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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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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메세는 참 넓은 땅덩이를 할애해주는 멋진 곳이다. 이놈의 음향 바닥은 그렇게도 많은 국제 쑈가 많음 에도 쉽사리 근접하기 어려운게 현실(나에게만? 응?).. 뮤직메세는 여러 면에서 나에게 특별했다.

복도에서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있던 한 남자, 아마 급하게 메일을 체크하지 않았을까? 사뭇 그 표정이 진지하다. 맥 컴퓨터.. 눈에 확 들어와 주신다.

악기 부스에서 만났던 사람, 전시장에서 수 많은 사진들을 찍으면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도 내가 전시장에 있을 때 사진을 찍었을 수도 있었겠구나.. 하고, 참으로 새삼스럽다. 전시회 짬밥이 벌서 몇년인데.. 아마도, 진지함 때문이었겠지..

무척이나 끈질기게 비가 왔던 것 같다. 그렇다고 주적 주적 오지도 않고, 가랑비 같은 비가 그렇게 왔었던 것 같다. 비 때문이었을까.. 조금은 축 쳐진 듯한 느낌이었지만.. 나쁘지 않았고, 오히려 이색적이고 운치 있었던 느낌..

우리나라의 전시회가 조금은 유치해지기도, 혹은 좀더 멋져지기도 했으면 좋겠다. 매번 그렇고 그런 비슷한 포멧에서 창고에 묵혔다 나오는 장비들을 끄집어낸 것 같은 느낌은 들지 않게.. 남 얘기할 건 아니네.. 우리도 매 한가지니.. 특별히 할말은 없지만, 특히나 볼거리가 많았던 기억을 떠올리니, 어쩐지 우리나라 전시회..씁쓸해 진다.

외부에는 아주 커다란 건물들이 많이 있었다. 이쁘기도 참 이쁘고.. 원색으로 벽면을 장식한다는 과감성과, 그 감각에 박수를 보낸다. 늘 느끼는 거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참 무서운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역사에 따르는 행습인지, 무척이나 절제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특히나 사람들의 표현에 있어서는 더더욱..

커다란 거울이 있는 곳은 항상 내 타겟이 된다. 파우더 룸이었던 것 같다. 이쁜 꽃으로 장식해 놓은 그 센스와 세심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여유.. 그 차이일 것 같다.

무슨 파티장에 있는 것 같은 느낌.. 한 무대장비 회사의 부스이다. 참 멋스럽게 꾸몄다. 마치 커다란 연회장을 꾸민 것 같다. 부스 안에는 테이블이 세팅 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관람객들은 와인이나, 맥주 등을 마시고 대화를 했다. 쉬어가는 사람도 있을 수 있었겠지만.. 무엇보다도 비지니스도 왠지 잘 될 것 같다. 점심 시간 무렵에는 간단한 샌드위치 종류의 다과를 준비해서 관람객들에게 선물하기도.. 내가 꼭 해보고 싶은 건데.. 역시 모든 좋은 아이디어에는, Money.. 이놈의 경제적인 부담이 따르기 마련이다.

남들이 알아볼 수 없는 한 구석.. 그런데도 난 저 끝자락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다.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처럼..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 어떤 것들이 있기 마련이다.

요즘은 계속 미래의 그림들을 그려가면서, 생각들이 여러 곳으로 뻗어가곤 한다. 삶이라는 것이 끝도 없이 단순해 질 수도 있는 거지만, 끝도 없이 복잡한 것이 또 인생이 아니던가.. 당차게, 힘있게.. 그렇게 살아가자. 너무 진지해 지지 말고..
힘을 내는 거다. 내 스스로가 계속 좋은 에너지를 만들지 않으면.. 그러면 안되는거지..
더 아름다운 세상이 나에게 올것이다. 내가 감당하지 못할만큼의 아름다운 세상이 될지도 모르니까.. 마음의 준비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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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_

GERMANY(2006)_ / 2009/12/01 09:47
길목이 참 이쁘다.. 고풍스런 건물들 때문인가봐.. 네가 그리운 건..
그들이 사는 세상은 동화속의 세상처럼 아름답다.
도로는 한가로움이 좋다. 예쁜 건물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세상..
강을 사이에 두고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강건너 마을은.. 말할 것도 없이 아름답다.
아름다운 마을 건너편에는 멋드러진 고궁이 멋진 산자락을 뒤로하고 자태를 뽐낸다.
고궁에 올라가기전, 작은 마을에는 소소한 일상들이 소복하다.
고궁에 올라가기전..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역시 관광객들이 많은 도시라 다르다. 예쁜 소품들이 사람들의 발목을 잡는다.
무슨 기숙사라고 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건 어떻게 해..
이 몹쓸 내 머리속의 지우개..

그래도 마음속의 그 잔잔함은 남아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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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간판들_

GERMANY(2006)_ / 2009/11/24 09:49

프랑크푸르트의 시내의 상점들은 저마다 이쁜 간판을 건물 밖에 걸어 두고 있었다. 하나같이 어찌나 이쁘고 저마다의 색깔을 가지고 있던지.. 근데 이제서야 아쉬운 것들이 많은 것은.. 지금의 시야를 그때는 가지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겠지.. 다시 한번 기회가 있다면, 가기전에 많은 정보도 찾아 가겠지? 가고 싶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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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_

GERMANY(2006)_ / 2009/11/05 09:24
프랑크푸르트 다운타운에 있는 역사 꼭데기, 아련한 기억이다. 그래봐야 겨우 3년전인데..
내가 좋아하는 이 사진은 공사중이서 아쉽다. 이 사진, 색감이 참 맘에 든다.. 건물이 햇살을 온몸으로 담고 있어서..
호텔 헐리데이인 맞은편에 있던 마을을 돌아다녔다. 경험이 없던 터라.. 살짝 조심스레 다녔던 기억이..
우리나라도 그러니까 내말은, 서울도.. 땅덩이가 넓어서 집도 있고, 차고도 있고, 잔디가 깔린 마당도 있었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내집은 꼭 그랬으면 좋겠다.
여기는 그러니까, 비석만드는 집이었다. 비석만드는 곳을 뭐라고 부르지? 이름이 따로 있나? 잘 모르겠다..
아.. 이쁜 꽃집.. 왜그렇게 나는 꽃집이 좋을까? 할머니가 되면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 꽃집..+선물포장
버스정류장, 옆에 공중전화 박스가 너무 이쁘다. 특히 박스 안에 저 노란 불빛.. 넘 따스해~
프랑크푸르트 중심가에서 15분가량 떨어진 곳의 마을.. 우리나라같이 높은 건물이 없어서 시야가 확 트여 정말 좋다.
아자씨~ 실내에선 금연!!!
유럽이 좋은 이유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때문인 것 같다.
인디고라는 간판이 새삼 다시 눈에 들어왔다. 이태원에 가면 인디고라는 아메리칸식 레스토랑이 있다. 싸고 맛나고.. ㅎㅎ 쌩뚱
광장에서 꼬마들이 그룹으로 놀고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들.. 참 이쁘다.
고궁에 올라가기위해서 작센하우젠으로 이동.. 아름다운 도시다.. 꽤 멀리 떨어져 있었던 곳..
아.. 저 고궁이다. 멋지다.. 밖에서 볼때엔 몰랐다. 저 성에 얼마나 많은 역사가 담겨있고,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사람들이 다 한방향으로 앉아 있는게 재미있어 보였다.
이나라의 벽돌들은 어쩜 저렇게 하나같이 따뜻한 색을 안고 있을까? 그래서 인지 낡은 창도 로멘틱해 보인다.
누군가가 자전거를 덩그러니 두고 사라졌다. 저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 돌고 싶었는데.. 잠겨 있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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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웅장할 뿐이고, 몇년이 지나서야 사진 올려줄 뿐이고.. 나 막 이러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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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_

GERMANY(2006)_ / 2009/09/22 09:50
저런 느낌은.. 유럽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독특한 향기 같은 것인가 보다..
우리나라도.. 좀.. 건드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을 간직해주면 좋겠다..
자꾸만.. 일탈을 꿈꾸고.. 다시금 열정하지 못할 것 같은 나의 마음.. 굳어버린 것 같은 내 마음이 나를 슬프게 한다.
그리운 것들이 왜이렇게도 많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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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풍경_

GERMANY(2006)_ / 2009/07/24 09:09
마을 이름도 기억이 나지 않는 이 마을의 주소가 적혀 있네.. ^^ Unterster Zwerchweg
길가에서 만난 재미난 자전거.. 재미있었던 이유는 저 DB라는 글씨때문.. 음향쟁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
큰 도로가에서 떨어진 마을 골목으로 들어서 들어가본 마을통하는 길
바깥쪽과 달리 안쪽은 조용했던 마을, 지나다가 만난 저 담벼락.. 멋진 벽화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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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_

GERMANY(2006)_ / 2009/07/23 09:20
저 멋진 건물은 마치 교회나 성당 같으나, 죠 건물 뒷자락 쭉~~~~ 공동묘지 되어주시겠다

꽤 오래전의 사진이다. 이제서야 사진을 올리는 이 놀라운 게으름이란..
헌데 나름이유가 있어 주시니..
언제 하드의 수명이 다해 주실지, 혹은 치명적 사고로 인해 사라질지 모르는 하드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들을 1차 2차 조치를 취해 놓아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니.. 언젠가는 시간이 지나.. 나의 흔적들을 돌아볼 먼 훗날을 위해서 열심히 개발새발.. 발가락 신공의 사진이더라도 걍 올려 놓자.. 했던 것..
심하게 저질스러운 사진이지만, 뭐.. 기록일 뿐이니.. 걍 눈 감아 주시길..
이로서 게시판에 Germany_폴더 하나 추가해 주시고 업업~ 해 주시겠다. 예전에 혹여 올라온 사진들이 있을 수도 있다. 뭐.. 걍 재탕하나보다.. 하셔도 좋고, 걍.. 사진 정리하나보다.. 생각해 주셔도 좋겠다.
사설 길다..
일단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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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ERMANY

GERMANY(2006)_ / 2009/06/09 14:04
2006년 푸랑크푸르트 Music Messe에 갔을 때_
무대장치 회사의 부스_정말 멋진 파티장소 같이 꾸몄더라.. 우리나라에선 절대 볼 수 없는 멋진 부스.. ^^;
세상은 촉촉했었다. 그렇게 고요했던 독일은 나에겐 아주 강한 인상을 주었던 것 같다.
MESSE앞에 우뚝 솟아 있던 건물_
50mm단렌즈의 한계라고 하자..
in GERMANY_ in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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