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연극교실 1번째 교실,
명동예술극장에서 있었던 황상민 교수의 <한국인의 심리를 들여다 보다>
일단 교수님의 표정과 어투와 목소리가 너무 귀여우셔서리.. ㅋㅋㅋ
그리고 한국 부자 유형을 연애에 접목시킨(마지막 질문자의 요청에 의함- 질문자는 그런 결론이 나올거라 상상도 못하고 질문했겠지만, 답변이 기막히게 예술적이었음. 우문현답을 이런때 쓰는건가? 암튼) 놀라운 심리적 분석이 기막히게 정통했다는 것.

즐거운 한시간 반이었다.

가난한 부자는 절대 되지 말자. 존경받는 부자가 되자.
하지만 사실 난 먼저 보헤미안 부자이고 싶다.. ㅋㅋ


함께한 캔돌언니, 언니이자 친구인 언니와의 동행은 늘 즐겁고나.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한번 만나면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고 집중할 줄 아는 언니에게 늘 많은 것을 배운다.
언니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나는 내 인생의 참 많은 부분을 놓친채로 살아가고 있었을 것이다.
문득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감사한 마음이 뭉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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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미안해서비행기를탔다오기사가다녀온나르시시즘의도시들
카테고리 여행/기행 > 기행(나라별)
지은이 오영욱 (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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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의 지도를 보고 있으면 시간이 가는 것을 잠시 잊었다.
세상의 모든 도시는 손가락에 새겨진 지문처럼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지도의 모든 그림과 글자들을 지우고 그물처럼 얽힌 길만 남겨놓으면
그 도시를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발견하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PROLOGUE
삶의 가장 큰 즐거움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나는 일상에 대고 리모컨을 눌러 문득 다른 채널로 옮기듯이
갑작스럽게 어디론가 떠나는 걸 좋아했다.
그 언가가 조금은 익숙한 곳이든, 아예 낯선 곳이든 상관없이
가끔씩은 머리 위 하늘을 바꿔 잠드는 것을 좋아했다.
그리고 그 낯선 도시가 간직하고 있는 은밀한 사연들을
엿보거나 상상하는 것이 즐거웠다.

물론 세상은 좋아하는 일을 맘껏 하라고 내버려두지는 않는다.
게다가 좋아하는 일 역시 나름대로의 고통을 동반하기 마련이다.

다른 것들을 이룰 수 있는 시간은 아직 많을 거라고 애써 자위한 뒤,
일단 나는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도시들을 찾아 떠나기로 했다.

[서울, 일상의 도시 1]
마치 표지판들이 모두 증발해버린 고속도로처럼
어디로 가고 있는지, 얼마만큼 왔는지 전혀 모르는 채
모두들 그저 달리고 있었다.
아무도 자신을 옥죄는 고통의 실체를 알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곳은 마치 유토피아의 정반대에 위치한 세상 같았다.
주말에 티브이를 시청할 때만 제외하곤 모두들 웃지 않았다.

[욕망의 도시 라스베이거스]
More is not Less _Robert Venturi
인생은 소심한 도박
다들 대범한 척 하는 것일 뿐

욕망 (명) 부족을 느껴 무엇을 가지거나 누리고자 탐함. 또는 그런 마음.

유럽의 옛건물들 창이 좁고 긴 것은 벽이 건물을 지탱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스베이거스 호텔의 창이 좁고 긴 것은 그냥 그런 모양의 껍데기를 붙였기 때문이다.

세상의 많은 결정이 그러하듯, 모니터 앞에서 충동적으로 선택한 곳이다.
며칠도 채 머물지 않을 거면서 아파트 동호수 추첨을 받는 사람마냥 좋은 층에 전망이 괜찮은 곳을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호텔방의 침대 위에는
사랑과 증오가 어려 있었다.
거기에 고독을 더하며 몸을 던져 누웠다.

호텔방은 궁극적으로 외롭다.
잠시 머묾이란 그런 것이다.
그 느낌이 싫지 않았다.
아릿한 아픔을 남긴 짧은 순간의 인연처럼
행복도 고통도 영원하지 않았다.

외로움은 기대의 불균형에서 오는 것이다.

지난 몇 년간 나는 즐거웠는데
사실 딱 그만큼 힘들어하고 있었다.

냉정하게 보면 그 욕망은 나의 역량을 어느 정도 넘어선 곳에 위치해 있었다.
기대치를 줄이고 실력을 늘리면 고통을 줄일 수 있었다.
물론 기대는 쉽사리 접을 수 없고, 실력은 늘리기가 더더욱 힘들다.
내 욕망은 스스로를 외롭게 했다.

"솔직한 게 제일 좋아. 그걸 남들이 싫어하면 어쩔 수 없는 거지."

혼자서 바로크 양식의 껍질 뒤에 교묘하게 숨겨져 있을
실내를 쾌적하게 하기 위한 거대한 기계조직 같은 것들을 상상하며
홀로 버려진 아웃사이더처럼 시간을 보냈다.

환상은 대게 진부하지만
세상은 보다 진부하다.
그러니까
쿨하지 않게 보일까봐 걱정하면서 살 필요는 없다.

스페인어로 비옥한 땅이라는 뜻의 라스베이거스

사막을 달려 폐허를 만났다.
황폐함 그 자체가 목적인 장소.
인생의 지루함을 마음껏 즐기고 있던 가게의 여주인

노골적인 상징은 목적에 집착한다.
상징은 인간을 위한다는 근대 건축이 정작 잃고 있었던 인간성의 영역에 관한 이야기였다. 그것은 고귀함과는 거리가 먼 즉흥적이고 직설적인 감성들이다.

상징이 공간을 지배한다. 건축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공간 간의 관계라는 것은 형태보다는 상징에 의하여 맺어지기 때문에, 풍경 속에서의 건축은 형태보다는 상징으로 장소를 규정한다.
정면의 거대한 간판은 자극적인 유희가 되고, 뒤쪽의 건물은 얌전한 필수품이 된다.

몸집을 커다랗게 불린 라스베이거스는 자신감이 넘친다.
일상을 잊게 만드는 초현실성을 앞세우며 도도한 자세를 취한다.
비굴함을 익숙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잠시 떠나온 신분의 나로서는 이 도시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었다.

욕망의 크기는 문제가 아니다.
그냥 각자의 욕망이 다르기에
종종 서로 충돌하게 되는 것이 문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사라진 시대에 누군가가 의지할 것은
결국 자신의 욕망밖에 없었다.

주인공이 된 것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절대 주인공이 될 수 없는 도시.

그곳은 낯설다.
현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곳은 천국처럼 낯설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이를 수 없는 위치에 대해 욕심을 내지만, 다행히도 한계를 넘지 않는 방법을 안다.
본능적으로 대부분의 이들이 좋은 직장에서 안정적인 월급을 받으며 가끔 여행을 떠나 일상을 탈출할 수 있는 것에 만족하면서 산다.

말투는 어눌한 데다가 뇌의 용량 부족으로 말을 하다가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종종 까먹고,
소심해서 억울한 일이나 실수한 일을 쉽게 잊지 못하고,
자세가 좋지 못해 거북이 목을 하고 구부정하게 서 있는 일이 다반사고,
입이 싸고,
코를 골고,
피부가 너무 허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과잉상태인 자의식 하나를 믿고
꿋꿋이 버텨가며 살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그건 나의 장점 중 하나인
나의 약점을 쉽게 망각하는 천부적인 재능 덕분일 테다.

많은 화가들이 그림으로 그렸던 천국의 모습은 사실 현대인들에게는 지옥이 될 수도 있다.

[일탈의 도시 찬디가르]
Architecture is the masterly, correct, and magnificent play of form in light._Le Corbusier

일탈(명)1. 정하여진 영역. 또는 본디의 목적이나 길, 사상, 규범, 조직 따위로부터 빠져 벗어남. 2. <사회> 사회적인 규범으로부터 벗어나는 일.

일탈은 자기애에서 비롯된다.
일상이 온전히 자신의 것이라고 느껴지지 않거나
혹은 목표를 향해가는 길을 잃고 잠시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다면
일탈의 감행을 고려해볼 만하다.
자기애가 결핍된 돌출행동은 단지 현재의 부정일 뿐이다.
일탈은 나름대로 미래지향적 자의식 발현이다.

뭐든 명확한 게 좋을 수 있다.

무의식은 나를 강하게 옥죄었다.
아마 그것은 내 욕망에 대한 대가였을 것이다.

오래된 것은 쉽게 무너져선 안 되는 것이다.

어떻게든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란 있을 거라고 속여가면서 그들만의 보이지 않는 성을 쌓는다.
전복시킬 수 있다는 희망. 그것이 지금의 세상을 비참하게 만든다.

일탈은 일상의 질서에 의해 규정된다.

질서를 굴레라고 치자면
나는 발목에 족쇄를 한 다스 정도 하고 있는 셈이었다.
그래서 줄곧 일탈을 꿈꿨나보다.

세상은 먼저 걱정해주는 사람들에 의해 나름대로 편하게 돌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 누가 더 느긋할 수 있는지가 인생의 피곤함을 결정한다.

내가 피곤한 것은 결국 나 때문이다.

"인연은 문득 오는 거야."
인연을 만난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이야기 했다.
그리고선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한 불평불만을 쏟아내곤 했다.

일탈은 복제되지 않아야 한다.
복제되고 재생산되는 순간
일탈만이 줄 수 있는 그 미묘한 긴장감은 사라져버린다.
그건 마치 동일한 내용으로
반 아이들의 절반에게 수여하는 상장하는 것이다.

사고도 기왕이면 제대로 쳐야 한다.

평생 한 가지를 이렇게 이룰 수 있다면 진정 나쁘지 않은 일이겠지만, 나는 그러기엔 욕심이 너무 많다. 한 가지도 제대로 이루지 못할지 모르는 덧없는 판타지에 나는 아직 매몰되어 있었다.

무언가 있어야 할 것 같은 할 말을 잊게 만드는 도시
그 뒤에서 허덕이는 힘을 잃어버린 대국의 가쁜 호흡
나는 차라리 이곳에 내 잃어버린 기억들을 묻는다.

누군가 내게 물었었다.
"꿈이 뭔가요?"

요즘은 꿈과 환상과 목표가 종종 뒤섞인다.

조금 모자란 듯 아쉬워야 제맛인 것이다.

원래 최고의 자리에 오르면 무수한 비판들에서 벗어나기 힘든 법이다.

생각은 스스로에 대한 애정에 의해 능동적으로 진화한다. 그건 변절과는 다른 것이다.

그의 일탈은 경이로웠다.

짧은 여행이 해결해주는 건 많지 않다.
추억이 남는다고는 하지만 일상의 힘이 너무 강하기에 곧 묻혀버린다.
여행 중의 단상들은 마치 지난밤 꾸었던 두 번째 꿈처럼 희미한 기억으로 흩뿌려지게 된다.

[위안의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There is nothing finer than Nevsky Prospect, not in St Petersburg at any rate; for in St Petersburg it is everything. And indeed, is there anything more gay, more brilliant, more resplendent than this beautiful street of our capital?"_Nikolai Gogol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가보세요. 우와, 그곳을 좋아할 거예요."

위안(명) 위로하여 마음을 편하게 함. 또는 그렇게 하여 주는 대상.

나는 세상의 잘하는 모든 이들을 진심으로 존경했다.

체념의 고통을 겪어본 사람만이 동정을 받을 권리가 있다.

크기는 문제가 아니라고 수많은 조언자들이 위로를 하더라도
결국 그 '크기'가 사람들을 자신만만하게 하거나 위축되게 만들고는 한다.
마음이란 그리 쉽게 설득되지 않는 존재인 것이다.

자신의 능력보다 과대 포장된 평가를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걱정하는 모임에 참여하려고 했다.
다만 세상에는 그런 모임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간혹 세상의 소식들을 접하면서 위안을 삼고는 한다.
"저 사람이 나보다 더 힘들겠구나."
나는 적어도
챔피언 결정전에서 역전 만루 홈런을 맞은 마무리 투수는 아닌 것이다.

벌어지는 사건의 종류만 다를 뿐
나를 비롯한 또래들의 삶은 비슷한 편이었다.
기쁜 순간이 잠시 있고
슬픈 순간은 가끔 있고
우울한 순간은 자주 있고
힘든 순간은,
순간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뭔가 다른 언어가 필요할 것 같은, 가령 '날'이나 '시기'라는 말이 어울릴 것 같은 그런 시간들이 삶을 지배하고 있는 삼십 대 중반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우리들 사이에서는 위로라는 게 그리 필요가 없었는데
위로를 받는다고 상황이 괜찮아질 리가 전혀 없다는 게 한 가지 이유였고,
사실 위로를 한답시고 말을 꺼내는 사람이 실은 더 고통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던 경ㅇ가 많았던 게 또 다른 이유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서로를 위로했다.

나는 경험한 적 없는 경ㄹ의 페테르부르크를 그리워하고 있었다.

나는 저렇게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지 의식하지 않은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끔은 부럽기도 하다.

애석하게도
인생의 진부한 교훈들은
대개 맞아떨어졌다.

"누구나 길을 잃을 수 있으니깐."
조바심이 밀려왔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지나는 행인에게 길을 묻지는 않았다.
어차피 같은 도시 안이었기 때문에
조금 다리가 아프게 발품을 팔면 결국 호텔에 이르게 될 것이었다.
그리고 겨우 방에 이르게 되었을 때 한숨을 크게 쉬면 되는 일이었다.

페테르부르크에는 네프스키 거리보다 더 나은 곳이 없다.

세상에 완벽한 위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위로란 정열적인 사랑고백처럼 잠시 자신을 속이는 일일 뿐이다.
하지만 속는 줄 알면서도 가끔은 모른 척 넘어가야 할 때도 있는 법이기에 사람들은 지치지 않고 새로운 사연들을 만들어 간다.

이 네프스키 거리라는 건 언제나 거짓말을 한다.

사실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할 때는 위로가 필요하지 않은 법이다.
그건 그냥 묵묵히 혼자서 어떻게든 견뎌내야 하는 종류의 과정이다.

다만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으며
어느 순간 내가 겁이 늘었다고 느꼈을 때
누군가의 위로가 필요했다.

무서워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계속 가보라고.
세상에서 가장 척박하고 고독한 땅에 일구어낸 아름다운 자신의 모습을 보라면서.

같이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나는 충분히 만족했다.

고통은 익숙해지지 않았다.
세상을 여유롭게 사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닥친 현실은 적잖이 쓰라렸고,
오히려 난 과거에 비해 작은 상처에도 더 민감하게 반응했다.
교훈들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이미 우리 사회는 성공한 사람들과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을 것이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아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과 불행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

많은 이들은 그들의 남루한 인생에서 탈출하기 위해
줄곧 새로운 교훈들을 찾았다.
물론 잠시 감동하고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갔다.

교훈을 머리에만 새긴 채 채워지지 않는 마음과 함께
나는 잠시 내가 좋아하는 도시들로 여행을 떠났다.
잊지 못할 스승처럼,
영원히 기억에 남는 은인처럼,
내겐 고마운 도시들이 존재했다.

지도에 그려진 선들을 직접 밟고 다니며
궁극적으로 찾고 싶었던 건 작은 용기였다.

내가 가는 길이 맞는 거라고,
혹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틀리면 또 어떠냐고,
스스로 다짐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후회하고 싶지 않았다.

지나간 시간의 흔적과 상처들이
도시의 구석구석에 새겨져 있었다.

그리고 나는
어느덧 사랑하게 된 사람의 오랜 습관을 바라보는 것처럼
그 나름대로의 모습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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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Reaching a fever pitch it's
bringing me out the dark
Finally I can see you
crystal clear

Go head and sell me out
and ill lay your shit here
See how I leave with
every piece of you
Don't underestimate the
things that I will do

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Reaching a fever pitch
And its bring me out
the dark

The scars of your love
remind me of us
They keep me thinking that
we almost had it all
The scars of your love they
leave me breathless
I can't help feeling

We could have had it all
Rolling in the deep
You had my heart inside of your hand
And you played it
To the beat

Baby I have no story
to be told
But I've heard one of you
And I'm gonna make
your head burn

Think of me in the depths
of your despair
Making a home down there
It reminds you of the home we shared

The scars of your love
remind me of us
They keep me thinking that
we almost had it all
The scars of your love they
leave me breathless
I can't help feeling

We could have had it all
Rolling in the deep
You had my heart inside of your hand
And you played it
To the beat

We could have had it all
Rolling in the deep
You had my heart inside of your hand
And you played it
To the beat

Throw your soul through every open door
Count your blessings to find what
you look for
Turned my sorrow into treasured gold
You pay me back in kind and reap
just what you sow

We could have had it all
We could have had it all
It all, it all it all,
We could have had it all

Rolling in the deep
You had my heart inside of your hand
And you played it
to the beat

We could have had it all
Rolling in the deep
You had my heart inside of your hand
But you played it
to the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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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요리하는뽀모도로테크닉지금일에집중하는25분의힘
카테고리 자기계발 > 자기능력계발
지은이 스타판 뇌테부르 (인사이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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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리한 책

25분 1 Pomodoro
1 Pomodoro 이후 5분 휴식,

4 Pomodoro - 1set
1Set 이후 30분 휴식.

시도해 보는 중.
최소 2달간은 시도해 봐야 한다고 함.
일단 해보자. 얼마나 관리가 잘 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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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수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정말 환상적인 무대를 보여준 마돈나.
왜 사람들이 '마돈나'라는 명칭을 부치는지 다시한번 실감하게된 무대였다.
짧은 12분정도의 무대를 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었을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긴 시간을 준비했을지가 훤히 보인다.
50대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저런 무대가 나올 수 있지?
우리나라 50대면 하핫~ 상상하기 어려운 무대를 정말 멋지게 보여준 마돈나.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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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의 라스트 월드투어 그 첫번째 한국 공연.
단 1회의 공연 이후 일본, 싱가폴을 거쳐 몇 개국의 고별 공연이 이어진다.
지난 2월 4일 토요일 올림픽홀에서 전설의 주다스 프리스트를 만날 수 있었다.
이번에도 Kevin이 모니터 전담으로 와서 덕분에 무대와 객석을 오가며 구경할 수 있었다.
아참!
Kevin인 2011년 모니터 엔지니어 상도 받았다.
거참 부러운 친구다!


본 공연 들어가기 전, 첫 오프닝은 크래쉬가 열었는데, 아.. 그 동안에 보던 크래쉬의 그 어떤 무대보다도 열정적인 무대였다.
언제적 크래쉬인데.. 늙지도 않나봐!!! 더 깊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참 멋지다. 특히 크래쉬 메인보컬 안흥찬님, 개인적으로 정말 멋진 프로라고 생각한다.
Back Stage 스탭으로 일을 한다. 음악을 하기 위해서 다른 일을 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혼자 조심스레 해본다.
멋졌다.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작업복 차림으로 무대를 정리하는 모습에 정말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내가 본 뮤지션 중에 가장 멋진 뮤지션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므로 실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무대에서 봤던 상반되는 두 모습은 정말 감동적이었다.


크래쉬 이후에 디아블로가 20여분을 미치게 ㅊ 달려주셨고, 이후에 임재범느님이 조인하여 하핫~ 정말 핫한 무대를 선보여 주셨다.
임재범느님은 그냥 존재 자체발광센서 그리고 그 아우라가 정말 대단!
그냥 서 있는 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기를 발산하는 것만 같았다.
짧은 20분의 시간이 지났다.

하핫~ 드디어 주다스 할배들 등장이다!!!!
엄청난 환호와 함께 전설의 할배들이 등장.

하핫~ 엔지니어분은 영국분이신듯!
미국분이겠거니 했으나.. 발음이 영국이지 싶었음.
이분의 손맛을 보고 훔치고 싶은게 있었는데,
이 아자씨의 귀귀귀!!!! 아~ 정말 미치는줄 았았다!
찰진 드럼사운드와 섹시한 일렉사운드에 완전 우앙~~~~~~ 어쩔~~~~

넋놓고 또 하우스를 보게 한건,
이 아자씨의 능수능란한 이펙터 사용이었다.
이펙터의 중요성을 뭐.. 알고는 있었지만, 아~ 이펙터만 따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만큼, ㅋㅋ
뭐 공부라고 하면 거창하고 가지고 놀고싶은 충동!!! ㅋㅋ
완죤 멋졌어~~~~~~~



이날 또 느낀게 있는데..
이런 남자 매력적이야

POINT 1 . 어느 분야든 프로페셔널하고 멋지게 해내는 사람
POINT 2. 팔뚝 근육

ㅋㅋㅋ
팔뚝근육 어쩔~
아~ 드럼할배와 일렉할배 완전.. 팔뚝근육에 홀딱 반해 죽을뻔했다! ㅋㅋ

보이스에 대한 아쉬움은 좀 있었는데, 엔지니어의 의도를 알 수 없었으므로 패스.
이날 엔지니어 3명의 손맛을 들을 수 있었는데..
ㅋㅋㅋ
뭐, 글로 남기진 않을란다.
ㅋㅋㅋ
셋이 다 틀렸다.
암튼, 주다스 할배들의 플레이는 섹시했다!
이제 볼수가 없는거다. 라이브로는 여기 한국서.. 더이상은.. 응!!!!

이날 메인스피커는 L-Acoustic사의 라인어레이였는데 아마도 V-DOSC같았음.
메인 콘솔은 S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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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P오빠 덕분에 오랜만에 뮤지컬을 봤다.
넥스트 투 노멀.
내용이 처음엔 뭐지? 싶다가, 중간에 조금은 루즈한 느낌이 있었으나,
음.. 재미있었다.

박칼린.
워낙 유명한 사람이니, 주변에 흘러다니는 말도 많은게 사실인데, 음.. 박칼린씨 다른건 뭐 모르겠고..
연기는 정말 잘하는 것 같다.
디테일한 표정 하나하나, 움직임 하나하나가 정말 프로구나.. 싶었다.
남들이 뭐라하든 그녀는 남들의 숙덕거림과 상관없이 멋진 프로였다.

오랜만에 캬하. 재미있었음.
근데, 참, 어딜가나.. 시원한 소리를 못듣는건.. 나만그런거니? 아니면 극장소리는 원래 그래야 하는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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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지만멋지게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지은이 저스틴 핼펀 (웅진지식하우스, 2011년)
상세보기


어제 출근길에 이 책을 집어 들었고,
잠자리 들기 전에 마지막 페이지를 덮었다.
하루만에 다 읽어버린 책,
그만큼 읽기도 쉽고 편하고, 재미있다.

무슨 책이 이렇게 가볍냐며 투덜대는 사람도 있을 법 하다만,
그 안에 잔잔히 남겨지는 여운이 있다.
이책,
즐겁고 유쾌하다.
병신같지만 멋지게,
아버지 샘의 삶이 아니었을까 싶다.

그래,
남들 의식하며 사는거 그거 샘의 표현을 빌리자면 좆까라그래! 다! (응?)

중요한건 나_ 란 말이다.

옮긴이는 다름아닌 호란_이란 여자다.
뮤지션으로 더 익숙한 그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f*ck을 어떻게 해석해야 더 맛깔날까 고민하던 그녀,
공인이라 어디서 입밖으로 욕도 못해봤을 그녀였다고 후기를 밝히는 그녀의 한줄에서
그녀의 살가운 노력이 돗보인다.
좆까! vs  씨발!
그녀는 '좆까'를 선택했다!
멋지다!
좆까!

저자의 아버지의 막말 트윗이 완전 인기여서 나도 팔로잉해버렸다.
역시 욕찌거리 판인 듯 하지만 해학이 있고 깊이가 있다.
궁금한 그대를 위해

@Shitmydad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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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외롭다면잘되고있는것이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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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절대 피할 수 없는 세 가지 중 하나]
어느 누구도 죽음으로부터 도피할 수 없다.
살아 숨 쉬는 한, 세금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피할 수 없는 마지막 하나는 외로움이다. 우리는 죽는 그날까지 외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다. 외로움은 평생을 함께하는 그림자이자 '또 다른 나'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에게 둘러싸여도 외롭다.
이따금 명치를 콕콕 찌르는 익숙한 느낌. 그것이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사람들 사이에 있을 때 더욱 아프다.
외로움은 두 갈래 길로 나뉜다. 하나는 론리니스loneliness이고, 다른 하나는 솔리튜드solitude이다. 어느 길을 걷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혼자 있는 '고통'을 표현하는 말은 론리니스이고, 혼자 있는 '즐거움'을 표현하는 말은 솔리튜드이다."
격리된 부정적 혼자됨을 '론리니스'로, 스스로 선택해 나다움을 찾는 긍정적 혼자됨을 '솔리튜드'로 분류했다.
외로움은 함께 있는 것으로는 충분히 채워지지 않는다. 우리는 오히려 '홀로'라는 선택을 통해 더 좋은 것, 솔리튜드로 도약할 수 있다.
솔리튜드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솔리튜드는 외로움을 통과해야만 도달할 수 있다. 따라서 외로움을 마주하고 그 속으로 들어가는 것으로부터 솔리튜드에 이르는 길이 사실상 시작된다.
외로움은 그래서 '모든 태어난 자의 숙명'이다.


[친구의 장례식]
이 세상에서 가장 날카로운 건 언제나 '팩트'였다. 한번 일어난 일은 돌이킬 수 없다.

모든 문제는 우리가 방에 가만히 앉아 자신과 단둘이 마주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발생한다. - 프란츠 카프카


[왜 나만 악역을 맡아야 할까]

왜 남자들은 좋은 역할만 도맡고, 나쁜 역할은 여자에게 떠념기려고 하는 것일까.


[마음을 잃다]
바쁨의 확인으로 인사를 하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대한민국이 최초다.
바쁘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왜 마음은 불안하고 답답하기만 한 것일까. 낯선 감정의 이름은 분명 '외로움' 이었다.
"현대인을 대표하는 특성, 바쁠 망"
마음이 사라지고 없다는 뜻이다. 마음을 잃다. 마음의 죽음......
사과는 남들에게만 하는 것이 아니었다. 스스로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다.
그는 생각해냈다. 지금 이렇게 외로운 것은 남의 기대에 맞춰 사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나를 위해 살지 못해서. 내 삶의 중심에 내가 없기 때문에. 하루를 바삐 살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그날 분량만큼의 희망과 포부가 손가락 사이로 문득 정신을 차려보면, 그날 분량만큼의 희망가 포부가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 빠져 나가듯 허무하게 사라졌음을 발견하곤 했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느끼는 외로움은 그래서 마음이 균형을 잃을 수도 있다는.


[신데렐라도 죽을 만큼 외로웠을 것이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뭘까. 나는 외로움이라고 단언한다. 그래서 모두들, 무엇인가를 일부가 되려고 그렇게 기를 쓰는 것이다.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삼아야 비로소 안심하는 비겁한 자기 위한의 집합체 같은.
동화 속 신데렐라는 왕자를 만난 뒤 외로움에서 벗어났다. 그러니까 동화다. 현실의 신데렐라는 왕자의 근처에만 가도 외로움에 빠지게 된다.
최고의 나는, 무리 속에서의 비교와 경쟁이 아닌,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발견된다는 각성.


[인터넷 스타의 사생활]
인터넷 스타들이 기를 쓰고 남들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이유는 그들 역시 외롭기 때문이 아닐까.
'자형'이라는 말이 있다. 스스로에게 벌을 준다는 뜻으로, 성공한 부모 밑에서 자란 팔자좋은 사람들에게 곧잘 나타나는 특징이라고 한다. 남들 보기에는 완벽한 삶을 사는데도 정작 본인은 힘들어하며 외로움을 호소한다.
좋은 팔자마저 공짜는 아니다.
'결핍요소'의 이름은 '자기 기준의 결여'다. '자형'에 고통 받는 사람들은 비슷한 패턴을 보인다. 자기 기준이 없으며, 남들의 평가에 목을 맨다.
"생각해보니까 말이지, 자신감이란 자기가 완벽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함으로써 생기는 게 아닌가 해. 그러니까 자신감은 곧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는 삶의 균형인지도 몰라."
사람들은 남의 삶을 사느라 너무 바쁘고 자기 삶을 못 살아 외롭다. 부모의 강요나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혹은 자기를 몰라 남의 삶을 흉내 내며 아둥바둥 살아간다.


[봉우리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사람들은 목표를 바라보면서 그곳에 오르기만 하면 꿈이 완성될 거라고 생각한다. 밑에서 꿈꾸는 정상이란, 행복과 유의어 또는 동의어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높은 곳에 서면 행복을 누릴 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사람들은 사회적 출세와 등산의 두번째 공통점을 흔히 간과한다. 그것은'곧 내려가야 한다는 것'이다.
높은 산 또한 사람을 외롭게 한다. 웬만해선 정상을 쉽게 내주지 않으니까 말이다.
'홀로움'
'홀로'와 '즐거움'을 합친 말.
'홀로움'을 통해 중요한 것 한 가지를 알았다. 그동안 성장하는 데만 치중했다면, 이제는 성숙해야 한다는 작은 울림이었다. 내면의 성숙 없이는, 아무리 남의 인정을 받는다 해도 그건 텅 빈 성공에 불과하다.


[B급 만세!]
"절대 포기하지 마라"
그렇지만 이제 아빠는 A급이 되지 못한 것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여전히 B급이지만(아빠의 사회적 지위나 재산 등 여러 가지 면에서) B급인 것에 만족하고 B급에 머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급이야말로 재미있는 위치란다. B급은 노력 여하에 따라 A급으로 튀어오를 수 있지.
B급이 쉬운 위치는 아니란다. 방심하면 곧바로 C급이나 D급으로 떨어질 수 있거든. B급에 붙어 있으려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단다.
아빠는 B급이기 때문에 더 많은 기회를 만났다고 생각한다. A급이 자존심 때문에 하지 못하는 일도, B급에겐 얼마든지 기꺼운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일 수도 있어.
A급에겐 타고난 재능이 있지만 B급에겐 성실한 자세와 협동정신이 있다. 세상은 그래서 공평한 거란다.
아빠는 '고마워할 수 있다'는 점을, A급 아닌 자들이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행복은 누군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품는 것에서 비로소 시작된다는 것을, 아빠도 이 나이가 되어서야 깨달았다.
아들아, 언제나 실패라는 외로움에 당당히 맞설 줄 알아야 한다. 삶은 성공보다는 무수히 많은 실패로 이루어져 있거든. 매 순간 그런 실패를 맞이하고 또다시 시작하는 과정에 익숙해질 때, 자아는 호두 껍데기처럼 단단해지는 거다. 그게 외로움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다.
A급들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선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고, 그들의 끝없는 도전정신을 존경하기 바란다.
A급은 운명적으로 외로운 사람들이다. 언제나 선두에서 더 많은 맞바람을 맞아가며 길을 터주지. 미답의 경지를 먼저 밟아, 뒤따르는 이들이 앞으로 나아가게 해준다. 뒤를 따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길을 알려주는 건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사명이다. 우리가 우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은 A급들 덕분인 셈이지.
과한 것보다 부족한 게 낫다. 채울 게 있어야 기대가 싹트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에너지도 나오는 것이지. 과하면 넘치고, 더한 욕심을 부리고 오만해진단다. 결국에는 추하고 위험해진단다.
노력하다보면 언젠가 A급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마음은 B급에 머물기 바란다. B급의 겸손함으로 A급 수준의 생각을 해야, 넘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의 만족과 감사, 행복을 균형있게 누릴 수 있으니까.


[하루짜리 가출에서 배운 것]
'셴파', 가려운 곳을 긁는 고통
"조금만 여유를 가져보면 그 원인을 알 수 있는데, 그걸 참지 못하고 급하게 서두르니까 가려움이 고통의 악순환으로 변하게 되는 걸세."
외로움은 기다리는 여유를 갖지 못할 때 오래 긁는 고통처럼 다가온다. 긁을수록 조급해진다.
마음 한 구석이 가려울 때마다 긁지 않고 기다려본다.


[희망을 잃어버린 세대]
세상에는 납득할 수 없는 모순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았다.


[플러스형 인간과 마이너스형 인간]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다. '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것'으로 착각한 채, 외형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또한 내가 무엇을 진심으로 원하는지 알아야 비로소 나의 길을 갈 수 있다.
'하고 싶은 것'을 추구한다면 플러스형이고, '되고 싶은 것'을 추구한다면 마이너스형 인간이다. '하고 싶은 것'이 '되고 싶은 것'보다 먼저이며, 우위에 있더야 한다는 의미다.
하지만 영원한 마이너스도, 영원한 플러스도 없다. 인생은 어떤 흐름을 타느냐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바뀐다.
피하고만 싶은 선배들을 분석해보면, 하나같이 '되고 싶은 것'만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이런 사람들이 출세하는 불공평한 세상이라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진리는 나중에라동 어떻게든 입증되니까.
마이너스형 인간은 '되고 싶은 것'을 달성하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기꺼이 희생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내가 만족하는 내 방식의 삶'이 아니라,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일생일대의 목표다.
'되고 싶은 것'은 대부분 '따라하기'를 동반한다. 외형에 집착하는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다. '되고 싶은 것'을 위한 마지못한 준비의 결과가 '스펙'인 경우가 많다.
반면 '하고 싶은 것'은 대개 '내 방식' 대로 진행되게 마련이다. 외형보다 내 마음을 따르는 원인이자 결과이기도 하다. '하고 싶은 것'을 위한 즐거운 준비의 결과가 '지금 이 순간'인 경우가 많다.


[넘어지려는 쪽으로 균형잡기]
정말 신기하지 않나. 위험해 보이는 쪽을 선택해 오히려 균형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외롭고 힘이 들 때는 벗어나려고 몸부림치지 말고 아예 그쪽 방향으로 더 들어가보는 것이 어떨까. 자전거가 쏠리는 쪽으로 핸들을 틀어 균형을 바로잡는 것처럼 말이다.
비틀비틀 페달을 밟으면서 외로움과 함께 달리는 게 우리에게 주어진 삶인지도 모른다.


[4분의 1의 법칙]
처음 4분의 1을 잘 버티면 끝까지 밀고 나갈 수 있는 저력이 생긴다는 것이 4분의 1의 법칙이다.
나 혼자 달리고 있다는 즐거움, 그 자체가 이미 솔리튜드다.
유연한 사람은 마음의 상처를 입을 일이 많지 않다.

난 결코 외롭지 않아. 고독이 함께 있으니까.-조르주 무스타키의 노래<나의 고독 Ma Solitude>중에서


[고무줄 자와 강철 자]
어쩌면 나도 엉터리였던 것이 아닐까.
생각해보니까 미친 듯이 좋아해서 빠져들었던 일이란 게 없었다. 무엇이든 목적을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았다.
좋은게 무엇일까. 좋은 건 언제나 유예, 그러니까 뒤로 미뤄놓는 훈련을 받아왔다. 지금 좋다는 건, 어쩐지 불안한 것이니까.
사랑하려 하지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두 개의 자'를 가진 것이라고 한다. 첫번째 자는 '강철자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상대르르 잰다. 가차 없다. 두번째 자는 '고무줄로 만든 자'다. 그것으로 자신을 잰다. 재량껏.
우리가 사랑하면서도 외로움에 쩔쩔매는 것은, 상대에게는 엄격하며 스스로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이중 잣대를 적용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분노의 8할은 과거의 일 때문에 일어난다. 나머지 2할 역시 지금의 것만은 아니다. 현재의 무엇인가가 과거의 아픈 상처를 헤집어놓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점은 그것이 본질적으로 '지나간 일'이라는 것이다. 이제는 어쩔 수 없는.
겉으로 아무리 성공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변해버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걷는다, 솔리튜드]

걸을 때는 대뇌패질의 인지 영역 회로가 긴장 상태에서 벗어난다고 한다. 두뇌가 이완되기 때문에 평소와는 다른 상태, 즉 텅 빈 상태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여유 있는 자에게만 접근이 허용되는 '또 다른 세상'이 있는 것이다. 속도를 줄이지 않고는 그런 경이로움을 만날 수 없다.
혼자가 되는 것은 '나'를 만나는 여행의 출발점인 것이다.
혼자가 되면,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생각과 마주하게 된다.
'혼자 가야 하니까. 어른이 된다는 건, 혼자 뭔가를 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의미니까.'
그는 앞으로도 스스로에게 물을 것이다. 그때마다 대답이 달라진다면, 인생은 나날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조금 돌아가면 된다. 그게 아니면 왔던 길로 되돌아가보면 되고. 잠깐의 실수나 손해는 나를 찾아가는 길고 긴 평생의 여정에 비하면 그야말로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뒤로 돌아서, 걷는다. 솔리튜드.


[홈리스 가족]
하지만 슬퍼진다. 사람들은 왜 결혼을 하는 것일까. 집 안에서 얼굴 맞대는 게 불편해서 자동차를 몰고 밖으로 나와야만 한다면.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서라도 서로의 눈길을 피해야 한다면, 왜 사랑을 하고 가족이 되는 것일까.
함께 있어도 외로울 뿐이라면, 그것은 과연 사랑일까.



[외로움의 시스템]

어쩌면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외로운 국민들인지도 모른다. 정교한 '외로움의 시스템'은 경쟁과 공포를 동력 삼아 돌아간다. 남이야 어떻게 되든 '나만 아니면 되는', 자기밖에 모르는 영혼들이 벌이는 무한 서바이벌 게임. 서바이벌 게임이 외로움의 시스템을 악순환과 동시에 증폭시킨다.
스스로 뭘 하고 싶은지는 생각할 겨를이 없다.
마음은 어차피 남에게 보이지 않으니까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일까. 하지만 마음을 방치할수록 자신의 가치와 존엄은 훼손당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다 결국엔 스스로를 팽개치게 된다. 잘나가는 남들만 보면서.
나는 한참 힘들던 시기에, 차라리 더 힘든 길을 선택했던 게 천만다행이었다고 생각한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업슨 곳으로 혼자 떠났고, 그곳에서 한층 깊은 외로움에 빠져들었다. 그 후에야 깨달았다. 외로움 속으로 정말 깊숙이 들어가면, 그곳에는 '남들은 다'라고 할만한 '남들'마저 없다는 것을.
외로움이 사람을 성숙시킨다는 말은, 내가 겪어보니, 진실이었다.


[고상함을 맡아주세요]
수준이 낮다고 가치까지 낮은 것은 아닙니다.
그 고상함으로 평범함을 소외시키지는 말아주세요. 관점의 차이를 차별하지 말아주세요. 평범한 사람들은 소외당하거나 차별당한 자신을 느낄 때 극심한 외로움에 빠져든답니다.


[나를 키워낸 고독]
혼자 있을 수 있다는 것은, 그 당시의 내게는 눈물겨운 축복이나 다름없었다.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다. 생각하기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
생각은 오롯이 혼자만의 몫이다.


[솔리튜드 클럽]
사람의 불행 가운데 절반은 스스로와 잘 지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관계는 양쪽 모두에게 유익해야 발전한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다가서면 '안전거리'가 위협당하기 시작한다. 관계의 건전성이 흔들리는 것이다. 가까워질수록 서로에게 의존하고, 더 많은 것을 기대하게 된다.
상대에 대한 집착은 '잃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 그것이 도를 넘으면 상대가 자유로워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구속하려는 마음'으로 발전한다.
그래서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인생 선배들이 누누이 강조하는 것이다. 예의는 서로를 지키기 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안전거리'를 지키기 가장 어려운 대상이 가족이다.
솔리튜드의 경지에 이르기 위해서는 타인에 대한 쓸데없는 관심을 끊고, 지나친 접근을 막아 스스로를 보호하면서 품위를 지켜 조용하게 내면을 들여다보아야 하나는 것을 말이다.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은 삶의 중요한 기술이다. 그러나 자신만의 공간을 침범당하지 않는 것 역시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 나의 솔리튜드를 지켜내기 위해 안전거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누구에게나 월든 호수가 있다]
우리는 얼마나 '자연스럽게' 살고 있는것일까.
한 걸음 물러서서 보니가, 이젠 알 것 같았다. 뭐가 진짜 문제였는지. 희미한 두려움일 때는 피하고만 싶었는데, 뚜렷이 드러난 실체를 보니 공연한 걱정에 불과했다.
똑똑하지만, 현명하지는 못해서.
지금 마음에 문제가 있다면, 소로우의 말처럼 '우리가 쫓기듯 인생을 낭비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물이 물을 만나 큰 물을 이루는 것처럼, 사랑은 자연스럽게 만나 그 이유를 따지지 않고 함께 흘러가는 것이다.


[치유를 위한 안전거리]
마음속 고통을 꺼내놓는 것만으로도 이미 치유가 시작된다.
외로움은 대개 '자기억압'에 깊은 뿌리를 박고 있으니까요.


[솔리튜드 클럽]
많은 사람에게 혼자만의 시간은 끔찍한 정신적 고통이다.
하지만 외로움은 관계를 통해 더욱 깊어질 때가 많다.
사람들 사이에 쉼표가 없어 더욱 외롭다.
남들만 보느라 자신을 보지 못하며, 자신에 대한 생각을 피하면서 살아간다. 그렇게 자아가 방치되는 것이다.
사람은 태생적으로 외로운 존재다. 그러나 내면을 만나는 훈련을 통해 론리니스에서 솔리튜드로 서서히 진화할 수 있다. 마음의 길, 이른바 '소울 로드soul roal'다.
첫 단계는 '부정'이다. 거절 또는 거부를 당하거나 소외되어 좌절한다. 현실을 부정하며 분노와 원망에 빠진다. 부당한 대접을 받고 있다는 지극히 주관적인 인식과 함께, 누군가가 깜짝 나타나 구원해 줄 것이라는 비현실적인 기대를 한다.
두번째 단계는 '수용'이다. 아픔을 주었던 사람들을 회피하고 은둔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낸다. 극심한 소외감과 무기력에 빠진다. 론리니스 안에 머물며 냉혹한 현실을 받아들인다. 자기부정에 빠지기도 한다.
마지막 단계가 비로소 '솔리튜드'다.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여유를 갖게 되고,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을 자각한다. 생각하는 힘을 키우며 괴로움과 외로움이 흘러가도록 내버려 둔다. 아픔을 통해 성숙한 자신을 발견하고, 스스로가 먼저 행복해야 그 행복을 남과 나눌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주관적 관점과 객관성을 통합해 보다 큰 자신으로 도약한다.
작은 슬픔을 가진 사람은 그것을 말하지만, 커다란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은 아무 말이 없다.
론리니스에서 솔리튜드로 넘어가는 과정은 '나만의 성'을 쌓는 것과 유사하다. 굳건하게 '나만의 성'을 쌓는 사람만이 '존재와 관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은 사회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다. 그러나 영감을 받는 것은 오로지 고독 속에 있을 때만 가능하다. -괴테


[솔리튜드 훈련]
가만있어도 사람들이 주변에 몰려들고 좋아해주는 이유. 공감 능력이라고 해야 하나?
내보이지는 않지만 은근히 자신감 있게 보이고, '참견쟁이'로 불릴 정도로 친구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었다.
힘의 근원은 '자연스러움'이었다.
고상한 척하지도 않고 강한 척하지도 않았다. 그냥 물처럼 흐르고 다른 사람들과 섞일 뿐이었다.
"외로움은 변화의 용광로일 가능성이 높다.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의 길이 갈라질 테니까. 변화는 나 아닌 누군가가 되려고 할 때가 아니라, 나 스스로가 되려고 할 때에야 비로소 시작되는 것일 게다. 그러니까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은 변화가 필요할 때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하는 자질이기도 하다."
"고독한 사람을 내버려둬라. 그 사람은 당신보다 수준이 높은 사람이다."
사람들과 떨어져 혼자만의 평화를 즐기다 보면, 허공에 떠오른 투명한 표지판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 표지판의 이름이 '지혜'라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지혜란 자신에 대한 믿음의 회복이기도 하다.


[고독의 공유]
완벽하게 혼자가 되는 자유를 누리는 데는 핸들 반 바퀴 돌릴 정도의 용기를 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자연이 연출하는 장관에는 애초에 꾸밈이란 것이 없다.
말없이도 항상 나를 관찰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상대에 대한 세심하고 따뜻한 관찰, 위로란 바로 그런 것이다."
"힘들 때 진심으로 위로해줄 단 한 사람"


[멀어질수록 가까워지는]
서양 명문 학교들이 기숙사 시스템인 이유를 아는가.
정답은 '부모와 떼어놓기 위해서'다.
학생들이 부모와 멀어질수록 스스로와 가까우진다는 진리를 말이다. 부모에게서 벗어나야 비로소 성숙한 어른이 된다는.
'남의 기대에 맞춰 살지 말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는 게 첫번째 불행이고, 엄마를 탓하며 미워하게 되면 그게 두번째 불행이다.
세상에는 멀어질수록 가까워지는 관계가 있다.
때로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 거리를 두어야 할 때가 있다. 그런 사랑은 멀어질수록 깊어진다.


[솔리튜드의 여왕]
그녀는 자기감정에 충실한 사람이다.
남들이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특히 모르는 사람들한테는 쪽 팔려도 안 죽는다.
그녀는 예술 애호가를 자처하는 사람이다.
감상이란 본질적으로는 혼자 느끼는 것이다.
그녀는 혼자서도 잘 떠나는 사람이다.
혼자 떠나는 여행은 적극적이며 활동적인 솔리튜드의 방식이다. 나 홀로 여행은 매 순간을 소중하게 자기 안에 담는다. 일행과 함께라면 말 몇 마디로 정리하고 잊힐 감동이, 나 홀로 여행에선 가슴에 고스란히 남아 잊히지 않는다. 망각은커녕 시간이 갈수록 향이 더욱진해지며 좋은 것으로 변화한다. 그것이 추억이며, 콘텐츠다.
또 다른 측면에서 혼자만의 여행은 많이 채우고 포만감을 느끼며 돌아오는 여행이 아니다. 그 반대다. 비우고 작아져서 돌아오는 여행이다. 혼자 떠난 사람들은 여행 과정 내내 스스로에게 묻는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내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래서 나 아닌 것들을 비우고 나만 남겨 홀쭉해져서 돌아오는 것이다. 혼자만의 여행을 두 글자로 줄이면 '감동'이다. 감동은 곧 변화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마음이 클까? 지구가 클까?"
"면적은 지구가 넓지만, 사람 속은 그 깊이를 알 수 없으니까 전체적으로는 마음이 더 크겠지."
"세계 곳곳의 오지까지 돌아본 사람도 자기 마음의 구석구석을 다녀본 사람만큼 성장할 수는 없거든. 그러니까 마음이 더 클 거야."
그녀는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한 사람이다.
다른 사람들에게만 보이는 수많은 가능성.
그래서 우리는 질투하거나 억울해하면서 '뭔지 모르지만 해야 할 것'을 충혈된 눈으로 찾는다. 그것이라도 하고 있으면, 혹시라도 불안을 잠깐 잊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토익 공부든, 공무원 시험이든, 자격증 시험이든, 하여튼 그게 무엇이든.
"왜 꼭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버틸 수 있을 때까지는 아무것도 안 해보면 안 돼? 뭘 하는 건 그러면서 생각해도 늦지않잖아"
단순함은 자기 생각을 공격하는 '자책 세포'로부터 마음을 건강하게 지켜내는 힘이다. 그런 힘은 솔리튜드의 시간을 통해 단련된다.


[내가 누군 줄 알아?]
'페르소나'
"그리스 고대극 배우들이 쓰던 가면에서 유래한 말이에요. '외적 인격' 또는 '가면을 쓴 인격'을 뜻하는 데요."
인생에서 '내가 누군 줄 알아?'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다. 이 질문을 어떻게 던지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 자꾸 남에게 던지면 속물이 된다. 페르소나를 나의 본질로 착각하는 것이니까. 반대로 스스로에게 던질수록 자기 본연에 가까워진다.
먹고 싶은 것, 가고 싶은 곳, 좋아하는 연예인은 금방 열손가락 이상 꼽을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 말할 수 잇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내가 내 안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를 내세우면서도 외로운 것이다.
'자기 의미 찾기'는 일종의 투쟁입니다.
자기 의미를 찾아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끊임없이 물어보는 것이다. 스스로에게. '내가 누군 줄 알아?' 하고 말이다. 답은 그런 물음을 통해 나온다.
세상과 혼자 맞서는 것은 너무도 가혹한 시련이었다.
자신의 본질과 일치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은 주위의 기대에 따라 행동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적어도 잘못된 판단을 반복하지는 않는다.
사람은 계속 바뀌며 진화를 거듭한다. 바뀌는 자신이 더 좋게 느껴진다면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완성되지 않았으며, 완성되지도 않을 것이다. 다만 평생에 걸쳐 다듬어갈 뿐이다.
"수시로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많이 잊어버리고, 새로운 것들을 불러들이려고요... '되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세요."
사람의 능력은 공적인 자리를 떠났을 때, 즉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낸다고 한다. 혼자의 시간은 정리와 반성을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봄으로써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비축하는 시간이다.
누구에게나 '나'는 세 개의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내가 이미 만난 나', 두번째는 '곁에 있지만 아직 만나지 못한 나', 마지막으로 '만날가봐 두려워서 꼭꼭 숨겨놓은 나'.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우리는 두번째와 세번째의 나를 만나게 된다. 그런 시간을 통해 성장해서 성숙으로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게 된다.


[누군가를 외롭게 했던 죄]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면 같이 있는 사람, 즉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다."
"사랑이란 원래 외로운 거래"
자기 불안과 외로움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들을 스스로 끊어내는 것, 그게 바로 자기 복을 차내는 것이었다. 호의를 가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한도 없이 요구만 하다가 끝내는 그들이 질려서 도망치게 하는 것.
지금 외로운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외롭게 했기 때문이다.


[Let it be]
결혼은 사랑과 동떨어진 '또 다른 세계'
자기 문제는 본질적으로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것이니까.
현명하게 사랑하는 연인들은 다정하고도 편안한 거리를 유지할 줄 알아요. 상대를 바꾸거나 장악하려 들지 않습니다. 상대가 잘못을 저질러도 스스로 인식하고 개선할 때까지 기다려줘요.
사랑은 하나가 아닌 둘일 때 가장 아름답다고 해요. 그를 그답게 내버려두세요. 그 사람을 포기하라는 얘기가 아니에요. 인정하고 수용하자는 것이죠. 인정과 수용은 체념이나 포기와는 다르거든요.
그 사람이 지금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더라도 그냥 두고 지켜보세요. 그는 고독 속에서 스스로를 들여다보고 있는지도 몰라요. 솔리튜드 말이에요.
'나를 안다'는 건 정말 중요한 출발점이란 생각이 들어요 내 한계를 안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사랑은 믿고 내버려둘수록 더욱 풍요로워진다.


[1등이라는 멋진 뿔과 행복이라는 날카로운 이빨]
'각자무치'
뿔이 멋진 동물에겐 날카로운 이빨이 없다.
상당수의 성공한 사람들에게 인생이 주는 가장 잔혹한 형벌은 행복이 비집고 들어올 틈을 완전히 막아놓는다는 점이다.

[결혼하면, 우리 집 가훈은]
메두사의 은유는 현대에서도 변함없이 적용된다. 교만에 빠져 남을 우습게 여기면 언젠가 홀로 남겨진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남들이 피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자신의 성격적 결함 때문에.
사람은 제각각 다른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 남이 가진 것을 우습게 보면, 일순 위안을 얻을 수는 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내가 가진 소중한 무언가의 의미를 잃게 된다. 반대로 남이 가진 것을 진심으로 존중하면, 내가 가진 것까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 함부로 보지 말자'


['추운 숲'으로]
남들은 나의 실패에 나만큼 관심이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실패를 그렇게 무서워할 이유는 없었던 것이다.
우리는 시달림을 통해 건강하게 살 수 있다.
나의 한계는 어디인지. 나의 한계를 아는 것이, 바로 나를 아는 것이다.
따라서 도전 또는 발전이란,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그 경계를 조금씩 허물어가는 것이다.
공포는 그것을 받아들이는 순간, 공포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리게 되어 있다. 그러나 우리들 대부분은 공포를 견디지 못해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다. 그래서 탈진하고 쓰러지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외로움이나 두려움, 불확실성 같은 것도 마찬가지다. 그것들을 받아들여 함께 지내는 법을 배울 때, 우리는 비로소 그것들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내 존재의 의미]
'왜 사는가'와 '무슨 의미로 사는가'는 사실 같은 질문이다. 그것은 또한 '무슨 재미로 사는가'와도 연결되어 있다. 의미와 재미를 합치면, 그게 바로 행복이니까.
정해진 답, 모두에게 맞는 정답이란 없다.
지금까지 쌓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무언가를 '창조'해보면, 그 과정에서 왜 사는지에 대한 답을 조금은 짐작할 수 있는 것.
대단한 것일 필요는 없다. 지난날들을 떠올리고 곰곰이 반추해보면 '그것'을 찾아낼 수 있다.
사람이란, 죄다 똑똑한 척하지만 어이없을 정도로 한심하고 어리석은 존재들인지도 모르겠다. 남들에겐 뭔가를 열심히 주면서 작은 기대를 수줍게 품는 반면,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면서 엄청난 것을 바란다. 그래서 외로운 것 아닐까.
창조는 광범위하다. 무엇이 됐든 좋아하고 잘하는, 자기만의 뭔가를 창조하며 사는 것, 그게 바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이자 의미가 아닐까. 자기만의 삶을 사는 것.
나만을 위한 창조는 '가장 즐거운 자기 치유'이기도 하다.
이제는 내 존재의 이유를 나 스스로에게서 찾고 있다.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어 외롭다면, 눈앞의 외로움부터 마주 보기 바란다.
커다란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의 과거를 살펴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실패와 고통, 가난, 병마, 거절, 이별, 쓰라린 상처...... 누군가를 감동시키는 힘은 그런 고생담에서 출발한다.
그러니까 친구, 너에게는 이제 좋은 일만 남았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충분히 고생했으니까.


[클리나멘의 순간, 버려졌다는 느낌]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도 꽃은 이미 그 자체로 곷이거든. 누군가 이름을 불러주는 건 그다음이야. 꽃은 그 누군가가 알아주기 전에도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으니까. 꽃이 그걸 인식한다면 더욱 당당하게 아름다울 수 있을 텐데"
"다음에는 혼자서도 충분하다는 판단이 들 때에야 사랑을 해"
사랑이 돌변하면 상대를 베는 칼이 된다. 어떻게 상처 받지 않는 이별이 있을 수 있겠는가.

절대 고독의 품 안에 안기면
눈과 귀가 꽃잎처럼 열려
짐승들과 바람과 바다의 언어를 알아듣게 된다네.
오늘처럼 내 마음에 태풍이 몰아치는 밤이면
바다가 내게 와서 나 대신 울어주기도 한다네 - 추사 김정희, <제주에서 보낸 편지> 중에서


[혼자서도 감동을 끌어내는 능력]
단조로운 일상 속에서도 무한한 변화 가능성과 다양성을 찾아낼 줄 아는 열린 마음, 안목과 상상력, 혼자서도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능력이 바로 솔리튜드였다.


[잘난 남자들의 숙명]
언젠가 너도 알게 되겠지만, 키 크고 잘생기고 심지어 공부까지 잘한 남자의 여자는 거의가 비슷하단다. '무서운 여자'라는 거지. 신은 언제나 공평하단다. 다 주는 법이 없으니까.
현실은 드라마와 반대라고 보면 돼.
얼굴로 볼 수 있는 건 여자의 일부에 불과해. 진짜는 마음속에 있거든.
잘나나 사람일수록 승부 근성이 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집요해.
킹카를 얻는 여자들이 반드시 치러야만 하는 대가가 있어. 바로 '불안과 상실감'이야.
잘난 남자는 어디서든 환영받지. 많은 여자의 시선과 유혹은 당연하고. 그런데 잘난 남자가 사교적이기까지 해서 활동 범위가 넓다면, 그 남자의 여자는 그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믿고 내버려둔 채 안심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남자에게 이해받지 못해 더욱 외로운 여자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야.
그러니까 완벽해 보이는 친구들을 부러워만 할 필요는 없어. 완벽이라는 건, 절대 인간의 영역이 아니거든. 아무리 그렇게 보여도 말이지.
'남자 팔자야말로 뒤웅박 팔자'라고 생각해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볼품없던 남자가 우뚝 서서 뻗어나가기도 하고, 승승장구하던 남자가 비루먹은 개처럼 초라해지기도 하니까.
불운을 뒤집으면 그게 행운이라는 말이 있어.


[먼저 갈게]
그녀의 시선이 향한 곳에 그가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밝은 표정이 나올 수 있었을 것이다.
건강한 자존감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사랑이었다.
최근 학자들은 여성간의 적대감을 분석한 결과, 사랑받지 못하고 자기 인생에 만족하지 못하는 여성일수록 그렇지 않은 여성들에 대해 적대적인 행동을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솔리튜드 클럽-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나는 외로움이 그들의 '깊이'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굳이 위대한 성취를 바라지 않도라도, 외로움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이따금 '심리적 고아 상태'에 놓여볼 필요가 있다.
골이 깊으면 산도 높다. 사람은 절망 속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배운다.
외로움 속에 머물며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은 다른 누군가를 닮으려고 하지 않으면, 언제나 자기 본질에 충실하다는 점에서도 두드러진다.
그래서 그들은 빛이 한 줌도 없는 캄캄한 외로움 속에서도 묵묵히 삽질을 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영혼의 깊이가 자발적 외로움의 깊이와 비례한다는 사실을 깨달으며 미소 짓는다. 그런 깨달음 자체가 이미 성취이며 커다란 보상임을 알고 있다.
그러니, 지금 외롭다면 잘되고 있는 것이다.


[그냥 가게 하라]
인생을 구분하자. 아이 인생은 아이의 것이다. 자기 인생도 마음대로 못하면서 어떻게 아이 인생을 좌우하려 하는가. 부모 역할은 조언까지다. 조언은 하되, 결정은 아이 스스로 하게 하자.
헌신과 투자를 구분하자. 헌신은 투자와 달리 대가를 기대하지 않는다.
제대로 헌신하자. 헌신은 아름다운 것이며, 최고 수준의 사랑이다.
'삶의 의미'라는 것은 스스로에게서 찾아야 한다. 누군가에게 의존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
의존이 심하면 중독이 된다.
관계의 중독은 상대를 구속해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옭아맨다.


[유언의 수수께끼]
'즐거워하면서 너의 길을 구준히 가라. 지금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지라도'


[여기서는 싸가지]
마음을 한 걸음만 옆으로 옮기면 거기 새로운 세상이 있다니까. 선택의 기회는 매일 수시로 주어지는 거야.
사람들을 탓할 필요가 없다고 마음을 고쳐먹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영원히 기억될 수는 없는 법이다. 또한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된들, 이제 와서 무엇이 바뀐단 말인가.
누군가의 시술도, 뒤집으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
남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를 포기하는 대가는 자유였다.
결심했다. 이제 내가 원하는 사람으로 살 거야. 나만의 공간에 누군가 침범하려 할 때마다 뚜렷하게 선을 그어서 못 들어오게 할 거야.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그들의 자유였다.
그녀는 세상 사람 모두가 그녀를 좋아하고 그녀의 발전을 바라지는 않는다는 것을, 이제는 명백한 진실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들의 '이기적'이란 말에 죄책감을 느낄 이유가 없었다. 그들이 휘두르는 '이기적'이라는 말은 언제나 상대방만 겨냥하니가 말이다.
"뭐 어때? '여기서는 싸가지' 하면 되지"


[그런 사람, 단 한 명이라도 만났다면]
공감할 줄 아는 능력.
그게 어른의 사랑 방식이었다. 이해해주고 져주고 기다려주는.
사랑이란, 같은 곳을 향해 나란히 가는 것이 아닐지도 몰라요.
각자의 길을 가다가 만나서 함께 쉬고, 또 각자의 속도로 각자의 길을 가는 것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렇게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상대가 바로 지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완벽한 삶을 꿈꾸지 마세요. 각자의 길을 가는 솔리튜드 연습을 통해 우리는 서로를 받아들이고 더욱 사랑할 수 있어요. 아쉽기 때문에 더 아껴줄 수 있으니까요.
당신을 알아줄 여유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을 평생 동안 단 한명이라도 만났다면,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의 추위를 알아줄 테니까.


[솔리튜드 클럽-위대한 왕따]
4대 성인의 공통점은 당시 사회의 아웃사이더 였다는 것이다.
석가와 소트라테스 역시 그 당시에는 아웃사이더였다.
아웃사이더는 오랜 전통의 외로운 인간 유형이다.
역사에 커다란 발자국을 남긴 사람들 가운데는 외로움과 결핍을 창조로 연결시켜낸 외톨이가 유난히 많다.
외로움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다.
위대한 창조는 곧, '외로움이 주는 최고의 선물'인 것이다.
위대하나 창조자들이 창조를 위해 치르는 대가는 '혹독한 외로움'이다.
외로움은 위대함에 이르는 첫걸음이다.
오늘 하루가 고통스러웠다면, 나만의 위대한 창조의 발원지에 또 한 발짝 다가섰다는 의미다.


[가르치다가 배운 것]
앞날이 까마득해도 일단은 걸어가는 게 용기
그러다가 너무 아득해서 기가 질릴 때는 옆을 보면 된다.
'사람은 누군가를 진심으로 도울 때 오히려 가장 많은 도움을 받는다'
그래서 사람들이 제각각 자기 문제를 안고 있으면서도 더 힘든 사람들을 기꺼이 도우러 나서는 거였다.


[행복과목개설청원위원해]
행복은 우연히 시작된다.
외로움은 일종의 수행이다. 외로움이 감각을 단련시켜준다. 뼈저리게 외로워봐야 사람 귀한 줄 알게 된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 본격적인 출발점이다.
솔리튜드는 더 많은 것을 풍부하게 보고 느낀다.
솔리튜드란, 더욱 풍요로운 세상을 만나는 '관점'같은 것이다. 또한 통념과 강박으로부터의 '자유'같은 것이기도 한다.
마음의 부자들에게 행복이란 목표가 아닌 '현재의 선택'이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나'라는 잣대가 확고해야, 내가 좋아하는지 알 수 있고, 만족하며 행복한지 판단할 수 있다.
무엇인가를 위해 노력하거나 그것에서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진심으로 격려 또는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다.
한 손을 계속 비워놓을 수 있는지 자신한테 물어보는 거야.
결핌을 받아 들여야 인생이 발전이 있다고 해.


[남자들이 모르는 모계유전]
"보세요. 어둠 속에 혼자밖에 없다고 느낄 때는 온통 절망뿐이죠. 그런데 아이러니한 것이, 별은 그렇게 어두워야만 제대로 보이거든요."
'고통스러운 감정은 우리가 그것을 명확하게 묘사하는 바로 그 순간에 고통이기를 멈춘다'
"아무리 아픈 마음의 상처라도 그것을 인식하는 순간 치유가 시작되는 겁니다."


[알아주는 힘]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사람이 인생에 걸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었다.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사람이 한 명만 있어도 절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정해준다는 것은 능력이나 조건, 외형 등에 대한 거예요. 또한 상대가 원할 때 인정해주는 경우가 많지요."
"알아준다는 건 능력이나 조건, 외형 같은 것을 넘어서는 의미라고 봐요. 존재 그 자체, 그러니가 잘났거나 못났거나, 능력이 있거나 없거나, 원하거나 원하지 않거나,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다는 뜻이거든요."
혼자서도 마음을 추안하게 채움으로써 '온전한 나'가 된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나.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나.
외로운 사람을 돕는 최선은 '알아주는 것'이다.
사람은 아무리 깊은 절망에 빠졌더라도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음을 확인할 때, 고무공처럼 튀어오르는 탄력을 발휘한다.
이해하는 것은 곧 '마음을 연 경청'이며, 위로는 '진심 어린 관찰'이라는 것이었다.
알아주기를 기대하기보다 먼저 알아주는 사랑을 하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사랑은 나를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뻗어나가는 것이다. 나를 사랑하기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것이며, 나를 사랑하는 시작이 건강한 관계의 튼튼한 기초를 만들어준다.
사랑이란 평생에 걸쳐 누군가를 알아가는 과정에 다름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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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한 책.
정말 읽히기도 잘 읽히거니와, 뻔한 얘기 같지만 홀로서기와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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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트랙백 0 : 댓글 0

서른살엔미처몰랐던것들(교보문고개점30주년)
카테고리 시/에세이 > 지혜/상식
지은이 김선경 (걷는나무,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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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력서를 준비하며]
언제나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지 말라는 뜻에서
나이가 드는 것은 계단을 오르는 일과 비슷하다. 높은 층으로 올라갈때마다 조금씩 다른 풍경이 펼쳐지듯,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을수록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세상 어느 곳에서도 인생의 초보들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법. 그러니 젊은이들은 무슨 일을 하든 힘들고 불만스러운 게 당연하다. 사실, 자기가 원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언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채 10퍼센트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 길이 맞는지 안 맞는지는 가 봐야 아는 거다. 가 봐서 아니라면? 또 다른 길을 찾으면 된다. 아니 길의 끝은 언제나 다른 길로 이어지게 되어 있다.
'죽느냐, 사느냐'의 치열함으로 젊음을 통과해야 마흔을 지나 오십, 육십에 이르렀을 때 후회하지 않는 인생을 살게되는 것이다. 어쩌면 인생을 살아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치열함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들의 공통점은 젊은 시절 방황하고 헤매면서도 자신에게 너그럽지 않았다는 것이다.
비 온다고 안 나가면 그 하루가 버릇이 될까봐서다.
다른 점이라면 용기가 조금 더 있었을 뿐이다.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마흔,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또 살아갈 날도 많다.

[모든 일을 반드시, 끝까지 할 필요는 없다]
그날그날 낚시의 모든 과정을 즐기려고 했다.
포기보다 더 나쁜 것은 해보지 않고 망설이는 것이 아닐까.
세상에 어떤 노력이라도 헛된 것은 없다. 노력은 단지 노력하는 데 가치가 있을 때도 있다.
내가 들인 시간과 노력만큼만 하겠다고 생각하면 서툴고 느린 과정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다.
잘하기를 기대하면서 열심히 하는 것은 1등을 하겠다는 것만큼이나 의미있는 일이다. 그리고 비록 끝까지 잘 못하더라도 일단 시작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인생은 온통 도전할 거리로 가득하다. 인생이 나에게 무엇을 줄지 기다리기보다는 내가 해보고 싶은 일을 즐겨야 한다.
무언가를 기대하며 시작하는 것은 더 좋다.
미완성으로 끝날 것을 두려워하여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보다 무엇이든 일단 저지르고 해보는 것, 그리고 최선을 다해보는 것, 미완성일지라도 삶은 그렇게 완성되어 가는 것이다.

[살바도르 달리의 꿈은 살바도르 달리가 되는 것이었다]
똑똑한 척하는 것보다 더 쉬운 건 있는 그대로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솔직함이 나를 더 돋보이게 한다.
"나의 최고의 꿈은 살바도르 달리가 되는 것이다"
예술적인 삶이라고 해서 꼭 거창하고 특별한 삶을 일컫는 것은 아니다. 일상에서 자기를 잃지 않고 어떤 일이든 스스로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 '나다움'을 잃지 않고 주어진 삶을 아름답게 만들려 애쓰는 것.
결국 우리가 평생 삶에서 이뤄 가야 할 것은 '자기답게 사는 길'을 찾는 것이리라.

[안전한 길은 죽은 자의 길이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사이의 C(choice)다'
안전한 삶은 많은 사람들이 걸어가는 큰 길이다.'
"1퍼센트를 붙잡고 한 발자국씩 올라가는 겁니다."
"안전한 길은 아무 데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한 발 한 발 내딛어 길을 만드는 수밖에요."
"사람들은 아마도 안전한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그 길은 죽은 사람의 길일 것이다."
애초에 안전한 길, 위험한 길이란 없다. 어떤 선택을 했건 어떻게 극복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뿐이다.
그러고 보면 안전한 삶은 원하는 길을 걷고자 하는 용감한 사람에게 주어질 가능성이 높다. 어쨌든 중요한 건 매순간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실패해 본 적 없는 사람은 이제 곧 실패할 사람이다]
인생에서 확실한 것은 미래가 언제나 불확실하다는 것뿐이다.
실패는 그냥 하나의 매듭이라고 보면 좋겠다.
실패한 다음에도 삶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이어져야 옳다.
노력의 기쁨
"열심히 해서 이기는 것 다음에 좋은 것은, 열심히 하고 지는거야"
'져도 내용이 괜찮으면 빨리 회복된다', '열심히 하고 지는 것'의 의미를 아는 이들은 삶의 단수가 높다. 인생은 승리하기보다 패배하기 쉽고, 희망보다 절망이 쉽고, 용기보다 두려움에 빠지기 쉽다. 예쁘기보다 못나기 휘우며 도전보다 좌절이 수비다.
"나는 현명한 외면보다 열정적인 실책을 더 좋아한다."

[인간관계가 넓지 않다고 인생을 잘못 사는 건 아니다]
관계의 진정성은 진심에 있다.
어떤 관계라도 내가 상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랐고, 대신 그들에게서 뭐라도 배우는 것이 있으면 족하다고 생각했다.
모든 만남에 그 순간만큼은 진실하려 했다는 것에 만족하련다.'
주고 받는 데만 목적을 두는 만남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많은 사람을 진실하게 대하기에는 우리의 시간이나 정서가 너무 부족하지 않은가
좋은 만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한다.
정말 좋은 인연은 각자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에서 만나게 된다. 열심히 살면 나를 알아주는, 나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친구 한둘은 반드시 생긴다. 백아와 종자가 같은 천하가 알아주는 친구 사이는 아니더라도 서로 걱정해 주고 잘 되기를 바라고 질투하지 않는 친구면 족하다. 그런 친구만 있어도 인생은 충분히 살아갈 만하다.

[다른 사람의 눈치 따위 보지 않아도 된다]
흉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내가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기 때문일 것이다. 한마디로 질투다.
나 자신이야 말로 내가 가장 존중해야 할 존재다.
정말 배워야 할 것은 참아야 할 일과 참지 말아야 할 일, 좋은 욕구와 나쁜 욕구를 구분하는 법이다.
욕구는 어떤 일을 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다. 몸과 마음이 원하는 일이다. 한마디로 욕구란 나 자신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솟아나는 그 무엇이다.
진정한 욕구는 나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의 욕구를 솔직하게 바라봐야 하는 이유다.
욕망에 충실한 사람이 인생에 적극적이고 솔직한 것 같다.
신나고 재미있게 살자.
인생도 경험하려고 노력하는 만큼 깊어지고 넓어진다.
나의 욕구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도 너그러워진다.

[우물에 침 뱉지 마라]
"니가 떠먹던 우물인데 침 뱉는 거 아니다" 직장에 있을 때는 불만을 말할 수 있지만 일단 나오면 입을 다물라는 것이다.

[우물쭈물하지 말고 얼른 골라]
선택은 내 자유다. 그런데 너무 오래 끄는 것은 둘 다 갖고 싶은 욕심이거나 선택에 따른 후회를 감당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숫자를 믿지 마라]
인생은 꼭와 꼬~옥의 차이다.

[빈둥거리지 마라]
인생에는 빈둥거리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

[한 우물을 파라]
한 우물을 파더라도 다른 우물에 기웃거려야 한다. 그래야 내 우물이 커지고 깊어진다. 세상 모든 일에 다 배울게 있다. 쓸데 없는 일이란 없다.

[착하게 살아라, 지는 게 이기는 거다]
착하게 길들여진 나는 누구든 상대가 나를 싫어하지 않도록 행동했던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손해보는 게 편하고 내가 상처받는 걸 보고만 있었다. 그래서 내 아이는 착하게 키우지 않으려 한다. 까다로운 자존심이 아니라 올바른 자존감을 갖도록 말이다. 그건 다른 사람을 존중하되 자기 자존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나이에 맞게 살아라]
진정한 나잇값은 성숙한 말과 행동, 나의 책임과 의무를 알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일 것이다.
우리가 언제나 안 된다고 느끼는 때는 현재일 뿐. 나잇값 하려다가 재미없는 인생을 살지도 모른다.

[연봉이 적다고 불평할 시간에 최대한 많은 경험을 했어야 했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대기업의 연봉은 나의 능력에 맞추어 준 것이 아니라 단지 그들의 임금 지불 능력에 맞추어 나에게 준 것뿐이다.
그래서 나의 기준에서 최고의 직장은 최고 연봉이 아니라 최다 기회였다.
나를 위해 일하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게 된다. 어려운 일도 만만하게 접근할 수 있다.

[결혼하든 혼자 살든 행복하면 그만이다]
결혼이란 퍼즐 맞추기다.
우리는 단지 느끼는 게 달랐을 뿐이었다.
그 다름의 차이를 얼마나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가에 따라 결혼 생활의 행복과 불행이 나뉘는 듯하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데도 가만히 있는다면 당신은 결국 그것 때문에 그들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정작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데는 소홀했다.
"결혼은 한 결점있는 인간이 내 인생 안으로 들어왔다는 뜻이다."
자기 자신에게 행해지기를 원치 않는 일을 타인에게 행하지 마라.
상대가 나에게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을 내가 먼저 해 주고, 내가 듣기 싫은 말은 상대에게도 하지 말아야 한다.
설렘, 기대감은 연기처럼 사라진다.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도 불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슬프다. 결혼은 서로를 파멸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일 때보다 나은 삶, 풍료로운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
결혼을 하면서 우리는 여자와 남자가 아니라 인간이 된다. 인간에 대한 존중고 예의가 사랑을 지킬 수 있다. 결혼이 사랑의 완성인가? 하나하니까 결혼하는 것 맞다. 하지만 결혼은 앞으로 사랑하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결혼은 해야 한다 하지 말아야 한다고 얘기하는게 아닏. 결혼을 했으면 결혼 생활이 행복하도록 하고, 혼자 살면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하도록 해야 한다. 행복은 결혼 자체와는 상관없는 것이다."

[겸손도 지나치면 독이 된다]
'내가 나를 잘 봐주지 않는다면 누가 봐주겠어'
내가 나를 존중하지 못하는데 누가 나를 존중하겠는가.
자칫하면 겸손이 무능력함으로 보일 수 있는 것이다.
자존감은 스스로를 높이고 나를 긍정하는 것이다. 우월감과는 다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잘났다고 생각하는 상대적인 감정이 우월감이라면, 자존감은 나의 잘난 점 못난 점 모두 포용하는 감정이다. 건강한 자존감은 자신의 부족함도 웃어넘길 줄 안다. 남보다 못한 약점이 있더라도 뭐 어때, 그래도 한 번 해보자고 생각한다. 자존감이 있다면 무엇을 해도 두렵지 않다. 어떤 일에도 당당하다. 다른 사람들에게서 쉽게 상처받지 않는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한 주위의 평가에는 민간하면서도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가치에 대해서는 무관심하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할 수 있다고 자신을 믿는 것, 자기를 칭찬하는 것 또한 진정한 자존감이다. 다른 사람이 내 등을 두드리며 격려해 주는 일도 나에게 용기를 주지만, 내가 하는 일을 스스로 믿는 것이 더 큰 힘이 된다.
자존심은 다른 사람이 세워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지켜 나가는 것임을 어린 세진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네가 네 자신을 좋아해 준다면 한 명 더 느는 건 확실해!"

[부모의 삶을 공부하면 나의 인생길이 보인다]
우리는 부모의 삶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수십 년을 함께 사는 동안 부모의 삶과 생각을 알기 위해 진지하게 노력해 본적이 얼마나 될까.
가장 가까이에 존재하는 삶의 스승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가깝고도 멀다. 서로를 사랑하지만 진심으로 이해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린다.
부모는 나 스스로 존재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가장 가까운 스승이다.

[꼭 한비야처럼 살아야 좋은 삶이 아니다]
직접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은 나 자신이다.
힌트는 정답이 아니다. 삶을 풀어 가는 아주 작은 단서에 불과하다.
"에베레스트를 오르면서 정상까지 가려면 반드시 자기 속도로 가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옆 사람이 뛴다고 같이 뒤면 꼭대기까지 어림없어요."
한비야의 삶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주어진 대로 살지 말고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라는 '용기'다.
모두에게 좋은 것이 나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모두에게 좋은 것이 나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다.
세상에 완벽한 삶의 지도는 없다. 똑같은 꿈을 꾸더라도 방법은 다를 수 있다. 같이 출발해도 도착 시간은 다르다. 1등으로 도착하는 것이 성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니 누구처럼 살겠다는 흉내 내는 데 그치지 말자. 부러워만 말자. 다른 사람처럼 살기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평생 누구의 삶을 부러워만 하다가 죽기엔 너무 아까운 인생이 아닌가.

[웃지 않으면 웃을 일도 생기지 않는다]
웃음으로써 나쁜 마음을 풀어내는 것이다.
웃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에게 더 큰 웃음을 주는 것만은 분명하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어야 행복해 진다고 한다.
웃음이 인간이 선택할 수 있는 자유 의지 가운에 하나라는 것은 안다.
웃음은 누구도 빼앗을 수 없다.
"웃음은 인생이란 토스트 위에 바른 잼"
팍팍한 빵이 목메지 않고 부드럽게 넘어가게 해 주는 잼처럼 웃음은 인생을 부드럽게만들어 준다. 잘 웃는 사람들에게 재미있고 줄거운 일이 더 많이 일어난다. 웃을 일이 있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웃을 일이 생긴다.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주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다. 호기심이 많아지고 뭐든 해보려 한다.
즐겁지 않을 때 웃는 웃음이 진짜다.
하는 일이 뜻대로 안 풀리고, 누군가에게 상처받거나, 나만 홀로 소외된 느낌이 들거나, 사랑하는 사람이 내 마음을 몰라주거나 아니면 그냥 좀 울적해지고 지칠 때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 입 꼬리를 살짝 올려 웃는 연습
기쁨과 희망이 서린 얼굴은 웃는 얼굴일 것이다.

[뻔히 알면서도 어리석은 선택을 할 때가 이싿]
인생의 지뢰같은 이런 어리석은 선택을 막으려면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나를 지켜야 할 사람은 나 자신이다.
당신 자신의 존재 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삶이 더 나아지지 않더라도, 손톱만한 희망도 없다고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사는 것이야말로 삶의 기술 중에서 가장 높은 기술이다. 견디는 것은 잘 살기 위해 기울이는 어떤 노력보다 진지하고 가치 있다.
하루하루를 극복하며 주어진 삶을 끝까지 살아 내는 이들이 바로 영웅이다.

[나만 어렵고 힘이 든 건 아니다]
나만 특별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에 잘 저항하는 것, 그게 인생이다.

[잘난 점은 오히려 인생에 방해가 된다]
내가 부러워하는 누군가의 좋은 조건은 오히려 당사자에게는 극복해야 할 조건이다.

[그냥 떠나면 되는 거였다]
절대 떠나지 못할 이유들이 분명히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떠나지 않기 위한 핑계였다. 그냥 떠나면 되는 거였다. 다녀와서 해결하면 될 일이었다.

[라이벌은 없다]
한번 이겼다고 해서 끝까지 이기는 것도 아니고 실패했다고 해서 끝까지 실패는 아닌 것 같다. 어쩌면 라이벌이 있었기에 내가 더 열심히 했던 것은 아닐까.
인생은 마라톤 달리기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달리지만 결국 내가 목표한 곳까지 달리면 된다. 그러니 라이벌은 남이 아닌 나다.

[학고 다닐 때가 제일 좋은 거다]
학창 시절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며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다.
좋은 경험이건 나쁜 경험이건 모두 약이 되었다.

[당당한 연봉 협상]
노예근성을 버려라. 내 능력의 가치를 돈으로 바꾸는데 어색해 하지 말자.

[애매함은 버려라]
거절의 말은 분명해야 한다. 그게 그 사람을 위한 진정한 배려다.
우리가 늘 후회하고 때로는 상처받는 것은 애매한 말과 행동이 원인일 때가 많다. 애매한 태도는 인생을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할 수 있다.

[잘 이별해야 했다]
감정을 있는 대로 소진하는 이별이 나는 더 정직하게 느껴진다.
먼 훗날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기를 바란다면 내 인생의 이별은 최소한의 예의와 배려를 갖춰야 하지 않을까.

[때로는 믿음이 의심보다 무서울 때도 있다]
맹목적인 믿음이 의심보다 무섭다는 것을 느낄 때가 많다.
확실한 믿음을 위해서는 윤무부 선생처럼 경험하고 행동해야 할 때도 있다. 긴가민가하면서 그냥 넘어갈 때가 제일 위험하다.

[돈이 있든 없든 세워야 할 원칙이 하나 있다]
돈이야 쓰려면 쓸 데가 한두 군데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베풀 수 있었던 것, 아니 베푼다는 생각조차 안하고 그저 순수하게 줄 수 있어서 그게 좋았다.
나는 '언젠가는 부자가 될 거야'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언젠가는 잘 살거야, 넓은 집에서 살 거야, 하는 말은 현실을 잊게 하고 나 자신을 초라하게 만든다는 걸 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삶을 충실히 살고 싶다.
"1년 소득이 20파운드, 1년 지출이 19파운드 6펜스면 행복한 사람이다. 1년 소득이 20파운드, 1년 지출이 20파운드 6펜스면 불행한 사람이다."
돈 앞에서 애면글면하지 말자, 돈에 휘둘리며 살지 말자.
나에게 돈은 무엇이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돈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반듯하게 세운다면 돈이면 모든걸 할 수 있다는 위험한 세상에서 벗어나 내 삶을 온전하게 지킬 수 있다.
평생하고 싶은 걸 하고 살면서도 돈을 벌지 못하는 이들도 많다. 분명한 것은 돈이 목적인 삶을 살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이다.
"'돈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다'라는 말에 대해서는, 그렇다면 '가난하면 더 행복해질 수 있는가?'라고 되물을 수 있다. 그것 또한 맞지 않다. 그러나 더 많은 돈을 좇기보다는 자신을 정말로 행복하게 하는 일을 위해 더 많은 시가을 투자할 수는 있다."
어떤 삶을 살겠다고 결정하면 돈에서 자유로워 진다.
특정 분야에서 행복하게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돈에 대한 자기 기준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돈은 아름다운 꽃'이라고 어느 투자 회사 대표가 말한 적이 있다. 바르게 벌어 바르게 쓰면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준다는 뜻이다.
우리에게는 돈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재산이 있다. 바로 나 자신이다.
돈 때문에 진짜 소중한 '나 자신'이라는 재산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애인이 없는 건 반드시 이유가 있다]
'이끌림'
본능적으로 눈길이 가고 마음이 가는 것이 끌림이다.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것만 봐도 사랑은 우연과 예측 불가능한 무엇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싹트고 물드는 것이 사랑이다.
우리는 정말 솔직하게 사랑할 수는 없을까.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졌으며 행동했을 뿐이다.
사랑 앞에 손익을 따지지만, 적어도 진실한 사랑은 손해를 주지 않는다. 손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첫눈에 반하는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지금 ㄷ아장 만날 수도 있으니 학교에서, 버스에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할 것! 무엇보다 어떤 직업이든 에너지가 넘치고 일에 푹 빠진 열정적인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다고 답한 사람이 많으니, 지금 열심히 일하라.

[가족 간의 비밀은 서로를 나쁜 사람으로 만든다]
실제 일상에서는 큰 비밀보다 사소한 비밀이 상처를 남긴다.
비밀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연기처럼 새어나온다. 다만 무언가 감춰졌다는 분위기 속에서 누구도 말하거나 묻지 않을 뿐이다.
때로는 비밀의 내용보다 사실을 털어놓지 않는 동안 쌓이는 나쁜 감정과 이로 인한 불신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몰아간다.
비밀이 비밀을 낳게 되는 것이다.
비밀은 종종 곪아터진다.
비밀을 털어놓고 받아들이고 치유해 가는 과정에서 가족은 서로를 신뢰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우리는 진실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감수해야 해, 그래! 진신이 최고야. 그래야 상처받느느 사람이 없다고!"
감춰진 비밀은 오해를 사고 그 자리에는 또 다른 거짓말이 자란다. 그 거짓과 오해가 가족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고 서로를 미워하게 한다. 감춰진 진실은 불편하고 거북하고 찜찜하다. 물론 진실이 드러나면 당장은 아프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그 고통을 어떻게 치유하느냐에 따라 가족은 서로를 신괴하게 되고 진정으로 소통하게 된다.
"네 마음을 속속들이 아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그러니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나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자유도 가지고 있다]
선택의 가짓수가 많다고 하여 그것이 곧 자유를 뜻하지는 않는다.
인생은 마트와 닮았다. 마트에 진열된 물건을 고르듯 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인생을 선택하라.. 인생을 선택하라. 하지만 나는 인생을 선택하지 않는 것을 선택한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자유를 선택하면서 스스로 정말 바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이다.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는 것, 그것은 삶의 가능성을 모두 열어두겠다는 뜻이다.

[세상에 하찮은 일이란 없다, 하찮게 보는 바보들이 있을 뿐]
세상은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며 성실하게 해내는, 우직한 사람들에 의해 움직인다.
무슨 일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10년, 20년 매일매일 똑같은 일을 계속하면서 삶의 이유, 자신의 존재 이유를 깨닫는 그들은 생활 속의 수행자이자 철학자다.
시시하다면 시시한 일에서 최선의 능력을 발휘하는 것은 아무나 할수 없다.
"영혼이 충만하면 삶의 문제들로 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삶에 깊이와 가치를 더하게 된다."
자기 일에 성심을 다하는 사람들은 누구보다 영혼이 충만한 사람들이다.

[잊고 싶은 기억이 많다는 건 치열하게 살았다는 증거다]
지우고 싶은 과거를 그대로 가져가겠다는 친구는 분명 좋은 사람을 만나리라 믿는다.
나이가 드는 건 그 만큼 기억해야 할 일이 점점 늘어난다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 좋은 기억이건 나쁜 기억이건 그냥 삶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누구의 잘못을 가리기 전에 살다보면 충분히 그럴 수도 있었다고 말이다. 완벽한 인생은 없다. 그렇다면 완전한 용서도, 화해도, 완전한 치유도 불가능하다.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치열하게 살았다는 소리다.

[가질 수 없으면 즐기면 된다.]
어느만큼은 돈으로 행복해질 수 있다. 그러나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되는 순간 행복은 탄탈로스의 고통처럼 채울 수 없게 된다.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낼 줄 알면 돈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눈은 신비하다. 차갑지만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좋은 일이 일어날 듯 마음을 설레게 하고 낯선 이들에게도 친절을 베풀게 한다. 눈은 공짜로 즐길 수 있는 행복이다.
일상에서 기쁨을 찾아내는 능력
"가지지 않아도 할 수 있는 몇 가지. 들에 핀 꽃 꺽지 않아도 향기는 맡을 수 있고 숲속 벌레를 잡지 않아도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반짝반짝 예쁜 별 따갈 수는 없지만 해 뜨기 전까지 볼 수 있다.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그리고 언젠간 이 모든 걸 두고 떠나야 하지만 이 모든 걸 즐길 순 있지."
행복은 소유에 있지 않다. 소유는 잠깐일 뿐이다. '언젠간 이 모든 걸 두고 떠나야'하는게 인생이다.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더 많이 이루기 위해 안달하고 속상해하고 화내면서 살지말자. 그 시간에 더 많이 기쁨을 느끼고 더 행복해지자고 다짐한다.
행복해지는 일은 생각보다 쉽다."행복은 사소한 일에 관심을 기울일 때 생겨난다. 불행은 사소한 일들을 무시할 때 생겨난다"
어느 누구의 삶도 특별하지 않다.
나에게 행복한 일이 일어나기를 기다리는 대신 나를 행복하고 즐겁게 만드는 일을 찾아보는게 훨씬 현명하다.
"진정한 자유를 경험한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소유하지 않은 채 가지는 것이다."
마음으로 얻는 것이 진정한 내 것이다.

[내 책상은 어디에]
"당신의 책상만은 절대 잃어버리지 말라"
공부하기를 게을리 말라
책을 읽어야 나를 잃지 않고 인생을 지혜롭게 살 수 있다.

[내가 마요네즈를 싫어한다고?]
사랑에 빠지면 마음의 안테나가 상대에게 향한다.

[울면 따라 울고, 웃으면 덩달아 웃는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내 감정과 판단, 내 가치관을 잃지 말아야 한다.

[처음 그 느낌이 아니야]
그는 원래 그런 사람이었다.
상대를 배려하는 따뜻한 말 한 마디와 행동이 설렘보다 더 깊은 신뢰를 준다!

[누구도 친구의 자리를 대신하지 못한다]
연인이 친구를 대신할 수는 없다.
친구는 나에게 현실적이고도 객관적인 충고를 해 주는 유일한 사람이다.
또 진정한 사랑은 떨어져 있어도 함께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법이다.

[외모와 화해하다]
사랑하면 예뻐진다.

[짝사랑을 거절한 사람이 더 아프다]
짝사랑한 사람보다 사랑을 거절한 이의 상처가 더 오래간다고 한다.
배려하는 사랑이 진짜 사랑이다.

[이별, 그럴 수도 있었음을 이해하다]
이별을 통해 우리는 배우고 성장한다. 어떤 이유에서 헤어지든 이별은 나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게 한다. 사랑과 이별은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 세월이 흐를수록 누구이 책임도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연애의 핵심은 이벨여 있는 것 같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사랑의 끝이 이별은 아니다. 이별은 더 깊고 성숙한 사랑으로 가기위한 징검다리다.

[내가 좋다고 상대도 좋은 것은 아니다]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만 그게 최선이 아닐 수 있다. 내가 주고 싶은 것만 준 것은 아닌지, 내가 더 많이 사랑한다고 생각할 때 짚어 보라. 내가 좋다고 상대도 좋은 것은 아니다.

[남자보다 더 아껴야 할 내 몸!]
희생이 반드시 사랑은 아니다. 상대가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내 몸이 아픈 걸 바라지 않을 것이다. 적당한 희생이 서로에게 좋다.
사랑 때문에 내 몸을 학대하지 마라.

['누구나 다 그렇게 산다'는 말 뒤로 숨지 마라]
'게으른 자유로움'
창조란 천재성이나 타고난 재능보다 일상의 성실함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진정한 자유는 완성과 완성 사이에 있다.
삶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누구나 다 이렇게 사는 거'라는 생각이 아닐까.
사는 데만 쫓겨 나 자신에 무관심하고, 감동 없이 보내는 하루하루, 남들도 그렇게 사니까 나도 별수 없다 여기는 것, 그렇게 생각 없이 사는 일상이 어느 순간 나의 모든 삶을 부정하고 위협할지 모른다.
"괜찮아, 지나가는 거니까. 너무 이 기분에 빠지지 말자" 하고 스스로 응원해 보면 좋겠다. 뻔한 인생을 뻔하지 않게, 매일을 새롭게 살아 보려고 애쓰는 것이다.

[도망치고 싶을 때일수록 당당하게 맞서야 한다]
우리 인생에도 부활을 기다려야 하는 시절이 있다. 그때 자존심을 잃지 않고 당당하면 좋겠다.
부끄러워할 것에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무것도 아닌 것에 부끄러워하는 그런 모욕으로 나를 망가뜨리지 말자.
삶이 나쁜 쪽으로 흐르는 걸 방관하는 것이야 말로 진짜 비겁한 삶이다.

[내 이름으로 된 집이 없어도 된다]
삶을 생각하고 꿈꾸고 욕심 없이 살게 하는 집, 그런 집이 아름다운 집이다.

[상처는 누구도 대신 치료해 주지 않는다]
바깥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다면 내가 할 수 잇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그대의 가슴속으로 들어가 보라. 가서 문을 두드리고 마음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물어보라"
마음은 모든 문제의 답을 이미 알고 있다. 단지 우리는 마음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데 인색할 뿐이다.
"언젠가 죽음이 닥쳐올 때까지 삶을 사랑하자!"
모든 일이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만은 틀림없다. 내가 원하는 삶을 이루려면 맨 처음 '마음먹기'부터 해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문제들, 불행과 갈등을 해소하려면 그걸 풀어 보겠다고 마음먹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삶은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고 보면 인생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 때는 없는 것 같다. 누구나 똑같이 '마음'이라는 줄지 않는 재산을 갖고 있음을 잊지 않는 한 말이다.

[진짜 '나'를 알면 비겁하지 않게 살 수 있다]
"인생이란 게 항상 맨땅에서 시작하는 거 아닌가, 전혀 새로운 땅에서 전혀 다른 삶을 한번 살아 보자고 생각했다."
'갑옷 벗기'
"실패와 성공의 잣대보다 스스로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의 잣대로 인생을 살아 보라"
한 번뿐인 내 삶을 사랑한다면, 일상에 잠재되어 있는 나의 갑옷이 무언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것을 하나씩 하나씩 내 삶에서 제외시켜 보는 것이다.
갑옷을 입지 않은 나를 똑바로 바라보는 것은 두렵다. 누구든 진짜 '나'는 연약하고 초라하고 볼품없고 무엇하나 내세울게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부족한 나를 스스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순간 어떻게 살아갈지 용기가 생긴다. 진짜 나로 살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나는 강해진다.
너무 맣은 욕망들에서 자유로워지면 나를 위해 일하고 나를 위해 시간을 쓰게 도니다. 지금 당장 내가 가진 모든것이 사라져도 나는 무엇이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믿음직스러운 출발이다. 어떤 상황에 처하든 즐겁고 유쾌하게 비겁하지 않게 살 수 있다.
"나를 가두고 나를 지배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오직 나 자신만이 그렇게 할 수 있지. 나 자신을 더 잘 알아야 해. 그래야 진정한 나를 알 수 있고 진정한 내가 나를 지배할 수 있을 테니까"
갑옷 속의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나는 나를 지배할 힘을 가진다.
나는 나일까 갑옷일까.

[늙지 않으려는 필사적인 노력은 허무할 뿐이다]
포스트잇에 몇 글자를 적더라도 반듯하게 썼다. 무슨 부탁이건 일단 대답은 '오케이!'로 시작했다.
그는 스스로를 존중했다.
자기에 대산 자신감이 없다면 가족을 그렇게 자랑스러워하지 않았으리라.
가꾸고 꾸밀수록 본래의 아름다움은 감춰지기 마련이다.
젊음은 벚꽃처럼 금방 지나간다.
젊음이 인생의 앞부분에 있는 것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젊음을 무기 삼아 하고 싶은대로 살아 보라는 뜻이다. 아름다워지기 위한, 늙지 않으려는 피나는(?) 노력대신 더 놀고 더 많은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여행하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라는 것이다.
아름다움은 삶에서 나오는 것이지 내 몸이 아름답기 때문에 삶이 아름다워지는 것은 아니다. 외모는 밤하늘 별처럼 잠깐 빛날 뿐 영원히 나를 빛나게 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다르다는 건 좋은 것이다.
아름다움에 게으른 것도 어찌보면 인간으로서 직무유기다.
"스스로가 사라지는 아름다움을 반대한다. 그저 조금만 더 아름다워지면 된다. 그것이 메이크업의 정도이다."
삶을 아름답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아름다움이면 족하다.
언제나 그 나이보다 조금 더 아름다워지려는 노력이면 충분하다.

[옛 친구와 연락하기]
불현듯 누군가를 생각하고 사심 없이 연락하는 게 뭐 그리 나쁜 일인가.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말하기]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가족이니까 더 인격적으로 대해야 한다. 가족끼리 빚어지는 갈등과 오해는 사실 서로에 대한 사랑을 서툴게 표현한 데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도와달라는 말하기]
때로는 당당한 도움 청하기가 내 인생을 구한다.

[어른 노릇 하기]
나잇값이 뭔지 점점, 자주 생각에 빠진다.

[후회 안하기]
이미 지나간 일에 기운 빼지 말아야 하는 거 잘 알지만, 쉽지 않다!

[삼손이 되어 간다]
삶은 아낌없이 힘을 솓느느 것이다. 그리고 살아갈수록 힘은 더 세진다.

[이런 정성이면 서울대 가고도 남았을 것을]
사회에 나와 생업 전선에서 혼신을 다하는 나를 보면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웠다는 말에 동의하게 된다. 이 정도 노력이면 뭘 못할까, 무엇이든 잘할 수 있을 것 같고 도전하고픈 마음이 솟는다.

[화를 다스릴 줄 안다]
이제는 부당한 일, 말도 안 되는 일로 시비가 붙어도 조목조목 따진다. 목소리 높이지 않고,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나를 지킬 줄 안다.

[나의 단점과 열등감은 남에게 없는 나만의 재산이다]
각각 다른 삶의 조건에서 태어나도록 한 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재료를 가지고 한 번 마음대로 살라는 뜻일 것이다.
인간은 어리석은 존재다. 내가 원하는 삶의 조건이 갖춰지다고 해서 내가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기를 표현할 수 있는 이야기가 없는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살아왔다'고 말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의 부자라는 것이다.
내가 가진 단점과 불행과 열등감은 남에게 없는 나만의 재산이다. 내가 가진 인생의 조건들로 최선의 맛을 내는 것, 최고의 사람이란 결국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성공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있다]
인생의 성공은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다. 혼자 무엇을 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혼자 있을 수 있는 힘이 있느냐, 없느냐는 것이다.
고독력은 한 걸음 물러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이다. 있는 그대로 내 모습을 인정함으로써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믿는 힘이다.
독일어로 외로움을 뜻하는 'Einsam'은 '자기 자신과 하나 되는 사람'을 의미한다. 외로움은 나 자신을 바라볼  기회를 준다.
'내 인생 내가 즐기겠다'는 마음으로 신택한 화려한 싱글은 잠깐이다. 일상은 지루하며 삶은 생각보다 길기 때문이다.
'즐길 수 있는 일들이 일상에 지천'
자기 자신의 욕망이 무언지 모른 채 다른 사람의 욕망에 끌려 다니며 살아가는 삶은 불행하다. 인생에서 자기 도취는 어느 정도 필요하다.
'홀로움'은 '홀로+외로움'이며 '외로움을 통한 혼자 있음의 환회"라는 친절한 설명을 직접 들은 순간부터 머릿속에박혀 있다.

[걱정은 절실하게 고민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보통 사람들은 어떤 문제에 맞닥뜨렸을 때 올바른 관심을 갖고 관찰하기 보다 당황한 채 걱정에만 빠져 있다.
물론 원인을 안다고 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상황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해결점을 찾으려 고민한다면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는다.
걱정은 아무 도움을 주지 않는다. 어쩌면 걱정은 정말 절실하게 고민하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진정한 고민은 어떻게 행동할지에 대한 자연스러운 답을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걱정은 흔드의자와 같다. 계속 움직이지만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무엇이든 똑바로 마주하겠다는 다짐은 문제를 풀아가는 중요한 열쇠다.
"불리한 확률을 뒤집는 사람"
삶이란 어차피 죽음을 조금씩 뒤로 미룬 것에 불과하므로, 조금씩 조금씩 삶을 연장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명랑하라. 그리고 감정에 휘둘리지 말라. 차분하라. 슬픔의 골짜기에 이르렀을 때는 날개를 펼쳐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감정에 휘말라지 말고 차분하게 대처하되 나중에는 슬픔마저 껴안으라는 것.
인생도 이성적인 판단이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이 있다. '왜 이렇게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한탄하기 전에 '어떻게 하면 풀리까' 고민해야 할 때가 있다.
인간은 책상에 앉아서도 먼 우주 밖의 일을 상상할 만큼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일상에서는 좁은 생각에 갇혀 있다. 7단 자룰쇠를 연다는 심정으로, 얼굴을 앞모습뿐만 아니라 옆에서 위에서 밑에서 보겠다는 사고의 힘으로 얽히고 꼬인 고민들을 새롭게 바라본다면 인생의 문제들이 막막하게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처럼 절실하게 고민한다면 적어도 걱정하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가족은 기대는 존재가 아니다]
나는 왜 부모의 사랑을 당연하게 받아들였을까. 그 당연한 기대가 어머니 아버지에게는 보이지 않는 족쇄가 된 것은 아닐까.
가족이라는 이유로 서로에게 사랑을 강요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해야 옳다.
'가족은 아무 대가 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실천할 때 비로소 가족에게서 자유로울 수 있다.
내 몸을 스스로 돌보는 것이 가족을 사랑하는 길이라는 아주머니의 말에 나는 동감했다.
가족은 혈연으로 맺어졌지만 그 전에 각자 1인분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화된 존재다.
"너만 좋다면 여기서는 웃을 일밖에 없을거야."
함께 어울려 기뻐하고 절망하고 위로하며 살아가는 것도 가족이다. 또 각자의 삶을 스스로 열심히, 치열하게 살면서 서로에게 자유로울 수 있는 것, 그리고 그 자유를 하락하며 응원하는 것도 가족이다.

[직장인으로 끝까지 남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다]
"눈 덮인 길 걸어갈 때 그 걸음 어지럽게 하지 마라. 오늘 내가 남긴 발자국은 마침내 뒷 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사실 그냥 당신 갈 길만 유유히 바르게 가기만 하면 될 일이다.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 하는 판단은 뒷 사람의 몫이다. 설령 앞사람의 발자국을 똑같이 그대로 따라간다고 할지라도 그건 같은 길이 아니라 뒷사람이 새로 가는 길일 뿐이다'
누구나 다른 사람의 인정을 받고 싶어한다. 대단한 사람처럼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다. 그래서 끊임없이 다른 사람을 의식한다. 그들 눈에 비치는 나의 모습을 상상한다. 뒷사람 옆 사람 눈치보며 불편한 걸음을 참는다. 정작 그들은 나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데 말이다. 그 생각이 지나치면 나 자신을 속이기도 한다. 모르는 내용도 아는 척하며 내가 가진 것보다 더 능력있어 보이기를 바란다. 소심하고 나약한 모습은 감추고 당당하고 결단력 넘치는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 한다.
직장인으로 끝까지 남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란 것을 알았다.
직장인이라면 열심히 일하면 될 토이고 독립해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면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최선을 다하면 된다. 문제는 갈팡질팡 '이직을 할까 말까', '회사를 그만둘까 말까', '이 일을 해볼까, 저 일을 해볼까' 갈등만 오래 하는 것이다.
영화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는 "유명해지고 싶으면 바퀴벌레를 씹어 먹으면 된다"고 했다. 허명과 진정한 성공을 구분하라는 말이다.
어떤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다 그만한 실력을 가졌다고 나는 생각하지 않는다. 반대로 눈에 띄지 ㅇ낳게 살아가는 사람들 중에는 1등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이들도 많다. 중요한 것은 허명을 쫓지 않고 나름대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것이다.
능력 없는 유명인도 있으며, 2인자 아니 5인자 9인자 자리에 있으면서도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삶도 있다. 어느 삶도 함부로 말할 수 는 없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강한 사람이 오래 살아남는게 아니라,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강하다는 말, 나는 1인자, 1`등, 최고라는 명성을 얻으려 노력하는 사람도 멋지지만 고민하지면 자기 갈 길을 찾는 사람들, 내가 하는 일이 너무 작아 눈에 띄지 않더라도 그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마음이 기운다.

[인격이야 말로 나를 살리는 밥줄이다]
나이 들면서 인간답게 사는 것이 어렵다는 걸 자주 느낀다.
어떤 순간에도 사람 된 바탕을 잃지 않는 것, 그러니까 인격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인격이란 높은 것과 아주 낮은 것이 하나가 된 것이다. 인격의 높이란 이 모순을 갖고 견디는 일이다" 말이 안되는 일,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순되는 상황을 얼마나 잘 견디느냐야에 따라 인격이 높다 낮다 말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격은 일상에서 오가는 사소한 말과 행동만으로도 충분히 드러난다.
인격은 타인을 대할 때 드러나는 내 마음의 상태다.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자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이다.
매일 먹는 밥과 빵,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하나도 인간을 생각하고 만든 것들이 안전하고 맛있고 아름답고 좋다.
반대로 사람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그게 무엇이든 옳은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
인격은 나도 살리고 다른 사람도 살린다.
나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인격을 성장시키는 일'이다.
어떤 인격을 가졌느냐에 따라 내가 겪는 세상은 달라진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는 사람, 아니 나쁜 사람이 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사람은 매사에 감사하고 만족하고 노력하며 그 속에서 기쁨을 느낀다.
확실한 것은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이다.
고작 내 한 몸, 내 입 살이하기에도 바쁘다. 그러나 나의 인격을 갈고 닦아 주위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는 있을 것이다.
무심코 내쉬는 한숨도 옆 사람 기운 빠지게 한다고 삼갔다.
주위의 단 몇 사람에게라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삶이라면 충분히 좋은 인생이라 할 만하다. 세상에 욕심낼 일이 많지만 인간됨, 인격을 갖추겠다는 욕심을 가진다면 좋겠다. 그것만으로도 존재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삶은 원래 힘든 것이다, 엄살떨지 마라]
살아 있다는 것, 산 자란 무엇인가? 겐지는 어떤 상황에 처하든 '최후의 최후까지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 나가려 발버둥치는 자야말로 진짜 살아 있는자'라고 말했다. 그의 눈에 현대인은 한없이 나약하며 일평생 엄살만 부리다 죽는 '사이비 산 자'다. 겐지는 모든 것이 풍요로운 시대, 치역하게 살지 않아도 대충 생계가 해결되는 환경에서 인간은 '기를 쓰고 살아가는 재미'마저 빼앗겼다고 한탄한다. 그다지 가혹하지도 않은 현실로부터 줄곧 눈을 돌리고 별다른 노력도 하지 않은 채 온갖 핑계를 대며 살아가는 이들, 이들이 귀 기울이는 것은 고작 자신들의 처지를 어루만져 주는 부드러운 위안의 말일 뿐이다.
"자립을 기피하는 사람들은 거친 파도라고 할 수 없는 세상살이의 별것아닌 물결에 밀려 빠진 척한다.... 그들이 바라는 것은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기대하는 것과 같은 겉으로 상냥한 태도만이다."
"그들은 너무 많은 불평을 쏟아내고 너무 적은 노력을 하죠"
고민은 신의 영역이다.
꿈처럼 짧은 인생을 나는 할 수 없다고, 못한다고, 힘들다고 징징대다가 끝내 버린다면 억울하다. 스무 살과 서른, 그 젊은 날 나는 나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얼마나 따분한가
멈춰서는 것,
끝내는 것,
닳지 않고 녹스는 것,
사용하지 않아 빛을 내지 못하는 것

[세상 모든 일에는 썩는 것과 익는 것이 있다]
세상 모든 일에는 썩는 것과 익는 것이 있으며 이는 세월이 결정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조바심을 쳐도 일정한 세월이 지나야만 알 수 있는 것.

[사랑이 오기는 정말 올까?]
결혼 아니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건 평생이 걸린다 해도 가치 있는 일이다. 소중한 것은 끝까지 기다려야 맞다. 설령 만나지 못하더라도 말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기다리면 안 된다. 사랑을 만나는 건 우연이 아닌 경우도 많다! 집에만 있으면서 좋은 남자가 찾아오길 바라는 건 이상하지 않나?

[왜 나에게는 아무 재주가 없을까?]
삶이란 재주 없음을 인내하면서 조금씩 나아가는 것임을.
지금도 나는 능력부족을 절감할 때가 많다. 그래도 아주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느낀다.

[멋있는 은발을 위하려]
은발을 휘날리는 노작가들의 여유와 포용, 긍정이 나는 좋다. 그건 세월이 만들어 낸다. 새파란 젊음은 도저히 모방할 수 없다. 나는 그 중간에 서 있다. 확실히 내 목소리는 낮아졌다. 그러나 더 분명해졌다. 가질 수 없는 것은 포기할 줄 알지만 내가 가진 것에 깊이를 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늙는다는 것은 더 부드러워지고 더 낮아지는 것,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나이들고 싶다.

[인생에는 기다려야 할 때가 꼭 온다]
"나는 신과 악마 사이에서 싸웠고, 결국 신의 손을 잡았다. 신이 항상 우리를 꺼내 줄 것으로 믿었다." 인생에는 반드시 기다려야 할 때가 온다. 기다림을 믿어야 할 때가 있다.

[행운]
길에 떨어진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걸 아이가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야 인생을 정직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설거지]
인생에서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원칙, 몇 가지를 지워 보라. 훨씬 편하고 즐거워진다.

['거절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
어는 순간부터 나는 거절을 당연하게 생각하기로 했다.

[가장 귀한 것]
소중한 무엇을 고이 모셔 놓는 이가 있으면 열심히 쓰고 바꾸는 이들도 있다. 아끼고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도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고 변화시켜야 더 좋을 때도 있는 것이다.

[감정 청소가 필요하다]
불평과 후회는 습관적이다. 내가 하는 후회와 불평은 이미 일어난 일, 해 버린 일들에 대한 것이 많다. 돌이킬 수 없는 일, 포기하는게 나은 일, 내 노력만으로 안되는 일에 매여 있느라 감정을 낭비하지 말자. 그보다 하지 못한 일,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고민을 하면 어떨까. 한달에 한 번이라도 내 마음 안의 감정들을 '윈도드레싱window dressing' 해보라.

[세상에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은 아이를 낳은 것이다]
고통을 감수하는 것보다 고통을 없애는 것이 때로는 더 위험하다는 사실이 예사롭지 않게 다가왔다.
오롯이 고통을 받아들이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 아니냐고 되물었다.

[불평불만은 그 즉시 해결하려고 노력했어야 했다]
연구에 따르면 인간이 하루 동안 떠올리는 생각의 가짓구가 약 5~6만 개라고 한다.
그런데 5~6만 개 중에서 85퍼센트가 부정적인 생각이고 15퍼센트만이 긍정적인 생각이란다.
그러니까 우리가 넋 놓고 앉아 있으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생각에 빠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다른 말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85퍼센트의 부정적인 생각을 들여다보면 늘 같은 불만과 불평이 대부분이다. 날마다 새로운 해가 뜨지만 재생버튼을 누른 듯 어제와 똑같이 불만을 되풀이 한다.
이런 불평은 나도 모르는 사이 몸에 밴다는 점에서 무섭다. 불평은 내 삶에 한 삽 한 삽씩 어두운 구멍을 파는 것이라고 한다.
불평불만이 습관적으로 계속 되다 보면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해, 자기가 하는 모든 일에 만족하지 못한다. 결국 나는 되는 일도 없고 운도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스스로를 불행에 빠뜨리고 만다.

과학 저술가인 리처드 로빈슨은 "우리 뇌는 부정적인 상황을 더 잘기억한다"고 말한다. 뇌는 사물의 환경을 인식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착시, 착각, 왜곡, 망각을 일으키는데 여기에 심리적인 요인이 더해져 어떤 상황을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이러한 뇌의 생리를 알면 삶의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부정적인 상황에 처하면 우선 뇌의 스위치를 긍정의 방향으로 찰칵 돌려 놓아야 한다.
긍정적인 상상이 긍정적인 상황을 만들어 낸다.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Day by day, in Everyway, I am getting betther and better'
그러나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는 태도가 옳은 것만은 아니다. 점점 뜨거워지는 물속에서는 '뜨겁지 않다, 뜨겁지 않다...'고만 주문을 외울 것이아니라 빨리 물통을 뛰쳐나가는 게 맞다.
불평은 나 아니면 주위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다.
해결하려고 노력해야만 삶은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흘러간다.
바꿀 수 있는 불평은 바꾸고 쓸데없는 불평은 버리면 된다. 일상의 사소한 불평이라도 투덜거리지만 말고 해결하자.
스트레스가 없다면 그건 죽은 사람이다.
"'무엇이 보이느냐가'보다 '어떻게 보이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어떻게'는 나의 의지에 달렸다. 불평불만은 그 자리에서 해결하려고 애쓰고, 주어진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애쓴다면 인생은 달라지고 세상은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다. 모든 불만은 결국 나에게서 시작되는 것이므로.

[내 삶을 구조할 유일한 사람은 바로 나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그들에게서 발견한 '성공'은 주어진 환경을 극복하고 인생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자기 한계를 넓히는데 있었다.
그들에게서 공통점을 꼽으라면 인생에는 변화를 가져오는 결정적인 순간이 있는데, 그 순간을 스스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기회란 내가 원하는 상황이나 일  또는 사람이 나에게 찾아노는 것이 아니다. 어느 날 문득, 내 머릿속에서 '~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여감이 떠오르고 그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을 때 비로소 기회는 만들어진다.
"꿈을 이루겠다면 발돋움하며 대담하게 뛰어올라라. 하늘로 떠오르면 날개가 돋아나고 당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누군가를 만나게 될 것이다."
기회는 예기치 않은 순간에 온다고 한다. 언제가 될지 아무도 모르니 평소에 열심히 준비하라고 한다. 하지만 기회는 언제나 내 곁에 있다. 단지 내가 알아보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기회가 없다고 말하지 마라. 다만 보지 못할 뿐이다.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라. 기회는 시내버스보다 자주 온다. 남들이 기회를 모두 차지해 버렸다고 억울해 하지도 마라. 내가 찾는 한 그것은 고갈되지 않는다.... 세상 모든 것이 기회다. 살면서 세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믿고 기다리는 사람에겐 딱 세번으 기회가 오지만, 널린게 기회라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기회가 찾아 온다."
수줍음에서 벗어나는 길은 일단 행동하는 것이다. 결과에 대해 의심하며 끝없이 망설이는 것보다 좋은 것은 저질러 보는 것이다.
"이건 내 인생이다. 지금 아니면 기회가 없다. 나는 영원히 살지는 못할 테니까!"

[진정한 삶의 스타일은 어려울 때 만들어진다]
인생의 스타일은 삶을 대하느느 방식이자 태도다.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면 당신은 그 사람에 이릅니다. 그건 깔끔함이 몸에 배는 것과 같은 거예요."
환경과 습관, 본능이 생각하는 방식과 태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외적인 조건보다 내가 어떤 삶을 살겠다는 내적인 의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다.
단순한 배려로 기쁨을 두 배로 늘일 줄 아는 여유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인 경우가 더 많다.
인생은 누구나 고난을 맞으며 비틀거리는 순간이 있다. 그때 그 고난에서 무언가를 배웠다면 그 고난은 이수된 것이며, 다음에는 재수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거나 거부하고 억울해한다면 다음 인생의 길목에서 똑같은 문제를 만나 더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삶에서 진짜 중요한 시기는 밝을 때보다 어두울 때, 부족하기만 하고 끝이 보이지 않을 때'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보냈느냐에 따라 사람마다 살아가는 방식이 달라진다.
인생의 10퍼센트는 나에게 일어나는 일들로 이루어지고 나머지 90퍼센트는 그 일들에 대한 나의 반응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보다 그 일에 대한 태도가 앞으로의 삶을 결정한다. 소소한 어려움과 불행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거싱야 말로 우리가 살아가는 진짜 이유가 아닐는자.
무엇으로 기억된다는 것은 삶을 풀어가는 방식이다.
나는 어떤 스타일로 나의 삶을 빛내며 살고 있는가.

[어떤 경우에도 미루지 말아야 할 것은 행복뿐이다]
"곧 하겠다? 바로 그것 때문이야. 곧 하겠단 말. 그래서 인간은 행복하지 않은 거야. 곧 행복해질 거라고 하니까."
나중에, 다음에, 언젠가 행복해지기를 바랐으니 행복은 언제나 뒤로 미뤄질 뿐이다.
행복의 반대맛을 불행이 아니라 냉소, 포기, 게으름, 자책과 같은 낱말이다.
오늘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할 수 없다.
'무엇이 나를 행복하게 해 줄 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감을 지닌다는 것은 곧 자기 행복을 스스로 찾고 만들어 간다는 뜻이다.

[잘하지 못해도 하고 싶으면 하는 게 맞다]
"그 일을 원하기만 한다면 당신은 할 수 있다" 내가 간직하고만 있는 꿈이 있다면 정말 내가 그 일을 원하지 않고 있는것이다.
꿈은 완성되지 않는다. 삶이 끝날 때 마침표를 찍을 뿐이다.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꿈을 키워 갈 기회가 남았다는 마이다.
꿈은 '적은 재능'과 '긴 시간'이 만나서 이루어진다.
시간과 경험이 주는 성숙함
'재능'은 작은 씨앗에 불과하다. 천재라고 분류되는 이들의 삶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들만의 치열한 싸움이 숨어 있다.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상상은 우주를 아루른다"
좋아하는 일을 발견하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 꿈을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과거는 지나갔고 내일은 오지 않았다. '현재'라는 시간만이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저축해 두었다가 나중에 쓸 수 있다. 지금바로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값지게 시간을 쓰는 법이다. 무슨 일이든 시작이 없으면 이룰 수 없다. 그런데 우리는 이 사실을 종종 잊어버리고 시작도 않고 그냥 안 될거라고 단정한다.
꿈을 찾아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는 늦고  빠름이 없으며, 시간은 고려 대상이 아니었다.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먼저였다.
우리에게 못한 일보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는 것은 내가 행복하다는 증거다. 무언가를 시작하기에 시간은 언제나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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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듯, 참 유익했던 책이다.
엄마가 딸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뭔가 대단한 것을 기대한다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을 내용이지만,
이미 한번쯤은 다짐했을, 생각해 봤을 것들을 다시 되 짚어가며 나를 바로잡는다면 정말 좋은 길잡이가 될 책이다.
새해, 나를 다시한번 정신차리고 뒤돌아보는 데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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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고 정치

2012/01/16 20:58 from HappyFactory_/Book_
닥치고정치김어준의명랑시민정치교본
카테고리 정치/사회 > 정치/외교
지은이 김어준 (푸른숲,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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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총수의 필체는 참 거침없어 좋다.
천박할 것 같은 단어의 조합도 있어보이는 이런 능력은 당췌 어디서 나오는게냔 말이다.
닥치고 정치를 통해서 정치에 대해 무관심했던 나 자신에 대해서 한번 더 반성.

알아야 한다.
알아야 면장도 해먹는다고 했는데,
국민이 되어 최소한의 기본은 알아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

암튼 김총수님 책은 시원시원해!
딱 내 스타일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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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의 어느 금융계 직장인이었던 Kien Lam은 어느날 사표를 내고 343일 동안 세계 17개 나라를 여행하며,
총 6237장의 사진을 찍어서 5분 동안의 영상 기록을 남겼다고 한다. 5분 동안 떠나는 세계 여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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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있어행복해고마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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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제니퍼 홀랜드 (북라이프,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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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으로 구성된 책, 연말에 승훈오빠에게 선물받은 귀한 선물,
두  권중 '네가 있어 고마워'를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동물들도 이런데, 하물며 사람인 나는 이러면 안되잖아!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너무나도 귀한 동물들의 마음들을 발견하고 동물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음을 다시 한번 생각_


[밑믿줄긋기]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스스로가 누군가의 친구가 되었을 때 행복하다.-러셀
우정, '다른 누군가와의 존재가 내게 위로가 되고 평화가 되고 좋은 경험이 되느느 것.'
진정한 친구란 이렇게 힘들고 아플 때, 누군가 꼭 필요할 때 떠나지 않고 곁에 있어주는 것임을.
짝사랑을 해본 적이 있는가? 처음에는 내가 좋아해서 시작된 관계가 어느새 상대가 나를 더 좋아하게 되는 그런 관계로 바뀌는, 짜릿한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가?
그 모습이 마치 '너랑 같이 놀고 싶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언제 누구에게 공격을 당할지 모르는 먹이사슬의 긴장 속에서도 때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고 행복해지는 그런 관계가 있는 건 아닐까?
외로움에 몸을 떨면서 내 곁에 있어줄 사람을 찾다가 불현듯, 전혀 생각지 못한 존재로부터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순간이 있다.
우연은 곧 운명처럼 인생을 바꿔놓는다.
진정한 희생은 줄 수 있는 것을 내어주는 것이 아니라, 줄 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꺼이 내줄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짜 사랑이고 희생이며 우정이라는 것을 다시 말하지 않을 수가 없다.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에 대한 새로운 눈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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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낭비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지은이 켄 블랜차드 (21세기북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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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큰 축복이다.
뻔한 소리로는 아무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당신의 신진대사를 바꾼다

시간, 재능, 부, 손길. 이 4가지가 전부라네. 무엇보다도 좋은 건 이것들을나누는길이 수도 없이 많다는 점이지.하지만 문제는 4가지는 고사하고 단 하나라도 제대로 나눌 수 있는 길을 발견한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걸세

명목상의 가치와 실질적인 가치에는 큰 차이가 있지. 명목상의 가치는 '말' 이지만 실질적인 가치는 '행동'인 셈이야.

따지고 보면 정말 단순한 일이지. 내 삶의 목표 중 하나는 바로 내가 한 말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걸세

삶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실현시키는 일은 성공보다 훨씬 어렵지.
성공이라는 동기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은 돈과 권력, 지위, 성취, 그리고 남의 인정으로 자신의 삶을 평가하는 경향이 있지. 하지만 의미를 찾는 사람은 그보다 영적인 면에 관심을 둔단다. 나눔, 봉사, 다른 이들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일, 그리고 그들이 끈근한 인간관계를 맺도록 돕는 일 같은 것 말이다.
성공적인 사람은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지만, 의미를 찾는 사람은 돈을 내주는 방법을 배운단다. 어떻게 하면 잘 나눌 수 있는지, 그러니까 도움이 필요한 개인이나 다양한 사회적, 인도주의적 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돕는 데 자신에게 주어진 돈이라는 축복을 어떻게 이용할지를 배운다는 뜻이지.
의미를 찾는 사람은, 가장 위대한 일이란 남에게 봉사하고 그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일임을 잘 알고 있단다.

성공한 사람은 사회적 지위를 얻지. 남들은 그들을 존경하고, 어떤 경우에는 본보기로 삼기도 해.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언젠가 우리를 크게, 그리고 쉽게 실망시킨단다.

하지만 반대로 의미를 찾는 사람들은 사람과의 관계에 가치를 둔단다. 그들은 사회적 지위를 쌓는 대신 믿을 수 있는 친구이자 멘토가 되어 다른이들을 위해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지.
의미의 요소들을 잘 살펴보면 모두 나눔과 관련되어 있음을 잘 알 수 있어. 자신이 가진 자원을 내놓는 일, 남들에게 봉사하는 일, 의미있는 관계를 쌓아가는 일 모두 나눔의 일부이지. 이 모든 것이 시간, 재능, 부, 손길 4가지로 압축된단다.

우리 모두 세상에 자신만의 유산을 남기지. 나는 진정한 나눔을 실천에 옮길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네.

좋은 일을 하려면 재빨리 움직여야 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더 대단한게 뭔지 아나? 여기 오는 아이들은 출신이나 배경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기회를 갖는다는 점일세.
자신이 축복을 받았단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이 많지. 그게 바로 내가 그날그날에 받은 축복을 기억해내려 애쓰는 이유일세. 축복 하나하나를 모두 떠올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그 수가 너무 많거든. 어쨌든 나는 그 모든 축복을 하나님꼐서 내려주셨다고 믿네.
혹시 자네가 받은 축복의 개수를 세어본 적이 있나?

3M
주님(Master), 사명(Mission), 동반자(Mate)


나는 삶을 함께 할 올바른 동반자를 찾고 싶었다네.
나는 그것이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
우리는 단순히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그 분께 감사하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지.
축복은 모두 선물일세. 나는 그저 내게 주어진 것들을 당분간 돌보는 사람에 불과해. 한마디로 관리인이랄까. 내게 주어진 것이 아주 많은 만큼 내가 해야할 일도 많다고 볼 수 있지. 나는 그 책임을 감사히 받아들인다네.
그분의 선물은 내 상상 이상일세.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야. 이러한 사실을 깨달을 수록 감사하는 마음은 점점 더 커진다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부가적 감정이 바로 나누고 싶은 욕구지.
세상에 내달리는 사람과 부르심을 받은 사람이 잇다. 내달리는 사람은 자신이 모든것을 소유했다고 믿지만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서 빌린 것이라 믿는다. 내달리는 사람들은 자신의 인간관게, 재산, 사업을 모두 소유했다고 믿는다. 그들은 자신이 소유했다고 믿는 것들을 보호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의 대부분을 쏟는다. 반면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그들의 인간관계조차 빌려온 것임을 알고 그러한 인간관계를 잘 키우는데 시간을 쏟는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이 바로 나눌 줄 아는 마음이 되지. 이기적인 사람은 항상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라고만 생각하네. 그런 건 곧 자신을 피해자로 여기는 태도로 이어지고, 피해자는 너그럽게 나누는 법을 절대로 배우지 못하지. 그런 사람은 자기 것을 내주고 싶어 하지 않네. 당한 것을 갚아주려고만 하지.
기꺼이 내주는 것이 유일한 나눔의 길이다.

때로 가장 부족한 것을 나누는 편이 훨씬 의미가 있다.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눌 수 있는 것이 있다. 또한 모든 사람은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존재다.
"제 아내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었습니다. 그녀와 함께 보낸 날들은 특별했습니다. 그녀를 만나기 전의 날들보다 아름답게 빛났습니다. 저는 온갖 방법을 동원해 제가 얼마나 그녀를 사랑하는지 알려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아내에게 말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후회는 없으니까요."
진정한 나눔은 마음으로 부터 나오는 법이에요.
'매일이 새로운 기회다'
매일 나눔을 통해 다른 이의 삶에 영향을 미칠 새로운 길을 찾는다.
'행동이 필요하다'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마음먹는 것과 실제로 실천하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자신이 받은 축복을 잊지 말라'
하나님께 감사하라.

HEART
- 그분이 모든 걸 가지고 계신다(He Owns It All)
- 매일이 새로운 기회다(Every Day Is an Opportunity)
- 행동이 필요하다(Action Is Required)
- 자신이 받은 축복을 잊지 말라(Remember Your Blessings)
- 그분께 감사하라(Thanks Him)

나눔이란 결국 마음으로 요약된다.
다른 사람을 도우며 느꼈던 만족감 자체만으로도 축복이었단 걸 솔직히 고백할게요.
나눔의 진정한 힘은 단순한 'HEART'이상이다.
궁극의 비밀은 바로 '변화한(changed)'마음일세.
하나님이 나의 마음을 바꾸신 덕분에 나는 모든 것이 그분의 소유물이라는 사실과 그분께 감사해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지.

그분께서는 성경의 메시지나 우리의 타고난 양심, 다른 이들의 영향력 등을 통해 우리에게 그분의 정보를 '다운로드' 해주시지. 그러면 우리가 기도와 봉사의 삶, 나눔과 베풂을 통해 우리의 정보를 그분에게 업로드하고. 한마디로 양방향 통신이라고 할 수 있지
좋은 것들이 우리를 향해 흘러들어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예전의 마음이라면, 이제는 좋은 것들이 우리로부터 세상으로 흘러나가기를 바라는 것이 바로 새로운 마음일세. 그 결과 더 좋은 것들이 우리의 삶 속으로 흘러들어오게 되지.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함께하고 있다면 오른쪽 줄에 쓰인 단어들(나눔, 봉사, 관계)이 바로 자네를 설명해주지. 하지만 자네가 부와 성취, 사회적 지위로만 자신을 평가한다면 자네는 절대로 끝나지 않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야. 사람은 얻으면 얻를수록 더 많은 것을 갖고 싶어 하거든.
영적 의미에 집중하면 자신이 남들에게 사랑과 인정을 받고 있음을 깨닫게 될거야. 그리고 이러한 사랑과 인정이야말로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것이라네.
그는 자신의 성공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언제나 새로운 매일매일이 남을 보살피고 남과 나눌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나눔을 실천에 옮겼다. 그는 진정한 축복이 물질적인 것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누기 위해 살고 일합니다.
리더가 되려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
선행을 과시할 줄 모르는 사람. 남의 인정도 바라지 않는 사람.
나눔을 실천으로 옮길 때 우리의 성공이 의미로 변하는 여정을 시작한다는 점을 가르쳐줘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봉사 정신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남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음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더 많이 많이 내어줄수록 더 많이 갖게 된다.
하나님보다 더 많은 것을 나누는 일은 불가능하다.



21세기북스 책을 좋아하는건.. 너무 정확한 진리를 거침없이 그대로 내보여준다는 것이다.
신앙서적이 아님에도 종교적인 부분을 그대로 내놓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삶을 그렇게 살아낸 실존인물 '켄 블랜차드'의 삶을 통해 우리는 배울게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너무나 귀한 책으로 마감할 수 있게되어 너무 감사하고 기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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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너무 어려운 책이었다.
처음 10장~20장 이 사이 책장을 넘기는 동안은 정말 큰 결단을 하고 책장을 넘겨야만 했다능!
좀 넘어가니 재미있어진다.
그러다가 또 다시 구덩이를 파는 기분이.. ㅋㅋ
업다운(재미있게 읽히고 그렇지 않고)을 반목하기를 여러번,
드디어 다 읽었다.

정말 어려운 책이었다!
인문학이 함부로 덤비면 안된다고 했던 이유를.. 이제 알 것 같다.
그래도 왠지 뿌듯해진다.
도저히 믿줄 긋기는 못하겠더라는.. ㅋㅋㅋ

순천씨 책 잘읽었어요!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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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트랙백 0 : 댓글 2

톰 크루즈(에단 헌트), 제레미 레너(브랜트), 폴라패튼(제인 카터), 사이몬 페그(벤지 던)

톰 크루즈가 한국에, 그것도 바로 옆에 타임스퀘어에 온다고 했을때,
그날 나는 외근을 나가는 게 아니었다.
그랬었어야 했다.
외근 나갔다가 결국 시간 맞춰 들어오지 못해 톰 크루즈를 구경 못했더랬다.
영화 보고 또 다시 후회!
누가 할배래!
저런 할배라면 무조건 오케이야~
너무 멋있어 주신다 톰 크루즈..
넘넘 재미있게 봤네! ^^
음.. 폴라패튼, 넘 섹시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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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그분의 목적과 계획을 위해 단신을 세우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있다. 당신은 하늘로부터 오는 음성을 통해서 세계를 품어나갈 그 이유를 위해서 태어났다. 역사를 이어주고 영원에 이르게 하는 그 이유 말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 속에 미리 예정된 목적과 연결되어 있다.
에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 있는 한 신비스러운 장소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영역 안에서의 모든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목적과 이유를 소유하는 것은 하늘의 뜻을 이 땅으로 가져오는 일이며, 그 목적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켜 당신이 이 땅에서 만나게 될 모든 이들의 삶에 영향을 끼칠 능력을 갖게 할 하나의 계시다.
"내가 이 이유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내가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_FOR THIS CAUSE I WAS BORN]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간: 하루, 한 주, 한 달, 그 세월과 함께 무엇을 하느냐이다.
어떠한 이유cause가 (어떤 이유든) 당신의 삶을 정의하고 있는가? 당신은 어떻게 기억될 것이며 당신의 가족과 다음 세대에 어떤 유산을 남길 것인가? 그 답은 당신에게 달려있다.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이 이유를) 위하여 for this cause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요 18:37)
모든 사람이 태어나서 죽지만 다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건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넘치는 가능성을 지닌 채로 죽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죽을만한 가치가 있는 무언가를 위해 살아가길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이유가 진실로 삶의 버팀목이 될 때 당신은 의미와 목적을 발견하게 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당신은 당신 자신보다 더 큰 이유를 위해서 태어났다는 진리를 이해하기 힘들어할지도 모른겠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당신을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기 때문에 태어났다. 그분에게는 가족이나 가정환경, 실패를 능가하는 당신을 위한 목적이 있으시다.
당신이 태어나기 전 하나님은 당신을 아셨고, 길을 정하셨고, 목적을 부여하셨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어나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렘1:5)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시139:13)
당신은 하나님의 목적에 의해서 창조되었고 그분에게는 당신을 위한 계획이 있으시다. 당신은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의 이유를 위해서 태어났다.
우리도 배신의 경험, 깨어진 신뢰에 힘겨워할 수 있다. 하지만 그분 역시 배신당하셨다.
그분은 부정적인 생각, 불안정 또는 거절감의 자세로 삶을 살지 않으셨다.아버지가 주신 이유로 인해 이땅에 존재하나는 것을 알고 계셨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의식sense of cause은 모든 것에-특히 힘든시기에- 올바른 시각을 가져다 준다.
나는 당신이 마음을 관통하는 한 굉장한 이유를 위해 태어났다는 사시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말씀 앞에 나아가 주님의 약속이 당신의 영혼에 스며들게 하며 마음을 새롭게 하고(롬 12:2) 새롭게 생각하는 법을 개발하여, 주님이 당신을 보시듯 자신을 보기 시작하라.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고 그분의 이유가 당신의 비전과 방향을 채우도록 하는 것보다 더 큰 상급은 없다.
삶에 무슨 일이 있어도 결코 상처받은 영이 자라게 놔둬서는 안 된다.
잉태되는 그 순간부터 당신은 백만 분의 일의 성공 스토리다.
당신을 사랑을 위해서 무엇을 기꺼이 하겠는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3:16)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20)
동일한 사명을 좇는 우리의 순종의 열매는 믿음의 다음 세대에 이어질 것이다.
에클레시아ecclesia는 "부름 받은 자들"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5:16)
그리스도의 이유를 위해 사는 삶은 강렬한 빛이다.
그리스도의 몸이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유기체living organism가 되어 생명을 일으키고 삶에 영향을 주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믿는 자들은 단지 교회에 가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되기 원한다.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음부의 권세가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떼어놓으려고 하겠지만 그들은 결코 이기지 못하리라 약속하셨다.

[이유와 비전_THE CAUSE AND VISION]
그에게 비즈니스는 하나님과 그분의 나라의 이유를 위해 위대한 일들을 성취하려는 하나의 도구였다.
이유가 결여된 비전은 개인의 목표를 세우는 것에 지나지 않지만, 반대로 이유에 결합된 비전은 미래를 알 수 없는 일과 다르다.
잠언 29:18은 꿈vision이 없는 백성은 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하박국 2:2에서 여호와는 하박국에게 "너는 이 묵시vision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명확한 비전은 우리에게 달려가야 할 이유와 추구해야할 가치를 보여준다.
비전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이유에서 전개된 계시로부터 흘러나와야 하며 이러한 진보적 계시가 없다면 우리는 잠언 29장이 말하든 "망할 수밖에 없다"
당신의 비전이 그리스도의 이유에 묶여있을 때, 능력과 추진력이 모든 일에 따라붙는다. 비전은 멋이 있지만 이유는 비전보다 더 위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
비전은 당신이 소유하는 것이나, 이유는 당신을 소유한다.
"내 아버지여 만일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내게서 지나갈 수 없거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마 26:42)
마찬가지로 당신이 그분의 이유에 헌실될 때, 삶의 비전을 따로 작성치 않아도 된다. 그 이유가 당신을 붙들고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의 길로 접어들어 당신 안에 그분의 나라가 확장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이유는 날마다 당신에게 방향과 목적, 영원한 시각을 심어준다.
비전은 매우 중요하나 그보다 더 위대한 가치는 그 이유다. 당신의 비전이 당신보다 더 큰가?
비전은 당신을 위해 존재할 수 있으나, 당신은 이유를 위해서 존재한다.
단지 자신을 위해 존재하는 비전보다 더 위대한 목적과 이유가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비전의 목적이 당신에 관한 것이기보다 더 위대한 것을 위해서일 때, 당신은 그 이유의 능력을 발견하게 되며, 그것은 당신을 훨씬 능가하는 삶으로 연결된다.
당신은 그리스도의 이유를 위해서 기꺼이 당신의 비전을 포기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이유에 링크될 때 초자연적인 능력과 목적을 갖게 된다.
비전은 필수라 해도 이유는 능력이다.
두 사람이 결혼하는 날은 그리스도의 이유를 위한 강력한 동반관계의 시작이다.
비전vision은 분열division이 되고, 한때 일치unity가 있던 곳에 불화disunity가 있게 된다.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해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도시)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분열로 가득한 집은 즐거운 곳이 될 수 없다.
동기가 순수할 때 하나님의 집은 멋이 있다ㅏ. 하나님의 집을 세우기 위해 자신의 비전을 사용하는 사람과, 자기 비전을 세우려고 그분의 집을 사용하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분별의 지도자discerner
당신의 동기가 참으로 주님의 목적에 이끌릴 때 그분의 집과 당신의 삶은 번창한다. 하지만 동기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갈 때 그 집은 분열한다.
모든 사람에게 충성하려는 사람은 실제로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친구가 되지 못한다.
분열된 충성은 결국 파멸을 초래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이라"(전 4:9)
당신의 삶은 미래에 영향을 줄 수 있다ㅏ. 미래가 당신을 어떻게 기억하기 원하는가? 하나님 나라의 이유는 당신의 헌신과 함께 지금도 영원 속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유와 소명_THE CAUSE AND CALLING)
죄와 죽음으로부터 우리를 건지셔서 그분과 함께 새 생명의 안전 속으로 인도하신다.
당신은 그저 구원받은be saved사람으로 사는가, 아니면 부름받은be called사람으로 살기 위해 도전을 받아들였는가? 중요한 것은 우리가 구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또한 목적을 위해서 부름받았다는 계시를 이해하는 것이다.
주님이 당신을 구원하실  때 그분에게는 영원 이상의 계획이 있으시다. 그분은 이 땅에 영향을 끼치라고 당신을 부르셨다.
소명은 삶의 모든 측면을 아우른다.
소명을 이루기 위해 대가를 치르는 모습
구원은 하나님의 일이며, 당신이 구원을 소명과 연결하고 그 위에 그분이 은혜를 더하실 때, 우리는 홀연히 그분의 목적과 운명의 진로 위에 서있게 된다.
나는 우리가 다 우리 자신보다 더 위대한 목적을 위해 구원받고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소명은 당신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 당신의 손에 있는 바로 그것이다.
우리에게는 그분이 은사로 주신 것을 내려놓을 권리가 없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이 계절, 당신히 하고 있는 일에 성실한가 이다.
당신의 삶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능력들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손에 있는 것은 당신의 소명과 하나님의 목적과 연결되어 있어, 당신에게 외친다!
손에 있는 것은 당신처럼 보이고, 마음에 있는 것은 당신이 보이고 싶은 모습이다.
당신의 손에 있는 것은 당신처럼 보인다. 그것이 당신이며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눅16:10)
기분이 당신을 세계적으로 부르셨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지금 여기 작아 보이는 것에 충성되지 못하면 당신은 결코 큰 것에 충성되고 신뢰받을 수 없다.
은사를 직장에 적용하라. 그곳에서 충성되고 근면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의 마음에 있는 것에 대한 문을 여실 것이다.
우리의 길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라고 말한다.
모든 성취와 기회들은 수고로 시작된다.
그들의 성취는 왕 되신 하나님의 이유에 헌신된 삶의 방식으로부터 나온 "열매들"이다.
주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이유에 삶을 헌신할 때 당신의 모든 수고에 상을 주신다는 말이다.
쉽게 살려고 하기보다 힘써 수고하며 헌신할 때 당신에게 삶의 열매는 명백해진다.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애쓰게) 하신것을 내가 보았노라... 사람들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전 3:10, 12-13)
애쓰다_는 "바쁘게 시간을 들여 열중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당신을 하나님이 주신 일에 애쓰고 있는가? 무엇이든 대충하지 말고 전심을 다해서 일하라.
그 일들이 공허함, 염려,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면, 주님이 당신에게 지금의 일에 대한 마음의 계시를 주시리라 믿기 바란다. 하나님이 주시는 일은, 일을 보는 방식과 하루를 보는 당신의 눈을 변화시킬 것이다.
힘든 수고에 축복이 있다. 공허하고 성가신 것이 아니라 일을 하나의 기회로 보라.
당신을 부르시고 그 마음에 에너지를 주시려고 바로 그 자리에 두셨다는 사실도 받아들여라.
선한일을 행하고 영향을 끼치는 일에 삶을 헌신하고, 당신의 수고에 대한 열매를 즐기게 될 것을 기대하면서 그분과의 여정을 즐겨라!


[이유와 목적_THE CAUSE AND PURPOSE]
그분은 목적의 하나님. 행하시는 모든 일에는 반드시 목적과 계획이 있으시다.
그분이 창조하신 모든 것에는 목적이 있다.
모두 그분의 목적을 섬기기 위해 존재한다.
목적이 있는 삶의 비밀은 나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위해 사는 것이다.
목적은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기반이 되어야 한다.
나는 우리의 삶도 "여호와는 ...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 그의 이름을 위하여..." 같아야 한다고 믿는다.
목적은 한가지에 집중하게 한다.
집중력의 부족은 우리를 게으르고 무기력하게 마비시키고 분산시킨다.
경건한 목적은 집중력을 가져와 삶에 두 마음을 품을 여유가 없게 하며, 당신에게 한가지에 헌신하는 마음을 갖게 한다.
키key는 당신의 삶을 목적 안에서 간소화시키는simplify 것이다.
당신의 삶은 서로 우선순위를 경쟁하는 일들의 목록이 되어선 안된다. 우리는 다 하나님이 주신 한번의 삶을 산다.
목적에 관한 한 우리는 우표 같은 접근 방식이 필요한데, 궁극의 목적에 이를 때까지 그분의 가지에 달라붙어 있어야 한다.
말에는 능력이 있어, 우리 입에서 흘러나오는 것으로 세우기도 하고 무너뜨리기도 한다. 다른 이들에 대한 당신의 말이나 자기자신에 대한 고백은, 당신의 마음에 있는 것들을 드러내준다."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마 12:34)
선한 사람은 그 마음의 선한 것으로부터 선한 것들을 말할 것이며, 악한 사람은 그 마음의 악한 것으로부터 악한 것들을 말한다.
당신의 말하는 방식과 사는 방식, 당신이 추구하는 것과 추구하지 않는 것에 그분의 임재와 목적이 명확하다. 잔잔하지만 확고부동한 확신을 갖게 된다.
확신을 가지고 미래를 볼 때 당신은 이제 곧 올 최상의 것들을 보게 도니다.
목적과 함께 사는 사람들은 결국 승리의 길을 걷게 된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I shall not want의 want라는 단어는 문자적으로 "줄어들다, 감소하다, 작게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부족함이 바로 우리 삶에 하는 일이다.
부족함은 우리의 삶을 오그라뜨리고 가능성을 감소시킨다.
"부족함"을 통해 오히려 하나님의 충분하심을 맛본 자들이다.
삶의 어떠한 부족함이 존재하든, 그것은 당신에게서 그분이 계획하신 것들을 훔쳐가지 못할 것이다.
당신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도록 디자인 되었다.
그분만이 우리의 영혼을 회복시키시기 때문이다.
내면의 평강은 당신이 목적이 있는 삶을 살 때 주어진다.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당신을 따르는 것은 당신을 무엇을 따르기로 선택했느냐에 달려있다. 그분의 목적을 따르면, 그분의 속성과 성품이 당신을 따를 것이다.
주님은 당신이 사과를 받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또한 나뭇가지를 흔드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신다.
목적은 구조심리deliverance mentality- "하나님 제발 이것을 가져가주세요"와 극복정신overcoming spirit-"하나님 승리하도록 도와주세요"의 차이를 구별해준다.
목적이 이끄는 삶은 당신에게 극복하는 자의 영을 가져다 줄 것이다.
때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선물이다.
때와 시간이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목적과 관련돼있음을 깨닫게 될 때, 당신이 어디에 있으며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알게 될 것이며, 때가 당신의 편이라는 것도 발견하게 된다.
중요한 일들이 발생하는 데는 종종 시간의 경과passage of time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당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것을 이루시는데 때때로 시간을 사용하시며, 당신의 능력을 키우고 성장시키시는데 시간을 사용하신다. 시간의 가치를 결코 간과하지 말라. 시간과 때에는 그분의 목적이 있다.
당신이 어느 계절에 있든지, 그것은 당신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의 일부다.
역경은 신뢰의 자리로 우리를 몰아간다. 모든 계절에는 목적이 있다.
시간에 탈출구는 없다.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그 시간을 우리가 어떻게 소비할지 결정할 기회를 준다. 그 시간을 하나님이 당신에게 맡기셨다.
시간과 기회는 우리 모두에게 임한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시간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선택할 수 있지만 그 선택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게 될지가 결정된다.
시간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시간을 엄청나게 많은 순간들의 모음이라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많은 순간들이 한 시간, 하루, 일년을 만들어가는지 생각해보라 그것이 시간이다.
그 순간들이 당신의 삶의 구조들을 형성해나간다.
삶은 사실 한 순간에 의해 그 윤곽이 결정되는 일들이 많다. 한번의 잘못된 결정, 단 한번의 부정적 경험이 인생의 올가미가 되어 마치 고기가 그물에, 새가 올가미에 걸리듯  빠져나가지를 못한다.
그러나 모든 것을 변하게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순간,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용서의 은혜로 인해서다.
모든 순간들은 하나의 기회다. 관대해질 기회, 긍휼을 보일 기회, 친절과 격려의 말을 할 기회다. 순간을 놓치지 말라. 그들은 우리 곁을 아주 빠르게 지나친다.
당신은 어떤 순간들로 삶을 이어갈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매 순간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라. 삶은 그저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당신이 그분과 함께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때가 그분의 선물이라는 것을 안다.
때와 기회를 -장애물이 아니라- 당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으로 안내하는 하나의 친구로 인식하며 살아가라.
포기하지 말라! 그리스도의 이유를 위해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 사는 삶은 인내와 헌신과 희생을 요구할 것이다. 시간도 걸릴 것이다. 나는 하나님이 예비하신 모든 것을 향해 당신이 저돌적으로 돌진하라고 권면한다ㅏ. 갓길로 나와 안주하지 말라.
헬라어로 번영, 잘 되어가다 라는 단어는 euodo로, "긴 여정 길이 순탄하게 주어지다, 성공에 이르다"라는 의미다. 히브리어로 번영은 tsalach인데 "향상되고 초과하다, 성공하여 이득을 보다, 번영을 체험하다"라는 뜻이며 번영의 명사 shalvah는 "안락함, 고요함"으로 현대 영어의 "평화, 풍성함"과 관련이있다.
또 다른 번영의 정의로 "여정을 돕다"
우리는 다 삶의 여정길 위에 있다. "번영"은 고되고 긴 여행길에 우리를 위한 공급품 상자로, 영원에 이르는 여정을 위해 하나님이 샌드위치와 커피를 담은 상자를 싸주시는 것과 같은 의미다!
"사랑하는 자여 네 용혼이 잘됨 같이prosper 네가 범사에 잘되고 prosper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한3서 2)
"무릇 있는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25ㅣ29)
그들은 번영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그들의 손에 있는 것을 사용했다. 오늘날에도 번영에는 여전히 목적이 있으며, 또한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것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가라는 조건이 붙는다. 그분은 은사, 능력, 축복 그리고 가능성을 주시며 당신의 삶의 모든 영역들이 번영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이 주신 선물들을 묻어두지 말라.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마 25:15)
하나님은 당신에게 주어진 역량대로 일하라고 요구하신다. 그분은 당신의 능력에 관해서 종종 당신과 다른 견해를 갖고 계시지만, 그분이 할 수 있다고 주실 때에는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에게 주신 은사와 능력 위에다 넘치는 충만을 더하신다. 당신의 자연적natural 능력에 그분의 초월super이 더해져 초자연적supernatural 결과를 만들어 낸다.
당신이 가능성을 묻어두는 것은, 당신의 것을 묻어두느느 것이 아니다.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7)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변함 없으신 분이다. 그분은 당신에게 은사를 주시며, 당신은 그것을 선하게 사용하도록 선한 청지기로 부름 받았다.
문제는 당신이 갖고 있지 않아서가 아니라, 사용하지 않는 당신이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마 25:29)
사실 이기적인 사람은,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거나 주어진 것을 숨겨놓는 사람들이다.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놀라우시며, 그분이 바라시는 것은 우리 각자에게 주신 가능성과 역할에 성실해지는 것이다.  당신이 그 가능성을 외면한다면 그분이 당신이 하도록 부르신 일들을 이룰 수 없다.
그분은 당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이다.
오직 자신만을 위해 살며 번영에 게으른 것은 악한 것이다.
그분은 이미 당신을 가능성으로 채우셨으며 당신 자신보다 더 큰 삶을 살도록 기회를 주셨다.
단지 구원받은 자로만 살지 말자!
증가시키고 확장하며 넓혀나가고 영향을 끼치는 기회로, 하루하루의 삶에 헌신하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으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믿는 자들의 자원은 하나님으로 부터 오며 그분의 목적을 위해서다.
번영이 목적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그 자체든 어디에 속했든 그 번영은 적절치 못하다. 번영에는 취약점이 있어 약점이 쉽게 노출된다.
돈은 우리가 그것에 끌러가면 주인master이 되려고 하지만, 목적이 있는 사람들의 손에 들려졌을 때 그것은 하나의 종servant이다.
당신 스스로를 관대함의 통로로 보며 하나님의 이유에 헌신할 때, 당신은 삶의 가치가 증가되는 자리에 서게 된다.
그분이 당신에게 성공의 기회들을 맡기실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소원하라.

[이유와 대가_THE CAUSE AND PRICE]
"여러분의 매일의 삶, 일상의 삶-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모든 삶을 하나님께 헌물로 드리십시오" 날마다 삶의 일상적인 부분들을 하나님께 내어드리라는 말이다.
우리는 다 "자기"에 의해 지배 받는 삶에서 출발한다.
어쩌면 예수님의 이유에 가장 큰 적은 "자기" 일지도 모른다. 자기-위주의 이기적인self-seeking삶에 대해서 말한다.
"시기와 다툼[이기적 욕심]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6)
우리는 다 "자기"라는 한계를 극복할 필요가 있다.
하나님이 당신을 보시듯 당신 자신을 보기 시작하라.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를 믿는다self-confident고 했다.(잠 14:16) 자신감 없이 살라는 말이 아니다. 히브리서는 자신감을 큰 상이라고 가르친다. 그것을 제한하는 요소는 자기다. 당신의 자신감은 그분의 믿음 안에 근거해야 한다.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느느 높아지리라"(마 23:12)
당신이 풍성함의 축복을 받으면 할 수 있는 것도 풍성해진다.
당신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정확히 스스로에게 말할 필요가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쫓는다는 것은 믿음의 동행이며 하나의 확신과 신념이다.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마 7:26-27)
"이로 말미암아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내가 믿느느 자를 내가 알고 또 내가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심함이라"(딤후 1:12)
우리가 알고, 믿으며, 확신하고, 헌신하는 것이 삶의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모든 테스트는 하나의 기 회임을 기억하라.
긍정적인 확신의 부족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강한 확신이 없이는 부정적 결과와 함께 빈곤한 결정이 내려지게 된다. 확신으로 사는 삶과 결과에 연연하는 삶의 차이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16:25)
당신은 세상의 변화를 위한 대리인agent이 되어야 한다.
세상 속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확신의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라.
당신의 세계에 그분의 뜻을 심기위해 -확신과 신념, 확고부동한 헌신의 대리인이 되어라.
당신의 삶은 당신의 확신[당신이 믿는 것]과 소원[당신이 원하는 것], 그리고 애착[당신이 사랑하는 것]에 의해서 정해지는 일정한 패턴을 따라 전개될 것이다.
우선순위가 그분으로부터 벗어날 때 삶은 휘청거리고 만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4)
성경은 그것이 타당하든 그렇지 않든 쓴뿌리와 공격에 대해서 허용치 않는다.
그분은 당신이 최상이기를 바라신다.
용서하지 못하는 것, 어떠한 쓴뿌리라도 그것이 당신의 마음을 장하기 전에 제거해버려라.
삶은 괴로움과 쓴뿌리로 살아가기에는 너무나 짧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
동전의 양면처럼 축복은 책임과 붙어 다닌다.
"많인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라"(눅 12:48)
더 크게 펼치라고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더하시는 것은, 관대히 베풀며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라는 뜻이다.
생각에 도전하여 언제든 관대해질 수 있는 기회의 삶을 세워나갈 필요가 있다. 그러한 기회는 마트의 계산원에게 보내는 미소나 친절한 말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포함한다.
"선한 [관대한] 눈을 가진 자는 복을 받으리니 이는 양식을 가난한 자에게 줌이니라"
"존귀한[관대한]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하나니 그는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자기 자신, 자기 시간, 자원들을 과도히 챙길 때 우리는 점점 더 인색해지고 만다.
"두 손에 가득하고 수고하며 바람을 잡는 것보다 한 손에만 가득하고 평온함이 더 나으니라"(전 4:6)
예수님은 33년의 짧지만 세상을 깨우치는 시간 동안 그렇게 삶의 본이 되어주셨다.
그분은 당신이 태어나기 전부터 당신을 아셨다. "당신의 삶은 일어날 일을 기다리는 하나의 선물이다."
그분은 당신과 내게 바로 역사 속의 이 시간을 위임하셨다. 우리가 그 이유와 목적과 함께 살아갈 때, 그분의 이름이 이 땅 위에서 크게 높음을 받으실 것이다.
"그 이유를 위해서당신이 왔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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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트랙백 0 : 댓글 0

정말 유쾌한 책이다.
잘난척도 참 귀엽게 한다! 란 생각이 가시지 않는다.
다방면으로 뛰어난 깔떼기 공법을 여기저기서 남발하는 정봉주의 삶이 부럽다.
그만큼 투명하고 스스로에게 당당하기 때문에 저토록 철없어 보이도록 천진하게 잘난척(응? 진짜 잘난 사람 같다) 하는게 아닌가 싶다.
그런 당당함이 참 부럽다.
그리고 무언가 나와 관련없는 무언가를 파야겠다고(BBK 사건을 기막히게 파헤쳤다) 맘먹고 엄청나게 파헤친 실력은 괴력에 가까운 것 같다.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재미있게 읽었지만 가볍지는 않다.
국민의 역할에 대해서, 대한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역할에 대해서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다.
정봉주!
월계동과 상계동을 지역기반으로만 하지말고 성동구로좀 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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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ilight Saga: Breaking Dawn - Part 1, 2011

브레이킹 던 part1


워낙 좋아하는 뱀파이어 시리즈_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그리로 브레이킹 던_

주연배우들도 넘넘 맘에들고 무엇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발음이 참 매력적이다.
어쩐지 진짜 미국 영어 같은 느낌이랄까?
음.. 워낙 넓은 나라이니 수 많은 스타일의 발음이 있지만, 그녀의 발음은 아.. 정말 있어보인다.
나로서는 감히 흉내내기 어려운 발음이다.
그래서 더 때깔나는 그녀의 발음이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벨라 스완 역


로버트 패틴슨 Robert Pattinson
에드워드 컬렌 역


테일러 로트너 Taylor Lautner
제이콥 블랙 역


난 컬렌보다 제이콥이 더 멋있다. 테일러 로트너는 정말이지 완죤 섹쉬하다.
이런 느낌 완전 멋있다.
머리 길었을 때엔 사실 그 느낌이 훅 오지 않았었는데,
머리를 자르고 나오니 완전 섹시한 풍미를 쭉~ 흘리시는 이분.
테일러 로트너, 실제로 인디언의 느낌이 풍긴다.
정말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

재미있었다.
너무 짧게 끝나버렸지만, 재미있었음.
극장 약간 앞쪽에 앉았더니 앞에 사람이 한명도 없다.
마치 극장을 전세낸 것 같아서 기분 묘한_ 그건.. 완전 기분 좋은 편안함 이었다.
더 기분좋게 만든건,
오픈앤딩 되어주심_
다음회를 기대할 수 있는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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