리워 지게 하는 모양입니다.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그때와 너무나도 비교되는 질펀하게 빡빡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가열차게 살아가는 내 모습속에서 나는.. 두가지를 동시에 발견합니다. 지칠수도 있겠다는 약간의 걱정과 내 미래에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설레임..그리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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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Curve_

2010/02/02 08:48 from CANADA(2008)_

딥커브는 첫인상이 너무나도 환상적 이었던 곳,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날이면, 아........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아름다운 곳이다. 딥커브는 두번이나 갔던 곳인데, 처음에 갔을 때에는.. 마치 커다란 화면에 엽서를 확대해서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레.. 오래전에 리사잊 해둬서, 사진이 크기가 작네.. 딥커브 오른쪽으로는 많은 보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선착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배를 띄우곤 한다. 정말이지.. 그 광경은, 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다. 눈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을 다 표현하기에는 이 세상의 모든 언어들은, 아직 덜 완성된 듯 느껴질 정도이다.

처음 캐나다에 가서 만난 외국인 친구, 헤리스, 고마운 친구였는데.. 못보게 되어 아쉽다. 녀석 오버만 안했어도 지금도 좋은 친구로 있을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줄리와 써니 언니는.. 여름이면 다시 딥커브를 찾고, 우리가 이곳에서 신나하던 2008년 여름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좋겠다!!!

딥커브에서 카약을 렌트해 탈때 서명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옵션 사항이 있단다. 물에 빠지면, 1. 구해준다. 2. 그냥 둔다.. 뭐 이런.. 그 선택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단다. 나는 시도는 못해봤는데, 정말 빠지면.. 2번을 선택한 사람이 물에 빠지면 약정대로 그냥 둘까? ㅎㅎ

참 촌스럽구나.. ㅎㅎ 그래도 완전 자연인으로 살았던 그때가 그립다. 아무런 제약도 없었던 그날의 기억들, 그때의 추억들이 방울방울? 하하~ 행복했었지.. 정말 내가 그런 행복을 누렸었던가.. 싶을 만큼, 그곳에서 참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다시 갈 수 있을거야..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려.. 곧 가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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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커브에서_

2009/07/16 10:16 from CANADA(2008)_
딥커브에 갔을 때 우리 정말 신나게 잘 놀았던 것 같아.. 그립다.. 그때가..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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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PENSION BRIDGE_

2009/07/13 17:24 from CANADA(2008)_

화창한 날이었다. 다운타운에서 시작한 우리의 즐거웠던 주말_


우리가 찾은 곳은 NORTH VAN에 위치한 SUSPENSION BRIDGE_
줄리와 헤리스_

이것이바로 SUSPENSION BRIDGE_
계곡사이를 연결한 다리로 정말 길고 높고 멋지다_
아찔함 가득_

다리 아래로는 멋진 계곡이 끝도 없이 흐른다.
확 땡겼는데도 한참 아래다_
내려다보면 물고기들이 보인다. 도대체 물고기가 얼마나 크단거야!!!

써니언니랑 길에서 만난 강아지와 한껏 폼좀 잡아주시고_

브릿지를 건너면 새로운 산이 펼쳐지는데 그곳에는 연못들도 있고_
참 잔잔한 공간이다.
대 자연.. 그 말이 딱 인듯_

브릿지 건너서는 나무 중간에서 중간으로 공중 다리가 걸려 있어서 마치 공중부양 하듯이 걸어다닐 수 있음.. ㅋㅋ

중간지점서 잠시 쉬어가는 중_
운짱에 가이드까지_ 헤리스_

신난 우리 써니언니_ ㅎㅎ

다시 돌아오는 길에도 눈에 가득 들어오던 계곡 물_
시원하고 맑다.
지금가면 정말 최고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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