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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7 2011 KOCAD_ (4)
  2. 2011/04/25 BBQ파티_
  3. 2010/11/29 2010' KOSOUND_
  4. 2010/11/22 2010 KOSOUND+STAGETECH (6)
  5. 2010/07/15 출장의 별미 (2)
  6. 2010/06/22 현장작업 (4)
  7. 2010/06/18 Finished (2)
  8. 2010/06/14 KOBA 2010_ (8)
  9. 2010/05/21 현장일기 (2)
  10. 2009/12/18 데모 (4)
  11. 2009/11/18 20091118_
  12. 2009/11/15 20091114_ (6)
  13. 2009/11/13 20091113_ (2)
  14. 2009/10/21 전시회에서_ (4)
  15. 2009/09/30 기사 영작_ (2)
  16. 2009/09/09 건축산업전 세미나를 마치고_ (2)
  17. 2009/04/24 그 분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_ (2)
  18. 2008/11/11 2008 KOSOUND_
  19. 2008/11/08 대차게_ (1)
  20. 2007/12/01 2007_KOSOUND 방출관

2011년 KOCAD에 나간다.
전시회 나가지 말자고 박박 뜯어 말린 1인이지만, 높으신 양반들의 결정에 또 안따를 수 없는게 조직아니더냐.
사실 주최측에 좋아하는 분들 많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분들 많지만, 주최측의 진행 방식이나 여러 가지로 맘에 들지 않는다. 극히 개인적인 고찰임.
이 전시회, 솔직히 총알대주러 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유쾌하지 않다.
그래서 올해 전시회 나가는건 극히 회의적이었다. 눈치보며 나가는 전시회 별루이기 때문에,
하지만 결국엔 나가기로 한다. 솔직히 전시장에 있을 시간에 다른 유저들 만나서 시간 보내는게 더 난 유익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므로,
왜? 전시회의 궁극적인 목적 달성이 불가능한 전시회 이며, 특정 업체밀어주기 같은 느낌은 1회때부터 지금까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본다면 주최측 어르신들께서 성질을 내시거나 오해를 하시거나 섭섭해 하시거나.. 등등_ 하실 수도 있겠으나, 사실 읽어보실 것 같지도 않고,
또한 읽어보신다 한들, 업체들의 고충 또한 충분히 들어주셔야 하는게 주최측, 혹은 업계 선배님들의 역할이 아닌가 하는게 내 개인적인 생각이다.

눈치보며 나가는 전시회_
이딴거 그만 해야 하는거잖아!
올해 전시회 분위기 볼란다. 얼마나 작년과 달라졌는지,
좋아하는 사람은 사람이고, 일은 일이기에_ 좀더 냉정하게 돈 쳐들이고 하는 전시회_ 얼마나 득이 되고 실이 되는지 좀더 냉정하게 평가해 보는 시간이 되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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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작업  (4)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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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 NANJIDO CAMPING PARK


지난 22일 금요일_
예고한 대로, 약속한 대로, BBQ파티가 있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스산해서.. 혹시 취소되는건 아니냐는 물음도 있었으나,
비는 그쳐 주셨고.. 살랑이는(으으으으....응!!!!!!!!!!!!?) 바람이 살짝쿵(응!!!!?) 불어줬을 뿐..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에.. 예정대로 파티는 진행되었습니다.
음.. 너무 좋았어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그 시간, 그 분위기가 말이죠.
앞서 말했지만, 다음날 아침 9시.. 졸업시험만 아니었다면..
저도 끝장 파티를 맛보았을 텐데.. 넘넘 아쉽습니다.
다음에는 꼭.. 스케줄을 확인하고.. 날짜를 잡아야 겠어요.. 흘~

늘 느끼는 거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그곳이 어디이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월요일..
과제 제출을 해야 하는 날인데..
오늘은 학교에 갈 수가 없는 날이기도 해요.

퇴근 이후 시간에 프리젠테이션이 잡혀주셨어요.
고마운 클라이언트님..
월요일에 학교가기 겁나게 싫어하는 저를 위해 친히 월요일 학교갈 시간을 점지해 주신 것만 같아요!
완죤 고마우신 클라이언트님..
오늘 피티 점수도 많이 팍팍 주시고..
저희와 계약도 해주세요!!!
^^

대딩의 고통을 직딩의 고통으로 승화 시켜주신 클라이언트님의 깊은 배려..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며..
ㅋㅋ

한주도 힘내서 화이팅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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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KOSOUND on 24th~26th in November in Kintex.
해가 갈수록 KOSOUND의 규모는 점점 축소되는 듯한 느낌이 들고, 참가 업체들 또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것 같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KOSOUND에 대한 나름대로의 판단으로 지난해에는 전시회를 건너 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올해는 여차저차.. 뭐.. 나가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실은 회의적이었던 전시회 참가.. 어쨌든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진행상에 사실상 문제가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참가 업체 입장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다소 무리수가 있어 보일 수도 있고, 특히나 협회 분들이 혹여 보시게 되면 섭섭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뭐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지하셔야 다음 전시회를 더 잘 준비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수천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참가하는 전시회에서 과연 업체에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얼마나 될까..? 생각해 보면 사실상 이번 전시회에서 본전을 뽑은(응?) 회사는 중고장터를 열었던 뮤플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 잠정적 고객 유치 혹은 회사의 잔존여부를 알리거나 브랜드 홍보를 위한 참관이 많았었고, 울며 겨자먹기(응?)식의 참관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흠..

뭐.. 소리를 한자리에서 들어보는 자리.. 슛아웃이나 다름없지요. 너죽고 나살자.. 뭐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나라의 시연회는 아직 미흡한게 많구나.. 라는 생각이 여전히 가시지 않습니다. 처음 내세웠던 야심찬 계획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딱히 누구를 탓할 수도 없지 싶어집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당췌 누구한테 컴플레인을 해야할지 헤깔려 지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말도 안되는 튜닝 시간의 할당은..  도무지 이 전시회가 소리를 들려주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부스를 보여주기 위한 것인지 헤깔리게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니 업체들마다 제대로 된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불가능한것은 어디 우리 회사 뿐이겠습니까.. 제 기억으로는 모든 참관 업체들이 24일 소리 방출은 모두 포기한채 소리를 낸 것 같습니다. 대체로 포기한채 튜닝한다 생각하고 소리 내보자..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뒤로 갈 수록, 그리고 전시회 끝으로 갈 수록 소리가 차츰 더 정리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절대 시간의 부족으로 인한 소리방출.. 그저 안타깝고 속상할 다름입니다. 어쨌거나 그런 환경 속에서도 수고 많으셨던 각 회사의 엔지니어 분들.. 정말 박수 보내드립니다. 때로는 심심찮게 만나게 되는 경쟁사에 계시는 분들이지만 참 대단한분들이란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박수 보내드립니다. 매 전시회마다 각 회사의 담당자분들의 모습들을 통해 많은 것들을 배웁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각 사의 많은 선배님들과 후배님들을 통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전시회가 조금은 더 준비된 발전된 모습으로 전시회에 참가 하는 업체들이 전시회를 통해 많은 것들을 얻고 자발적으로 전시회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회로 거듭 발전하기를 깊이 바라는 마음입니다.

(주)헵시바멀티미디어 [OUTLINE]
아빅스테크 [VMB]
(주)프로엘코리아 [PROEL]
(주)펄크럼코리아 [FULCRUM ACOUSTIC LLC]
(주)임산업 [X-TREME]
(주)드림사운드 [L-ACOUSTICS]
오디오웍스 [CADENBACH]
(주)맥스미디이어 [KV2](주)대경바스컴 [RENKUS-HEINZ]
(주)케빅 [EV]
(주)주신에스알 [TW AUDIO]
(주)미디앤그래픽스 [ HK AUDIO]
삼아프로사운드(주) [Q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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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에서 이번주 수요일~금요일까지 있습니다.
저는 방출관에 상주해 있을 예정입니다.
더불어.. 전시회 기간동안 집에도 못오지 싶습니다.. 썰렁한 소리사랑 웹하우스에 들리시더라도 너무 노여워 마시고.. 먹고살기 힘든세상 열심히 가열차게 살아가는 처자하나 여기도 추가!!!!라고 외쳐주시고 화이팅 해주세요` ^^
혹 들리시는 분 계시거들랑 그냥 지나쳐 가지 마시고.. 들러 인사라도 나눠주시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대접하겠습니다. ^^
다음주외 뵙겠습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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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다니면 장단점이 있습니다만, 비교적 장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일정이 심난하게 빡빡하지 않으면 맛집을 찾아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혹.. 운이 좋으면 아름다운 뷰를 자랑하는 곳들을 구경할 수 있는 찬스까지 오게 됩니다. 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요!? ^^
이번 출장은 비교적 짧은 1박 2일의 일정이었으나 꽤나 장거리 여행이었으므로.. 피곤이 겹겹히 쌓이는 출장이었습니다. 첫 출장지는 광주.. 거의 매주마다 내려갔던 광주는 역시 맛집이 늘 나를 기쁘게 합니다. 맛집들이 사방에 널려 있어서 대충 들어가도 다 맛있었던 것으로 생각했으나.. ㅎㅎ 이미 맛집 정보들이 확실히 검증된 집만 갔던지라 실패한 적이 없었던 듯 싶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송정떡갈비가 꽤나 유명하더군요. 하여.. 좀 멀리까지(약속 시간이 남았으므로..) 가서 점심식사를..

송정동에 가면 떡갈비 골목이 있더군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맛집을 찾아야 한다는 것임..
송정떡갈비가 몇집이 있는 모양이더군요, 송정떡갈비와 화정 떡갈비 두곳이 많이 유명했으며 그 중에 화정떡갈비에 대한 평이 살짝.. 아리송한 평이 있어서 안전빵 본점 송정떡갈비로 갔습니다. 흐흐.............. 맛있었어요.. 떡갈비를 야채에 쌈싸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었으며, 뼈국이 나오는데.. 하얀 국물의 뼈 고기가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넘 많아서 다 먹을 수 없어 뼈는 그대로 남겼다는..

첫날 일정을 마치고 멀리 동쪽으로 이동..


출장길에 이런 바다를 구경할 수 있다는 것.. 완전 로또맞은 것 못지 않은 기쁨을(로또한번 맞아본적 없음서 무슨.. ) 누릴 수 있었습니다. 사실은.. 올해 처음으로 바다 구경을 했습니다.. ㅠ.ㅠ 촌스럽다 마시고.. 열심히 사는 처자.. 반년만에 호강했구나.. 생각해 주시길..
방학같습니다 정말.. 직딩의 학교생활.. 대학원 방학한다고 뭐 대수랴 했으나.. 정말 행복합니다. 이 방학.. 벌써 수강신청의 압박을 받고 있으나.. 아직은 방학입니다.. ㅎㅎ 방학중에 바다 구경.. ㅎㅎ 완전 진짜 방학 맞잖아요~ ㅎㅎ
이번 출장은.. 눈도 마음도 호사를 누리고 왔습니다. 긴 일정 정말 피곤했지만, 즐거웠던 반쪽 여행을 한듯한 기분으로 출장을 다녀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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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BA 2010_  (8) 2010/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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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많은날.. 아무래도 밤새일하고 축구보고 자여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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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finished all of the show.. it was really tough especially for me cause by my exam of graduate school and my every male co-workers weren't there during exhibition. They went to business trip to other province even out of Korea but we'd done great job.
That's why I feel good even though I'm exhausted.
I almost lost my voice so I cannot speak clearly becasue I had to talk all the time with my coustomers and visitors so even though I was very tired I was very happy, you know I love people I love converstation with good people.
The show was succeed many of people were interested in Outline speakers and my company so I had really great talk with every visitors. I'm so happy but one thing that I couldn't spend enough time with everybody because too many visitors were there I feel very sorry about that and I really want to say THANK YOU to be patient to wait for me THANK YOU with all of each person.

I like exhibition because I could meet all most all of friends at there and some people who work at the same field but seldom meet each other but here we could see. In this exhibition also I could meet many friends so I was very happy.

Especially in this year I met so many foreingers at the show.
Director and developer of TWAUDIO, Bernhard and Tobias brothers we had really good talk.
Chief of Try Audio, Azuma he gave me some information that his experience by Outline, it was very useful and helpful.
Business Consultant, CG.Ang and R&D Director Dom, I had very good talk with them, I got energy through them,  spent great time.
Managing Director of DAS, J.L.Garcia, I had a little talk but I was very enjoy that.
Manager, William, I saw him during the exhibition but I though that he would Korean but not Korean and I had a little talk with him end of the show was very interesting.
They were from different country but I had really great time and I feel like I made good friends during the exhibition and I learned alot from them.
Hopefully see them again somewhere someday and I want to spend time with them.

Oooooooooooooooop soooooooooooooooo tired....................................... I gotta go to bed..................... get some sleep my dear friends........... good night! have a deep sweet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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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COEX HALL C #1545

전시장에서 전일 상주합니다. 오셔서 인사 주세요. 맛있는 커피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 ^^

전시에 축구에.. 분주하네요.. 토요일 같은 훌륭한 내용의 경기가 월드컵 모든 경기에 이루어지면, 우리나라 4강이 뭡니까.. 우승도 할 것 같습니다.

많이 웃으시고 순간순간 행복하시길 바래요! *^^*

 

전시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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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현장에서 사투중.. 사무실에 못들어간지도 한참이고, 메일도 아이폰으로 간간히 확인중이지만 중요한 일들은 처리불가..
몸은 지치고.. 무엇보다 빌어드실 엘리베이터 사용불가상태라 열심히 계단을 타느라.. 내 종아리 ㅠㅠ 완전 알이잔뜩 실어주시고..
올여름에는 종아리 맥주병이라도 밀어 치마 한번 꼭 입어보리라 했건만.. 냐 의지와 별개로 현장에서 내 종아리가 남아나자 않는구나..

현장 마감재 완전 zip !!!!! 아주 동굴되어주셔서 방법을 찾느라 머리굴리시고.. 결국 스피커 리깅각도를 수정하기에 이르렀다.. 힘들어도 할 수 없지.. 눈이 아프다 새 가구들이 들어와서.. ㅠㅠ

마무리나 잘 됨 좋겠다.. 메일확인도 해야하고, 밀린일도 해야하고.. 중간고사 과제도 해야하고..
살려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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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

2009/12/18 15:52 from 그녀가 웃잖아_/WorkDiary_


도피아 & 서브텍 데모중.. 서브텍 장난아니시군하 움냐하~~~ 해상도 작살이시구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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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의 사투.. 하루에 2시간씩 잠을 자고 막판 무박3일의 일정을 보내고, 그렇게 내달린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다. 변수는 어디서든 늘 작용하기 마련이다.
최선을 다 했으니..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괜찮을거라고 확신 했었다.
헌데.. 아니다.
최선을 다 했기에 아쉬움이 너무나도 많이 남는 것이다.
최선을 다 했기에 이토록 가슴에 미어짐이 있다.
최선을 다 했기에..

아직 뚜껑은 열리지 않았으나, 가슴이 텁텁하다.
명쾌하게 준비한 것들을 더 쏟아내지 못하고 온 것이 매친다.
시간 배분을 잘 못 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과,
변수에 대한, 모든 경우의 수를 대비한 질문에 대한 모범 답안을 다 스터지 못했다는 생각..
끝까지 내 생각을 밀어부칠 수 없었던 상황에 대한 아쉬움..

사실..
두렵다.
..
혹여.. 나를 신뢰해준 이 들에 대한 보답을 할 수 없게 될까봐서..
늘 그들이 내 힘의 원천이었다. 나를 믿어준.. 그것..
하지만..
희망을 버리지는 않는다.
충분히 자신이 있었으니까..


언제나..
한단락 짓고나면 아쉬움은 남는 법이다..
괜찮다..
잘 했다..
희망은 있다..

내가 포기하지 않는한.. 모든 것이 내편이다. 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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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_  (4) 200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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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침을 맞는다.. 밤샘 작업 끝에 오는 피로는 오로지 결과물 만이 해소시켜줄 수 있다.

일주일 동안의 사투..

하루가 24시간이 아닌, 38시간이 되거나 오늘처럼 48을 넘기는 날도 있는 법이다.

피곤이 덕지덕지 내 몸을 휘감아도 괜찮다.

멋진 결과가 나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웃어만 준다면, 하루가 48시간이면 어떻고 또 60시간이면 어떠랴..

 

카운트 다운.. 할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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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째 인지.. 그래.. 월요일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정신없이 달려 왔다. 남은 시간은 이제 고작 며칠이다. 그런데 가야할 길이 너무나도 멀다. 며칠간.. 정말 깊이 깊이 열심히 달려 왔나보다.
하루.. 24시간이 아니라 27시간이 되기도, 30시간이 되기도 하는.. 그런 생활이 익숙해질 즈음이다.
나는..
왜 모두가 반대하는 일을 극구 하겠다고 했는지, 하려 했는지..
그건, 뭐라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나의 육감이라고 해 두는 것이 더 명확할 것 같다.
꼭 3년 전의 그때와 같은 느낌.. 그렇다. 그 느낌이 스물스물 가슴 속에서 올라온다. 그래서, 멈출 수가 없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나는 GO!를 외쳤다.
나의 판단이 현명했음을 만 천하게 알릴 수 있도록, 꼭.. 그럴 수 있길 바란다.

화장실 갈 시간도 아깝고, 아픈 언니를 두고 간호도 못하고 사무실서 밤낮을 지새우는 내가 참 못된 것 같기도 하지만.. 인생은 원래 그런거니까.. 너무나도 짖궂어서 꼭 힘든일이 있을때, 한꺼번에 쓰나미처럼 밀려오기 마련이니까..
지나고 나면, 잔잔해 질 것 이다. 나는.. 또.. 멋진 승리를 외치고, 남들이 NO할때, YES라고 외친 것에 대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옳았음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힘들고 피곤하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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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참관을 하지 않고, 구경꾼으로 전시장에 찾았다. 처음인 것 같다. 기분이 오묘(응?)하더라. 할일이 갑자기 많아져서.. 급한 마음을 안고 가야 했던 전시장엔 역시 반가운 얼굴들이 많다. 둘러보고 다시 들르마.. 했던 말들이 무색하게 한바퀴 돌고나니 사무실로 복귀해야 할 시간이다.

새로운 것이라고는 그닥 없었고, 방출관에 TW AUDIO가 한국에서 선을뵀다. 다들 좋다하여.. 기대 하였으나.. 아마.. 컨디션을 아직 찾지 못한 모양이다. 아쉬움이 남았다.

오랜만에 넥소 식구들과 재회한다. 그래봐야 이차장님과 믹과의 인사이다. 믹은 여전했고, 이차장님은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지고 더 젊어진 듯(응?) 보였다. 믹과 이런 저런 얘기들을 한다. 옛날에 같이 일할때 얘기와 지금 핸드링하는 아웃라인 스피커에 대한 이야기, 전세계 시장 추이와 향후 내가 하고 싶은 일들.. 여러 이야기들을 나눴다.
믹의 말을 정리하면 그렇다.
1. 전세계 모든 스피커는 가격대비 그 성능을 발휘한다. 다만 마케팅 여부에 따라 성공과 그렇지 않음이 판가름 날 뿐이다.
2. 아웃라인은 늦게 세계 시장에 뛰어 들었기 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힘들어긴 하겠지만 옛날에 넥소할때 생각하면 잘해 낼 것이다.
3. 세계적으로 여자가 이바닥에서 자리잡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을 뿐더러 매우 어렵다. 하지만 넌 할 수 있다.
4. 포기하지 말고 네 꿈을 꼭 이뤄라. 친구로서 너를 응원하겠다.

짧은 시간동안 많은 얘기를 나눈 것 같다. 시간 덕분이겠지.. 편하게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건.. 앞으로 나의 인생이 어떻게 변화 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나 조차도.. 헌데.. 내가 가야 할 길이 많이 외로울 거란 생각이 가시질 않는다. 나는 또 다시 외로운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이다. 나 자신과의 치열하고 고독한 싸움..
잘 이겨낼 거란걸 알면서도.. 또 다시 두렵다.. 그 외로운 길을.. 담대하게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얼마나 리스크를 덜 안고 그 길을 갈 수 있을까..? 그게 나의 숙제 일테지.. 마지막에 웃을 수 있도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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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넘 넘게 전문잡지 기자를 했었지만, 그때도 지금도 여전히 쉽지 않은 기사 쓰기.. 아니.. 글 쓰기.. 그 때도 정말 힘들었었고, 지금도 여전히 힘들다.
말도 안되는 기사를 써야 한다는 거.. 정말 머리를 쥐어 뜯어 버리게 만든다. 근데 그것보다 더 힘든건.. 정말 기삿거리가 될만한 꼭지를 영어로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다. 다행히.. 영어에 대한 두려움은 도망간터라.. 말이 되든 안되든, 상대방 잡지사의 에디터가 내 글을 알아보든 말든 글을 써대는 것이 전혀 스트레스로 다가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그저 기쁠 뿐이다.
어떻게 리뉴되어 기사로 나오게 될지 모르나 상관없다. 나중에 기사나 나오면 비교해 보는 것도 아주 재미난 놀이가 될 것만 같으다.

근데.. 에디터가 내 글을 이해할 수 있을까? ㅎㅎ 혹시 받아보고 이 외계어는 뭥미(응?)_ 라고 되물음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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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건축 산업전에 교회 음향 관련 세미나 의뢰가 들어와서 1시간짜리 강의를 하게되었다. 고민이 많았었다. 대상이 일단 명확치가 않고, 또한 지식의 앎의 기도 알수 없으니 기준을 잡는 다는 것 자체가 무리였다. 또한 리스너들의 대부분은 사실 목사님들이 아닐까.. 생각을 했었다.
결국 이분들이 실제 교회음향시스템을 구성하는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드리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란 판단이 들었다. 회사 홍보도 좋고, 스피커 홍보도 좋고 다 좋지만.. 사실 그런 것들은 그런자리가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은가.. 한국교회를 위해서 애쓰는 분들 정말로 관심을 가지고 계신분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될만한 정보들만 골라 전해드리기로 마음을 먹고 세미나 준비를 했다.
2회만의 세미나 였지만 유익했다. 단 몇분만이라도 건축음향의 중요성을 인식하셨다면 그 분들을 통해서 누군가는 또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건축음향과 전기음향의 상관성도 알게 되셨으리라 믿는다.

오늘 세미나는 첫회보다 재미가 있었다. 프리젠테이션을 나갈 때도 그렇고 가끔씩 특강을 할 때도 그렇고, 항상 내 머리속에서 내 입밖으로 나가는 정보는 리스너들의 리액션에 따라서 판이하게 달라진다.
오늘 세미나에는 듣고자 하시는 분들의 눈빛을 읽었으므로, 엇그제 강의보다 1.5배 이상 속도로 말을 이어가야 했다. 한시간 안에 그 많은 정보들을 풀어내기는 불가능 했으니까.. 많은 정보들을 풀었지만 아직도 못다한 말들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강의를 마치고 한분이 문자를 보내주셨다. 강의 고마웠다는 문자였다. 참 감사했다. 그리고 문자를 받고 어느분 이겠거니.. 예상을 했었다. 예상한 분이 맞더라.. 관심의 눈빛은 스피커의 시선과 늘 스파크가 튀기 마련이다. 그것은 열정이기 때문이다.

 아.. 열정이란 단어를 쓰면 그노옴(응?)이 떠오른다 했다.. 젠장.. 열정은 원래 내 고유 단어였단 말이다! 내가 세종대왕한테도 찜한다고 침바른다고(응?) 했단 말이다. 왜 응하게(응?) 만드는건데.. 응?
암튼.. 열정하는 사람은 온 몸에 광선을 뿜는다는거 아나? 그래서 빛난다.. 그래서 그 빛을 발견하면.. 난 왠지 노다지 발견한 것 같아 좋드라..
즐거웠다. 상담하다가 급하게 올라가는라 물한통 못들고 올라가 목이 메마르긴 했지만.. 오늘강은 강의는 얼마든지 하겠다.. 생수 한통 없다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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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상이었던 야근_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작업 말이다.. 하면서도 내가 왜 이 짓을 하고 있나.. 하는 생각.. 지워지지 않는다.
10년 동안 이 일을 하면서 참 고민도 많이 해왔었다. 무엇을 위해?
좋은 설계를 뽑고, 멋진 제안서를 작성하기 위해_
즉,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_
즉, 그 분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_
즉, 프로젝트를 수주하기 위해_
그 종국에는_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한 고민과 싸움이다.

오늘, 나는 이 프로젝트를 두고 고민하는 것은 물론이며,
나 자신과의 타협선상에 앉았다.
거짓된 데이터로 그럴듯한 데이터를 뽑아줄까?
아니면_
있는 그대로의 데이터로 그 분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지 못하고, 기대치를 무너뜨리며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눈밖에 날 것이냐?
한참을 고민했다.

43분 18초의 통화기록_

아무리 생각 해도 타협할 생각은 없다_
Perfect한 RT값, Excellent한 Clarity 등과 같은 데이터를 위한 뻔한 거짓말_
포토샵에서도 가능하지 싶다 이런건_

1600여장의 출력물을 뽑아 제본을 해야 하며, 360여 장의 도면도 출력해야 한다.
여타 작업을 제외하면 나에게 주어진 작업시간은 이틀여일_
오래전 미국 드라마 25시를 방불케 할 초싸움을 해야하는걸까?

오늘은 단 하나뿐인 울 언니의 생일_
아침도 같이 못먹었음 어쩔뻔 했냐..

 

욕구..
충족 시켜드려야지..
하지만, 타협 그 딴거 없다. 데이터 정직하게 뽑아 줬다가 경쟁에서 탈락된 적도 한번 있었지만.. 소신껏 하겠다 이거다.
그래서 나는 지금 노동중! ^^

지금까지 해온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걍.. 데이터만 오해말고 있는 그대로 분석해 주십시오!
아름다운 그림을 원하신다면 포토샵에서 아름다운 그라데이션을 그리며, 공간 가득 3dB이내의 음압차를 그려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데이터를 위한게 아니라 그냥 이미지를 위한 포토샵 연습을 위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까지나.. 내 자신과의 싸움일 뿐_ ^^ 소신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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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orea Audio & Sound Fair + Stage Equipment & Lighting Technology Fair 

지난 11월 5일~7일 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국제음향산업전 . 국제공연산업전이 있었다. KOBA SHOW와는 달리 스피커들의 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전시회에는 실제 스피커 User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하다. 올 전시회에서는 소리 방출관의 크기를 작년의 두배로 키워 더욱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전시회였다.


방출관 & 전시관

전시장은 작년과 달리 확대 되어 더 많은 업체들이 참가한 전시회였다. 또한
작년에는 방출관을 중심으로 전시되었던 반면 올해는 방출관과 전시관을 완전 분리하여 좀더 전문적인 전시회를 선보이려 한 흔적이 보였다.

아쉽다면 일산에서 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주중이기 때문인지 관람객이 그리 많지 않게 느껴졌다는 것이다. 통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관람객이 관람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체감상 작년보다 적은 인원이 방문했을거란 추측..

어쩌면 방대해진 전시장 사이즈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전시장 보다는 방출관에 거의 상주해 있었기 때문에 방출관의 크기 때문에 더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지 싶다. 


사운드솔루션 : ADAMSON_ Y18+T21SUB/SPEKTRIX SERIES

닛시음향 : POWER LINE_ PLA 123 / SRH 152S

대경바스컴 : Renkus-Heinz_ PN102LA/ STLA9, DR18-2, ST4, IC8

디오텍전자 : TURBOSOUND_ PLEX ARRAY SYSTEM

헵시바멀티미디어 : Outline Btterfly C.D.H 483 / C.D.L 1815/ SUBTECH 218

삼아프로사운드 : QSC_ Wideline-8

청보음향 : EAW_ JFL210, KF730, MW12

케빅 : EV_ XLC127DVX

에이웍스 : NEXO_ GEO D, CD18

드림사운드 : L-Acoustics_ V-DOSC, SB218

인터엠 : Martin_ W8L Longbow, W8LC/LCD, W8LM/LMD, OMNILINE, W8LS/WLX

아빅스테크 : VMB_ LX-V8, LX218S

미디앤그래픽스 : HK AUDIO_ COHEDRA

별들의 전쟁(상단 사진)

총 13개 수입원이 방출관 부스에 참가했다. 각 스피커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그 장점을 어떻게 부각시키는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하겠으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밀어대기 음압싸움이 허다하며, 울림이 심한 공간에서의 소리방출은 과히 정신나간 짓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Italy의 Outline 스피커를 수입하는 회사에서 시스템 디자인을 하고 있다. 장점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는 스피커 이다. 연구할 가치가 있는 스피커 이며,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퀄리티 높은 스피커임에도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가 아직 타사 스피커들 만큼 높지 않은 것이 최단점이기도 하다. 이제 1년 핸드링 한 스피커 이기 때문에 사실 더욱 기대해 볼만한 스피커이다.

품복이 바뀌면서 사실 심란한 마음도 없지 않았고, 또 새 브랜드에 대한 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앞으로를 기대한다.

매년 전시회를 하며 느끼는 것은, 스피커는 사실 거기서 거기라는 거.. 물론 각 브랜드마다 가지고 있는 색깔들은 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구의 손을 타느냐.. 인 것 같다. 그게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과 실패를 넘나드는 가장 중요한 키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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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하는거다 까짓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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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사운드_L-ACOUSTIC

가락전자_DELTA

케빅_EV

맥컬리사운드아시아_MECAULEY

소비코_JBL

아빅스_MEYER

A-WORKS_NEXO

디오텍전자_TURBOSOUND

청보음향_EAW

대경바스컴_RENKUS-EHINZ

INTER-M_MARTIN

SOUNDSOLUTION_SOUNDPROJECTS&HERRYSON

THUNDER TECHNOLOGY

사운더스_FUNKTION-ONE
HEBSIBA MULTI MEDIA_OUTLINE
K&COMPANY_NO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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