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am_

2011/07/15 07:00 from KOREA_

작년 겨울 Adam 한국에 왔을 때..
아담은 SIA-Acoustics에 소속된 친구이다. 한국 프로젝트도 많이 하고 있다. 테크니컬 엔지니어인데 디자인도 하고, 이때는 한국에 모 업체에서 튜닝 의뢰를 해서 한국에 들어왔었다. 건축 음향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데.. ㅋㅋ 재미있는 친구이다.
아담이랑 같이 고촌교회에 들러서 예배도 같이 드리고 VIP초청에도 참석하고.. 그리고 임진각에 다녀왔다.


▲부장님이랑 아담 ▼ VIP초청행사에서.. 재밌어하는 아담▼ 고촌교회에 있는 전시장.. 참.. 럭셔뤼하다 잉~
▼ 짧은 영어로 예배 상황 설명을 해주려니.. 거참.. 덜덜덜.. 공부는 역시 해서 남주는 거임. 영어공부!

예배마치고 점심먹고 임진각으로 고고!
비무장지대에 가고 싶어 했지만, 비무장지대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갈 수가 없으므로..
우리는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외국인들에게는 남북 분단의 이 상황이 아주아주 신기하고..
뭐 그런가 보다.
우린 늘 당연하게 생각하고 살아가는 현실이 우리가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상할 수 있는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기분이 묘했다.


연날리기..
이것도 신기한 모양..
부장님이 시범 보이고..
아담이 따라서 해보는데.. 거참 쉽지 않은게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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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S 방문_

2011/03/15 10:35 from KOREA_

아이리스는 너무 재미있어서 마지막까지 미친듯이 보았으나.. 도대체.. 재미없었던 아테나.. 그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가든파이브 안에 사무실을 꾸리고 있더군요! NSS요원들이 작업하던 그 현장에 가봤더니.. 흠흠흠.. 장면들이 생각이 나더라는..


NSS사무실에서 우리 가족들 NSS요원이 되었어요! ㅋㅋㅋ 울 '잘생긴 형부'와 언니, 묘한 뵨태 표정을(ㅠ.ㅠ) 추구하셨던 울 훈남 막내.. 결혼식에 갔다가.. 우연히 들르게 된 NSS 촬영장에서 한참을 요원놀이에 옴팡~ ㅎㅎㅎ


일부러 방문할 생각일랑 마시고.. 가든파이브에 일있어 들리실 경우.. 한번 들러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엔 아테나 촬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몇몇 공간은 출입금지였어요.. 지금은 드라마가 끝났으니 전부 공개되어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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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_태백 / 겨울여행_

2011/01/30 22:41 from KOREA_
시리도록 차가운 겨울.. 시린 마음을 달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거겠지.. 멀리.. 태백까지 감행했던 여행.. 짧은 기간으로는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었지만 갑갑했던 마음을 뻥 뚤어준 즐거웠던 시간..
처음에 스키로 배워 줄곧 스키만 타고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었던 보드를 이번에 마음 먹고 도전.. 어라! 근데 스키보다 보드가 배우기 좀더 수월했던 것 같다.
시린 몸을 에워싸는 차가운 공기.. 미친듯이 몰아치는 눈 보라.. 눈보라가 시야를 온통 가렸다. 그새 균형을 잃고 주저 앉아 버렸다. 그렇게 눈 밭에 누웠다. 감은 눈.. 눈이 흩날려 나를 덮어버릴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평온했다. -15도.. 체감 -20도를 훌쩍 넘는 추운 날씨인데도 추운 기운이 느껴지지 않았던 느낌..

아침일찍 태백에서 출발해 충북의 한적한 곳에 잠시 머물렀다. 새하얀 눈, 새파란 하늘.. 깊은 계곡에 얼어버린 물..
셔터를 누르기조차 힘든 시려운 손.. 그래도 누르고 싶은 풍경들이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 시린 손과 마음을 녹여주는 것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하다.



태백의 닭갈비
알려진 여느 닭갈비와는 정말 다른 닭갈비..


태백을 다녀오니.. 꼭 다녀와야 할 곳이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다.
얼른 시간을 잡아 다녀와야겠다. 홀로 오롯이 서야할 그곳으로.. 꼭.. 나를 데려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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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10/10/12 09:05 from KOREA_
사진의 묘미.. 꺼내서 보고 또 봐도 물리지 않고.. 추억을 곱씹게 만들어 주는 놀라운 묘약..
짙은 안개가 마치 가랑비라도 내려줄 것만 같은 아침이다. 하늘이.. 참.. 슬프게 눌려 있다. 왜그렇게 하늘이 우울한걸까.. 아니.. 뭔가 그리움이 가득 채워진 하늘 같다.
짙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사진은 역시 아침고요 수목원이구나.. 보고싶은 언니들 얼굴을 꺼내보는 재미.. 정말 재미있었던 그 순간들을 떠올려 보면.. 다시금 나는 살아난다. 깊고 진한 기억과 함께..
Because of who you are still in my heart..
The reason why I am happy through the memory..


우리 소풍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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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Keiko & Eriko_  (2)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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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really great time of last year. I went Morningcalm park with my sisters who are my best friends. Even though we cannot see often but we always share our everything. When I think about them, I feel I'm rich person.. you know what I mean? Yeah~ may know what I'm talking about! :) I miss my friends. I have to figure out the best time to meet again and make a great memorable event!

벌써 작년인가 보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서로에게 멋진 선물을 만들어 주고 그 추억으로 우리는 일년이란 시간을 참 잘도 버텨왔던 모양이다. 겨우 일년에 한 두번밖에 만나지 못하지만..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있는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만나는 순간 다시금 넘치게 채워지는 마음.. 그것은 가식없는 진심만이 서로에게 존재하기 때문일 것이다.
더 깊이 추워지기전에.. 다시 소풍갈 준비를 해야겠다. 카메라로 만나 서로 함께 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은 벌써 세월이란 이름으로 기록된다. 깊은 마음 만큼이나 긴 세월을 차곡차곡 채우고, 그 안에 아로 새겨지는 마음은.. 가을날 깊이 물든 단풍 같을 것이다. 관계에 깊은 상처를 받기도 하지만, 관계는 깊이 패인 상처를 아물게 해주기도 하는 것이다.
오늘따라 언니들이 무척 보고싶다.. 가을 소풍 가야지 않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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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Keiko, Eriko / 오설록_

2010/03/25 11:49 from KOREA_

에리코와 달리 케이코는 에 관심이 많습니다. 쌈지길에서도 오가닉 차를 하나 사고(부모님 선물한다고 하더군요..) 인사동길을 지나다 오설록 샵을 보더니 궁금해 하는 눈치가 역력합니다. '여기 한번 들어가 볼까?' 묻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환하게 웃음으로 답합니다. 오설록으로 고고~ 오설록.. 참으로 넓찍하고 럭셔뤼(응?)하고, 단아(응?)하기 까지한 느낌이 듭니다. 차를 시음해 보기로 하고.. 편안하게 차 구경을 합니다.

정말 차가 어찌나 종류도 많고 그 향이 좋은지 말이죠.. 정말 이거다.. 싶은.. 특히 초콜릿 블랙티는.......... 크하~ 완전 달콤하고 좋았어요.. ^^ 초콜릿을 유독 좋아라 하는 일본 친구들.. 초콜릿 블랙티를 시음해 보기로 합니다.

소물리에의 솜씨 발휘를 하는 순간이예요.. 초콜렛 블렉티.. 그럼 색깔이 검정색 이어야 하는거 아님? ㅋㅋ 무식하게 막 요래.. 소물리에님은 열심히 여러가지 설명들을 해주십니다. 이 차는 종류가 어떻고.. 이 차는 어떤 효능이 있고..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 상황 나와 주십니다..
인사동 고남을 만났을때와 첫날 네일케어 받을때의 상황 연출.. 또 되어주시네요. 오설록에서는 영어로.. 먼저 물어와 주십니다.
소물리에 : 아유 제페니즈?
나 : 노.. 아임 코리언..
소물리에 : ..
나 : 웁쓰~ 쏘리..
아놔............ 케이코랑 막 웃어대고.. 소물리에분에게 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해줬더니 완전 재밌어라 하십니다. 그러면서 통역을 부탁하십니다. 또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일본어로.. 재미난 시츄에이션.. 또 다시 맛볼 날이 올까요..?
시음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그리고.. 넘 좋았어요 그 향.. 인사동골목을 몇차례 갔습니다만, ①그냥 친구들과 사진찍으러 갔던, 그리고 ②뉴질랜드 친구가 나를 가이드 해줬던..  그리고 ③외국인에게 가이드를 제가 해준 이번 나들이.. 다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나름다 재미있었네요, ^^

시음을 마치고, 케이코와 에리코는 몇가지씩 차를 구매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고,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한건데 갑자기 급 드는 생각.. 가이드 하시는 분들 관광지가서 관광객들에게 구매 펌프질 하기 쉽겠다................ 하는 생각이 물씬 들더라는.. 뭐래..? ㅋㅋ

케이코는 이라크에 다시 돌아갑니다. 이라크가서 마실거라면서 몇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여기.. 다시 곧 와야겠구나.. 이라크에 가면 꼭 머무는 주소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주소를 받으면 케이코가 좋아하는 차를 꼭 보내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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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_Keiko & Eriko_

2010/03/24 14:16 from KOREA_
2008년 늦은 여름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그녀와 인사를 했던게.. 교실에서 만난 그녀는 한눈에 보기에도 딱 일본인 이었습니다. 깡 마른 체격의 그녀, 혹시 까칠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채 다 하기도 전에, 그녀의 따뜻함을 알았고, 벌써 횟수로 2년이 되어버린 올해.. 그녀를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멀리 이라크에서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그녀, 잠시 일본에 들렀다가, 가족들과 보낼 시간도 빠듯하련만, 보고싶단 말에 한국으로 와준 Keiko.. 그녀와 그녀의 동생 Eriko를 만났습니다.

[Keiko↑↓]
[Eriko↑]

케이코가 한국에 오기로 한 3월 21일은 울 회사 직원의 결혼식도 있었던 날입니다. 공항 마중을 못나가서 너무 미안했던 마음을 녹여주고, 명동에서 만난 케이코와 에리코.. 두 자매의 밝은 표정이 한없이 반갑습니다. 만난 시간은 3시가 넘은 시간, 너무 이른 점심을 하고 출발한 두 사람.. 조금은 지쳤겠구나.. 싶어 던킨에서 달콤한 도넛과 함께 커피를 한잔하며 반가움을 녹여 봅니다.
선물까지 들고와준.. 고마운 친구..
케이코와 달리 에리코쇼핑과 뷰티, 에스테틱.. 뭐 이런 것들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케이코는 아무리 언니라지만 너무 착한 것 같았어요.. 에리코가 원하는 곳은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다 따라가 주었고, 그때마다 나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괜찮으니까 가보고 싶은 곳있으면 어디든 들어가, 걱정하지 말고.. ' 그 말에 한시름 놓이는 모양입니다. 명동에서 한바탕 화장품 쇼핑을 하고 건대쪽으로 향했습니다.우리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먼저 네일케어를 받았습니다. 역시 에리코의 제안입니다. 에리코는 한국에 오기전 사전조사를 무척이나 많이 한 듯 합니다. 사실 케이코는 이라크에서 일본들러 동생데리고 바로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는 코스 였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기고 하긴 무리였겠죠? 꼼꼼한 에리코가 한국에서 해야할 것들, 꼭 가봐야 할 곳들, 그리고 꼭 먹어봐야 할 것까지.. 꼼꼼히 챙겨 왔습니다. 덕분에 가이드하기가 많이 편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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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케어를 받고 근처 볏짚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 동생분께서는 여친과 데이트 중이시고, 언니와 형부가 나와 같이 저녁을 먹습니다. 삼겹살.. 정말 좋아 합니다. 일본사람들 우리나라 삼겹살에 완전히 감탄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갔던 이집.. ㅎㅎ 맛있습니다. 신나게 삼겹이를 먹어주고, 냉면 마무리 까지 갈끔하게 한 뒤,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구글로 케이코네 집 찾아보고 ㅋㅋ
뒤늦게 집에 귀가한 동생.. 살짝 쑥쓰러워 하더니, 그간 갈고닦은(응?) 일본어 실력.. 진정 발군의 실력이더군요. 일본 만가, 그리고 일드를 통해 갈고닦은 일본어 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 ㅎㅎ 아주 재미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케이코의 선물.. ㅎㅎ 예상대로 울 언니가 탐을 내더군요 ㅎㅎ


인사동을 안가볼 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거의 필수 코스같습니다. 반나절 정도를 돌아다녔는데 지칠줄 몰라 합니다. 쌈지길을 참 신기해 했습니다. 뵨사마(이병헌)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ㅎㅎ 하지만 본인들 취향은 아니고 아줌마 취향이라며 ㅋㅋ
쇼핑을 좋아라하는 에리코.. 그냥 지나갈리 만무합니다. 정말 수도 없이 만흔 샵들을 돌아다니고 점심은 조금 이르게 한정식으로 ^^


또한번의 재미난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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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 시피 케이코, 에리코양 정통 일본일 삘 나주시고, 저는 다정히 저들과 수다를 떨며 길을 걷고 있으니, 저도 일본인 관광객으로 착각 저에게 말을 걸었으며, 계속 일본어와 영어를 오가며 써대던 저에게 고남(고대 관광 무슨과 학생이라고 했음)은 일본어로 물었고, 갑자기 물어오는 고남의 일본어 물음에 일본어 답변.. 막 당황해 일어 영어 막나와 대던.. ㅋㅋ 정말 웃겼었다는..


에리코.. 한국관광 책자를 뒤지다가 발견한 한글로 간판걸린 스타벅스를 꼭 가봐야 한다며.. ㅎㅎ 하여 그곳에서 인증샷도 날려 줍니다. ^^ 전날 바쁜 일정에 올라가지 못한 남산을 올라가야 했기에 인사동에서 급하게 일정을 정리합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서두르지 않으면 비가 먼저와주실 것 같아 발길을 돌립니다.
일단.. 여기까지.. ^^ 이틀간의 일정중 첫날과 둘째날 전반기 일정.. 첫날은 부천까지 갔다가.. 힐을 신고 무거운 가방과 쇼핑 가방들까지 들어야 했던.. ㅠ.ㅠ 정말 빡센 하루였죠, 하지만.. 재미있는 시간들이었답니다. ^^ 이제는 일본으로 돌아간 두 친구들에게 순간순간이 행복한 순간들이었길 바라는 마음.. 다음편은.. 쬠만 기다려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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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안에는 수천장의 사진들이 3개의 하드드라이버중 한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꼼지락 꼼지락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은.. 수천장의 사진들중.. 이곳에 머무는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금 뻔뻔하게 제 사진을 한바닥 깔아 볼 참입니다. 지난해 내 사랑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아침고요 수목원 사진입니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바닥 깔았던 사진들 이지만.. 깔아댄 사진보다 아직 하드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사진들이 수배는 더 많습니다. 하하~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는 일단 갑니다!!!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얼레........ 많이도 깔립니다 그려! 제가 말했잖아욤~ 숨한번 고르시라고............ ㅋㅋ
한타임 쉬시라고..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네이트 명을 Nothing is Possible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로 바꿨습니다. 하.......... 그렇습니다. 살짝 미치면 세상은 즐겁습니다. 다시 이어 갑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숨 고르십시오!!!!!! 인내력이 부족하거나, 저에대한 애정이 부족하신 분들은 보다 지쳐 멀미나실지도 모릅니다.. ^^
도저히 참기 힘드신가요? ㅋㅋ 그래도 저.. 사기는 안칩니다. 분명히 경고 했기 때문에.. 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끝까지 걍.. 잘 따라 오시던가.. 지치신 분들은 여기까지 기왕 와버렸는데.. 걍.. 되돌아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등반하다가 중간에 발길돌려 내려가면.. 괜히 찝찝하잖아요! ㅋㅋ 화장실가서 뒷처리 안한것마냥!!!!!!!!!!!!!! 킁~ 아닌가? ㅋㅋ 한판만 더 쉬어 갑니다.

제 트윗을 캡춰 한건데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남들이 하는건 대충 시도는 다 해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할만하고 재미있으면 쭉~ 가는거고.. 아니면 걍 도중에 접어버립니다.
트위터를 가끔씩(응?)하는데.. 늘 트윗을 한번에 다섯바닥씩 꽉채우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 박용만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두산베어스 죽순이라.. 박회장님 팔로윙 했지요! 몇번이나 트윗날렸는데 첨으로 리트윗 받아 올립니다. ㅎㅎ 인내력을 가지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생수 되어 주십니다.
받은 리트윗입니다. 사실 뭐.. 생수치고는 밍밍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박회장님의 인기를 몰라 하시는 말씀....... ㅋㅋ 영광의 캡쳐자료를 이곳에 남깁니다! ㅋㅋ


길게 왔습니다. 이쁘지도 않음서 왜 자꾸 면상 드리대냐구요? ㅎㅎ 역시 모르시는 말씀.. 익숙해지면 안이쁜 얼굴도 대충봐줄만 하고, 쭉... 더 보면 평범해 보이고 가끔은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별루 아닌 노래가 기획사 잘 만나 많이 방송되면 그 노래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과 뭐.. 비스무리한 그런거? ㅎㅎ
넘 오랫동안.. 불성실했던 터라..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바닥 채워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영어테스트도 끝났고.. 마음이 살짝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대학원 발표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다 일본서 친구가 오는터라 놀아줘야 하는 주말이지만.. 하......... 인생은 말이죵! 살짝 정신줄 놓고 살면 정말 즐거워지는 모양입니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즐거운 인생을 원하시면, 살짝.. 느슨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

(뭐래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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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10/01/12 14:23 from KOREA_

2009년의 마지막 소풍이었던 싶다. 가을이 아주아주 깊었던 아침고요 수목원에서
엘리야, 겸둥언니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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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09/11/25 09:22 from KOREA_

기억하기 그 모든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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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09/11/03 13:16 from KOREA_


마지막 가을이었다.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도 안했는데..
비가 오고 나니 알겠다.
우리의 마지막
소풍.. 가을의 끝자락 이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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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증도_

2009/11/02 18:31 from KOREA_
우리 이여사님 1,2,3
리조트 뒤 바닷가
고맙습니다 촬영지에서 서여사님과 따님들
고맙습니다 촬영지에서 아이스크림 드셔주시기
고맙습니다 촬영지 주인 아주머니네 가게.. 우리 신구 쌤의 완소~
우리 이여사님들 찌만한 게 잡기 삼매경에 빠져 계시다.
교회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나, 우전리에 있는 이쁜 교회 되어주신다. 이 교회 목사님 사진찍기 완전 좋아하신다.
교회 앞에서 신나게 사진찍기 삼매경에 빠지신 여사님들, 살탄다고 싸메신 이여사님1
우리 이여사님도 사진찍기 삼매경
유물박물관 되어주심, 바다 중간에 다리를 놓아 지어진 멋진 공간 되어주심
보시는바와 같이 다리 아래로는 바다 되어주심
여사님의 따님 여기저기 구경하느라 정신 없어주심
박물관 뒤켠서 보면 또 저렇게 바다 널려 있어주심
기냥 확트인 바다 되어주심
여사님과 여사님의 남편분 되어주심
이여사님과 조카님 되어주심
이여사 부부 인증샷 찍어 주심
이여사님들 기념샷 또 막 날려주심
이여사 부부 신나서 타이타닉샷 연출 해 주심
감상하시라 멋진 바다
떼샷 한번 날려 주심
두 자매 뽀대 안나게 한장 날려주심
우리 대빵 서여사 포스 작렬해 주심
서여사와 그의 일당들 집합해 주심
박물관 계단에서 내려다본 전경 되어주심
내려오는 길 열심 지도 관찰 해 주심
가는길 지치실줄 알았으나, 너무들 말짱해 주심
요로코롬 다리가 놓여져 있어주심, 순서 꼬투리 잡지 말아주시길
잠깐 앉아 숨돌려 주심
울 대빵 서여사님께서 멈추시면 다들 멈춰 주셔야 하심
서여사님 움직이시면 일제히 움직여 주셔야 하심.


요로코롬 증도 사진 한방에 막 올려주심.. ㅋㅋ
스크롤 하다 지쳐..
나머지는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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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09/10/29 11:44 from KOREA_

이 사진 보고 힘내자 언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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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09/10/26 13:15 from KOREA_

아침고요수목원[with 엘리야, 겸둥언니]
언니들이랑 출사가면.. 내 사진이 생겨서 좋다! ^^
1년치를 한꺼번에 찍어 내는 아주 중요한 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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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09/10/20 13:15 from KOREA_

아침고요수목원은.. 오색빛깔 꽃들로 가득했다. 예나 오랜만에 면상 많이 담아주셨음.. ㅋㅋ
나와 함께 한 사진 속 그녀_ 겸둥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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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아침고요수목원_

2009/10/16 12:09 from KOREA_

엘리야 언니가 이쁘게 뽀샵을 짜자잔~~~ 해주셨네! 샤방샤방~ 밀어준 덕에.. ㅋㅋ
지난 우리의 가을 소풍은 그렇게 샤방샤방해 주셨었단거지..
웃음바이러스 유통기한 최소 6개월.. 추억바이러스 유통기산 최대 평생.. ^^
엘리야 언니 포스팅한 사진 홀딱 긁어왔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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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아침고요수목원_
 가을은 이미 아름다운 세상에 취해 있었다.
어느덧 가을은 그렇게 깊어가고, 한켠에서는 겨울을 준비하는 듯한 외로움이 자라있었다.
언제나 한결같은 모습으로 있는 언니.. 멀리 인천서 두시간을 와서 또 두시간을 움직여준 고마운 울 엘리야 언니.. 새 렌즈가 아주 뽀대나 주시네~ ^^
해가 가도 늘 소녀같은 언니의 모습이 항상 부럽다..
준비된 모델_
언니들과 함께여서 늘 든든하다. 언니들과의 데이트.. 언제 다시 우리가 함께 사진속에 서로의 모습을 담게 될지 모르지만, 이날의 기억때문에 최소한 6개월은 행복할 것이다..
담겨진 사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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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증도가족여행

2009/10/10 10:45 from KOREA_
[해변가 이여사1↑]
[해변가 고여사↑]
[해변가 이여사2↑]
[해변가 이여사1,2,3↑]

2009년 여름에 대한 기억이 고스란히 남겨지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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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증도_

2009/09/25 11:06 from KOREA_
[↑짱뚱어다리 행사장]
이국적인 모양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모래가 아주 부드러운게 특징!
[↑짱뚱어다리 행사장 진입로]
야자수가 아주 멋드러지게 자리잡고 있음.
[↑짱뚱어다리 행사장 입구에서 세자매]
오랜만에 나간 세자매 나들이..
[↑석양이 멋진 해수욕장]
올해에 갔을 땐 날씨가 살짝 불량.. 지난번엔 정말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는데.. 내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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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증도_

2009/09/10 11:15 from KOREA_

도저히 사진들을 시간내서 어떻게 올릴 재간이 없다. 사진은 널려 있으나.. 어케 올릴 방법 없어 이렇게 fake를 써서.. 한방에 올리는 방법 말고는.. 방법 없어주시겠다! ㅎㅎ
증도 여행 사진은 아무래도 올 겨울까지도 쭉~ 올려야 할거(응?)같은? ㅎㅎ 냅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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