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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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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7/02 조금만 더_ (6)
  3. 2010/06/29 빅토리아_
  4. 2010/06/08 Cafe' Artigiano (8)
  5. 2010/06/04 변하지 않는 것 (8)
  6. 2010/05/27 Rocky Mountain_ (4)
  7. 2010/05/13 사랑한다는 것_ (6)
  8. 2010/05/04 Dear.. (6)
  9. 2010/04/29 CANADA DAY_ (2)
  10. 2010/04/28 그림같은 사랑_ (8)
  11. 2010/04/23 꿈꾸다_ (2)
  12. 2010/04/20 Victoria_ (6)
  13. 2010/04/19 마음맞춤_ (2)
  14. 2010/04/08 Victoria_ (14)
  15. 2010/03/29 CANADA DAY_ (4)

워밍업_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7/10 09:40
 

혼자.. 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혼자 설수 있어야만.. 외롭지 않기 때문입니다.

혼자일 때엔 외로움을 좀처럼 알지를 못합니다.

누군가가 눈에 들어오고.. 가슴에 들어오면.. 그 순간부터 외로움은 폭풍처럼 밀려오기 마련이죠.

외로움.. 죽도록 싫거든요.

그래서.. 혼자 서는 법을 배우려고 합니다.

한 발짝.. 한 발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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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조금만 더 멀리 내다 볼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마음을 넓게 고쳐 먹을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나를 사랑할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남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갖을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따뜻한 마음으로 품을 수만 있다면..

조금만 더

그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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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매탈정도는 해줄 것 같은 포스의 남자는 간지나는 기럭지와 팔뚝을 자랑하며 기타까지 메고 있었다. 간지난다. 멋지다.. 카메라를 장전하자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다. 저 썬그리를 좀 벗겨봐야 했었다! ㅋㅋ 썬그리 빨인가? 아닌가..? 말이지.. ㅎㅎ
저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곳에.. 정말로 그림같은 집이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름답다. 바다 곁에 숲과 어우러진 멋진 집.. 절대로 작지 않을 것 같지만 광대한 자연속에서 마치 미니어처가 되어버린 것 같은 예쁜집.. 한번은 살아보고 싶단 생각 들어요..
빅토리아와 밴쿠버를 오가는 페리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큰 페리.. 오가는 길 만나는 반대 페리.. 반갑기만 합니다.
이제 아래로는 쭉........... 그냥 시내 즐감 하시길.. ^^

친구녀석이 이번에 이곳에 간다고 합니다. 다음주에요.. 빅토리아에서 일주일 정도 있다 온다며 어디를 가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실 가볼 곳이 너무나도 많은 곳입니다. 미쳐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고.. 그저 부럽다는 생각 밖에는.. 요..
예정대로라면 저도 여행준비에 마음이 들떠 있으련만.. 못내 아쉬움이 가슴만 먹먹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ㅎㅎ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환율 뚝뚝 떨어져랏~ 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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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캐나다 벤쿠버의 W.Pender StreeThurlow Street이 만나는 지점에 아주 유명한 커피 전문점이 자리하고 있다. Cafe' Artigiano는 아침부터 저녁이 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문턱을 쉴틈없이 바쁘게 만든다. Artigiano의 명성을 캐나다에 머물어 있는 동안에는 알지 못했다. 그 땅을 떠날 무렵이 되어서야 이 카페의 명성을 알게 되었다. 카페 아르테지오에서 만났던 사람들, 그 친구들은 지금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 지구의 반 바퀴를 돌아야만 다시 가볼 수 있는 그 땅에서 내가 다시 재회 할 수 있는 친구는 몇이나 될까?

 

'언니 이번에 가서 보니까요 알티지아노는 라떼가 정말 유명한 것 같더라구요.. 앉아 유심히 보니까 더운 날씨인데도 다들 라떼를 마시고 있더라구요! 70% 라떼.. 나머진 아이스 까라멜 마끼야또나 카페모카..'

최근 Cafe'Artigiano에 다녀온 그녀의 말에 의하면 라떼가 가장 괜찮은 모양이다. Artigiano표 커피는 아니지만 나도 오늘은 라떼를 한잔 마셔야 겠다.. 봉지 커피라도 있어 얼마나 다행이람..

Cafe' Artigiano 

 

 

1101 Pender Street West, Vancouver, BC V6E 2P4, Canada‎ - (604) 685-5333‎ Cafe' Artig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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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상황에서도 변질되지 않는 것은 가슴 깊이 담아두는 마음입니다.

지난가을 우리의 추억을 누군가가 또 담아주네요..

기억해요 우리의 가을날을..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가든..

변하지 않는 것은 내 가슴속에 있는 내 마음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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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마치 3D입체영화 속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었다. 온통 뒤덮혀 있는 병풍 같은 산들은 고개를 아프도록 쳐들어야만 겨우 눈에 들어올 만큼.. 360도를 둘러 둘러 그렇게 끝도 없이 둘러 쌓인 산들이 겹겹히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그저 입에서 터져 나와야 할 비명조차도 삼켜져 버리는.. 그 놀라움은 끝도 없이 내 숨을 꾹 소리 죽여 삼키게 만들었다. 큰 숨이라도 쉬면 저 산들 겹겹히 메아리 쳐 에코로 되돌아 올 것만 같았다. 머물고 싶다.. 라는 생각이 가슴에서 멈추지 않고 메이리쳐 올랐다. 

하늘, , 쭉쭉 뻗어 있는 나무와 산자락을 장식하고 있는 옅은 눈자락 뿐인 그 모습은 마치 이 세상에서 꼭 존재 해야 할 4가지를 뽑아 조합시켜 놓은 듯한 자태를 고스란히 내 눈앞에 보이고 있었다. 어떤 말로 표현하면 좋을까.. 그 느낌.. 터질 것 같았던 그 감동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그 어떤 언어로 그 경이로움을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을까.. 문득 이 세상의 모든 언어를 다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을 메웠다. 이 세상에 최고의 단어를 백만배쯤 압축해서 하나의 단어로 만든다고 하면 그 느낌이 가슴에 와 닿을 수 있을까? 그 어떠한 단어로도 이 산 한가운데에서 받은 그 감동을 표현할 길이 없다. 그저 그 앞에서 터져 나온 나 조차도 듣기 힘들었던 미미했던 한 자락의 흐느낌..'..............' 그것은 내 몸 안의 기운이 산의 기운과 키스하는 찰라의 흐느낌 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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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사랑한다는 것은

맑은 빛깔 기다림으로
함께 걸어가는 일 과도 같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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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5/04 14:48

 

나의 소중한 모든 이에게 선사하노라_

봄날의 녹음과_

아름다운 하늘과_

싱그러운 아침_

그리고

소소한 일상의 모든 아름다움을_



즐거운 휴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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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오늘은 하루종일 정신없이 오전을 보냈던 것 같다. 얼마만에 정신줄을 놓았던게야..?
아침에 출근을 한시간 정도 일찍해서 업무를 정리한다. 약속한 거니까.. 마무리 해야지.. 싶은 마음에, 그래도 학원이 학기를 마치고 브레이크 텀이라.. 다행이다. 여유로운 아침..
국가적으로 약간은 슬픈날.. 이라고.. 모두.. 평온한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염원하는 그 마음말고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겨울같이 추운 날들이 연이어지는 요즘, 오늘 빼꼼 밝은 햇살이 인사를 한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 방출.. 결정.. ^^; 이유갖지 않은 이유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CANADA DAY를 즐기는 사람들, 그날 나는 그랜빌아일랜드에서 친구들과 축제를 즐겼다. 좀처럼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서 맞이하는 축제.. 그것은 신비로움 그 이상의 살아있음이다.
내 얼굴은 맨날 렌즈에 가리지만, 뭐.. 괜츈타!!! 인증샷정도로.......... ㅋㅋ
이꼬맹이.. 잊혀지지 않는.. 참 귀여웠었는데 말이야.......
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곳.. 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날 만큼은.. 그런데..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참 평범한 사람들이 조금.. 우리보다 조금더 솔직하게 살아가던 사람들..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행동할줄 알고,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손짓할 줄 알던 사람들.. 그래서 그들의 열정은 한결같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특별했기 때문이아니라, 인생을 왜곡시키지 않은채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줄 알았기 때문이리라..
그들의 자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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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답다는 것은 어떤 것 일까.. 생각해 본다.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고 있을까.. 나는 무얼 하고 있는 것 일까.. 수 없이 많은 나에 대한 질문을 영어 문장 작문 연습하듯 1형식에서 5형식까지.. 끝도 없는 문장들을 빼곡하게 적어갈 수 있을 것만 같다. 아마 모든 사람들이 그렇겠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는 여러 번 열정 했던 기억이 있다.

어릴 적에는 그림에 미쳐서 수채화를 그리다가, 중학교에 입학해 동양화 전공 교생선생님이 갈아 놓은 먹 향기에 취해서 동양화로 전공을 바꾸기도 했었다. 한창 사춘기 십대에 나의 가슴을 설레게 했던 건 다름아닌 먹 향이었다. 잊을 수 없는 그 향기.. 생각만 해도 지금껏 가슴이 설레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먹 향기에 대한 설렘이 아닌 그 때 내가 설레 하던 내 유년에 대한 설렘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일을 하면서 나는 스피커와 사랑에 빠져 있었다. 남자친구보다 일이 더 좋았다, 내가 사랑하는 샤벳트 아이스크림 보다 더.. 10년이 넘도록 일을 하면서 그들처럼 몇 차례의 사랑을 했었다. 그때의 내 열정은.. 뜨겁다 못해 무감각해질 지경이었던 것 같다. 그렇게 열정하고 사랑했음에도 나는 지금 혼자. 이유는 아마도 나에게는 그 그구보다 더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었으리라..

그랬다.. 나는 내 일을 마르지 않는 샘처럼 사랑했다. 하루하루 새로운 마음으로 내 일을 사랑했고, 내 일터에서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했고, 내가 채우는 사랑도 사랑했다. 그렇게 나는 내가 지켜가야 할 사랑을 사랑하지 못한 채 외도를 한 것일까? 어떤게 내 진짜 사랑이었던 걸까?

지금 내가 홀로 서 있고, 내 곁에 있는 것이 디자이너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라고 한다면 나를 정말 사랑하는 것, 그리고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은 그 무엇도 아닌 나의 일인지도 모르겠다. 그랬다.. 나는 20대의 뜨거운 열정을 몇 차례의 연애와, 일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 설렘 가득 살아왔다. 그리고.. 서른이 넘은 날까지.. 그렇게 사랑하고 있다..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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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꿈꾸다_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4/23 09:33

 

지금 나는 꿈을 꾸고 있다.

천상 아름다운 꿈..

 

내가 꾸는 그 꿈은..

하늘을 나는 것보다 더 높고,

파란 하늘을 가슴에 안은 것보다 더 파랗다.

 

구름은 파란 하늘의 노래로 하얗게 물들고,

하늘은 하얀 구름의 몸짓에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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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Victoria_

CANADA(2008)_/Victoria_ / 2010/04/20 17:27
퇴근시간도 다가오는데 무료함이 몰려오는군요. 정신없이 보냈던 지난주와 다소 비교되는 오늘.. 현장 점검과 간단한 미팅을 다녀와 도큐먼트 하나 정리하고 나니 살짝 여유 넘쳐주시는군요! ^^ 늘 느끼는거지만, 비영어권의 영어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마 네이티브 스피커나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제 끄작거린 영문장들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횡서수설.. 앞뒤 맞지 않는 문장.. 뭐 그런거요.. ^^;

살랑살랑 봄바람 가득한 4월.. 정말 4월다운 날씨네요.. 빅토리아의 사진을 대거방출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건 누가 정하냐구요? ㅎㅎ 뭘 물어요.. 물으나 마나 엿장수 맘이죠! ^^ 살짝 많은 방출량이니.. 스크롤의 압박을 당해내지 못하실 분은.. ^^; 알아서..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에 들어가는 페리 안에서.. 자꾸 면상 드리대서 죄송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
지나가다 늘 만나는 페리.. ^^
참 좋아하는 컷이예요..............
날씨가 정말 짱이죠! ^^ 색들이 참 곱고 예쁘죠..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참 좋아요.. 사람이 욕심이 없어지게 만드는 곳,
마음까지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참 그립고 좋아요 이곳..
하나한 세세한 그림들이 한눈에 다 들어오는 이곳..
가만히 내가 살아만 있으면 부자가 되게 만드는 이곳..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이곳..
참 예쁜 도시 같아요.. 마치 뭐랄까..
미니어쳐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해리스예요.. 오늘도 캐나다에서 잠시 머물고 있는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해리스 얘기를 하게 됐네요.
캐나다 있는 동안 참 좋은 친구였던..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기 빅토리아를 여행할 때까지는.. ^^;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마음에 아쉬움이 남는 모양이예요..
아련한 그리움 처럼..
아.... 제 면상을 잔뜩 들이댄건.. 일종의 인증샷 정도라고 이해해 주시길.. ㅎㅎ
해리스가 제 사진을 제법 찍었더군요............ ㅠ.ㅠ
지금이야 고맙지만..

다시금 찾아가고픈 곳.. 빅토리아를 사진으로 대신 번개투어 했습니다! ^^
다음엔.................. 또 빅토리아? 오노노노노노노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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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청명한 하늘이 반겨주던 여름날.. 오랜만에 쨍한 하늘이 정겹기만 했다. 따사로운 햇살 덕분에 사람들은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과감해 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만의 천국을 누리고 있었다.

그렇게도 자유스럽게 보이던 그 모습들이 왜 한국에만 오면 사람들의 눈요기가 되는 걸까? 문화 차이라는 것이 이런 것일까.. 생각해 하게 된다.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한국 사람을 보는 게 어렵지 않다. 유럽을 갔을 때도, 미국과 캐나다에 있을 때에도 한국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런데도 참 신기하지.. 그 곳에서의 한국 사람들은 무척이나 자유로운 모습에 동화되어 있었다. 그곳의 사람들 못지 않은 자유함을 가슴에 안은 채 살아가던 사람들.. 그 무리 안에 있던 나도.. 왜 그렇게 이 곳에서는 어렵고 두려운 걸까.. 참 알 수 없는 노릇이다.

 

연인들의 사랑의 노래는 길거리에서 아름다운 추억으로 갤러리를 만들어주고, 그들의 눈빛은 고 품격 예술 작품이 되기도 한다. 그 모습들을 가슴에 담을 때마다 나도 사랑하게 되면 저들처럼.. 아름다움을 세상에 수놓으리라.. 그렇게 다짐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는 그들은 거침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있었다.

'저 두 사람.. 너무 안 어울린다..'라고 말하지 않았음 좋겠다.. 겉보기에 어울리지 않는 그들은 우리가 상상치도 못할 아름다운 마음 맞춤을 너무나도 잘하는 사람들일 테니까.. 난 촉촉한 입맞춤보다 설렘 가득하고 따뜻한 마음맞춤을 더 잘하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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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Victoria_

CANADA(2008)_/Victoria_ / 2010/04/08 10:31
외장하드에 꾹.. 묵혀진 사진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재미는.. 말고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움을 봄물 품어내듯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기 나련인가 봅니다. 오늘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꺼내봅니다. 비교적 자주 순방하는 티스토리이웃분께 들렀더니.. 빅토리아 포스팅 프리뷰를 올리셨더군요.. 그걸보니.. 흑........ 빅토리아가 막 그리워 지잔아요.. 하여, 오늘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좀 대거(응?) 방출할 예정입니다. 허나.. 다들 아시다시피 발가락 신공이므로, 오버노출이나, 말도 안되는 구도, 그리고 포커스 가출 등의 문제를 거론하지는 말아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또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예정이오니.. 이점 또한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
빅토리아로 가는 배안.. 페리에서의 사진들도 함께 방출.. 펑키한 그가 내 장전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해줍니다! 센쓰 만점 그는 간지나게 닭벼슬 머리를 하고 기타까지 메고 있습니다! ㅎㅎ
가는 길.. 바다를 끼고 이쁜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뒤에서 사진 더 넘쳐납니다.. 남편과 여행중이라고 하신 아주머니.. 멋져보이고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무슨말씀.. 이런건 부러워해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꿈만같은 그림입니다. 죽기전에 저런거.. 함 타봐야 하지 않을까 싶지요.. ^^ 사랑하는 우리님과~ ㅋㅋ 룰루랄라~~~~~~~ ㅎㅎ

너무나도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하면 빠지지 않는 명소이니까요.. 제가 갔을 때엔 운좋게 어느 학교 학생들인 듯한 한무리가 대거 출몰하여 연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런 행복을 어디서 또 맛볼 수 있을까요? 정말 덕분에 행복했던 순간이었죠!
하나같이 한가롭습니다. 그 여유로움이 더 없이 부럽고.. 그 안에 제가 공존한다는 사실이 제 기분을 절정에 다다르게 해줍니다. 행복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빅토리아에 함께 갔던 헤리스.. 그와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지만(이유는 앞서 오래전에 얘기했었으니.. 패스..) 좋은 친구였습니다.
자기 나름의 멋을 찾아 추구하는 사람들.. 그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더군요.
바다 한켠에서 독수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던 그녀.. 한 어린아이가 독수리 잡기에 시도.. 완전 겁먹은 표정이 역력합니다. 나중에 이 꼬마 울먹였더래요.. ㅎㅎ
어딜봐도 여유라는 두글자가 세겨져 있는.. 아름다운 도시.. 그곳에서의 하루는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헤리스가 뻥만 치지 않았어도, 부차드가든까지 다 돌아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ㅋㅋ 그리고 헤리스가 찍어준 인증샷에는 제 모습이 처량했던건지.. 뽀샤시하게 포커스 날려주셨습니다!!! ㅠ.ㅠ
저마다 열정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였다면, 사람들의 시선이 어떠했을까요? 이곳이기에 가능했던 걸까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하루하루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살아가겠죠. 그리고 그들은 더 큰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동전 몇개에 얻어지는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커다란 것들을 분명히 얻고 살아갈테니까요.. 그들의 열정을 따라가고 싶은 예나.. 나는 사진으로! ㅋㅋ 막 요래~
아름다운 이 빅토리아.. 다시한번 이곳에가서 그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로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을 고스란히 담아아고 싶습니다.
돌아갈 시간이네요.. 다시 배를타고 돌아가는 길.. 어둑해진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때 제 마음은 사실 고통스러웠습니다. 역시 과거에 거론했던 기억이 살짝 스치므로 패스.. 하지만 그 대자연의 아름다움만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 미치겠어요.. 여행지를 떠나 돌아와서 다시 보는 사진은 항상 그리움의 물결이 온 몸을 휘감곤 합니다. 오늘따라 이곳의 햇살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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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CANADA DAY_ 그 어떤 날보다도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인 날.. 캐나다 데이에 내가 찾은 곳은 바로 내가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그랜빌 아일랜드 되어주신다. 아름답고, 활기차고 유닉하기까지 한 곳.. 축제가운데 그들의 모습은 자유..

여러 캐릭터로 분장을하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이사람들의 그 열정과 자유를 그리워 한다. 삶이란.. 살아가는 자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서 그 삶은 너무나도 다른 삶으로 살아지게 된다는 것.. 수십년의 삶을 살고나서야 알게 된다. 삶이란거.. 참으로 웃긴거야..
그리운 캐나다.. 답답한 삶으로 부터의 탈출구를 찾기위하나 나의 발버둥.. 아.. 정말로 가열차구나! ^^;
열심히 살아낼거다. 왜냐하면.. 지금보다 나은 멋진 미래의 내 삶을 꿈꾸며 살기 때문이다. 나는 꿈이 있으니까.. 열정할거다. 또다시 열정하고.. 또 다시 열정하고, 나는.. 절대로 좌절따위, 포기 따위 하지 않을거니까!
포길랑 김장이나 처 담그시라고! 난 다시 고고씽~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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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