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나'에 해당되는 글 82건

  1. 2010/07/28 기계만지는 여자.. (10)
  2. 2010/03/18 2009_아침고요수목원 /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예나편 (2)
  3. 2009/12/23 2010_ (6)
  4. 2009/07/11 Showed up through the ProAudio Asia_ (2)
  5. 2008/07/11 in Yeiltown (8)
  6. 2008/07/06 in Grandvill Island_ (2)
  7. 2008/07/06 The photo I send to him_ (2)
  8. 2008/07/02 with Sean_ (6)
  9. 2008/06/27 with my classmate_ (2)
  10. 2008/06/22 Graduate_ GEOS
  11. 2008/06/08 in GEOS_ (3)
  12. 2008/04/27 around the Ploatplane Terminals_ (2)
  13. 2008/04/27 in GEOS_
  14. 2008/04/23 in my class_
  15. 2008/03/14 멍_
  16. 2008/01/11 준비시작_ (4)
  17. 2008/01/03 2008년_좀더 매력적인 나 되기_ (4)
  18. 2007/12/13 with_Carlo (8)
  19. 2007/12/06 I feel good.. (2)
  20. 2007/11/14 뒷테_ (5)
꽤 오랫동안 기계와 가깝게 꽤나 가깝게 지내왔다.. 사실 장비에 그닥 소질 없는 내가.. 그야말로 기계치인 내가.. 첨단 장비들을 만지며 살아간다는 것이 실로 경이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래! 나 기계만지는 여자다!
그런 나를.. 그러니까 내가 기계와 친하지 않은 나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다. 다들 나는 기계와 아주 아주 친숙하다 못해 동거수준의 여인으로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와 다르다. 진짜로 깊이 파고 들지 않음, 쉽사리 기계와 친해지기 어려우며, 만약 내가 정말 잘 다루는 기계가 있다면.. 그야말로 나와 수도없이 동침한 장비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장비들도 나를 알아보는 것 같다. 내 손을 타면 이것들이 스믈스믈 앓는다.. 그러다가 심지어는 실신지경에 이르기도 한다. 왜! 왜! 왜! 도대체 왜 그러는건데!!!!?
식물도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읽는다 했던가? 차가운 기계라고 경이 여기지 마라.. 기계도 사람의 마음을 느끼고 읽는다. 거짓말 같으면 스폰지에 제보해 보고 실험녀(응?)를 나로 세우라고 해 보시던가! 

그 증상을 가장 격하게 나타내는 기계는 다름아닌 컴퓨터.. 아마 내 컴퓨터는 주인을 닮아 익사이팅한 삶을 추구하는 모양이다. 노멀하지 않으면서 뭔가 이벤트를 즐겨하는 이놈의 컴퓨터는 시도때도 없이 셧다운 되어주신다. 주인에게 데이터 저장을 수시로 하는 습관을 드려주기 위해 친히 전사하시는 나의 컴퓨터군.. 아.................. 사랑스러워 미치겠다!!!! 덕분에 컴퓨터를 많이 자주 밀어주셔야 하므로.. 내가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디 컴퓨터 뿐이랴.. 심지어는 휴대폰까지.. 지금 사용하는 아이폰 전전 모델의 경우.. 일방적인 결별을 선언.. 내 손에 닿기만 하면 꺼짐 현상이 끊임없이 나타내 결국 제품 교체의 지경에 이르렀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화면이 180도 뒤집히기도 했다. 혹은 통화하려고 폴더를 열면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을 내게 선물하며 고히 잠드시는 알음다운 감성을 지닌 핸드폰이 나와 2년을 함께 하시기도 했다.

하지만.. 난 앞서 말했지만.. 기계만지는 여자다! 누가 뭐래도 나는 기계만지는 여자다!
아놔~ 왜 나를 격하게 만드는가? 이놈의 맥북때문에 눌렀던 감정이 복받쳤다.. 맥북은 왜 운용방식이 다르고 다루는 방식이 다르단 말이냐? 피부가 하얗든, 까맣든, 노랗든.. 문화가 아무리 달라도 마음이 통하면 어떻게든 맞춰가기 마련이고 다루는 방법도 익숙해 지기 마련이건만.. 맥북은.. 정말이지 모르겠다.. 그토록 매력적임에도.. 나에겐 다가가기 힘든.. 녀석.. 이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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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안에는 수천장의 사진들이 3개의 하드드라이버중 한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꼼지락 꼼지락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은.. 수천장의 사진들중.. 이곳에 머무는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금 뻔뻔하게 제 사진을 한바닥 깔아 볼 참입니다. 지난해 내 사랑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아침고요 수목원 사진입니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바닥 깔았던 사진들 이지만.. 깔아댄 사진보다 아직 하드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사진들이 수배는 더 많습니다. 하하~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는 일단 갑니다!!!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얼레........ 많이도 깔립니다 그려! 제가 말했잖아욤~ 숨한번 고르시라고............ ㅋㅋ
한타임 쉬시라고..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네이트 명을 Nothing is Possible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로 바꿨습니다. 하.......... 그렇습니다. 살짝 미치면 세상은 즐겁습니다. 다시 이어 갑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숨 고르십시오!!!!!! 인내력이 부족하거나, 저에대한 애정이 부족하신 분들은 보다 지쳐 멀미나실지도 모릅니다.. ^^
도저히 참기 힘드신가요? ㅋㅋ 그래도 저.. 사기는 안칩니다. 분명히 경고 했기 때문에.. 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끝까지 걍.. 잘 따라 오시던가.. 지치신 분들은 여기까지 기왕 와버렸는데.. 걍.. 되돌아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등반하다가 중간에 발길돌려 내려가면.. 괜히 찝찝하잖아요! ㅋㅋ 화장실가서 뒷처리 안한것마냥!!!!!!!!!!!!!! 킁~ 아닌가? ㅋㅋ 한판만 더 쉬어 갑니다.

제 트윗을 캡춰 한건데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남들이 하는건 대충 시도는 다 해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할만하고 재미있으면 쭉~ 가는거고.. 아니면 걍 도중에 접어버립니다.
트위터를 가끔씩(응?)하는데.. 늘 트윗을 한번에 다섯바닥씩 꽉채우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 박용만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두산베어스 죽순이라.. 박회장님 팔로윙 했지요! 몇번이나 트윗날렸는데 첨으로 리트윗 받아 올립니다. ㅎㅎ 인내력을 가지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생수 되어 주십니다.
받은 리트윗입니다. 사실 뭐.. 생수치고는 밍밍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박회장님의 인기를 몰라 하시는 말씀....... ㅋㅋ 영광의 캡쳐자료를 이곳에 남깁니다! ㅋㅋ


길게 왔습니다. 이쁘지도 않음서 왜 자꾸 면상 드리대냐구요? ㅎㅎ 역시 모르시는 말씀.. 익숙해지면 안이쁜 얼굴도 대충봐줄만 하고, 쭉... 더 보면 평범해 보이고 가끔은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별루 아닌 노래가 기획사 잘 만나 많이 방송되면 그 노래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과 뭐.. 비스무리한 그런거? ㅎㅎ
넘 오랫동안.. 불성실했던 터라..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바닥 채워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영어테스트도 끝났고.. 마음이 살짝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대학원 발표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다 일본서 친구가 오는터라 놀아줘야 하는 주말이지만.. 하......... 인생은 말이죵! 살짝 정신줄 놓고 살면 정말 즐거워지는 모양입니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즐거운 인생을 원하시면, 살짝.. 느슨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

(뭐래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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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

2009/12/23 13:43 from sori4rang_/History_

>> 4년만에 다시 학생이 되었다. 다시 잘 해낼 수 있을까.. 약간의 두려움도, 설레임도 함께 공존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조금 더 과감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늘 그래왔듯이, 나는 2년간의 나와의 약속에 충실 할 것이며, 반드시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킬 것이다.
다시 찾아간 학교.. 대학원생으로.. 다시 화이팅..



[OPIc INTERMEDIATE HIGH-ENGLISH]


[DIPLOMA of SDA]


[ 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Technicians and Designers  ]


[ SIM3 Training and System Design ]


[ Comprehensive System Design Seminar ]


PLANS FOR 2010_
Graduate School
_ Should concern about Object of Thesis
대학원 _ 프로시딩 논문

Graduate of SDA school
Level 3, 4 passed, I left level 5(January, February) and 6.
영어 _ SDA졸업

OPIc INTERMEDIATE-HIGH ENGLISH TEST

Self Study of my Major
SOUND SYSTEM DESIGN AND OPTIMIZATION written by BOB McCARTHY
방송음향 총론 리뷰
Technical Manual of Outline speaker

Journey
In KOREA _ as much as possible_
Out of KOREA _ HONG KONG ( TRIP & SIM3 SEMINAR)
일본 : YOKOHAMA(도쿄 하네다 공항이 가장 가까운 것으로 확인됨) 구경할 곳도 많다고 하니 기대.


Only for ME
운동!!!
GO ON A DIET!


2010.03.      서울산업대학교 NID융합기술대학원 방송통신융합프로그램(10학번)
                 Seoul National University of Science & Technology
                 디지털미디어콘텐츠_Contents of Digital Media(차현희 교수님)
                 방송통신융합서비스기술_Convergence Service Technology of Broadcasting and Communications (강이철 교수님)
                 차세대방송기술특론(서정욱 교수님)

                 방송통신융합기술의 이해(이재홍 교수님)
                 멀티미디어 플랫폼디자인(차현희 교수님)
                 방송통신신호처리(서정욱 교수님)
2010.03.09   NewProject
2010.03.17   도메인
2010.04.27   SDA 졸업
2010.05.09   OPIc INTERMEDEATE-HIGH ENGLISH
2010.06.      영상제작연구 KOREA ASSOCIATION F FILM & TV /
                 음향(오디오)엔지니어를 위한 iPhone/iPad 어플리케이션의 사용과 발전방향(고예나, 차현희)
2010.07.      Association of Performing Arts Technicians and Designers by Meyersound, Steve Bush, John McMahon
2010.08.      SIM3 Training and System Design by Bob McCarthy
2010.10.      Comprehensive System Design Seminar by Meyersound, Mauricio Ramirez(Magu)


건대온누리교회 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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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Audio Asia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음향시장에 대한 기사를 두루두루 다뤄주는 잡지이다. 영어 잡지라는게 늘 부담이었던 PAA를 가까이 두기 시작한건 저렴한 영어를 살짝 보강한 후, 그러니까 한국에 들어온 이후부터 걍 열심히 읽기는 한다. 읽기만 ㅋㅋ
지난 KOBA SHOW에관한 기사가 실리면서 지면에 떡하니 면상이 드러나게 되었으니 Tim Goodyer의 작품이되겠다. 지난번에도 살짝 포스팅을 하였는데, 팀은 PAA의 편집장이다. 사실 PAA 볼때마다 편집장 궁금했었는데 실제 만나보니.. 걍 옆집 아저씨 같았다. ㅎㅎ
인덱스에 한번 면상 나와주시고,
그리고 KOBA SHOW에 대한 기사가 실리면서 하단부에 다시 소개되었다. 뭐.. 별 내용은 아니지만 해외 잡지에 면상이 나와주신건 처음되어주신다. 국내 사례는 있으나 해외 사례는 처음이므로 친히 손발이 오그라드는 짓을 해주셨다. 직접 사진 찍어 포스팅으로 기록을 남겨주는 센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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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Yeiltown

2008/07/11 23:55 from CANADA(2008)_

I went Yeil town a few weeks ago.. I met a dog who he was really huge dog..
Actually I was smile but I was scaried. When I met his eyes, I was in fear inde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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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randvill Island_

2008/07/06 13:32 from CANADA(2008)_

in Grandvill Island with Evan, Tim, Mihwa_ July. 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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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ean_

2008/07/02 15:32 from CANADA(2008)_

GEOS TEC teacher Sean_
정말 좋은 성격에 재미도 있는 티쳐..
근데 뭐니.. 내 얼굴이 큰거니 Sean 얼굴이 작은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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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my classmate_

2008/06/27 14:22 from CANADA(2008)_
with Jay
with Sunny
with Brian

with Jiny(Korean counsellor)

I was interesting in GEOS. When I gradurated in GEOS my class mates are prepareing for my graduating card. I was surprising. I miss my classmates and school. Even though Geos is a little bit small it't amazing school I think.
Thanks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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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duate_ GEOS

2008/06/22 02:15 from CANADA(2008)_

2개월 반동안 함께 했던 친구들, 티쳐들.. 이 시간들이 그리워 지는 날도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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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EOS_

2008/06/08 13:13 from CANADA(2008)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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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택시라고 불러야 하나? Ploatplane Terminal_
아름다운 곳이다..


나 벤쿠버에 있는거 맞거든~~~~ ㅋㅋ
그 부근에는 공원 조성이 잘도 되어이더라는..
Finger shot!! ^^
지구는 내가 지켜도 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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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GEOS_

2008/04/27 01:56 from CANADA(2008)_

AKEMI, JEFF, YENA
뒤에 한명 누군지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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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class_

2008/04/23 10:00 from CANADA(2008)_
Kaeta, Sunny, Yena, Julie
hardworking study_
where did you see?
with Sandy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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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_

2008/03/14 14:53 from 그녀가 웃잖아_/Diary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신이 멍.. 하다..
이제 사무실도 내일이면 출근 매일 하지 않아도 되고,
정말로 짐을 챙겨야 한다.
이것저것 체크리스트 뽑아야 하고, 사무실 들러 오티 참석도 해야겠지..
잠깐 다녀오는건데도 얼굴비치고 가라고 떼써주는 고마운 사람들과 점심, 혹은 저녁 식사를 해야 한다.

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저 늘 똑 같이 출근하고 퇴근하고 학원가고..
그렇게 일상이 늘 꼭 같았었다.

막상 내일 사무실 나오면 정리된다 싶어지니.. 내가 뭔가 액선을 취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싶은 마음..
헌데.. 전혀.. 나는 달라진거 없이 똑 같다.
사무실에서 챙겨가야 할 것들이 뭐가 있는지 둘러본다.
별거 없다.
사야할 것들이 너무도 많다. ㅠ.ㅠ
다음주에는 세운상가에도 들러서 보이스 레코더랑 멀티탭이랑 뭐 이러저러한 것들을 좀 사야겠다.
생각보다 챙겨가야할 것들이 많다. 아주아주 겁나게 많다.
이것들을 언제다 챙기나 .. 싶다.

무엇보다..
통장 정리를 말끔하게 하고 가야 한다.
핸드폰도 일단 정지 시켜야 하고, 나가야 할것들 정지 시켜야 할 것들..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야 한다.
생각보다 많다..

꼴랑 몇개월이 이러니..
이민가는 사람들은 오죽할까 싶다.


무엇보다..
보고싶은 사람들을 한동안 볼 수 없다는 것..
거리가 가까우면 마음도 그만큼 가까울 수 있는건가 보다.
거리가 멀어진다 생각하니.. 평소에 잘 못보던 사람들도 어쩐지 까마득 해 지는 것만 같은 느낌이다.

이제 2주 남짓이다.
정말로 짐도 챙겨야 하고.. 정리할 것들 정리해야 한다.
통장도 개설해야할테고 환전도 해야하는데..
환율은 오늘 드디어 1000원대를 넘어섰다.
미치지 않고서야.. ㅠ.ㅠ
안그래도 쪼들리게 가는데.. 아.. 안습이다.
나 환전하는 날만 이라도 급락해주길 기도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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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시작_

2008/01/11 11:13 from CANADA(2008)_

오늘 날짜가 확정됐다.
이제 정말 실감도 나고..
해야할 것들이 더 많음을.. 더욱 절실히 느끼게 된다.

나의 결정에..
내 스스로가 잘했다고 칭찬하고 도닥일 수 있는 시간들이 되도록..
정말 최선을 다해야지..

내 결정에 대해 어떤이는 함부로 말을 하기도 했다.
내가 오랫동안 고민하고 결정한 것에 대해서 단 3초도 고민해 보지 않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을 보고 화가 나기도 했었다.
괜찮다..
그 사람의 성품인 것 뿐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은.. 그러니까.. 내가 이제서야 밝힌 나의 결정에..
모든 사람들은 나의 결정에 용기를 주고.. 격려를 해준다.
감사하고 있다.
나를 믿어주고.. 나를 격려해준다..
그래서 더욱 힘이난다.

날짜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나에게 주어진 짧은 시간동안.. 역시 최선을 다하고..
나가 있어야 할 곳.. 내가 있는 곳..
그 모든 곳에서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경을 넓히리라..
내 삶의 지경을 넓혀..
나를 키우고 나를 믿어준 이들을 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지..
그 고마음을 꼭 전해줘야지..

화이팅 고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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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_
쉴 틈없이 그렇게 한해는 가버리고 2008년이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 둘을 일본으로 떠나 보내고..
하루 종일 정신없이 업무를 보다가..
문득..
올해엔.. 아직 계획 하나 세우지 못했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새로운 2008년 다이어리를 꺼내서 올해의 계획을 적어본다.
해야할 일들이 참 많다.
뭉뚱그려 놓자니.. 대책 없이 느껴져.. 좀더 구체적으로 적어본다.
역시.. 부지런히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2008년..
조금 더 매력적인 내가 되어야 겠다.
그러려면 더 부지런해 져야 한다.
해야 할 것들도 많고.. 나 스스로를 단도리 해야할 것들이 많다.
나 자신을 컨트롤만 잘한다면.. 모두 성공할 수 있겠지..

한해를 시작하면서..
반성하게 되는건.. 책 속에 꼽혀있던 2004년도의 1년 계획이 적혀있는 1년 계획표 책 꽂이를 발견하고 나서였다.
그때.. 정말 1년의 계획을 담아 가지고 다니며 매일같이 그 계획을 보면서 마음을 고쳐먹곤 했었다..
올해..
다시금 고삐를 당겨본다.

이제는 정말..
뭔가를 열정적으로 제대로 해낼 수 있는 경력과 나이이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나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지금보다 조금 더.. 매력적인 나 되기..
이제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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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엔지니어를 알게되어서 기쁘다..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만 가득.. ㅠ.ㅠ
통화하면서 후덜덜..
이건 뭐 거의 일방적인.. ㅠ.ㅠ
아.............. 노세요.............
나 열심히 공부해서 궁금한거 다 물어볼 테예요..!!!

with_ Outline 엔지니어 Carlo Genna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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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도 무사히 마쳤고..
아빠도 잘 만나고 돌아왔다.
아빠에게 다녀오면서 벌써 1년이 지났다는걸 확실히 다시 기억하게 되었다.

서울로 올라오자마자 부산출장길에 올랐다.
부산 출장길에 3군데나 미팅을 하고 올라와야했다.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어서.. 또 기분좋게 맞아주는 사람들을 대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작년 이맘 때보다 2배는 더 바빠진 것 같은데.. 이상하게 마음은 더욱 평안하고 기쁘다.
마음에서 끊임없이 품어져 올라오는 자신감과 열정..
기대하지 않았던 증상이 보이고 있다.
그래서 피곤한 것도 잘 모르겠다. 그저 바쁜 일상에서 감사함을 외칠 뿐이다.

미팅을 하고 사무실에 돌아오면.. 언제나 그렇듯이 처리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다.
요즘 가장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은 인맥네트웍관리다.
나를 기억해주고 나를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감사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어쩌면 그들을 통해서 나는 열정을 찾아가는지도 모르겠다.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우리 스탭들과 그 일들을 풀어나가는 과정속에서 나는 우리 팀웍에 대한 자부심을 더 깊게 갖게 된다.
나.. 참 복받은 녀석 같다.

운동화에 비해서 절대 편할리 없는 힐을 신고, 동서남북.. 나를 찾는 어느 곳이든 나는 찾아간다.
아스팔트, 콘크리트, 혹은 비포장길을 걷고 뛰며 내일을 걷고.. 또 뛴다.

전에는 사실 차가 없는게 불만이었는데.. 요즘은 차가 없는게 참 다행이다 싶은 생각을 하곤한다.
분명한 목적을 발견한 탓인지.. 요즘 영어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치 않기 때문이다.
지하철안에서 영어문장 하나씩이라도 외우고 다니느게 그렇게 재미있을 수가 없다..
아.. 끊임없이 이 재미를 느끼고 싶다.. ^^

너무 바쁘다..
심지어는.. 보고싶은 사람들을 보지 못하는 지경까지 와버렸지만..
이런 나를 이해해 줄거라 믿지만..
글치만.. 정말 보고싶은건.. ㅠ.ㅠ

어쨌든..
모든게 좋다..
12월이 이렇게 새롭고 열정가득한 날들을 맞아본 해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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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테_

2007/11/14 22:51 from 그녀가 웃잖아_/It'sMe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네모세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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