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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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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의 모임인지 모르겠다. 3년전.. 참 열심히들 모였던 기억이 생생한데, 지금은 다들 어디서 어떻게들 지내고 있을까..? 그러고 보면 사람은 다.. 그렇게 변하기 마련인가 보다. 그것이.. 이상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어쩌면 너무나도 당연한 자연 현상과 맞먹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어디서든.. 다들 잘.. 행복하게.. 그렇게만 지내고 있다면 좋겠다.
정감독님 생신 기념으로 오랜만에 벙개..(감독님, 동국오빠, 동국오빠친구분, 한옥사랑님, 요철님, 동화, 얼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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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탕집에 가기전 시간이 뻘쭘한 관계로..
옆에 별다방에서 잠시 담소를 나눴습니다.
성격좋고 웃을때 보조개가 참 매력적인 여백님_
이쁜 선물(2008년 어린왕자 데스크 다이어리)을 준비해주셨습니다!^^ 완전 쌩유~ *^^*
그리고 골프동화님_
쌍커플이 없는 눈이 아주 매력적이라고 했는데..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이 어찌나 매력적인지! ^^ 입담에 넘어갑니다~
'그냥 계세요~ ㅎㅎ'
우리 카페의 트레이드마크.. 썰렁썰렁 왕썰렁맨.. 큰오빠 얼음천사님!
연이은 송년모임과 야근에 지쳐보이셨으나 자리를 2차까지 빛내주셨습니다! ^^
그리고 쐬주값도 살짝 많이~ 찬조해주시는~ ^^
2008년에도 돈 많이 많이 버셔서 찬조좀 많이많이 해주세요~ ㅋㅋㅋ
그리고 저 멀리 지방(인천)서 와주신 우리 부매님!
오시느라 고생하시고 가시느라 고생하시고..
필받아 놀만하면 지하철을 타셔야 하는..
우리 부매님을 위해서 인천 모임한번 해야겠죠? ^^

원래 약속장소인 감자탕집입니다.
감독님, 얼음천사님, 엘리야님, 여백님, 골프동화님, 묵이님, 차도리님, 소리사랑
저녁을 진정 뽀지게 먹우주셨습니다..
음주.. 살짝 좀 해주셨습니다! ^^
여백님은 다음 스케줄 때문에 알음다운 선물만 선사하시고 일찍 일어나셨습니다..

주전자입니다.
여기서 부매님은 집에 가셔야 했구요..
멤버 수혈입니다.
요철발명왕님, 장자방님, 주전자님(사진을 딸로 올려드리겠습니다! ^^ 주전자라는 닉네임은 감독님께서 하사하셨습니다! ㅋㅋ), 네모세상님, 깁슨님, 가죽맨님(찬도리님 동생되십니다 미남이십니다! ㅎㅎ)

수혈 대거 해주시고 얼음천사님은 컨디션 조절을 위해? 집으로.. 가셨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중간 정산을 해주시는 쎈쓰~ ㅎㅎ
감사합니다~ 중간정산 안해주셨음 펑크 심하게 났을거라는~ ㅋㅋ
새벽까지 주전자에서 달려주셨습니다!

어쩐지 아쉽습니다~
지난번 벙개때 갔던 온천장노래방에 또 갔습니다.
지방 섬에서나 볼만한 노래방이라고 하면서 신나게 갑니다! ㅋㅋ

여기가 그 지방 외딴섬에서나 볼법한 노래방입니다.
ㅎㅎ 저 뒷벽좀 보세요~ ㅎㅎ 산림욕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 저 튜립꽃잎이 형광입니다! ㅎㅎㅎ

가죽맨님(걍 글케 부르겠음~ ㅎㅎ),장자방님, 주전자님, 감독님, 요철발명왕님, 깁슨님, 골프동화님, 찬도리님, 소리사랑

노래방에서 심하게 놀아주셨습니다.
노래방에서 목잠겨보기는 태어나 두번째였던 것 같군요! ㅎㅎ
아~ 귀여운 우리 주전자님~ ㅎㅎ 텔미춤을 어찌나 깜찍 귀엽게 추던지~ ㅎㅎㅎ
가죽맨님은 후반부에 훌륭한 노래솜씨 뽐내주시고~ ㅋㅋ
골프동화님은.. 쩜 노셨군요! ㅎㅎ 분위기맨이예요~ ^^ 케페 죽돌이 하세요~ ^^
요철발명왕님.. 포스 넘치는 자태임에도 불구.. 분위기 띠워주십니다!
울 감독님.. ㅋㅋ 나훈아 팬이신게 확실합니다~ ㅋㅋㅋ

새벽 4시까지..
맘껏 달려주신 울 가족들 아으~ 좋아요~ ^^
신년에 우리..
기 충전해서..
또..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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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경_
서점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는 사인회를 위한 자리가 마련 되어 있었고_
사인회 이전에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서점의 새로나온 한국소설 코너에 책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오픈 카페에 마련되어있는 감독님 강연석을 위한 자리입니다.
리스마 작렬_
플랜카드가 걸려 있군요!

강렬한 표지의 책이 꽉 차있지만_
금새 다 나가버리더군요! ^^

조금은 긴장하신 듯 한..
하지만 연신 미소를 지으시며 여유를 보여주십니다..
맨날 찢어진 청바지 입으시다가
간만에 멋진 아우라를 내보이신 감독님!!

사인회를 정식으로 시작하지 않고_
강연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사인을 받기 위해 오신 분들이 있네요! ^^

강연회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말씀 내공 살발해 주십니다.
거침없이 말씀 잘 해주시네요! ^^


오픈 카페에 사람들이 꽉 차 있군요! ^^
좋아요 좋아~
사인회 때도 이만큼 가득 채워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팬 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줄이 길어주시네요! ^^
2시간을 채운다는게 쉽지는 않은데요..
아.. 사실은 좀 걱정 스러웠습니다.
어떤분은 20분만에 끝나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
근데 시간 오버 했습니다! ㅋㅋ

연예인도 와 주셨네요!
이번 감독님 드라마 남자 주인공 독고 준님입니다.
오셔서 친히 싸인을 받아가셨습니다! ^^

6시가 지나서야 같이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페에 많은 분들이 더 계셨었는데..
카페 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냥.. 가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다 같이 시간 보내셨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찬도리,박예현,콩스탕스,소리사랑,감독님,강냉이,지니,얼음천사,승항]
여백,김실장님은 일정 마치고 일이 있어 뒷풀이는 참석 못하셨어요!

저녁을 먹고 감독님 요청으로 역시 늘 가는 '나쁜 남자'로 이동_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인원이 거의 두배로 늘어납니다..
^^

나쁜 남자에서 약 11시 약간 넘은 시간까지 있다가 나쁜남자에서 자리를 파합니다.
감독님은 2시간 동안 무리를 하신터.. 그리고 다음날 촬영 강행군이 있어 들어가시고..
얼음천사님, 찬도리님, 장자방님, 택배동국님, 박예현님, 서대표님, 그리고 저 7명이 근처 '주전자'라는 집으로 이동_
거기서 또 시간을 보냅니다.
완전 재밌어 주십니다.
처음에 무지 걱정하던 박예현님..
최고의 히든카드였습니다! ㅎㅎㅎ
택배동국님이 올려놓은 글.. 보고 아셨죠?
완전 재밌는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하일라이트.. ㅋㅋ

[얼음천사,콩스탕스,찬도리,박예현,지니,강냉이,샤키냥,승항,소리사랑+감독님,인어공주+장자방,택배동국,+서대표님,매니저님]
합류순..
더 오신분이.. ㅠ.ㅠ

행님~
이 자리에서 참 허물없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서열대로 앉았어요!
얼천님이 최고 행님~ 되십니다! ㅋㅋㅋ
택배동국님이 동생이래요~ ㅎㅎㅎ

[얼음천사,택배동국,장자방,찬도리,서대표님,박예현,소리사랑]

'주전자'에 우리를 위축시키지 못하는 떼거지가 있었으니! ㅋㅋㅋ
그리픽디자인 동호회인데 우리 무리의 5배정도는 되는 인원이었답니다! ㅎㅎㅎ
결국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왠지 자리를 내줘야 할 것 같은~ ㅋㅋ
그 무리중에 한분이 택배동국님에게 사인요청!
^^
으아~ 기분 좋습니다~


주전자에서 일어난 시간은 새벽..
집에 갈줄 알았죠? ㅎㅎㅎ
노래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노래방 멤버
주전자멤버 그대로 노래방출몰.. ㅋㅋ
아.....주.......... 즐거웠습니다.
우리 카페 분위기 느므좋아~ 므헤헤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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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케드현장 급습이 있었습니다. 카페에 전체 공지를 하지 못하고 현재 왕성한 활동중이신 분들께 현장 급습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죄송한 마음이 아직 가시지를 않네요..


일산에서 모여(얼음천사, 네모세상, 엘리야, 리틀엘리야, 찬도리, 사이블, 깍두기, 콩스탕스, 포포소리, 소리사랑) 뜨레주르에 일단 진을 치고 앉았습니다. 뜨레주르에서는 얼음천사님과 네모세상님 그리고 부매님과 리틀엘리야 그리고 저.. 넷이서 저... ^ 작업을 했습니다.

밤새 만든 쪽지 편지지에(네임펜과 얇은 펜으로 선을 네번씩 그어준.. ) 이러저러한 아이디어 톡톡튀는 편지를 적습니다.

그리고 싹쓸이 해온 샌드위치에 하나씩 쪽지 편지를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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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 상태 좋아주십니다! ㅋㅋ 얼음천사님 열심히 편지 쓰시는중~ ㅎㅎㅎ

샌드위치와 우유를 담아서 행신역 근처 만화방에 갑니다. 이미 판은 벌어져 있더군요. 강은비양이 한창 촬영중이었습니다.

잠깐 촬영을 마치고 마포수산시장에서 회를 먹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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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월드컵경기장 근처에서 밤씬촬영 들어가 주십니다. 야경.. 정말 예쁘더군요!

허걱~ 그런데.. 비가 끈질기게 와주십니다! ㅠ.ㅠ  촬영에 들어가지를 못하고 우산을 쓰고 다들 기다릴 수 밖에 없네요..

그러던중.. 아~~~ 드디어 때가 왔어요!!!

우리의 간식이 빛을 발할 때가 온거죠! ^^ 저녁 먹고 얼마 안지난 시간인 듯 한데.. 한두명씩 샌드위치에 손을 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간식타임 되어주시고.. 쪽지 편지를 펴보며 좋아라 합니다! ^^

이런 경험.. 아마.. 처음 이신분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더구나 감독팬카페에서.. 이런 이벵을~ ㅋㅋㅋ

완전 오늘 급습은 미션썩세스~ 되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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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클럽이라는 만화방에서 월드컵경기장 근처로 옮기는 시간까지..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끝까지 다들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

느즈막히 나타나준 독고준 군.. 배우는 역시.. 잘생겨야 합니다!! ㅎㅎㅎ 제 개인적인 취향으로 따지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만! ㅋㅋㅋ 간지 나와주는 남자보고 싫어라 할사람 없어주십니다! ㅎㅎㅎ 부매님이랑 독고준 님 양 옆에서 좋아라 사진 찍고 왔습니다! ^^


이 장면 포착!!

ㅋㅋㅋ

여자 스탭분들 좋아라 해주십니다.

쪽지 편지를 옆에서 다 열어보고 계시는 분은 연신 웃으십니다.

지금 열어보신분의 편지에는..

여자분이시면 카페에 꼭 오셔서 멋진 분 만나시길 바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비오는데 함께 급습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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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작가 사인회 홍보용 자료입니다.

많은 스크랩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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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사랑. 택배동국. 엘리야 ]


택배동국님 인기가 느므 많아주십니다!

^^

감독님은 어디가시고 택배동국님 좌소사 우엘리야입니다! ㅎㅎㅎ

바야흐로 택배동국천하로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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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샷_

Support_/초신에게_ / 2007/09/06 13:53

엘리야언니, 나, 감독님, 찬도리님, 장자방님
을왕리해수욕장
사진 / 택배동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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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유학시절이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서 남자들끼리라도 사랑할 수 밖에 없다는 도시 "샌프란시스코" 건너편에 살았습니다.

유명한 버클리 대학이 있는 버클리라는 동네였습니다.


어느 심심해 죽던 날, 프랑스놈과 태국놈, 그리고 일본놈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도심의 카라오케에 갔습니다.

녀석들은 열심히 노래책을 뒤져 영어 노래를 불렀습니다. 한국 노래가 있더군요. ㅋㅋ

"아침이슬"을 선곡해서 멋드러지게 뽑았습니다. 바로 그 때, 어둠 속에서 모국어가 들리더군요.

모국어란 놈은 참 신기해서 미쿡 사람들 틈에서 중얼거리는 소리도 귀에 쏙쏙 박힙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명이 벌떡 일어나더니 부르더군요. 술 한 잔 하라는 말이 건너왔습니다.

공짜술, 절대 마다할 수 없습니다. 잽싸 달려가 술을 받는 데 눈 앞에 앉아있는 놈이 눈에 익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입니다. "야, 너 왜 여기있어?"


그 녀석 첨엔 못알아보더군요. 졸업년도를 이야기했지만 녀석의 기억 속엔 제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고등학교 동창인지라 대충 말을 섞어 버렸습니다.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카라오케를 떠났습니다.

며칠 후, 녀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교회"에 가자고 합니다. 진짜 쌩뚱 맞았습니다.

미친 놈, 술집에서 만난 주제에 전도를 하려하다니, 코웃음이 나왔지요.


녀석은 일요일에 "밥과 김치"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는 치사한 유혹을 해왔습니다.

음식의 유혹은 악마보다 강하지요. 게다가 그것이 악마가 아닌 교회일 때는 거침이 없어집니다.

그렇게 나가기 시작한 교회에서 몇 달 뒤 "Born Again", 소위 "영혼의 재탄생"의 기쁨을 맞보게 됩니다.

1년 반을 바야흐로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살았습니다.


결혼을 하면서 "천주교"로 옮겨갑니다. 큰 이유는 없고 그냥 아내가 성당으로 가자했기 때문입니다.

뉴욕대를 다니는 동안에는 성당에서 무제한 봉사를 하면서 신앙을 살찌워갔습니다.


로스엔젤레스로 가서 남가주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하면서 난생 처음 시나리오를 씁니다.

처음 썼던 시나리오는 종교 영화였습니다. 그리고 또 두 편의 시나리오가 더 쓰여졌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하나님에게 바치는 "신앙의 증거"였습니다. 그런데 쉽게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중의 한 권, 제목은 "비트겐쉬타인"이었습니다.

연쇄 살인의 바탕에 깔린 반기독적인 경전 "싸이블"에 관한 해석을 기초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저런 우환을 겪으면서 엎어져 버렸습니다. 영화로 만들어지지 못한 시나리오는 소설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제목을 "여호와의 적"이라 붙였습니다. 그 책이 곧 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나의 하나님께 바치는 첫 번째 선물입니다.

언뜻 읽혀지기에는 반기독교적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반기독교적 정서 위에는 오직 하나이신 하나님에 대한 찬양이 엉켜있습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출처/ ' 초신에게' 정초신감독 팬카페 http://cafe.naver.com/chosinege/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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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출발하기 전부터 날이 꾸물꾸물 하더군요!

아.. 출사벙개인지라 걱정스러웠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냐는 걱정속에서 그래도 감행하겠노라 했습니다.

강남구청역에서 감독님과 현진, 현우, 장자방님과 택배동국님을 만나서 함께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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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택배동국님, 장자방님, 현진, 현우,소사]

12시 약간 넘은 시간에 인천역에서 케이님과 합류를 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자금성에서 식사를 하고 (많이도 먹었더랬습니다.. 탕슉, 고추잡채, 군만두, 짜장, 짬뽕! ㅋㅋ) 차이나타운 구경..

그리고 월미도에서 찬도리님과 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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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내공이 있어보이시는 찬도리님과 쑥쓰럼쟁이? 케이님]


모여서 일단 영종도행 배를 탔습니다.

부매님은 조금 늦게 도착하신터라 먼저 영종도로 출발했죠! ^^

[케이님, 현진, 현우, 택배동국님, 장자방님, 감독님, 찬도리님]


영종도에서 부매님을 기다리며 한컷 찍습니다.

부매님 기다리면서 놀았더랬죠! 자자.. 여기서 잼난컷 하나 선사해 드립니다!

우리의 완소택배동국님께서 기쁨을 주시라고 포즈 취해주십니다!! ^^

타짱에서 사용되었던 소품이랍니다.. ㅋㅋ

저 이거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 정말 유쾌한 택배동국님! 이러다가 택배동국님의 팬이 되지 싶습니다!! *^^*


드뎌.. 우리의 부매님 입장!!!

부매님과 만나서 택배동국님의 차에 9명 탑승!!! ㅋㅋㅋ

영종도를 살짝 드라이브 해주십니다.

해변도로라는 곳을 지나는데 뻘이 느러져 있습니다.

걍 지나칠 수 없지싶어 차를 세우고 뻘로 돌진합니다! ^^ (뻘안에는 안들어가고 그 앞에서만 깨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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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에서 게도 잡고..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감독님은 계속 들어오는 전화에.. 쉴틈없이 통화중 이십니다.. ㅠ.ㅠ

뻘에서 잠깐 쉬다가 이동한 곳은 을왕리해수욕장입니다.

물이 많이 빠져있더니.. 뉘엇뉘엇해지며 물은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조개구이를 판한 구워주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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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파할즈음.. 두분은 긴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밖에서 우리는 사진찍기 놀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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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사진을 찍고 놀아댑니다..

완소택배동국님과이 인증샷도 찍어주십니다! ㅎㅎㅎ

이러다 완소택배동국님 팬클럽 회장하겠음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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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배동국님과 찬도리님]                                                       [택배동국님과 소리사랑]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사진찍기 놀이를 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지 싶었습니다..

출근도 해야하거니와.. ^^;

ㅋㅋㅋ 그런데 워째 아쉽지 싶습니다..

인천에서 부매님을 내려드리고 청담 '나쁜남자'로 이동해서 또 달려주셨습니다.. ㅎㅎㅎ

카페 운영에 관한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로 약속도 해 주셨답니다! ^^

[장자방님, 감독님, 택배동국님, 찬도리님, 케이님]


모임에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케이님과 찬도리님.. 택배동국님과 장자방님.. 그리고 울감독님과 아이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 고맙습니다..

나쁜남자 사진은 레졸루션을 팍 줄였더니 깨지네요.. ㅠ.ㅠ 용량초과라 어쩔 수 없음돠~ ㅎㅎㅎ


아..

이상하시다구요? 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울 부매님.. 자꾸 요리조리 카메라를 피해 다니셔가꿍.. ㅠ.ㅠ

스페샬로 원샷 올려드립니다! ㅋㅋㅋ

우리 부매님.. 고생 많으셨어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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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수요일(밤) 8시 50분

폭소클럽의 메인코너

"택배왔습니다"의 택배동국님!!


그의 통쾌한 시사코미디가 카페에 찾아옵니다.

까메오 카테고리의 택배동국에서

그의 유쾌,상쾌,통쾌한 시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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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만 얍실코롬 올립니다..

아침 8시 30분 회의부터 줄줄이.. ㅠ.ㅠ 오나전 정신없는 관계로..

살짝 몇장만 ^^

후기는 다시 올려드릴게요!!! *^^*


분명.. 살벌 즐거워주셨다는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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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입구에 있는 콘서트 베너입니다.. 뽀대나 주시죠? ^^
초대받은 윤효간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공연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소극장이라고 해도.. 객석이 꽉차서 보조좌석을 놓고 계단에까지 진치고 앉아야 했죠!

감독님 오신대서 복작댔나봅니다! ㅋㅋㅋ

죠기~ 보이세요? 초대권! ^^

윤효간피아노콘서트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진행하시는 김실장님께서 카페 회원들을 위해 초대권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


초반부부터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신 윤효간님이십니다.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달리 말씀하실때.. 아주 낮은 톤의 느릿느릿 어투.. 하지만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지루할 틈이 어디있나요! 음악을 모르는 저도 옴팡 빠져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같이 노래도 하구요.. 연주에 취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이빨님 등장이십니다..

우리 감독님이 초대되어 이야기를 나눕니다.. 블로그 제목처럼 '감독으로 사는 법'.. 감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사실 저도 이 시간이전에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랜 인고끝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란거죠.. 아무리 엉망진창의 작품이라고 해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게 영화지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부매니저님의 포스팅에도 있지만.. '날씨 좋으면 죽지뭐..'라는 말을 툭툭 던진다는 말이 충격이었죠..

힘든 싸움인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감독님의 웃음섞인 이야기들 속에는 지난 세월의 고통과 시련이 있었고 진지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초신에게'가 존재하는거죠! ^^


두분.. 어쩜 닮은 구석이 참 많은 것도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그닥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게 이 두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지만.. 주어진 시간은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진지함이 묻어있는 감독님의 삶은 재미있는 영화로 늘 표현되어 집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감독님 참 진지하신 분인데.. 깊이 있는 분이신데 영화는 항상 가볍게 찍으신다는거죠..

저도 그런 생각은 한적이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는요..

영화를 잘 모르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꼭 무게있고 있어보이게 어렵게 찍어야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가슴진한 감동이 오고 누군가의 심장을 두드려 누군가의 가슴에 남겨진다면.. 나는 그 영화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의 영화로 우리는 많이 웃었었죠! ^^

그래서 진지한 감독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감독님과의 짧은 만남 후에.. 다시 윤효간님의 연주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연주할 때.. 호흡을 고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 숨이 다 차오를 지경이었습니다..

숨이 멈췄다 내쉬었다.. 그 호흡을 따라 같이 호흡하게 되는 마력이 있더군요..


2시간이 금새 흘러가 버렸습니다..

정말 멋진 시간이었죠..

강인함, 그리고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마음..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숨어 있겠죠..

후반부에 '눈물'이라는 곡을 연주하며 노래하셨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그 감동이.. 가슴에서 잔잔하게 넘실거립니다..

 

어제도 공연 마치고 바로 천안에 회의하러 가신다고 하더군요..

공연이 또 있다고 합니다.

좋은 공연으로 세상을 뒤흔드시길 바랍니다! ^^

정말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두분의 이 미소가 언제까지나 얼굴에서 떠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앞으로 두분에게 정말 멋진 세상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번 우리 감독님 작품이 나올땐 윤효간님과 김실장님을 저희가 초청해야겠죠! ^^

감독님~ 작품~~~~~ ㅋㅋㅋ


홈페이지>>  www.pianotooth.com


Posted by sori4ra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