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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3/16 즐겁게 사는 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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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9/06/22 눈과 록키_ (6)
  10. 2009/06/12 Rocky_
  11. 2009/02/10 @Rocky_ (4)
  12. 2009/02/06 머리식히기_
  13. 2008/11/19 그리움_

@Canada_

2012/01/04 10:14 from CANADA(2008)_
Amkor사보 사진 고르고 정리하다가 문득 또 록키가 떠올라서.
록키 사진을 방출하기로 함.

그리워 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닫는다.
그리워 할 대상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 그곳에 다시 머무를 수 있는 것이다.
언제든 다시 닿을 곳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것이다.

타이타닉 산맥이라고 불린다는_ 이 멋진 풍경은 장관이었다.



에메랄드 레이크를 찾아가는 길에 만났던 많은 풍경들, 들풀들과 소품들이 그리워진다.
뜨겁게 얼리던 시린 공기의 그 느낌도 차가운 오늘은 어쩐지 그리워 진다.
그리움은 늘 많은 것들을 떠오르게 해준다.
여행이 얼마나 값진것인지 다시한번 생각한다. 그리고 길고도 긴 시간을 머물러 있는 나를 돌아본다.
떠나야해..
떠나야해..
삶은 흐르고 흘러, 또 흘러야 하는거야..


에메랄드레이크의 그 물빛은 에메랄드보다 더 짙다.
농도 짙은 페인트를 한바닥 풀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다가도,
들어찬 햇빛을 머금은 그 빛깔을 보노라면, 잠시나마 담았던 그 마음이 얼마나 초라한지 알게 된다.
사방을 둘러 보고 또 봐도, 멈춰지지 않는 경이로움은 언제나 그렇듯 가슴을 설레게 한다.


차에 올라 이 광경들을 맞이한다는게 어쩐지 죄스럽다.
너무나도 아름답고 어마어마한 존재의 가치를 느끼면서 그것을 감히 차안에서 맞이하다니..
죄스럽고 또 죄스럽다.
그리고 느낀다.
하나님의 창조의 힘이 얼마나 실로 놀라운지.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라는 찬양이 떠오른다.
저 뒤쪽으로 클로풋 빙하가 있는데.. 보이지 않아 아쉽다.
보우호수의 반영이 치명적이게 아름답다.

보우호수는 루이스호수와 컬럼비아 대빙원 사이에 있는 여러 호수들 중 하나인데 경치가 너무 아름다워 눈을 떼기 어려운 곳이다.
보우호수는 크로풋빙하(Crowfoot Glacier)라 불리는 까마귀 발을 닮은 세개의 빙하가 있다고 하는데 이곳에서 녹아내린 물이 생긴 호수라고 한다.
호수는 찻길 바로 옆에 있어서 정신차리고 보면 절대 놓칠 수 없는 곳 ^^



탁 트인 이곳에서서 설산과 나무 숲들을 내려다 본다.
넓디 넓은 호수도 드넓은 너른 들판에서는 너무나도 소박한 고인 물 같이 초라하다.
굽이굽이 길을 따라 올라가면 오르게 될 저 꼭데기의 설산.
눈 녹은 물을 받아 마시며  자연의 경이로움이 무언지 실감하게 된다.


페이토 호수는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호수의 물빛이 아름다워 유명하다. 계절마다, 그리고 시간에 따라서 그 색깔이 다르게 보이는 호수.
보우호수에서 재스퍼 쪽으로 가까운 곳에 있다.



루이스호수에서 만난 아름다운 커플
록키를 대표하는 루이스레이크, 호수를 따라 2.4km의 호수를 따라 반바퀴 도는 산책코스가 압권.
에메랄드 그린인 물빛은 빙하가 지표에서 깍아낸 미세한 진흙이 호수에 녹아 있기때문이란다.
너무 아름답잖아.
압권은 루이스레이크에 위치한 호텔이다.
죽기전에 호텔에서 꼭 자볼테야!!! ㅋㅋㅋ
Chateau Lake Louise Hotel!


루이스 호수에서 약 10km가량 떨어진 모레인 호수. 루이스보다 조용하고 한적하다. 루이스 호수로 올라가는 언덕위에서 왼쪽으로 약 10km정도 가면 험난한 산봉우리들을 만날 수 있다. 바로 모레인 호수를 둘러싸고 있는 10개의 봉우리 Ten Peaks산이다.
조용하고 산에 폭 둘러싸인 모레인 호수에서는 카누를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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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의 사람들_

2011/01/28 12:07 from PhotoStory_/PHOTO_
록키에서 나와 함께 동행했던 친구들..
에반오빠를 제외한 삼총사 녀석들..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알지 못하지만.. 어딘가에서 열심히 잘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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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의 주인공은 Evan오빠입니다. 여러차례 캐나다 여행기에 올라와 주었던 인물입니다. 특히나 록키 여정에서는 맨날 따라다니는 얼굴 이죠? ^^ 록키여행은 에피소드도 살짝 있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살짝이라고 하기엔 억울한(응?)정도가 너무 컸던 상황이었답니다. 어쨌든.. 록키 여정에 함께 했던 친구 Evan오빠의 사진을..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올립니다. 이 역시 사진이 대략 추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되므로.. 심호흡을 고르시기 바라며,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비공개 글남겨 주시면.. 차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누구맘대로..? 내맘대로ㅋㅋ............ ==========333
살찝이 좀 없는 편입니다만 성격이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있는 동안 우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언니 역할(응?)도 더불어 해주었던 저에게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여기서 잠깐.. 한국에 돌아와 잠수를 살짝 타셨던 그때.. 협박에 가깝게 쏘아부친 저의 한마디.. '또 그러면 확 전화번호 삭제 해 버린다'.. 솔직히 그때 하도 연락안되고 성질따구 나길래.. 휴대폰에서는 확~ 지워 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처는 어디서든 재확보 가능했습니다. 리스트업 해둔 곳에도 전번은 있었으며, 캐나다 친구들에게 오빠의 전번이 잔존(응?)해 있었으므로.. 저의 성질부렁은.. 참으로 소심한 것 이었습죠.. ㅋㅋ
한국서 참 잘나가던 Evan..어느날 불연듯 이래 살아 뭐하노~~~ 생각 합니다. 그리고 멀쩡한 직장 때려치고 밴쿠버를 향해 슝슝~ 날라 갑니다. 헉~ 날라간 캐나다에는 한국사람이 널려있습니다. 결국 그는 Sunny, Mihwa, Yena 요 3인방 여자들과 합류해 같이 다니더니, 어느샌가 우리는 섹시앤더시티의 그들과 같은 모양새를 자아냈던.. 응? 아... 이거 아닌가?
이제와 후회한들 뭐해.............. 그냥 받아들여~~~~~~~~~~~~~ ㅋㅋ

다시 밝은 세상밖으로 나와 너무나도 밝은 목소리로 먼저 전화를 걸어오는 Evan.. 늘 한결같은 친구가 있어서 나는 참 좋습니다. 그때 오빠가 그랬어요.. '야...... 니 무섭다.. 그렇다고 전화번호를 지우냐 그래.............' ㅋㅋ 머리속에서는 오빠의 그 구수한 인토네이션이.. 왼쪽귀에서 오른쪽 귀를 관통합니다. 설마요.... 우려했던 우리의 기우를 말끔히 깨트려 주고 멋지게 다시 그 자리를 찾아 살아가는 Evan오빠가 저는 조금은 삐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래야 살살 꼬셔서 같이 재미난 일들도 만들지요! ^^
'응.. 거래처 가는 길에 전화했어...........'라고 말하는 오빠의 목소리가 참으로 밝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멀리 있어 자주 보지는 못해도, 늘 있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는 친구.. 밴쿠버에서 저는 돈을 억수로 쓰고.. 참으로 좋은 친구를 한명 더 얻어왔습니다.
오빠가 다시 평범한 대한민국의 직딩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이상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Evan편을 마칩니다.. ^^

 
[↑@캐나다 록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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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세상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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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9 08:58 from CANADA(2008)_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왜이렇게 마음이 가라앉는걸까요?
오늘따라.. 바다보다 깊은 산이.. 하늘보다 높은 바다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여행이 고픈건지, 아니면.. 인생의 덧없음에 지친 건지..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자꾸만 마음을 헤집는건.. 아마도, 가슴속에 웅얼거림 때문이겠지요..
늘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도, 현실에 맞닥드리면, 왜 항상 이렇게 숨이 막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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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_

2010/01/05 14:23 from CANADA(2008)_

kr

누구의 손길인지 모르지만.. 정말 센스 만점아닐까 싶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꽃을 담아둘 생각을 했을까?

호수가는.. 음.. 거울이 한바닥 깔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츄리한 여인네(응?)는 어쩔껴?
에메랄드레이크

설산의 아름다움은...... 뭐.. 그래........ 한여름의 땡 볕보다 강렬한.. 하지만......... 겁나 추운 설산이라는거.. ^^

설산에 올라가기 전......... 멋지다.. 4계절이 묘하게 공존하는 곳 같은 곳..

Paito Lake_록키의 많은 호수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아름다운 그림같은 호수......
여기가 페이토레이크

루이스 호수 옆에 있던 호텔.. 호수도, 호텔도 정말 멋졌다. 쵼뇬 신났다~ ㅋㅋ

촌뇬과 함께 동반해준 촌넘(응?) 에반오빠, 다들 여행 마치고 둘만 남아 같이 갔던 록키 사진에는 오빠사진이 젤 많다..

모데루같이 나와줬군하! 움냐하하하~~~~
루이스레이크

아.. 저 관리안되는 표정을 보라................ ㅠ.ㅠ 무슨 배짱으로 마구 올려대시는고? ㅋㅋ
막 그래........ 무슨 상관이래? ㅋㅋ
지금은 눈이 많이와서 얼었을까? 눈이 덮였을까?

궁금하고 가고 싶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캐나다에 대한 그리움......... 사진으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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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_

2009/11/19 14:09 from CANADA(2008)_
햇살이 가득한게 좋았다. 사실 이 사진은 어떤 한 사람을 떠오르게 만든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늘 매치가 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 그렇다고, 감정이 남아 있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그냥 그렇다는 거지..
정말.. 걱정이라고는 없었던 그때가 좋다. 그때가 그립다. 도인마냥(응?) 그냥 막 다녀도 누구하나 간섭하지 않아 좋았고, 무언가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었던.. 그 환경 덕분 이었을 테지..

누군가의 흔적이.. 남겨 있을 거라고.. 그렇게 생각해.. 어쩌면, 이곳에서.. 네가 잠시 쉬다 갔을지도 모르겠다.. 엇갈리는 인생.. 그래서 인생은 흥미로운거야..
아직도 내 기억엔 저 호수가 한장의 엽서가 대륙만하게 펼쳐진 거라고.. 그렇게 생각이 들었다. 인위적으로 만들려고 해도 절대 그렇게 흉내도 낼 수 없는 그 아름다움..
하늘과 물은.. 꼭 닮았었다.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으면서.. 어쩜 그렇게 닮은걸까.. 생각해보니.. 그럴많도하다. 늘 서로 마주바라보고 있으니.. 닮았을 만도 하다.
물의 빛깔을 어떻게 표현할거야?
난 자신없어..
곰한마리 툭 튀나와 연어라도 잡을 것만 같다.
설산의 풍경.. 아름다움의 극치
넘 추워다규~ ㅠ.ㅠ 마구마구 끼 입어~~~
가을이니 겨울이니?
보고싶다 녀석들..
그냥 페인트가 산에 꽉 풀어져 있었어.. 그랬던거야..
빨강 페인트가 칠해진 배는.. 오히려 빛나지 않아..

록키는..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더 가볼거야.. 그때에는 렌트를 하려해.. 그리고 가는 길 내내.. 놓치지 않고, 놓쳤던 것들 몽땅 다 담아낼테야.. 카메라에, 내 눈에, 그리고 가슴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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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_

2009/11/04 13:12 from CANADA(2008)_
록키의 청명했던 공기는 세상을 엎어 놓은 것 같은 호수의 물이 말한다. @에메랄드레이크
록키의 어디라고 말해야 하나? 록키의 한 부분이라고 말하는게 가장 알맞지 않을까? 더 없이 아름다운 길들은 나의 눈을 훔친다. 너무 쉽게..
설산에 올라가기 전.. 사계절이 공존하는 이곳의 아룸다움..
그렇게 버스를 타고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굽이굽이 찾아간 곳은 산자락 깊이 들어 앉은 아름다운 호수@루이스레이크
호수의 천연 색깔은 인간의 창조물들이 그저 작아지게 만든다.@루이스레이크
곤돌라를 타러 올라가기 위해, 잠시 머문 이곳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음.. ㅠ.ㅠ 무슨 산장 같이 이뻤다는 기억만..
까불이 녀석들, 지금은 어딘가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어쩌면 작년이 때가 그리워 다시금 록키에 찾았을지도 모를 녀석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전망대에서 신나게 사진찍기 놀이도 해본다. 에반오빠와 녀석들
다들 보고싶다.. 카메라가 없었다면..
하하.. 맘이 맞는 친구만 있다면, 뭐든 재미있어! 망가져도 좋고~
승욱오빠를 너무 닮은 녀석, 나랑 같이 방 쓰던 처자들..
전망대위에서 본 반대편 록키, 중간에 옥색깔.. 호수되어주신다.. 완전 멋지시다.
전망대에서 반대편의 산을 바라보면 크허.. 그저 탄성..
벤푸.. 아름다운 도시이다. 이 도시는 마치 동화속의 도시 같다. 하나하나 이쁘지 않은 것이 없다.
이쁜 거리, 자유로운 사람들.. 그리운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곳
여행 동안 재미있게 안내를 해주셨던, 전직 개그맨이셨단다. 새로운 삶을 캐나다에서 살아가시는 멋진 분, +에반오빠
에반오빠 사진 잘받네.. 공기가 좋아 그런지 사진 색감들이 환상적이다. 개인적으로 게으르고, 재주 없어 사진은 무조건 리사이즈가 전부인줄 아는 나에게 이곳의 사진은 으흐~
호수에서 한창 사진찍고 있던 그 순간.. 나는 참 볼품없이 길에서 베깅하던 여자같이 찍혔지만, ㅋㅋ 괜츈타! 좋은 기억이니까..
설산에 올라갔다와서 잠시 쉬는 시간을 틈타, 우리 또 반대편 도로 건너 놀러가 주셨다.
다들 신났다. 언제 이런 사진 찍어본적 없담서 아주 즐기는 녀석들.. 시키는 대로 포즈 다 취해 주시더니, 나중엔 알아서 창작해 주시는 센스..
이거 이외수 선생님이 '선생님~'하고 따라붙겠다. 바람에 헝크러진 머리와 초췌함이 가득.. ㅎㅎ
멋진 폭포라고 해야하나? 폭포까지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추웠단거~ 즐거웠던 순간. 돌아 가고 싶다. 그때 그 순간.. 잠시만이라도 시간이 주어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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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록키_

2009/06/22 12:21 from CANADA(2008)_

여름이니까.. 눈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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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_

2009/06/12 13:25 from CANADA(2008)_

날씨 끝내준다_

가고싶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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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_

2009/02/10 20:54 from CANADA(2008)_

록키_
아직도 올리지 못한 사진이 90%인 것 같으다.. 언제 다 이걸 올리지? ^^;
록키에 있었던 나_
신기하다.. 내가 거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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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식히기_

2009/02/06 16:52 from CANADA(2008)_

벌써 며칠째 인지 기억도 안난다.

기억할 수 없을 시간동안 계속 야근을 해왔다.

새벽 5시 20분에 일어나서 부터 12시가 넘어 겨우 씻고 잠자리에 드는 생활 말이다.

구토증상이 나타나고, 머리는 손담비의 미쳤어 버젼의 100배는 될것 같은 두통이 똬리를 틀고 있다 내 머리에..

시스템이 어찌 돌아가는지 모르는 클라이언트에게 질질 끌려가는게 아주 아주 싫으시다.

그래서 가능하면 좀.. 미팅하실때 일정을 조정해주십사~ 하는거다! 그럼 좋잖아~~~~

 

아.................. 돌겠다.. 내 머리도, 턱막히는 가슴도, 팽팽돌아가는 내 눈도.. 다 도네~ 돌아~

calm down.. 

ps_사진아 미안해!!!
@루이스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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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_

2008/11/19 22:22 from CANADA(2008)_

다시금_ 그리워 지는 곳_
업무에 지치던 그 순간_ 떠오른 이곳_

그립다_

무엇이 그리웠던 걸까_ 내 온몸을 소름끼치도록 감싸안던 아름다운 풍경이었을까_ 아니면 그 시간을 채우던 자유를 향한 내 갈망과 사랑이었을까_

 

겨울의 가슴은.. 차갑다.. 많이..
@에메랄드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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