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906)
sori4rang_ (40)
그녀가 웃잖아_ (597)
음향이야기_ (429)
KOREA_ (33)
CANADA(2008)_ (171)
GERMANY(2006)_ (13)
PhotoStory_ (201)
HappyFactory_ (301)
about LOVE_ (52)
Support_ (26)
English_ (33)
주경야독_ (2)
JXonMe_ (4)
SPH_ (0)
Total693,490
Today89
Yesterday130

'록키여행'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0/02/06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2. 2009/11/19 록키_ (2)
  3. 2009/11/04 록키_ (2)

 

참 이상하죠..지금 내 이런 태연함.. 오히려 이상한 반응인걸요..
슬퍼야 할 것 같고.. 아파야 할 것 같고..가슴이 답답해야 할 것 같은데..
전혀 그렇지가 않아요.

그저 평온하고.. 더 신뢰가 생기는 걸요..
믿음이라는 것은.. 늘 그렇게 불가능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표현에 인색해서가 아니라.. 표현이 익숙치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가슴으로 느끼고, 마음 깊이 되새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품을 수 있다는 것..
그런 감사와 기쁨이 또 있을 까요..

좀 다르면 어떤가요.. 내 마음이 그렇다는데.. 괜찮다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어쩌면.. 더 좋은 시간이 될 거라 생각해요.

당신이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순간이..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나도 이렇게 무덤덤한지도 모르겠습니다.
불안함 한 톨 없이.. 평온한 마음이어서..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하루가 또 그렇게 마무리 되네요.. 그 어딘가에서 마음을 함께 하는 누군가가 숨쉬고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 기도 해야겠습니다.

저 태양이 산 너머 사라지고 나면 떠날 그대를 곁에 두고도 이렇게 행복한걸 보면 난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PhotoStory_ > PhotoEssa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견  (6) 2010/02/10
어릴적 꿈  (4) 2010/02/09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0) 2010/02/06
감탄_  (4) 2010/02/04
친구  (2) 2010/01/08
소리_  (2) 2010/01/06
Posted by sori4rang_
햇살이 가득한게 좋았다. 사실 이 사진은 어떤 한 사람을 떠오르게 만든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늘 매치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감정이 남아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지..
정말.. 걱정이라고는 없었던 그때가 좋다. 그때가 그립다. 도인마냥(응?) 그냥 막 다녀도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아 좋았고, 무언가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던.. 그 환경 덕분 이었을 테지..

누군가의 흔적이.. 남겨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서.. 네가 잠시 쉬다 갔을지도 모르겠다.. 엇갈리는 인생.. 그래서 인생은 흥미로운거야..
아직도 내 기억엔 저 호수가 한장의 엽서가 대륙만하게 펼쳐진 거라고..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절대 그렇게 흉내도 낼 수 없는 그 아름다움..
하늘과 물은.. 꼭 닮았었다.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으면서.. 어쩜 그렇게 닮은걸까.. 생각해보니.. 그럴많도하다. 늘 서로 마주바라보고 있으니.. 닮았을 만도 하다.
물의 빛깔을 어떻게 표현할거야?
난 자신없어..
곰한마리 툭 튀나와 연어라도 잡을 것만 같다.
설산의 풍경.. 아름다움의 극치
넘 추워다규~ ㅠ.ㅠ 마구마구 끼 입어~~~
가을이니 겨울이니?
보고싶다 녀석들..
그냥 페인트가 산에 꽉 풀어져 있었어.. 그랬던거야..
빨강 페인트가 칠해진 배는.. 오히려 빛나지 않아..

록키는..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더 가볼거야.. 그때에는 렌트를 하려해.. 그리고 가는 길 내내.. 놓치지 않고, 놓쳤던 것들 몽땅 다 담아낼테야.. 카메라에, 내 눈에, 그리고 가슴 속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ANADA(2008)_ > RockyMountain_'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 2010/02/19
ROCKY_  (7) 2010/01/05
록키_  (2) 2009/11/19
록키_  (2) 2009/11/04
자연의 힘_  (0) 2009/07/08
눈과 록키_  (6) 2009/06/22
Posted by sori4rang_
록키의 청명했던 공기는 세상을 엎어 놓은 것 같은 호수의 물이 말한다. @에메랄드레이크
록키의 어디라고 말해야 하나? 록키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는게 가장 알맞지 않을까? 더 없이 아름다운 길들은 나의 눈을 훔친다. 너무 쉽게..
설산에 올라가기 전.. 사계절이 공존하는 이곳의 아룸다움..
그렇게 버스를 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굽이굽이 찾아간 곳은 산자락 깊이 들어 앉은 아름다운 호수@루이스레이크
호수의 천연 색깔은 인간의 창조물들이 그저 작아지게 만든다.@루이스레이크
곤돌라를 타러 올라가기 위해, 잠시 머문 이곳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음.. ㅠ.ㅠ 무슨 산장 같이 이뻤다는 기억만..
까불이 녀석들,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어쩌면 작년이 때가 그리워 다시금 록키에 찾았을지도 모를 녀석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신나게 사진찍기 놀이도 해본다. 에반오빠와 녀석들
다들 보고싶다.. 카메라가 없었다면..
하하.. 맘이 맞는 친구만 있다면, 뭐든 재미있어! 망가져도 좋고~
승욱오빠를 너무 닮은 녀석, 나랑 같이 방 쓰던 처자들..
전망대위에서 본 반대편 록키, 중간에 옥색깔.. 호수되어주신다.. 완전 멋지시다.
전망대에서 반대편의 산을 바라보면 크허.. 그저 탄성..
벤푸..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도시는 마치 동화속의 도시 같다. 하나하나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
이쁜 거리, 자유로운 사람들..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곳
여행 동안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셨던, 전직 개그맨이셨단다. 새로운 삶을 캐나다에서 살아가시는 멋진 분, +에반오빠
에반오빠 사진 잘받네.. 공기가 좋아 그런지 사진 색감들이 환상적이다. 개인적으로 게으르고, 재주 없어 사진은 무조건 리사이즈가 전부인줄 아는 나에게 이곳의 사진은 으흐~
호수에서 한창 사진찍고 있던 그 순간.. 나는 참 볼품없이 길에서 베깅하던 여자같이 찍혔지만, ㅋㅋ 괜츈타! 좋은 기억이니까..
설산에 올라갔다와서 잠시 쉬는 시간을 틈타, 우리 또 반대편 도로 건너 놀러가 주셨다.
다들 신났다. 언제 이런 사진 찍어본적 없담서 아주 즐기는 녀석들.. 시키는 대로 포즈 다 취해 주시더니, 나중엔 알아서 창작해 주시는 센스..
이거 이외수 선생님이 '선생님~'하고 따라붙겠다. 바람에 헝크러진 머리와 초췌함이 가득.. ㅎㅎ
멋진 폭포라고 해야하나? 폭포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추웠단거~ 즐거웠던 순간. 돌아 가고 싶다. 그때 그 순간.. 잠시만이라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CANADA(2008)_ > RockyMountain_' 카테고리의 다른 글

ROCKY_  (7) 2010/01/05
록키_  (2) 2009/11/19
록키_  (2) 2009/11/04
자연의 힘_  (0) 2009/07/08
눈과 록키_  (6) 2009/06/22
록키가는 길_  (0) 2009/06/17
Posted by sori4ra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