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독님 생신 기념으로 오랜만에 벙개..(감독님, 동국오빠, 동국오빠친구분, 한옥사랑님, 요철님, 동화, 얼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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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 30분경_
서점에 도착했습니다.
입구에는 사인회를 위한 자리가 마련 되어 있었고_
사인회 이전에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서점의 새로나온 한국소설 코너에 책이 자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오픈 카페에 마련되어있는 감독님 강연석을 위한 자리입니다.
카리스마 작렬_
플랜카드가 걸려 있군요!
강렬한 표지의 책이 꽉 차있지만_
금새 다 나가버리더군요! ^^
조금은 긴장하신 듯 한..
하지만 연신 미소를 지으시며 여유를 보여주십니다..
맨날 찢어진 청바지 입으시다가
간만에 멋진 아우라를 내보이신 감독님!!
사인회를 정식으로 시작하지 않고_
강연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사인을 받기 위해 오신 분들이 있네요! ^^
강연회를 시작했습니다.
역시..
말씀 내공 살발해 주십니다.
거침없이 말씀 잘 해주시네요! ^^
오픈 카페에 사람들이 꽉 차 있군요! ^^
좋아요 좋아~
사인회 때도 이만큼 가득 채워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팬 사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줄이 길어주시네요! ^^
2시간을 채운다는게 쉽지는 않은데요..
아.. 사실은 좀 걱정 스러웠습니다.
어떤분은 20분만에 끝나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
근데 시간 오버 했습니다! ㅋㅋ
연예인도 와 주셨네요!
이번 감독님 드라마 남자 주인공 독고 준님입니다.
오셔서 친히 싸인을 받아가셨습니다! ^^
6시가 지나서야 같이 모여 사진을 찍었습니다.
카페에 많은 분들이 더 계셨었는데..
카페 활동을 안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냥.. 가신 분들이 더 많습니다..
다 같이 시간 보내셨다면 좋았을 텐데 말이죠..
[찬도리,박예현,콩스탕스,소리사랑,감독님,강냉이,지니,얼음천사,승항]
여백,김실장님은 일정 마치고 일이 있어 뒷풀이는 참석 못하셨어요!
저녁을 먹고 감독님 요청으로 역시 늘 가는 '나쁜 남자'로 이동_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인원이 거의 두배로 늘어납니다..
^^
나쁜 남자에서 약 11시 약간 넘은 시간까지 있다가 나쁜남자에서 자리를 파합니다.
감독님은 2시간 동안 무리를 하신터.. 그리고 다음날 촬영 강행군이 있어 들어가시고..
얼음천사님, 찬도리님, 장자방님, 택배동국님, 박예현님, 서대표님, 그리고 저 7명이 근처 '주전자'라는 집으로 이동_
거기서 또 시간을 보냅니다.
완전 재밌어 주십니다.
처음에 무지 걱정하던 박예현님..
최고의 히든카드였습니다! ㅎㅎㅎ
택배동국님이 올려놓은 글.. 보고 아셨죠?
완전 재밌는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하일라이트.. ㅋㅋ
[얼음천사,콩스탕스,찬도리,박예현,지니,강냉이,샤키냥,승항,소리사랑+감독님,인어공주+장자방,택배동국,+서대표님,매니저님]
합류순..
더 오신분이.. ㅠ.ㅠ
행님~
이 자리에서 참 허물없이 가까워진 것 같아요..
서열대로 앉았어요!
얼천님이 최고 행님~ 되십니다! ㅋㅋㅋ
택배동국님이 동생이래요~ ㅎㅎㅎ
[얼음천사,택배동국,장자방,찬도리,서대표님,박예현,소리사랑]
'주전자'에 우리를 위축시키지 못하는 떼거지가 있었으니! ㅋㅋㅋ
그리픽디자인 동호회인데 우리 무리의 5배정도는 되는 인원이었답니다! ㅎㅎㅎ
결국 자리를 떠야 했습니다! 왠지 자리를 내줘야 할 것 같은~ ㅋㅋ
그 무리중에 한분이 택배동국님에게 사인요청!
^^
으아~ 기분 좋습니다~
주전자에서 일어난 시간은 새벽..
집에 갈줄 알았죠? ㅎㅎㅎ
노래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노래방 멤버
주전자멤버 그대로 노래방출몰.. ㅋㅋ
아.....주.......... 즐거웠습니다.
우리 카페 분위기 느므좋아~ 므헤헤 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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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출발하기 전부터 날이 꾸물꾸물 하더군요!
아.. 출사벙개인지라 걱정스러웠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냐는 걱정속에서 그래도 감행하겠노라 했습니다.
강남구청역에서 감독님과 현진, 현우, 장자방님과 택배동국님을 만나서 함께 출발..
[감독님, 택배동국님, 장자방님, 현진, 현우,소사]
12시 약간 넘은 시간에 인천역에서 케이님과 합류를 했습니다.
차이나타운 자금성에서 식사를 하고 (많이도 먹었더랬습니다.. 탕슉, 고추잡채, 군만두, 짜장, 짬뽕! ㅋㅋ) 차이나타운 구경..
그리고 월미도에서 찬도리님과 접선!
[사진내공이 있어보이시는 찬도리님과 쑥쓰럼쟁이? 케이님]
모여서 일단 영종도행 배를 탔습니다.
부매님은 조금 늦게 도착하신터라 먼저 영종도로 출발했죠! ^^
[케이님, 현진, 현우, 택배동국님, 장자방님, 감독님, 찬도리님]
영종도에서 부매님을 기다리며 한컷 찍습니다.
부매님 기다리면서 놀았더랬죠! 자자.. 여기서 잼난컷 하나 선사해 드립니다!
우리의 완소택배동국님께서 기쁨을 주시라고 포즈 취해주십니다!! ^^
타짱에서 사용되었던 소품이랍니다.. ㅋㅋ
저 이거보고 쓰러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 정말 유쾌한 택배동국님! 이러다가 택배동국님의 팬이 되지 싶습니다!! *^^*
드뎌.. 우리의 부매님 입장!!!
부매님과 만나서 택배동국님의 차에 9명 탑승!!! ㅋㅋㅋ
영종도를 살짝 드라이브 해주십니다.
해변도로라는 곳을 지나는데 뻘이 느러져 있습니다.
걍 지나칠 수 없지싶어 차를 세우고 뻘로 돌진합니다! ^^ (뻘안에는 안들어가고 그 앞에서만 깨작.. ㅋㅋ)
뻘에서 게도 잡고..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고..
감독님은 계속 들어오는 전화에.. 쉴틈없이 통화중 이십니다.. ㅠ.ㅠ
뻘에서 잠깐 쉬다가 이동한 곳은 을왕리해수욕장입니다.
물이 많이 빠져있더니.. 뉘엇뉘엇해지며 물은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조개구이를 판한 구워주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고..
자리를 파할즈음.. 두분은 긴 이야기를 나누십니다..
밖에서 우리는 사진찍기 놀이에 들어갔습니다.
즐겁게 사진을 찍고 놀아댑니다..
완소택배동국님과이 인증샷도 찍어주십니다! ㅎㅎㅎ
이러다 완소택배동국님 팬클럽 회장하겠음돠~ ㅋㅋㅋ
어둑어둑해질 때까지 사진찍기 놀이를 하고.. 이제 헤어질 시간이 왔지 싶었습니다..
출근도 해야하거니와.. ^^;
ㅋㅋㅋ 그런데 워째 아쉽지 싶습니다..
인천에서 부매님을 내려드리고 청담 '나쁜남자'로 이동해서 또 달려주셨습니다.. ㅎㅎㅎ
카페 운영에 관한 많은 조언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시기로 약속도 해 주셨답니다! ^^
[장자방님, 감독님, 택배동국님, 찬도리님, 케이님]
모임에 함께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케이님과 찬도리님.. 택배동국님과 장자방님.. 그리고 울감독님과 아이들 덕분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 고맙습니다..
나쁜남자 사진은 레졸루션을 팍 줄였더니 깨지네요.. ㅠ.ㅠ 용량초과라 어쩔 수 없음돠~ ㅎㅎㅎ
아..
이상하시다구요? 네네~ 맞습니다~ 맞고요~~~ 울 부매님.. 자꾸 요리조리 카메라를 피해 다니셔가꿍.. ㅠ.ㅠ
스페샬로 원샷 올려드립니다! ㅋㅋㅋ
우리 부매님.. 고생 많으셨어요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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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사진만 얍실코롬 올립니다..
아침 8시 30분 회의부터 줄줄이.. ㅠ.ㅠ 오나전 정신없는 관계로..
살짝 몇장만 ^^
후기는 다시 올려드릴게요!!! *^^*
분명.. 살벌 즐거워주셨다는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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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닮았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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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참 닮은 구석이 제법 있는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삶에 대한 깊은 부분들을 이 곳에서 우리는 볼 수 있었답니다.. 고맙습니다..
극장 입구에 있는 콘서트 베너입니다.. 뽀대나 주시죠? ^^
초대받은 윤효간피아노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감독님 오신대서 복작댔나봅니다! ㅋㅋㅋ
죠기~ 보이세요? 초대권! ^^
윤효간피아노콘서트의 전반적인 부분들을 진행하시는 김실장님께서 카페 회원들을 위해 초대권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
초반부부터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주신 윤효간님이십니다. 열정적인 피아노 연주와 달리 말씀하실때.. 아주 낮은 톤의 느릿느릿 어투.. 하지만 강한 힘이 느껴집니다.. 지루할 틈이 어디있나요! 음악을 모르는 저도 옴팡 빠져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같이 노래도 하구요.. 연주에 취하기도 합니다..
드디어 이빨님 등장이십니다..
우리 감독님이 초대되어 이야기를 나눕니다.. 블로그 제목처럼 '감독으로 사는 법'.. 감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사실 저도 이 시간이전에는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오랜 인고끝에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란거죠.. 아무리 엉망진창의 작품이라고 해도.. 함부로 말할 수 없는게 영화지 싶은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짧은 시간 많은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부매니저님의 포스팅에도 있지만.. '날씨 좋으면 죽지뭐..'라는 말을 툭툭 던진다는 말이 충격이었죠..
힘든 싸움인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감독님의 웃음섞인 이야기들 속에는 지난 세월의 고통과 시련이 있었고 진지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초신에게'가 존재하는거죠! ^^
두분.. 어쩜 닮은 구석이 참 많은 것도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변의 시선에 그닥 신경 쓰지 않는다는 거지요..
그게 이 두분의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들을 듣고 싶었지만.. 주어진 시간은 턱없이 모자라기만 합니다..
진지함이 묻어있는 감독님의 삶은 재미있는 영화로 늘 표현되어 집니다..
혹자는 그럽니다.. 감독님 참 진지하신 분인데.. 깊이 있는 분이신데 영화는 항상 가볍게 찍으신다는거죠..
저도 그런 생각은 한적이 있었습니다.. 얼마전까지는요..
영화를 잘 모르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꼭 무게있고 있어보이게 어렵게 찍어야만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가슴진한 감동이 오고 누군가의 심장을 두드려 누군가의 가슴에 남겨진다면.. 나는 그 영화가 충분히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감독님의 영화로 우리는 많이 웃었었죠! ^^
그래서 진지한 감독님의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고 있는거죠..
감독님과의 짧은 만남 후에.. 다시 윤효간님의 연주는 시작되었습니다..
그 연주할 때.. 호흡을 고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내 숨이 다 차오를 지경이었습니다..
숨이 멈췄다 내쉬었다.. 그 호흡을 따라 같이 호흡하게 되는 마력이 있더군요..
2시간이 금새 흘러가 버렸습니다..
정말 멋진 시간이었죠..
강인함, 그리고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마음..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숨어 있겠죠..
후반부에 '눈물'이라는 곡을 연주하며 노래하셨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
그 감동이.. 가슴에서 잔잔하게 넘실거립니다..
어제도 공연 마치고 바로 천안에 회의하러 가신다고 하더군요..
공연이 또 있다고 합니다.
좋은 공연으로 세상을 뒤흔드시길 바랍니다! ^^
정말 반가웠고 감사했습니다!!
두분의 이 미소가 언제까지나 얼굴에서 떠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앞으로 두분에게 정말 멋진 세상이 열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음번 우리 감독님 작품이 나올땐 윤효간님과 김실장님을 저희가 초청해야겠죠! ^^
감독님~ 작품~~~~~ ㅋㅋㅋ
홈페이지>> www.pianotoo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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