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혼자보다 둘이 훨씬 좋아..
여행을 떠나보면 내가 가장 그리워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 수 있는 것 같아..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 본 인도여행 이야기.. 인디아 블로그.
각자의 이유가 다르지만,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나.. 그리고 새로운 인연..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었던..
정말 재미있었던 연극.
인도에 가야할 것만 같은.. 기분이 가시지 않는다.

두 남자의 열연이 이렇게 로맨틱하게 다가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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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명동예술극장..
외장이 원래 이랬던거죠!? 제가 유심히보지 않았던거죠!!!?

음향업계 얼짱 감독님의 협찬(응!?)으로 관람한 연극 갈매기.. ㅎㅎ
기대이상으로 넘 좋았어요^^



정통 클래식같은 느낌이었어요.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하나같이 너무 어려워 다 기억은 못하지만 여러 느낌들을 담을 수 있었던 좋은 작품이었어요.
얼짱 음향감독님의 섬세한 오퍼레이팅이 한몫을 했어요 분명^^




공연을보고 벗님이랑 함께 청계천가에 있는 진국 영양삼계탕 흡입하시고 벗님과 함께 남산에 올랐어요.

벗님이 소원풀었다며 완전 좋아하니 저도 덩달아 칠엘렌 팔렐레 기분좋아져요^^


N타워의 야경 자태고와주십니다.

아.. 멀미나.. ㅠㅠ
버스안 블로깅.. 이거 몹쓸짓.. 우웨에에에엑....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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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초대로 다시 찾은 명동예술극장, 유랑극단 쇼팔로비치라는 연극 관람 with my friend.
문화생활은 꼭.. 해줘야 한다고, 공연을 한편 한편 볼때마다.. 더 다짐하게 된다. 이번 공연도 아주 재미있었고, 친구가 제공해준 아주 멋진.. 자리.. 정말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더더욱 즐거웠던 행복한 문화만찬이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음향디자인, 음향감독, 그리고 무대예술팀 음향 담당으로 세차례나 이름이 올라온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하고 기쁘더라는.. 자랑스러운 친구들이 많아서 참.. 좋다! ^^
연극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감동과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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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사진을 찍어주기로 했다가.. 불의의 사고(응?)로 카메라 수리보내고.. ㅠ.ㅠ 사진은 찍어주지도 못했는데..  

공연 오픈했다며 연락이 왔다. 

연출도 하고 직접 연기도 한다는데.. 기대되는 작품, 오랜만에 공연 보러 가야겠다!  

대박기원!!! ^^ 아쉽다~ 그때 사진을 꼭 찍었어야 했던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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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욱오빠 덕에 보았던 연극_
처음엔 사실 좀 지루했던게 사실... ^^;
박정자 아줌마 최고였다! 아줌마때문에 신나게 웃었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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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팀 동생 지혜가 서는 무대_
라이어_
초대로 어제 라이어를 봤다.
보는 내내 배꼽잡고 웃었지만_
웃음뒤에 많은 생각들이 스쳐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슬프기도하고 저랬겠지 싶기도 하고_
씁쓸했던 것 같다...
이제는 지워버려야할 쓰레기 같은 기억_

거짓말 하지 맙시다!!! ^^;

청담 씨어터드림 C열 9번
쩡이 (2006-06-23 11:51:17)
저도 이거보면서 그거 생각했는데 ㅋㅋㅋ
소리사랑 (2006-06-23 11:55:54)
그랬구나... ^^;
잘 사냐? 좋은 소식도 들리더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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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부모를 여의고 형제도 없이 외롭게 살아온 30세 회사원 김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한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평범한 회사원이다.

엄마와 계부, 그리고 새 오빠와 살고 있는 한수영은 약간 사나운 인상을 가지고 있으나 밝고 속이 깊은 18살의 대한민국 고등 학생이다.

연우는 매일 아침 출근길마다 같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등교하는 수영과 마주친다.
어느 날, 영화처럼 둘만이 타고 있던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나 멈추게 되고 연우는 수영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무언가 말을 걸어보려 하였으나 소심한 그는 결국 아무 말도 하지 못한다.

그 이후부터 이상하게 수영에게 관심이 가는 연우는 두근거리는 마음 들키게 될까 고심하던 중 교복 넥타이가 없었던 수영에게 자신의 하나뿐인 넥타이를 빌려준다. 어느 날 그 넥타이를 잃어버렸다며 빨간 넥타이를 선물한 그녀. 서서히 그들의 마음이 열리기 시작한다.

한편, 고등학교 2학년인 강숙은 늘 같은자리에서 담배를 피우는 우수에 찬 한 여인, 권하경을 우연히 알게 되고 그녀의 아름다운 미소에 반하여 마음에 담게 된다.

옛사랑의 상처를 잊지 못하는 하경. 아랑곳하지 않고 줄기차게 따라다니며 애정 공세를 펼치는 강숙.

겨울이 다가오면서 서로의 연인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목도리를 파는 리어커에서 마주친 강숙과 수영은 첫 만남부터 앙숙처럼 으르렁거린다.

띠 동갑의 연우와 수영. 옛 애인을 잊지 못하는 하경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10살 연하의 강숙. 만날 때 마다 으르렁거리는 강숙과 수영. 그들의 마음은 겨울이 지나간 봄이 오면서 차츰 따뜻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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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아트홀
바3_
소리사랑 (2006-05-23 09:41:15)
다음에서 연재중이라는 순정만화_
정말 재밌게 본 소극장 연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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