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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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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09/12/16 BC DAY_ (8)
매탈정도는 해줄 것 같은 포스의 남자는 간지나는 기럭지와 팔뚝을 자랑하며 기타까지 메고 있었다. 간지난다. 멋지다.. 카메라를 장전하자 웃으며 손을 흔들어 준다. 저 썬그리를 좀 벗겨봐야 했었다! ㅋㅋ 썬그리 빨인가? 아닌가..? 말이지.. ㅎㅎ
저런 곳에도 사람이 살까.. 싶은 곳에.. 정말로 그림같은 집이 그야말로 한폭의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아름답다. 바다 곁에 숲과 어우러진 멋진 집.. 절대로 작지 않을 것 같지만 광대한 자연속에서 마치 미니어처가 되어버린 것 같은 예쁜집.. 한번은 살아보고 싶단 생각 들어요..
빅토리아와 밴쿠버를 오가는 페리입니다. 생각보다 매우 큰 페리.. 오가는 길 만나는 반대 페리.. 반갑기만 합니다.
이제 아래로는 쭉........... 그냥 시내 즐감 하시길.. ^^

친구녀석이 이번에 이곳에 간다고 합니다. 다음주에요.. 빅토리아에서 일주일 정도 있다 온다며 어디를 가면 좋겠다고 합니다. 사실 가볼 곳이 너무나도 많은 곳입니다. 미쳐 가보지 못했던.. 곳들이.. 자꾸만 눈에 밟히고.. 그저 부럽다는 생각 밖에는.. 요..
예정대로라면 저도 여행준비에 마음이 들떠 있으련만.. 못내 아쉬움이 가슴만 먹먹하게 만드네요.. 그래도 힘을 내야겠지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ㅎㅎ
긍정의 힘을 믿습니다!!!!! 환율 뚝뚝 떨어져랏~ 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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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싱그러운 5월..
어제는 날씨가 그토록 좋더니.. 오늘은 종일 날이 찌뿌둥하네요.. 밀려오는 졸음은 어떻게도 이겨내기가 역시나 힘든걸까요? ^^;
반두센가든에서 온몸으로 받던 햇살이 그리워 집니다.

왜이렇게 정신을 못차리고 자꾸만 그리워 하는걸까요? 때로는 내가 혹시 사회 부적응자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도 했었던 적이 있었지만, 분명 사회부적응자는 못되는 모양입니다. 이토록 가열차게 살아가는 것 보면 말이지요..
그냥.. 그리워 하는 것뿐이라고.. 토닥여 봅니다. 정말 그리우니까요..
그저.. 뽀송뽀송한 여유가 그리운 거겠지요.. 그렇게 생각해요. 들쑥날쑥.. 언제나 정신없이 보내는 시간들이지만, 그 안에 나만의 정신없음과 공존하는 규칙성이 있어요. 그게 날 가끔은 피식 웃게 만들기도 해요.
난 참 행복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포인트 이기도 하죠. 뭐래..?
이쁜세상.. 세상의 모든 만물은 인간에게 누리라고 주신 것들이잖아요.. 아름다운 것들을 눈으로 보고, 바람에 살랑이는 소리들을 들어요.. 그리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것들.. 그런 것들이 그리운 거겠죠..
친구들과 걱정없이 시간을 채우던 그때가.. 너무나도 그리워 지는 오늘입니다. 그리운 것들은 그리운 사람을 시간을 공간을 더욱 더 그리워 지게 하는 모양입니다.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그때와 너무나도 비교되는 질펀하게 빡빡한 시간을 보내며 하루하루를 가열차게 살아가는 내 모습속에서 나는.. 두가지를 동시에 발견합니다. 지칠수도 있겠다는 약간의 걱정과 내 미래에 펼쳐질 아름다운 세상을 향한 설레임..그리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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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오늘은 하루종일 정신없이 오전을 보냈던 것 같다. 얼마만에 정신줄을 놓았던게야..?
아침에 출근을 한시간 정도 일찍해서 업무를 정리한다. 약속한 거니까.. 마무리 해야지.. 싶은 마음에, 그래도 학원이 학기를 마치고 브레이크 텀이라.. 다행이다. 여유로운 아침..
국가적으로 약간은 슬픈날.. 이라고.. 모두.. 평온한 하늘나라에서 평안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 염원하는 그 마음말고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그건 그렇고..
겨울같이 추운 날들이 연이어지는 요즘, 오늘 빼꼼 밝은 햇살이 인사를 한다. 반가운 마음에, 사진 방출.. 결정.. ^^; 이유갖지 않은 이유로..
모두가 한 마음으로 CANADA DAY를 즐기는 사람들, 그날 나는 그랜빌아일랜드에서 친구들과 축제를 즐겼다. 좀처럼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에서 맞이하는 축제.. 그것은 신비로움 그 이상의 살아있음이다.
내 얼굴은 맨날 렌즈에 가리지만, 뭐.. 괜츈타!!! 인증샷정도로.......... ㅋㅋ
이꼬맹이.. 잊혀지지 않는.. 참 귀여웠었는데 말이야.......
참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이곳.. 이라고 생각했었다. 이날 만큼은.. 그런데.. 그저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참 평범한 사람들이 조금.. 우리보다 조금더 솔직하게 살아가던 사람들..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행동할줄 알고, 마음가는 곳을 향해서 손짓할 줄 알던 사람들.. 그래서 그들의 열정은 한결같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이 특별했기 때문이아니라, 인생을 왜곡시키지 않은채로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살줄 알았기 때문이리라..
그들의 자유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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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Victoria_

CANADA(2008)_/Victoria_ / 2010/04/20 17:27
퇴근시간도 다가오는데 무료함이 몰려오는군요. 정신없이 보냈던 지난주와 다소 비교되는 오늘.. 현장 점검과 간단한 미팅을 다녀와 도큐먼트 하나 정리하고 나니 살짝 여유 넘쳐주시는군요! ^^ 늘 느끼는거지만, 비영어권의 영어가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아마 네이티브 스피커나 영어 잘하시는 분들이 제 끄작거린 영문장들을 보면 그런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횡서수설.. 앞뒤 맞지 않는 문장.. 뭐 그런거요.. ^^;

살랑살랑 봄바람 가득한 4월.. 정말 4월다운 날씨네요.. 빅토리아의 사진을 대거방출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건 누가 정하냐구요? ㅎㅎ 뭘 물어요.. 물으나 마나 엿장수 맘이죠! ^^ 살짝 많은 방출량이니.. 스크롤의 압박을 당해내지 못하실 분은.. ^^; 알아서..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빅토리아에 들어가는 페리 안에서.. 자꾸 면상 드리대서 죄송합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
지나가다 늘 만나는 페리.. ^^
참 좋아하는 컷이예요..............
날씨가 정말 짱이죠! ^^ 색들이 참 곱고 예쁘죠..
하늘과 맞닿은 바다가 참 좋아요.. 사람이 욕심이 없어지게 만드는 곳,
마음까지 무장해제하게 만드는 곳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참 그립고 좋아요 이곳..
하나한 세세한 그림들이 한눈에 다 들어오는 이곳..
가만히 내가 살아만 있으면 부자가 되게 만드는 이곳..
마음을 풍요롭게 만들어줘서 좋아요 이곳..
참 예쁜 도시 같아요.. 마치 뭐랄까..
미니어쳐 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요?

해리스예요.. 오늘도 캐나다에서 잠시 머물고 있는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해리스 얘기를 하게 됐네요.
캐나다 있는 동안 참 좋은 친구였던..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기 빅토리아를 여행할 때까지는.. ^^;
돌아오는길은 언제나 마음에 아쉬움이 남는 모양이예요..
아련한 그리움 처럼..
아.... 제 면상을 잔뜩 들이댄건.. 일종의 인증샷 정도라고 이해해 주시길.. ㅎㅎ
해리스가 제 사진을 제법 찍었더군요............ ㅠ.ㅠ
지금이야 고맙지만..

다시금 찾아가고픈 곳.. 빅토리아를 사진으로 대신 번개투어 했습니다! ^^
다음엔.................. 또 빅토리아? 오노노노노노노노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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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Victoria_

CANADA(2008)_/Victoria_ / 2010/04/08 10:31
외장하드에 꾹.. 묵혀진 사진들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재미는.. 말고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그리움을 봄물 품어내듯 가슴에서 품어져 나오기 나련인가 봅니다. 오늘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꺼내봅니다. 비교적 자주 순방하는 티스토리이웃분께 들렀더니.. 빅토리아 포스팅 프리뷰를 올리셨더군요.. 그걸보니.. 흑........ 빅토리아가 막 그리워 지잔아요.. 하여, 오늘은 빅토리아의 사진을 좀 대거(응?) 방출할 예정입니다. 허나.. 다들 아시다시피 발가락 신공이므로, 오버노출이나, 말도 안되는 구도, 그리고 포커스 가출 등의 문제를 거론하지는 말아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 또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예정이오니.. 이점 또한 양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
빅토리아로 가는 배안.. 페리에서의 사진들도 함께 방출.. 펑키한 그가 내 장전한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해줍니다! 센쓰 만점 그는 간지나게 닭벼슬 머리를 하고 기타까지 메고 있습니다! ㅎㅎ
가는 길.. 바다를 끼고 이쁜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뒤에서 사진 더 넘쳐납니다.. 남편과 여행중이라고 하신 아주머니.. 멋져보이고 부럽기까지 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무슨말씀.. 이런건 부러워해도 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ㅎㅎ
꿈만같은 그림입니다. 죽기전에 저런거.. 함 타봐야 하지 않을까 싶지요.. ^^ 사랑하는 우리님과~ ㅋㅋ 룰루랄라~~~~~~~ ㅎㅎ

너무나도 익숙하실 것 같습니다. 빅토리아하면 빠지지 않는 명소이니까요.. 제가 갔을 때엔 운좋게 어느 학교 학생들인 듯한 한무리가 대거 출몰하여 연주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아....... 이런 행복을 어디서 또 맛볼 수 있을까요? 정말 덕분에 행복했던 순간이었죠!
하나같이 한가롭습니다. 그 여유로움이 더 없이 부럽고.. 그 안에 제가 공존한다는 사실이 제 기분을 절정에 다다르게 해줍니다. 행복이란게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빅토리아에 함께 갔던 헤리스.. 그와는 더이상 연락하지 않지만(이유는 앞서 오래전에 얘기했었으니.. 패스..) 좋은 친구였습니다.
자기 나름의 멋을 찾아 추구하는 사람들.. 그들의 모습이 참으로 멋있다는 인상을 심어주더군요.
바다 한켠에서 독수리로 사람들의 시선을 압도하던 그녀.. 한 어린아이가 독수리 잡기에 시도.. 완전 겁먹은 표정이 역력합니다. 나중에 이 꼬마 울먹였더래요.. ㅎㅎ
어딜봐도 여유라는 두글자가 세겨져 있는.. 아름다운 도시.. 그곳에서의 하루는 정말 꿈만 같았습니다. 헤리스가 뻥만 치지 않았어도, 부차드가든까지 다 돌아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ㅋㅋ 그리고 헤리스가 찍어준 인증샷에는 제 모습이 처량했던건지.. 뽀샤시하게 포커스 날려주셨습니다!!! ㅠ.ㅠ
저마다 열정하는 사람들.. 우리나라였다면, 사람들의 시선이 어떠했을까요? 이곳이기에 가능했던 걸까요? 그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하루하루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그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살아가겠죠. 그리고 그들은 더 큰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동전 몇개에 얻어지는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더 커다란 것들을 분명히 얻고 살아갈테니까요.. 그들의 열정을 따라가고 싶은 예나.. 나는 사진으로! ㅋㅋ 막 요래~
아름다운 이 빅토리아.. 다시한번 이곳에가서 그 여유를 온몸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로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삶을 고스란히 담아아고 싶습니다.
돌아갈 시간이네요.. 다시 배를타고 돌아가는 길.. 어둑해진 하늘이 붉게 물들기 시작합니다. 이때 제 마음은 사실 고통스러웠습니다. 역시 과거에 거론했던 기억이 살짝 스치므로 패스.. 하지만 그 대자연의 아름다움만큼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아.......... 미치겠어요.. 여행지를 떠나 돌아와서 다시 보는 사진은 항상 그리움의 물결이 온 몸을 휘감곤 합니다. 오늘따라 이곳의 햇살이 너무나도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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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CANADA DAY_ 그 어떤 날보다도 축제의 분위기가 한창인 날.. 캐나다 데이에 내가 찾은 곳은 바로 내가 너무나도 좋아라하는 그랜빌 아일랜드 되어주신다. 아름답고, 활기차고 유닉하기까지 한 곳.. 축제가운데 그들의 모습은 자유..

여러 캐릭터로 분장을하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이사람들의 그 열정과 자유를 그리워 한다. 삶이란.. 살아가는 자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서 그 삶은 너무나도 다른 삶으로 살아지게 된다는 것.. 수십년의 삶을 살고나서야 알게 된다. 삶이란거.. 참으로 웃긴거야..
그리운 캐나다.. 답답한 삶으로 부터의 탈출구를 찾기위하나 나의 발버둥.. 아.. 정말로 가열차구나! ^^;
열심히 살아낼거다. 왜냐하면.. 지금보다 나은 멋진 미래의 내 삶을 꿈꾸며 살기 때문이다. 나는 꿈이 있으니까.. 열정할거다. 또다시 열정하고.. 또 다시 열정하고, 나는.. 절대로 좌절따위, 포기 따위 하지 않을거니까!
포길랑 김장이나 처 담그시라고! 난 다시 고고씽~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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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

CANADA(2008)_/RockyMountain_ / 2010/02/19 08:58

오늘은 날씨도 좋은데.. 왜이렇게 마음이 가라앉는걸까요?
오늘따라.. 바다보다 깊은 산이.. 하늘보다 높은 바다가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여행이 고픈건지, 아니면.. 인생의 덧없음에 지친 건지.. 알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이 자꾸만 마음을 헤집는건.. 아마도, 가슴속에 웅얼거림 때문이겠지요..
늘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도, 현실에 맞닥드리면, 왜 항상 이렇게 숨이 막혀오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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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couver City_

CANADA(2008)_/etc_ / 2010/02/06 16:05


I really miss Vancouver, I came back to Korea almost 1 and a half year ago but I feel like it was very long time ago. I mean.. It just like a history.. One of my friends sent me a address then I joined the address it was YouTube and I just saw it, it.. it just made me confusing though because to me.. the Vancouver is not just place, not just city, and not just country of city.
It's my second hometown I think.. I want to go Vancouver every second.. just miss it.
Just look at it and enjoy a video.. it's going to give you really great emotion.. I can prom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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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2008)_ > etc_' 카테고리의 다른 글

Vancouver City_  (2) 2010/02/06
Posted by sori4rang_

딥커브는 첫인상이 너무나도 환상적 이었던 곳, 따뜻한 햇살이 들어오는 날이면, 아........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올만한 아름다운 곳이다. 딥커브는 두번이나 갔던 곳인데, 처음에 갔을 때에는.. 마치 커다란 화면에 엽서를 확대해서 보는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얼레.. 오래전에 리사잊 해둬서, 사진이 크기가 작네.. 딥커브 오른쪽으로는 많은 보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선착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배를 띄우곤 한다. 정말이지.. 그 광경은, 아.. 뭐라고 표현하기 힘들다. 눈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을 다 표현하기에는 이 세상의 모든 언어들은, 아직 덜 완성된 듯 느껴질 정도이다.

처음 캐나다에 가서 만난 외국인 친구, 헤리스, 고마운 친구였는데.. 못보게 되어 아쉽다. 녀석 오버만 안했어도 지금도 좋은 친구로 있을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줄리와 써니 언니는.. 여름이면 다시 딥커브를 찾고, 우리가 이곳에서 신나하던 2008년 여름을 떠올릴지도 모른다. 좋겠다!!!

딥커브에서 카약을 렌트해 탈때 서명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는 옵션 사항이 있단다. 물에 빠지면, 1. 구해준다. 2. 그냥 둔다.. 뭐 이런.. 그 선택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단다. 나는 시도는 못해봤는데, 정말 빠지면.. 2번을 선택한 사람이 물에 빠지면 약정대로 그냥 둘까? ㅎㅎ

참 촌스럽구나.. ㅎㅎ 그래도 완전 자연인으로 살았던 그때가 그립다. 아무런 제약도 없었던 그날의 기억들, 그때의 추억들이 방울방울? 하하~ 행복했었지.. 정말 내가 그런 행복을 누렸었던가.. 싶을 만큼, 그곳에서 참으로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다시 갈 수 있을거야..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려.. 곧 가게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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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작년 연말.. GEOS친구들과의 조촐한 모임..... 두번째 모임이다. 뉴욕에 갔다가 돌아온 MJ와, 가장 최근에 한국에 돌아온 Chris도 합류.. 조촐하지만, 즐거웠던 시간.. iPhone화질이.. 저녁엔.. 뷁이구나...... ㅎㅎ
말이 친구들이지....... ㅎㅎ 다 동생들이네~ ㅋㅋ
강남 비어할래.. 맞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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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반두센가든의 나른했던 볕이 그립다. 날이 차가워 지면 차가운대로.. 공기가 따뜻하면 따뜻한대로, 또.. 따가우면 따가운대로.. 그렇게 그리워 지는건 왜일까?
왜 사람들은 나와 다른 꿈을.. 아니.... 왜 나는 사람들과 다른 꿈을 꾸는 걸까?
그 길이 더더욱 힘들고 험난한데, 고단하기만 할텐데.. 더 없이 외롭기 까지 할텐데, 왜 .. 나는.. 이토록 그리워 하는걸까..
예상치도 못했던 한파가 주중이면 몰아닥치고, 주말이면 얌전해 지는 날들의 반복.. 덩달아 나는 폐인이 되어버린다. 일 이외의 그 어떠한 것도.. 좀처럼 할 수 없는 이런 분위기 속에서, 내가 찾아야 할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향해 발걸음을 내 딛어야 하는 것일까.. 생각한다.

더 없이 착하디 착한 직원들과의 동침은 때론 나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싫은 소리, 불만하나 없이 지내는 내 동료들의 삶이.. 어떨땐 이해가 안가다가도 어떨땐 경이로움마져 스며든다. 나는 만족을 못하는 것일까? 아니면.. 만족할 만한 상황이 아니기 때문인가? 닭과 알을 가름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미련한 시간낭비 겠지?

나는..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일밖에 모르고, 그렇다고 일을 통해서 대단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그것이 내 인생을 송두리째 일에 올인할 만큼 만족시켜줄 것이 아니라면,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보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게.. 나의 생각이다. 그래.. 나의 삶은 내것이고, 대신 누군가 살아주지 않는다. 누구나 아는 절대 진리 앞에서.. 나는 무엇을 망설이고 있는가?
나의 게으름과 나태.. 행동하지 않음이겠지?
알면.. 알았으면.. 당장 움직여!!!

반두센가든의 사진을 얹어놓고.. 무슨 푸닥거리 신세 한탄에 푸념 나부랭이니............ 괜시리 미안해 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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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kr

누구의 손길인지 모르지만.. 정말 센스 만점아닐까 싶다.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꽃을 담아둘 생각을 했을까?

호수가는.. 음.. 거울이 한바닥 깔려 있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츄리한 여인네(응?)는 어쩔껴?
에메랄드레이크

설산의 아름다움은...... 뭐.. 그래........ 한여름의 땡 볕보다 강렬한.. 하지만......... 겁나 추운 설산이라는거.. ^^

설산에 올라가기 전......... 멋지다.. 4계절이 묘하게 공존하는 곳 같은 곳..

Paito Lake_록키의 많은 호수중에서도 손꼽을만한 아름다운 그림같은 호수......
여기가 페이토레이크

루이스 호수 옆에 있던 호텔.. 호수도, 호텔도 정말 멋졌다. 쵼뇬 신났다~ ㅋㅋ

촌뇬과 함께 동반해준 촌넘(응?) 에반오빠, 다들 여행 마치고 둘만 남아 같이 갔던 록키 사진에는 오빠사진이 젤 많다..

모데루같이 나와줬군하! 움냐하하하~~~~
루이스레이크

아.. 저 관리안되는 표정을 보라................ ㅠ.ㅠ 무슨 배짱으로 마구 올려대시는고? ㅋㅋ
막 그래........ 무슨 상관이래? ㅋㅋ
지금은 눈이 많이와서 얼었을까? 눈이 덮였을까?

궁금하고 가고 싶다..............

시도때도 없이 찾아오는 캐나다에 대한 그리움......... 사진으로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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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I took a story telling class at ILSC in Vancouver. When I attended this school, I was very difficult with the processor because it was very tough to me.
The teacher was awesome! and my classmates were incridible and clever. One of my classmates he was athlete but I don't remember the major of subject.
I miss the school and Vancouver like a Tsunami..

Woops there wasn't me that the hell.. ㅠ.ㅠ I just took it without me.. woops.. but one of the pictures which I made with my classmates. I think that was awes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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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이름모를 이쁜 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 있다. 참 좋다. 더 없이 소박한 것들로 부터 풍겨져나는 그 향기와 자태는 뭐라고 표현해야 좋을지 알길이 없다.
따스한 볕이 아름답다. 벤쿠버의 범죄율이 부척 늘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런데도 좀처럼 그 평화로움들은 흔들림이 없을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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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BC DAY_

CANADA(2008)_/Festival_ / 2009/12/16 14:46

@Robson @ Denman street.

벤쿠버의 코리아 타운이라고 불려질 만큼 한국 상점도, 한국 사람도 많은 거리이다. 그래서 어쩌면 캐네디언들이 더 찾는지도 모르겠다. 랍슨거리와 덴만에는 벤쿠버에 있는 동안 브런치를 즐기던 레스토랑들이 있다. 그립다.
캐나다가 담겨진 수천장의 사진 한장한장, 그리움이 묻어나지 않는 것은 한 장도 없는 것 같다.

한여름을 뜨겁게 장식하던 축제중 하나, 무대 하나가 거리 중간에 설치되고, 수 많은 밴드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향연을 펼친다. 저마다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는 밴드들.. 자신들의 곡을 가지고 나오기 때문에 모르는 곡들을 연주하지만, 그래도 흥미롭고 열정적이다. 아는 곡이 없어도 충분히 열광할 수 있는 멋진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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