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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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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9/07/28 가든옅보기
  15. 2009/07/14 FireWork_ (2)

 

아찔했다. CAPILANO SUSPENSION BRIDGE는 계곡을 사이에 두고 다리를 연결해 두었는데 높이도 아찔하고 그 길이도 어마어마하다. 처음 한발을 딛으면 좀처럼 두 번째 발을 딛는 게 쉽지 않다. 심호흡을 크게 하고 나면 그 뒤엔 두 번째 발짝이 쉬워지고, 세 번째 발짝은 더 쉬워진다. 한 손으로 꼭 가장자리를 잡고 걷다가 어느 순간엔 두 손을 놓고 그 흔들림을 느낀다. 그러다가 폴짝 폴짝 뛰어보기도 한다. 그 엄청난 다리가 전체로 흔들리는 느낌이 온 몸의 말초 신경까지 자극시킨다.

마치 사랑하는 것과 꼭 닮았다고 느꼈다 저 다리를 건너는 것.. 처음 시작은 그저 내 것 같지 않고 흐릿하기만 할 뿐이다. 아찔함이 먼저 엄습해 오다가 마음 한 조각 주고 나면 멈짓.. 내가 잘하는 짓일까 , 위험하진 않을까.. 재고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그렇게 주춤하다가 마음 한 조각, 또 한 조각.. 그렇게 마음을 주다가 어느 순간 누군가의 가슴에, 그리고 내 가슴에 가득 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채우고 그곳에서 끝도 없이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제트기를 타고 하늘 끝까지, 아니 우주 끝까지도 갔다가 어느 순간은 벼랑 끝까지 떨어지기도 하는.. 그 아찔함을 온몸의 말초 신경을 더욱 민감하게 하는 브릿지와 꼭 그렇게도 닮았던 모양이다.

혹여.. 미친 듯이 뛰놀다 다리가 끊어져 추락하는 한이 있더라도 지금은.. 지금만큼은 그 짜릿함을, 그 말초 신경이 쭈뼛쭈뼛 서게 만드는 그런 사랑..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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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딴짓_ / 2010/02/10 14:07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야.

다른 게 있다면 그렇게 바라보는 나보다 더 당당하고 솔직하며 멋진 삶을 산다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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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꿈

딴짓_ / 2010/02/09 09:25


 

어릴 적 그 꿈을 지금 기억해..
그 안에.. 내가 있었고.. 또 네가 있었지
.. 


왜 그 시절에 내 꿈은 네 신부가 된다는 거였을까? 그때 너는 코도 많이 흘리고, 맨날 사탕 먹다 질질 흘린 흔적이 옷 앞자락에 진득 했었는데 말이야. 성할 날 없이 너는 온통 흙투성 이었어. 매일 너는 야단 맞는 게 일이었던 것 같아. 정말이지 너는 우리동네 사고뭉치에 골목 대장이었지.

기억나니? 유치원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너는 길다란 나뭇가지를 손에 쥐고 나는 네가 꼭 쥐고 있던 나뭇가지 끝자락을 꼭 쥐고 너를 졸졸 따라 가던 길.. 그때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졌었지. 느닷없이 쏟아지던 빗줄기에 너는 잡고 있던 나뭇가지를 놓더니 막 뛰었었지.. 난 너무 당황스러워 멍하니 그렇게 서 있었던 기억..

비를 쫄딱 맞고 서 있음서 나는 막 울었었지.. 왜 그렇게 눈물이 났는지 모르겠지만, 소나기를 맞음서 그렇게 빗물에 쓸려 내리는 내 눈물을 왼팔로 쓱~ 서럽게도 닦고 있을 때.. 그때였어.. 너는 다시 나에게 돌아왔었어 손에 커다란 토란 잎을 들고 말이야.. 토란 잎이 어찌나 크던지 꼭 2인용 우산 같았어.

빗물에 젖은 얼굴인데도 너는 어떻게 알아차린 건지 지금도 궁금해.. 거뭇하게 묻어 있던 땟물이 흘러내리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쳐 주던 너..

어쩜..

그때의 네 모습 때문에 네 신부가 되고 말겠다고 다짐했을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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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City_

CANADA(2008)_/etc_ / 2010/02/06 16:05


I really miss Vancouver, I came back to Korea almost 1 and a half year ago but I feel like it was very long time ago. I mean.. It just like a history.. One of my friends sent me a address then I joined the address it was YouTube and I just saw it, it.. it just made me confusing though because to me.. the Vancouver is not just place, not just city, and not just country of city.
It's my second hometown I think.. I want to go Vancouver every second.. just miss it.
Just look at it and enjoy a video.. it's going to give you really great emotion.. I can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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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2008)_ > etc_'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ncouver City_  (2) 2010/02/06
Posted by sori4rang_


빅토리아에서의 여름.. 사진만으로도 설레는 아름다운 곳, 나 참 잘도 웃었었네...
머리.. 다시 길어야 겠다.. 살도 빼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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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을 가득 채우는 열기는.. 그들의 열정과 즐길줄 아는 마음의 여유.. 그리고 자유를 만끽하는 그들의 마음일 것이다.
내가 그들과 다른 것은 피부색과 머리칼의 색깔, 그리고 눈동자의 색깔이 아니었다.
내가 그들과 다른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이었다.

이곳에서 다시금 내 첫사랑을 만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녀석은 프랑스놈이고, 이곳 벤쿠버는 미국의 영향을 바로 받는 곳이련만.. 이곳서 만난 녀석은 버젓히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뭐든.. 첫사랑은 그렇게 잊혀지지 못할 아련함 인가 보다.

그저 아름답다. 그림을 그려 놓은 것 같다.
새 하얀 도화지.. 파란 물감에 물을 섞어.. 살짝 그라데이션을 얹고, 색깔을 골고루 섞어낸다.
대신 탁하지 않음이 좋다. 색이 가득 가득 하얀 도화지를 파랗게.. 또.. 붉게.. 알록달록 채워버리는 세상..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좋다.

꼭 그늘이 아니어도 좋다.
되려 온몸으로 태양을 받으려는 그들의 자연 친화적(응?) 행동은.. 발랄한 꼬맹이들의 장난질 같다.

한 낮의 여유로움을 만끽한다. 사람들의 움직임은 자연스럽다. 그들의 복장은 한없이 편안하다.
더 없이 편안한 그들의 복장은 발걸음까지 가볍게 만든다. 자유란.. 무거운 베낭마져 가볍게 만들어주는 마술..

게스타운의  무성한 소문(응?)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의 아름다운 곳..
위험하니 절대 가지 말라는 말.. 절대라는 말이 마치 꼭! 반드시 가봐야 한다고 역설이라도 하듯..
게스타운.. 아름다운 곳이다. 충분히..

매년 여름이면 재즈페스티벌이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한다.
그들의 열정은 작렬하는 태양보다 강하다.
뜨거운 여름을 불태우는 뜨거움..

신성한 FOH에 들어가기 성공..
되도 않는 영어를 토해내며, 저녀석 디자인만 수년을 해왔다고 인사를 건네자 너무나도 반겨주던 엔지니어..
우리나라에 비해 무척이나 간소한 시스템으로 너무나도 커다란 축제를 소화하는 그들은..
즐길줄 아는 사람들 이었다.

종회오빠와 살짝? 닮은 엔지니어는 공연 내내, 심각할 만큼 공연에 심취해 있었다.
이 동네서 만난 엔지니어들의 공통점 이라 하겠다.
정말 즐기는 공연을 만들어 가는 멋진 사람들..

풀밴드 공연이었는데.. ㅋㅋ 콘솔의 뒷테는 참으로 단촐(응?) 했다는거..
그래서 더 담백하고 멋지게 보였던 건 아닐까?
우리나라랑.. 참으로 비교 되었던 모습.. 아니라 할 수 없음이여..
아....... 내년 여름에 다시 한번 꼭꼭.. 열정을 온몸으로 받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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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나는 잃음과 동시에 얻었으며, 돌아옴과 동시 버렸고, 그녀는 얻었다. 부러운 녀석! ㅎㅎ
어디로 향하든 상관없다.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언제나 나를 향해 길을 열어주니까..
색깔이 빛에 바랜듯 보였지만, 그렇지 않았다. 햇살을 품은 그 빛은 새로이 창조된 색깔이었다.
누군가의 기나긴 이야기가 빼곡하게 적혀 있을 것만 같았다.
소원을 말해봐!!! ㅋㅋ
정말 작은 새가 살 것 같다. 이쁘겠지..?
먹음직 스럽게 새빨간 열매.. 선악과가 꼭 이랬을까?
오로지 너만 보여..
하늘에 길이 생겼다. 누군가가 하늘을 가르고 스키라도 타고 내려오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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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가득한게 좋았다. 사실 이 사진은 어떤 한 사람을 떠오르게 만든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늘 매치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감정이 남아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지..
정말.. 걱정이라고는 없었던 그때가 좋다. 그때가 그립다. 도인마냥(응?) 그냥 막 다녀도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아 좋았고, 무언가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던.. 그 환경 덕분 이었을 테지..

누군가의 흔적이.. 남겨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서.. 네가 잠시 쉬다 갔을지도 모르겠다.. 엇갈리는 인생.. 그래서 인생은 흥미로운거야..
아직도 내 기억엔 저 호수가 한장의 엽서가 대륙만하게 펼쳐진 거라고..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절대 그렇게 흉내도 낼 수 없는 그 아름다움..
하늘과 물은.. 꼭 닮았었다.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으면서.. 어쩜 그렇게 닮은걸까.. 생각해보니.. 그럴많도하다. 늘 서로 마주바라보고 있으니.. 닮았을 만도 하다.
물의 빛깔을 어떻게 표현할거야?
난 자신없어..
곰한마리 툭 튀나와 연어라도 잡을 것만 같다.
설산의 풍경.. 아름다움의 극치
넘 추워다규~ ㅠ.ㅠ 마구마구 끼 입어~~~
가을이니 겨울이니?
보고싶다 녀석들..
그냥 페인트가 산에 꽉 풀어져 있었어.. 그랬던거야..
빨강 페인트가 칠해진 배는.. 오히려 빛나지 않아..

록키는..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더 가볼거야.. 그때에는 렌트를 하려해.. 그리고 가는 길 내내.. 놓치지 않고, 놓쳤던 것들 몽땅 다 담아낼테야.. 카메라에, 내 눈에, 그리고 가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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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의 청명했던 공기는 세상을 엎어 놓은 것 같은 호수의 물이 말한다.
록키의 어디라고 말해야 하나? 록키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는게 가장 알맞지 않을까? 더 없이 아름다운 길들은 나의 눈을 훔친다. 너무 쉽게..
설산에 올라가기 전.. 사계절이 공존하는 이곳의 아룸다움..
그렇게 버스를 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굽이굽이 찾아간 곳은 산자락 깊이 들어 앉은 아름다운 호수
호수의 천연 색깔은 인간의 창조물들이 그저 작아지게 만든다.
곤돌라를 타러 올라가기 위해, 잠시 머문 이곳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음.. ㅠ.ㅠ 무슨 산장 같이 이뻤다는 기억만..
까불이 녀석들,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어쩌면 작년이 때가 그리워 다시금 록키에 찾았을지도 모를 녀석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신나게 사진찍기 놀이도 해본다. 에반오빠와 녀석들
다들 보고싶다.. 카메라가 없었다면..
하하.. 맘이 맞는 친구만 있다면, 뭐든 재미있어! 망가져도 좋고~
승욱오빠를 너무 닮은 녀석, 나랑 같이 방 쓰던 처자들..
전망대위에서 본 반대편 록키, 중간에 옥색깔.. 호수되어주신다.. 완전 멋지시다.
전망대에서 반대편의 산을 바라보면 크허.. 그저 탄성..
벤푸..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도시는 마치 동화속의 도시 같다. 하나하나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
이쁜 거리, 자유로운 사람들..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곳
여행 동안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셨던, 전직 개그맨이셨단다. 새로운 삶을 캐나다에서 살아가시는 멋진 분, +에반오빠
에반오빠 사진 잘받네.. 공기가 좋아 그런지 사진 색감들이 환상적이다. 개인적으로 게으르고, 재주 없어 사진은 무조건 리사이즈가 전부인줄 아는 나에게 이곳의 사진은 으흐~
호수에서 한창 사진찍고 있던 그 순간.. 나는 참 볼품없이 길에서 베깅하던 여자같이 찍혔지만, ㅋㅋ 괜츈타! 좋은 기억이니까..
설산에 올라갔다와서 잠시 쉬는 시간을 틈타, 우리 또 반대편 도로 건너 놀러가 주셨다.
다들 신났다. 언제 이런 사진 찍어본적 없담서 아주 즐기는 녀석들.. 시키는 대로 포즈 다 취해 주시더니, 나중엔 알아서 창작해 주시는 센스..
이거 이외수 선생님이 '선생님~'하고 따라붙겠다. 바람에 헝크러진 머리와 초췌함이 가득.. ㅎㅎ
멋진 폭포라고 해야하나? 폭포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추웠단거~ 즐거웠던 순간. 돌아 가고 싶다. 그때 그 순간.. 잠시만이라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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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을 뒤지면, 아직도 폴더안에 수도 없이 올리지 못한 사진들이 널려 있다. 물론.. 발가락 신공이니 그 사진 어디 써먹을 수나 있겠냐 만은.. 하찮아 보이고,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사진들 속에는 나만의 스토리들이 담겨 있다. 참으로 신기하다. 해를 넘긴 과거속의 소소한 것들이 잔향으로 남겨지는 것.. 그렇기에 삶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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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hasn't been so long.. we were happy with together even though it was very short time but we spend great time in class and I remember that when we went to Japaness rastaurant it was really funny and great at there also do you remember when we went to Canadian pup? I remember all of occasion.. as much as possible I'd like to go again and meet you guys up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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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한복판에서 볼 수 있었던 파란 하늘.. 그리고 재미난 이 아저씨.. 나를 겨냥해 사진을 찍고 있음.. ㅋㅋ 어딘가에서 내 얼굴이 카메라와 함께 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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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2008)_/Festival_ / 2009/09/14 13:21

저 자신감.. 저 무대에 수 많은 사람들 앞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대단한 사람들.. 멋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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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니어 샵에서 담은 컷_ 저 할머니는 왜 화가 저렇게 난걸까? 넘 리얼하잖아~ ^^

반두센가든에는 이쁜 소품들이 입구에 가득하게 늘어져 있다. 노랑 새가 안에서 살아줬음 좋겠다.

저 열매를 먹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왠지 입안가득 시큼하고 달콤한 맛을 가득 채워줄 것만 같다.

참 우아하게 뻗은 꽃, 이름은 알 수 없음 ㅋㅋ

잠깐 앉아 쉬어간다. 시원한 공기에 가슴을 시원하게 적신다.

여름과 가을을 가르는 날씨, 그 사이 꽃도 여름과 가을을 모두 담아내고 있었다.

누군가의 스크럽쳐, 둔탁하지만 가든안에서 한껏 뽑을 내고 있었다.

가든안에 팔각정이 떡하니 자리하고 있었고, 한 할머니께서 한참이나 팔각정앞에 머물어 계셨다.

참 단아하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그 빛깔과 자태..

나가던 길에 만난 백발의 노부부.. 백인 부부의 꼭 잡은 손이 마냥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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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Work_

CANADA(2008)_/FireWork_ / 2009/07/14 15:05

그랜빌아일렌드로 넘어가는 다리는 독특한 문양을 띄고 있으며, 마치 유럽의 건물을 연상케 하는 로멘틱한 다리이다. 이곳은 불꽃놀이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명당자리_

해가 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저마다 보트를 타고 불꽃놀이가 하는 바다쪽을 향해 바쁘게 움직인다. 보트 위에서 봤더라면.. 크허..완전 대박이었을거야!!!

보면 불꽃놀이 하는 배가 바다 중간에 띄워져 있고, 그 주면에 저 동동이들은 모두 개인들이 타고 들어간 배이다. 불꽃놀이를 가까이서 누리고자 하는 부유한 그 네들의 호사.. 그저 부러울 뿐이고..

이날은 캐나다의 불꽃 향현이었다. 중국, 일본, 미국, 그리고 캐나다.. 캐나다..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내 눈을 호강시켜 주었던..

쿄~ 저런 아름다운.. 어쩔끄야~~~

저놈의 연기.. ㅠ.ㅠ

연기가 좀 가라앉아 주기만을 바라고 또 바라고..

좀처럼 가시지 않는 연기여.. ㅠ.ㅠ

불꽃이 멋드러지게 피어날 때면 약간의 연기도 괜찮다규~~

새까만 하늘에.. 그렇게 꽃이 피었다.. 빨강, 노랑, 파랑의 형광빛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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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