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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without Me_

2011/08/06 10:26 from JAPAN OSAKA(2011)_
Osaka without Me_
지난달에 다녀온 오사카..
오사카에서도 너무나도 바빴던..
다들 열심히 여기저기 다닌 모양인데, 나는 눈떠있는 시간에는 이동하고 강의한거 말고는..
그리고 자는 시간 이었네! ㅋㅋㅋ
주로 여성동지들이 담아다준 오사카의 거리들을.. 이렇게라도 구경하는 불쌍한.. ㅠ.ㅠ
오사카 사카 사카!  오사카 오!
다시 가고 말테야~~~~~~~~~~~~~~~~~~~~~~~


제일 아래 이 아저씨 사진을 보니까.. 거참............... 아쉽네.. 거 되게 아쉽네!
밤거리의 재미난 꺼리들을 다 놓치고.. 다코야끼도 못먹고.. 오꼬노미야끼도 못먹고 온거면.. 일본 갔다온거 아니잖아요!!! 응!? (ㅇ.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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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AUDIO_

2011/07/28 08:30 from JAPAN OSAKA(2011)_
여름 일본에 갔을 때, 마침 오사카 가까운 곳에 아즈마상 오피스가 있어 아즈마상을 만나러..
일본도 처음이거니와 일본의 지하철은 어떻게 이용하는지, 지도 한장 없이 그냥 찾아가보는 TRYAUDIO_
그래도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 마음에 룰루랄라~

아즈마상이 있는 마을은 참으로 고 요했다. 오래전 한적한 시골마을 같은 느낌의 골목을 따라 만난 트라이오디오 사무실..



여기 저기 전 세계를 늘 바쁘게 돌아다니는 아즈마상..
아즈마상의 책상에 각종 전시회에 다녀온 흔적들을 보여준다.


아웃라인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는 아즈마상, 웨어하우스를 한창이나 구경하기..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하나하나 아즈마상의 아이디어가 고스란히.. 아즈마상의 캐릭터가 그대로 녹아있다. ^^


웨어하우스 2층에는 각종 아날로그 장비들이 책처럼 꽂혀 있었다.
입이 그냥 떡벌어지는.. 뭐 그런..




무슨 의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뭔가를 체크한 흔적같다.



아웃라인 앰프를 사용하는 앰프랙에 쿨링 시스템을 설치..


1층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 별도의 공간은 장비를 수리하고 만드는 장소라고 했다.
한분이 한창 작업을 하고 계셨었는데.. ㅋㅋ


창고에서 직원들이 장비 테스트도 하고, 반출할 장비들 점검도 하고.. 참 차분하게 분주함을 달래고 있었다.


2층 계단에서 내려가 1층으로 내려가는 아즈마상_
참 재미있는게 많았는데.. ㅋㅋ 다 말을 못하겠네 그랴!
아즈마상의 아이디어가 정말로 가득했던, 마치 꿈동산 같았던 재미있던_


아즈마상이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 스피커,
10여년 전에 처음 만들었다는데 정말 소리가 좋았다. 출력도 장난 아니었음..
이거 커스터마이징 해줄래? 하고 물었더니.. 아니! 라고 아주 깔끔하게 답해주었다.
이유는 있었는데 거참.. 어디서나 꼭 그런 진상들이 있기 마련이다. ㅋ


사무실에서 그냥 있는 경우가 많아 창고에서 밥도 해먹는단다.
ㅋㅋㅋ 한쪽켠에 쌓이 주방도구들을 보고 ㅋㅋㅋ
아~ 저기 노랑 냄비에 라면을 끓여 먹고 싶더라는.. ㅋㅋ


짧은 시간이었지만, 참 많은 이야기를 했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던..
아즈마상에게도 참 고맙고,
좋은 친구가 일본에 한명이 더 생겨서.. 그게 제일 좋음.

가만 보면 실력있는 엔지니어들, 인간미까지 갖추면 정말 어디서나 인정받고 사랑받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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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없었던.. 애초에 짧았고.. 거기다 너무 타이트 했던 일정을 또 쪼개서 움직이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사실 오사카에서의 기억은.. 열심히 목청 높여 강의한 기억과 TRY AUDIO에서 봤던 재미진 장비 보관.. 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 인 것 같다.

일본에서 대부분의 시간은 오사카 교회에서 보내고, 그 다음은 숙소에서 잤으며.. 그외의 시간은 숙소와 교회를 오가는 길에서.. 그리고 나머지는 에비스조 부근에서.. ㅋㅋ
나 어디 갔다온거니? 응? 잠시 달나라 갔다왔시융~ 킁~

그래..
걸었던 기억을 하나하나.. 잘.. 더듬어 보자..
사실 눈 떠 있던 시간 동안에는.. 거의 반 실신상태로 걸어다녔으므로..

각설하고..
걸어.. 보자..


도시라고 하기에는 뭔가.. 아쉬운게 많은거지.. 흠흠흠.. 뭔가.. 언발란스한 느낌.. 아마도 우리나라 옛날 옛날에 한자를 주로 사용했기 때문일까.. 여기저기 널려있는 간지들이 왠히 옛날로 나를 데려다 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들게 만든다. 거리는.. 생각처럼 깨끗하지 않다고 생각.. 했다. 여기만 그런걸거야.. 응.. 그래.. 여기만.. 킁~

지나가는 길에.. 발견한 저 CRT 브라운관 TV.. 갑자기 옛날 어릴적 생각이 나서.. 그래.. 아주아주 어릴 때..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그 시절에.. 우리집에도 저런 텔레비전이 있었더랬어..


숙소는 다다미방.. 여기서 친구들과 지지고 볶고..(응?) 재미있었더랬지.
이렇게 밖에 나와서 샤워 오래하는건 민폐이며.. 옳지 않은 처사라고..
L모양은 "난 샤워를 너무 빨리하는데.. 다른 사람들이 2-30분씩 샤워해서 다 씻고도 밖에 안나가고 버텼잖아".. 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그래.. 여행가서 때밀거 아니자나!!!!! 
그리하여.. 첫날 우리는.. 기록 깨기를 했다. 그랬다.. 도저히 처자들의 짓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샤워 빨리하는 기록깨기 놀이를 했더라는 것이다.
누군지를 밝히지 않겠다. 6분 조금 넘긴 기록이 1위를.. 2위는 불과 몇초 차이 나지 않는 참으로 안타까운 기록을 남겼더랬다.
ㅋㅋㅋ
바람직한 처자들 같으니라구.. ㅋㅋㅋ
 
ㅋㅋ 귀요미 멀티탭! ㅋㅋ 셋이 나란히 사이좋게 쇽쇽~ 꼽아 주셨다. 거참 이쁘네~ ㅋㅋㅋ



▼ 자.. 이제 좀 걸어볼까..? 교회와 숙소를 오가는 길.. 걸어서 약 2~30분 정도 소요. 첫날 밤에(응?) 살짝 헤멨었지만.. 거기까지.. 그 담날 아침부터는 다들 넘넘 잘들 알아서 돌아다니고.. 뭐.. 그렇더라. 처음에만 낯설 뿐.. 금새 익숙해 지는 광경들은 시간이 지나고 그 자리를 떠나게 되면.. 그 낯설움이 그리움으로 다가오게 될거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 요녀석 말인데.. 편의점에서 발견했던 녀석.. 뭐지? 생긴건 과일인데.. 궁금해서 하나 구매를 했고.. 용도도 모른채.. 안에 내용물을 입속에 넣어봤다가.. 죽을 뻔 했다.
이녀석.. 가공한 매실되어주신다. 매실이면 초록색이어야 하잖아! 초록매실이지.. 어디 빨강매실이라고 들어봤어? 없자나!!!!!!
그것도 그냥 매실맛이 아니구.. 가공되어서 완전 짜고.. 이상한 표현할 수 없는 멜랑꼴리한 맛을 어디한구석 빠짐없이 온 몸에 흡수시켰더라는.. 이런걸 왜 스넥 코너에서 팔아! 왜!!!!!? ㅠ.ㅠ

나가호리바시역 7번출구 맞은편.. 어쩐지 이뻤던 카페.. 자전거를 타고 신호를 기다리던 아저씨가 눈에들어와 장전했는데.. 그분은 이미 사라지셨던거야.. 늘 그렇지.. 순간을 놓치면.. 언제나.. 아쉬움만 남는 법이지..


나가호리바시역.. 이제 나는 TRY AUDIO가 있는 에비스조로 가는거야. 표를 어떻게 끊는지 몰라서.. 이리저리 눌러봤는데.. 당췌.. ㅠ.ㅠ 결국 잘생긴(응?) 일본오빠야님 붙잡고 도움을 청했지.. ㅋㅋ 이제는 알게 되었지! 어떻게 표 구매하는지 말이야! ㅋㅋㅋ
음주운전 하지 말래잖아!!!!! ㅋㅋㅋ 거품 꺼이꺼이 마시고 운전하믄 클나요~ 혼나요~~~~ ㅋㅋㅋ


아즈마 상을 만났더랬다. 여전히 수더분한 모습.. 옆집 아저씨 같아서 좋다. 사람 좋아하고 엉뚱한 발상이 늘 재미스러운 양반.. ㅋㅋ 오사카에 간다니까 꼭 들르라며 창고 구경시켜준다고 했던 아즈마상을 만나서 창고에서 이날.. ㅋㅋ 재미지게 놀다 왔단다..
예상했던대로 아즈마상은.. 재미진 사람이야.. 창고를 보니.. 걍걍 알 수 있었다는.. 저렇게 재미나게 일하면.. 사업도 성공.. 하는거 같아.. 정말루..

이날 오후에 또 음향 컨퍼런스가 있어서.. 일찌감치 교회로 복귀해야 했었다는.. 그래서 아즈마상 회사 근처에서 점심을 먹었더랬다. 이 식당은 일본식 전통 식당 같지는 않고.. 카페와 레스토랑을 겸하는 그런 곳.. 인데.. 이태리 요리와 일본 요리를 같이 판매하고 있는 아주 매력적인 곳 이었다.
파스타 먹겠다고 묻는데.. 노노~ 일본음식을 먹겠다고 댐볐다! ㅋㅋ 그리고 덮밥 같은걸 먹었는데.. 삼겹살을 훈제해서 10시간 가량 요리한.. 맛.. ㅋㅋㅋ 댑따 맛있다!!! ㅋㅋ 역시 맛있는 음식 먹으면 기분 좋아지는건.. 나만 그런거 아니지? ㅋㅋ
싱싱한 야채 샐러드와 된장 국물이 같이 곁들여진 덮밥은 정말 맛이 있었다! ^^
우리 테이블 옆에 있던 메뉴판을 보고 아즈마상이랑 한참동안 일본어 읽기 공부.. ㅋㅋ 아즈마상과 나의 공통점은.. 언어를 의사소통을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로 알아들으면 되는거라고.. ㅋㅋ
일본어 배우고 싶은데 넘 어려워서 아주 돌아버리겠다 했더니.. ㅋㅋ 자기를 보면서 위안삼으란다. ㅋㅋ
일본어.. 공부하고말그야!!!! ㅋㅋ


여기가 오사카타워라고 했던 것 같으다. 오사카에서 유명한 곳이라는데.. 들러볼 시간이 없었으므로.. 그냥 지나쳐가며 보기만 했을 뿐.. 킁~ 뭐 그랬다는..


이런 이쁘고 귀욘 녀석들이 많다고 들었다. 골목골목 그냥 두지 않고 이쁘게 꾸민다고.. 그걸 너무 많이 기대 했던거니..? 응? 아니면 내가 궂이 꾸미지 않는 곳만 찾아 다닌거..(응?) 응.. 그런거.. ㅠ.ㅠ 너라도 만나서 참 커다란 위로가 되었단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버스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 이 사진을 찍고나서.. 나는 아무런 기없이 없다. 눈뜨고 나니 공항에 도착.. ㅋㅋ
일본에.. 내가 있던거구나.. 하고.. ㅋㅋ 출국 심사를 마쳤다. 이런..
어쨌든.. 그 덕분에.. 아쉬움이 너무도 많이 남아서.. 그리고 일본까지 가서 꼭 만나야 할 요시다 아저씨도 그리고 케이코도 만나지 못하고 왔으니.. 다시 가야할 이유가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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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Shaka! Osaka!
2011 일본 오사카 아웃리치
2011년 6월 30일~7월 4일

만 3년을 넘기도록 변두리인으로 단 한번도 아웃리치에 동참하지 않았었다. 영락교회에 있을 때까지는 한 해도 빠뜨리지 않고 떠났던 여름 선교.. 강동 온누리로 오면서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이번도 조용히.. 아웃리치에는 참여하지 않겠노라 했는데..
"오사카 교회에서 음향 교육을 받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듣고 급하게 일정을 서둘러 조절했다. 그리고 함께 했던 강동온누리에서의 첫번째 아웃리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것을 늘 수긍할 수 밖에 없었던..
일본.. 친구도 있고 이유를 만들자면 많은 이유를 만들어 밟을 수 있는 땅인데.. 나는 늘 일본 만큼은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이라며 미뤄두었던 땅.. 그렇게 일본땅을 밟는다.


▼ 지영, 신아언니, 혜선 전도사님, 은아, 혜경언니, 지원이; 혜선 전도사님의 '양떼'(응?)들의 모임.. ㅋㅋ 
▼ 이날 배웅해주러 나온 강동 온누리 대표 섹쉬보컬 지원이.. 이른 아침이므로.. 눈썹이 반쪽인건.. 너그럽게 이해해주자. 그래도 아름답지 않은가! ㅋㅋ
▼ 출발전부터 늘어져 있는 정훈이를 기억할 것.. 정훈이가 눈에 띌 때마다 레드썬!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아웃리치가 본격적으로 판을 벌이면서 그 이유가 확실해진다.
▼ 비행기 탑승전에 다 같이 모여서..  단체 샷~ 함께 아웃리치 떠난 우리 팀원들과 애써준 아미언니, 장로님, 지원이까지..
▼ 탑승하자마자.. 내가 코~잘 준비를 할때.. 내 옆라인에서는 희귀한 짓(응!?)을 하는 라인이 있었으니..  그녀들.. 갑자기 성경을 펼쳤다. 역시.. 훌륭한 처자들 같으니라구..
▼ 울 수윤이는 성경보다가.. 자는걸까.. 기도 하는걸까..? ㅋㅋ 기도하는거임.. 아마도.. ㅋㅋ
▼ 은아는 이쁜 얼굴을 자꾸 숨기는 경향이 있네 그랴.. 내내 고생 많이 해준 은아도 가는 길에 열심히 성경을 읽는 중..▼ 혜경언니 땜에 웃겨 죽는 줄.. ㅋㅋ 내 배꼽 실종~ ㅋㅋ 언니는.. 같이 성경을 읽는 줄 알았으나.. 열심히 니혼고오 벵교시테 이마시따! 열심히 일본어 공부하던 혜경언니..
▼ 우리 리더로 애써준 장원이.. 말 없이 금식까지 해가며 서포트 해준 고생 많았던 우리 장원이.. 고생 많았다!!! ^^
▼ 이쁜 이 아가쒸~ 기럭지도 살벌해서.. 살만 슬쩍 빼면 모델해도 되겠다고 말해버리고 말았다! 흘~ 숨길 수가 읎네 그려! 미소도 하는짓도 너무 이뻤던 룸메 아름이..
▼ 조용히 보이지 않게 애써주는 우리 은정이.. 가녀린 몸으로 동분서주 어디서나 열심히 섬겨주던 은정이..
▼ ㅋㅋㅋ 우리 충남 사람들은 다 한 외모하고 한 유머하며, 한 성깔도 하는데.. 오빠도 그런가? ㅋㅋㅋ 오빠 덕분에 아웃리치가 더욱 재미졌었던 시간.. 야구장 갑세다 민수오빠~ ㅋㅋ
▼ 이쁜 뇨석~ 주리.. 주리의 스따일은.. 니뽄 스따이루~ ㅋㅋㅋ 항상 입가에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주리는 일본에서도 그 미소가 단연 빛이 났더라는..
▼ 아.. 김여사님.. 부채질 하는 그 자태마저도 저리 고상하신.. ㅋㅋ 우리 같은 조 였던 것 같은데.. 우리 그랬던거.. 맞아? ㅋㅋ
▼ 얼레.. 전세기도 아닌데.. 기내에서 손들고 찬양..?
▼ 머리털나고 비행기 안에서 게임은 처음 해봤음.. 가위바위보 게임.. ㅋㅋ 재미지더라는.. 가위바위보 게임으로 선물 증정식을 갖던 제주항공의 이런 센스~ ㅋㅋ 다른 항공사도 좀.. ㅋㅋ

▼ 오사카에 도착..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 드디어 내렸다. 무사히..▼ 내리자 마자 일본을 실감한 것은 딱 두가지.. 숨을 조이는 텁텁한 습기찬 공기와 오른쪽 핸들의 택시..
▼ 지하철을 타고 오사카 교회로 이동해야 하므로.. 지하철 티켓 구매
▼ 200엔짜리 지하철 표.. 요걸 타고 한시간 정도를 가야 한다는 거임.. ㅋㅋ

▼ 지하철을 타러 내려간다. 한국과 별 차이 없어 보이는.. 것이라.. 흠.. 감흥 없어주신다.
▼ 반대편 기차는 왠지 있어 보인다. 아마도 이게 장거리 뛰는 비싼 열차가 아닐까 싶다. 창문이 동그랗다. 이쁘다.. 킁~
▼ 지하철에 타서 자리잡고.. 다들.. 저마다 바쁘신.. ㅋㅋ 혜경언니는 소인국에서 왔나? ㅋㅋ 사진 넘 재밌구랴~ ㅋ▼ 늘 그렇듯이 나의 흔적은.. 미미하게.. 찾을 수는 있는가? ㅋㅋ 카메라 들고 있는.. ㅋㅋ
▼ 회계보며 애써준 우리 최고의 여성 베이시스트 지영이.. 작은 체구로 베이스 튕기는 그 모습은.. 레알 멋지다~ ㅋㅋ
▼ 헉~ 지하철에서 민수오빠 같은 현지인을 만났다! ㅋㅋ 니뽄 스따이루~ ㅋㅋ 민수오빠는 정말 현지인 처럼 뵜다! 킁~ ㅋㅋ
▼ 아름아.. 뭐가 문제야? ㅋㅋ 심각해 뵈는 저 표정을 보시라.. 보조개가 없어졌다 웃어랏! ㅋㅋ 웃는게 참 이쁜 아름이.. 옆모습도.. 알음답다!
▼ 일본 지하철은 이렇슴다.. 별로 달라보이는거 읎네여! ㅋㅋ
▼ ㅋㅋ 빨간 깃발을 들고.. 왜 60년대 영화 같은거 생각이 나는걸까..
▼ 일본인 도촬 성공.. 열심히 책을 읽으시는 일본인
▼ 전날 비가 많이 왔다는데.. 하늘이 쨍~ 맑은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소냐.. ㅎㅎ
▼ 뭔지 모르겠는데.. 일본스러워서 후다닥.. 한컷
▼ 지하철에서 내려서 다른 라인 지하철로 갈아타러 가는 길.. 에 만난 저 앞에 긴머리 여인은 지우히메..
▼ 지하철을 갈아탑니다! 욜케요~
▼ 드디어.. 오사카 온누리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에서.. 오사카 온누리에 오는 여정..
즐거운 시간들 이었어요. 첫 비행이었던 친구도 있었고, 저처럼 일본이 처음인 사람도 있었고.. 오사카에만 세번째 인 사람도 있었고.. 그렇게 우리의 오사카 아웃리치는 시작합니다. 이날 도착 시간은.. 오후 였는데..
짐을 풀고.. 저는 바로.. 음향컨퍼런스 준비하러 갔더라는.. ㅋㅋ

오사카의 거리들이 궁금하시죠?
제가 어딜 또 싸돌아 다녔나.. 디게 디게 궁금하시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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