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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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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막_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7/22 09:05
 

누구나 보호막 하나쯤은 가지고 사는가 보다.
좀더 강한 척..
좀더 아닌 척..
그 뒤에 보이지 않는 그리움이 자라고 있다는 걸 서른이 넘은 지금에서야 알았다.

 


난 나에 대해 잘 모른다. 누구나 그렇듯 나 또한 그러하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디에 있는 사람인지.. 정말 잘 모르겠다..

내가 그렇게 강해 보였었나..? 생각 해 보았다. 생각해보니 나는 늘 불안한 곳에서 아슬아슬 메달려 하루하루 목숨 부지하며 살아야 하는 언제 바람에 날려 사라질지 모를 가냘픈 존재였던 것 같다. 그런 나는 존재감 없이 그렇게 오래도 버텨왔던 모양이다. 그렇게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보니 나는 이렇게 서 있었다. 그게 나였어..


똑 부러지고 강해보이지만 여린사람이.. 나.. 라고 했다. 정말 그랬었나..?
세상에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내 있는 모습 그대로를 깊이 순수한 눈으로 바라봐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진정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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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마음_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3/03 14:02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긴 침묵의 시간,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너무나도 짧은 시간..

마음의 갭이 가져다주는 너무도 다른 한 시간, 하루.. 혹은 몇달의 시간..

열정하지 않는 자에게는 일주일도 한달도 더 없이 잦은 시간같지만,
열정하는 자에게는 한 시간의 기다림도 더없이 길기만하다.


가늠할 수 없을만치 머나먼 창공.. 마음의 거리..
그게.. 마음.. 이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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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눈앞이 캄캄해 지는 것을 느끼는 순간 나는 아무런 느낌도 받지 못했다. 잠시 후 가슴을 조여오는 알싸한 느낌이 더 심장을 뒤 흔드는 것만 같았다.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든 그 순간에 나는 다시 꿈을 꾼다. 그래야만 한다. 일어나면 안될 시간에 눈이 떠지는 새벽녘이면 언제든지 두 눈에 힘을 꼭 주고 온몸에 힘을 주어 웅크려 본다. 그 순간 내 머리 속은 더욱 더 선명하게 눈을 뜬다. 그 순간 부터 나는 꿈을 꾸기 시작한다. 가장 피곤한 그 순간, 가장 꿈을 꾸고 싶어 하는, 아니.. 그것조차 느끼고 싶지 않을 순간..

내 머릿속에는 아름다운 세트 장이 하나, 둘씩 들어서기 시작한다.
나는 세상의 중심이 되고, 나는 세상의 아름다운 단 1인이 된다. 세트 장에 펼쳐지는 나만의 세상에는 기적 같은 미래가 펼쳐진다. 내가 꿈꾸는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그렇게 세상은 아름답게 창조된다. 내가 꿈꾸고 내가 그리는 세상은 마법 같은 세상으로 펼쳐진다. 내가 꿈꿔온 마법 같은 세상은 이제 하나씩 세상의 무대에서 펼쳐질 것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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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편견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2/10 14:07

 

나와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도, 이상한 것도, 잘못된 것도 아니야.

다른 게 있다면 그렇게 바라보는 나보다 더 당당하고 솔직하며 멋진 삶을 산다는 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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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하루에도 수십번씩은 불안해 하기도 하다가,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잠깐 잊어..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멍때리는 모양으로 한곳을 뚫어져라 응시해.. 그래.. 골똘히.. 생각을 집중하다보면, 나의 미래는 투명한듯 선명하게 그려져.. 
투명하지만 선명하고 분명한 색깔의 흩뿌림 같이.. 나의 미래가 보이지..
어쩌면 나는 두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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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친구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1/08 12:06

 

괴로울 때 같이 괴로워할 수 있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친구..

그것은 나의 큰 위안인 동시에 행복의 근원이기도 합니다.




친구

언니가 싱글 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이뻐하는 우리 현우, 민우에겐 미안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현우를 있게 해준 형부에겐 너무나도 미안하지만 말이야..

언니가 싱글 이었다면 아마 우린 수도 없이 사고를 치고 다녔을 거야.. 일단 언니도 한때는 야구 광 팬이었고, 나는 여직 야구에 환장해 있으니까.. 아마 우린 서울과 인천 때로는 원정까지 불사하며 전국을 헤 짚고 다녔을 거야. 야구선수 응원 피켓을 들고 스포츠 중계에 얼굴을 디밀었을지도 모르고, 혹은 9시 뉴스가 끝난 스포츠 뉴스를 장식했을지도 몰라. 우리는 늘 열정하는 우리이니까.. 야구장에서 우리가 함께였다면 더 없이 열정 했겠지?

언니가 싱글 이었다면 전국 방방곡곡도 모자라 틈만 나면 할인 쿠폰을 여기 저기 모아다가 가까운 일본에 도깨비 여행이라도 마다하지 않았을 거야.

야구장도 함께 가기 힘들고 여행도 함께 가는 게 힘들지만, 가끔 1년에 한 두번 우리는 그렇게 만나 회한을 푸는 모양이야. 그날을 기다리며 살아온 것처럼.. 2기가 메모리가 모자라 지우고 또 지우며 메모리를 채워 찍어대는 사진.. 그 안에는 아름다운 세상보다 더 아름다운 언니, 그리고 내가 담겨 있었지 언제나.. 언니가 있어서 나는 참 부자야.. 단 렌즈 하나로 연명하는 나를 위해 늘 뒤로 도망가서 포즈를 취해주는 언니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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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엘리야 언니랑 겸둥언니랑 셋이 홍대에서 진창 놀던 그날.. 참 오래전의 사진이 언니 블로그에 포스팅.. 언니한테 사진 내노라고 했더니 네이트로 쏴줬다! ㅎㅎ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리운 시간들이 있고, 그때를 떠올리면 설레고 기분 좋은 기억들.. 그게 바로 추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일 것이다.

자주 보지는 못해도, 한번 볼때 너무나도 진실하고 즐거운 관계.. 서로 무장해제한 상태로 서로를 대하는 그 마음..
그러고 보면 난 참 행복한 녀석이다.

엘리야 언니 뽀샵은 역시~ ㅋㅋ 난 뽀샵 안배워도 되지 싶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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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세월이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웠던 핸드폰 번호를 다시 저장하고_
지우려 애쓰던 얼굴을 다시 떠올려 보고_

나에게서 저만치 멀리 선 그대여_
그대가 어디 있건, 어디시 무엇을 하건_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그대 내 가슴에 살아있으니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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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사랑이 - 현실이 아닌 - 환영에 가까운 이유는,
어쩌면,
당신이 기억하기를 포기해서일 지 모른다.
(글/Noa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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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어릴적_

PhotoStory_/PhotoEssay_ / 2008/09/10 13:06

어릴적 그 꿈을 지금 기억해..
그 안에.. 내가 있었고.. 또 네가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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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_

PhotoStory_/PhotoEssay_ / 2008/09/04 13:08


대단한거 말구요.. 그저 소박하게.. 함께 어깨기대 쉴수 있음.. 그걸로 감사해요..
욕심도 내지 않을테예요.. 그저.. 우리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할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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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해바라기가 늘 태양을 향하듯..
나 언제나 그대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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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_

CANADA(2008)_/Downtown_ / 2008/08/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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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누군가를 만나러 가는 길_
한손에 꽃다발 한아름_
그리고 카드 한장_
그 안에 사랑 가득한_
만나러 가는 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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