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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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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11 날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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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3/05 N군_ (2)
  4. 2010/03/04 주경야독_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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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10/01/30 보고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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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0/01/26 I'm in Vancouver_ (6)
  14. 2010/01/22 등록금 내기전_ (8)
  15. 2010/01/20 .. (2)

사람들은 날더러 그런다. 적당히좀 하라고.. 적당히.. 그 적당히_라는 기준이 얼마만큼을 말하는 걸까? 나는 조금은 피곤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충분히라고 말하기에는 사실 부족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후회라는 것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그것이 나를 만족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좋다. 이틀 꼬박 잠을 못자게 하고 생각을 잡고 꼬리를 물던.. 그것을.. 해 보기로 결정하고, 바로 떠오른 세명에게 내 생각을 나누었다. 가능성 타진에 있어서는 제법 긍정적이었고, 그들의 열정이 나 못지 않음에 대한 내 판단이 옳았다는 것도 나는 확인 할 수 있어 행복했다.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 뿌리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본직적인 그 뿌리에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들로 하여금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이 행복할 수 있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 또.. 함께 열정할 수 있는 것.. 꿈의 모양이 조금은 바뀌었을지 모르나, 나의 본직적 꿈의 모양은 그대로 이다. 그리고 그 모양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좀더 나은 나의 꿈을 향해서 훨훨.. 그렇게 훨훨 날아갈 수 있다면.. 수백번 수만번이 바뀌어도 상관 없다.

날고 싶다. 높이높이.. 아주 멀리 멀리.. 지금 이곳에서 날아올라 지구 한바퀴를 돌고.. 또 돌고.. 또 그렇게 돌 것이다. 그리고 한데 모아야지.. 더 많은 이들이 높이 멀리 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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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though about passion alway it brough me a energy and I feel like I'm alive..
Now, I AM ALIVE HERE and I WILL CREATE MY NEW LIFE with MY NEW PLAN for ME and MY FRIENDS.
Very thank you for being respect my idea, really thank you.
I really want to make sure that we can be suc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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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군_

그녀가 웃잖아_/Diary_ / 2010/03/05 17:44
마음이 아프다.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마음이 미어진다.
너를 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 했었기에.. 더 그런 것 같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성격 같아서는 당장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것 같은데.. 어쩐지 이번만큼은 그럴 수가 없다.
많이 힘들었겠지.. 많이 고민했겠지.. 그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찌릿해 온다.
아프지 말아라.. 좋은앞두고 아프면 못써..
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면 연락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라.. 솔직히 얼른 연락 주면 좋겠다. 내 욕심이겠지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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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치 않다.
6시 칼퇴근, 가방들고 튄다. 엘리베이터 즉각 잡아 주시면 완전 땡큐이고, 그렇지 않음 계단으로 냅다 뛴다.
영등포 역까지는 초고속 10분 되어주신다. 쾌속질주 10분 후 영등포역에서 1호선을 탄다. 석계까지 가는 지하철이 와준다면 완전 땡큐! 하지만 그렇지 않고 중간까지만 간다면 패스.. 여기서 또 시간 잡아 먹어주신다.
석계역에 내리면 대략 7시 10분정도 되는 모양이다. 여기서 또 냅따 쾌속질주해서 지하철 역사를 빠져나와 03번 버스 탑승.. 생각보다 학교까지의 거리가 길구나.. 버스에서 내려 드립다 달리면 7시 35분 도착 되어주신다. ㅠ.ㅠ
7시 수업인데.. 나 어떻게 다닐 수 있겠니? 어제 첫날부터 정말.. 드립다 뛰기만 하구.. ㅠ.ㅠ 나 어떻게 해.................
주경야독의 혹독함을 이제서야 절실히 뼈저리게 느끼겠구나..

어디 그 뿐이랴.. 아침에 신촌에서 왕십리로 바꾼 영어 수업.. 신촌 티쳐가 못내 마땅찮다는 주변의 피드백에 그래.. 이참에 분위기도 바꿔보고 더 열심히 마지막텀을 장식하자꾸나!!! 다부지게 맘 먹고 선택한 성동분원.. 헌데.. 허걱! 왕십리 역에서 역사를 빠져나가는 거리가 만만치 않더란 말이다.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면.. 도착하게되는 성동분원.. ㅠ.ㅠ 거기다 마치고 8시에 지하철 타면.. 하하.. 만원 타이밍 되어주신다. 어찌나 고된 길로만 골라 가는건지.. ^^;
그래도.. 한다! 내가 시작한거니까, 내가 멋지게 끝낼란다. 학교 일정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일하면서 공부를 다 해낼 수 있을까? 커리큘럼을 보니.. 이거뭐.. 붙잡고 공부만 하세요~~~~ 인 것 같은데.. ㅠ.ㅠ 주경야독.. 그들이 참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럽다!
열심히 하자.. 이러다가 SDA졸업 이번 텀에 못하는건 아닌가.. 슬쩍 걱정스럽다. 하기사 한번에 패스하고 졸업하는 사람은 정말 찾기 어렵다고는 하더만은.. 어렵지 안되는건 아니잖아! ^^ 도전!!!

힘들어도 힘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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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마음먹는 것 으로부터 모든 것은 시작이 된다.
그래.. 늘 여러 이유를 들어 안된다며 미뤄왔던 나를 위한 일탈.. 계획과 실행.. 시작이다. ^^
아.. 설렌다. 까이꺼 돈없다고 안된다는 말.. 보니.. X뻥이다. 그 돈 있다고 멋드러지게 쓰는 것 아니고, 없다고 못살지 않더라.
7월 9일.. 확정!
크하.. 아직 2월인데.. 벌써.. 나는 저 멀리까지 가 있다.

나를 위한 인생 그리기.. 이미 나는 시작.. 했다..

I thought that my life had been going well but I don't see that, I just looked me up and I realized that I was very poor person, so from now I'm going to think about me which what I want to do! what I like! where I want to be! etc.
Anyway I'm going to discover my life. It just started.. let's expand our life through the world.. Just follow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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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하는 삶..  (12) 2010/02/12
Posted by sori4rang_
SDA에서 수업듣기 시작한게 벌써 6개월이나 지났다. 어영부영 시작해서 5단계까지 무난히 와줘서.. 내심 스스로에게 고맙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무거운 몸을 일으키는 것이 지칠법도 하건만, 이제는 그 시간이 나에게 주어진 선물이라며 스스로 다독이는 내 모습에 감사한다.
레벨5 수업도 마치고.. 오늘 티타임으로 마무리를 한다.
열명이 넘는 인원으로 시작해서 오늘 다섯명으로 마무리한 우리반, 아침시간을 활용하는 사람들은.. 확실히 다르다. 삶에 대한 자세도 다르고 살아가는 방식도 다른 것을 그들을 통해 느끼고 배운다.


[나래↑]
일본어 까지 시작한 부지런한 나래..
[핸리↑]
유독 SDA신촌에서 인기가 많은 핸리.. 부모님은 한국 국적이지만 핸리는 미국인이다.
운좋게 제일 잘가르치는 선생한테서 레벨5를 들어 다행,

[핸리, 예나↑]
저 이기적인 얼굴.. ㅠ.ㅠ 애썼다 누나들 가르치느라! ㅋㅋ

첨엔 서로 어색했는데.. 한텀, 두달이란 시간동안 좋은 친구들 만나서 행복했다. 레벨6.. 올라갈 수 있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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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그녀가 웃잖아_/Diary_ / 2010/02/20 16:17
나와 생각이 같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떻게 받아들이고..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나는 대처를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짧은 시간으로 부터 만들어 진 것이 아닌, 꽤나 긴.. 벌써.. 6년이 훌쩍 지나버린, 긴 세월을 보내고 나서야 생각한다. 어쩌면 나는 잘못된 선택을 한거라고..
그 어떠한 상황에서도 후회하지 않으려 애쓰건만, 사람의 일이라는 것이.. 맘처럼 쉬운 일은 아닌 모양이다. 결국 나는.. 후회 하지 않는다.. 라고 스스로 위로하려 애쓰지만, 그러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맞닥드리게 되는 모양이다. 괜찮다.. 극복하면 되는 것이다. 어떻게? 찾아야지.. 그 방법을..

새로운 세상을 위한 통로.. 그것이 필요하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아름다운 세상을 멋드러지게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가? 어쩌면.. 내가 속해 있는 내 생활반경 밖의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떤 것이든 좋다. 나는..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로 했다.
거지같이 틀에 꼭 박혀 있는 이 사회생활.. 찰만큼 차고도 넘칠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신물나게 느낀다. 그리고 나는 긴 한숨을 토해낸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말한다.. 그래.. 이제는 달라지는거야.. 그러면 돼.. 라고..

아.. 얼른 시간이 반년쯤 훌쩍 지나갔으면 좋겠다..
당장 다음달.. 열흘 후면, 나는 지금과는 다른 패턴의 생활을 시작하게 되겠지..
대학원.. 등록금까지 다 내놓고나서야.. 살짝 후회를 했다. 괜히 등록했나.. 대학원, 내가 대학원을 가려고 했던 것은, 내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의 하나로 필요하다 생각했기 때문인데, 학교에 쏟게될 시간들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원 공부보다 더 필요한 것들이.. 하나둘씩 구체적으로 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으므로.. 대학원을 결정하기 전까지, 나는 그럼 왜 그것들을 보지 못했던 것일까?
늘 그렇듯.. 기회는 적당한 시기에 나타나지 않고.. 시간이 지난 후에야 아차.. 그랬었지.. 하고 나타나는 모양이다. 그렇다 한들 어떠랴.. 그 과정을 통해서 내가 무언가를 새로히 얻을 수만 있으면.. 그러면 그만이다.

8월.. 그래 8월이다.
No Risk, No 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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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5_  (2) 2010/02/05
Posted by sori4rang_


멋진 삶을 살고 싶다. 어느 누가 멋진 삶을 살고 싶지 않겠냐만은.. 그렇다.
멋진 집에 살고, 멋진 옷을 입고, 멋진 차를 타고.. 이런 것들 보다는..
정말 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인생을 공유하며 살았으면 좋겠다.
지금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밤 늦은 시간, 가족들이 모두 잠든 시간에나 집에 들어가는 그런 삶 말고..
정해진 약속된 시간 동안 각자 최선을 다하고, 서로 약속한 시간이면 한데 모여 둘러 앉을 수 있는.. 그런 삶..
같이 나누는 식탁과, 함께 나누는 하루의 삶.. 소소한 일상의 공유가 나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만 같다.

나는 왜이렇게 욕심이 많은 걸까.. 생각 한다.
갖은게 없으면, 내려 놓음이 훨씬 수월할 것만 같은데.. 갖은 것도 없음서 왜이렇게 내려놓음이 어려운 걸까?
고정적인 수입.. 가장 큰 발목은 어쩌면 이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대단히 많은 액수라고 하기엔 참으로 민망한.. 그저 남들 버는만큼, 혹은 그만큼도 안될 박한 월급이 나의 인생을 저당 잡을 만큼.. 그렇게 대단한 것일까?
내가 꿈꾸는 삶을.. 소망하는 삶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 땅을 떠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임을.. 나는 안다.
슬픈 이 현실 가운데, 이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을 원망할 것인가, 아니면 국민편에 온전히 서주지 못하는 국회의원들을 원망할텐가.. 그도 아니면, 사생활 따윈 지구 밖으로 던져 버리고 빡빡한 일정가운데 열심히 충성봉사하길 원하는 사장님을 원망할텐가..
그 누구의 몫도 아니다.. 알량한 나의 안주함을 주는 약간의 평온이 나의 인생을 갉아 먹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겁이 난다.

내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사람들과 인생을 공유하며 살고 싶다.
함께 좋은 일도 하고, 함께 행복을 공유하고, 함께 봉사도 다니면 좋을 것 같다.
서로가 의지하며, 함께 채워가는 그 삶.. 꼭 만들 수 있겠지.. 도전만이 살길..
내 소망하는 삶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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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4) 2010/01/30
Posted by sori4rang_


아침에 일어나.. 몸을 180도 돌려 얼굴을 베개에 묻고 기도한다. 오늘의 평안과, 마음속에 떠오르는 상황과 사람들을 기억하며.. 잠깐의 묵상과 기도가 나를 평온하게 해준다. 나에게 허락한 시간은 살아 숨쉬는 순간들..내가 살아 있는 그 순간들.. 얼마만큼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의미있게 살아갈 수 있을까..를 생각한다. 나 자신만을 위한 삶 보다는.. 가능하면, 함께 나누고,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길 바라며..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한조각 정도는 남아 있음에 감사하는 아침..

오늘의 이 기분이.. 이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 퇴색되지 않고, 마음 속에서 더 깊이 번저 가슴을 녹이고, 세상을 녹일 수 있는 한줌의 거름이 되기를.. 마음으로 기도한다.
한없이 무거운 하늘이, 되려 차분하게 마음을 다독여주는 것 같아 고마운 마음까지 되려 든다. 감사해야지.. 감사하며 살아야지.. 따뜻하고 달콤한 차 한잔과 함께,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상황에 감사하며.. 오늘도 화이팅 하는거다.
Refresh everyday.. 매 순간.. 새로운 마음으로.. 언제나 웃는 얼굴과 마음으로 나를 사랑해.. 그 마음으로 세상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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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대화_  (2) 2010/01/28
Posted by sori4rang_





하루에도 수십번씩은 불안해 하기도 하다가, 정신없이 일하다보면.. 잠깐 잊어..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다시금 멍때리는 모양으로 한곳을 뚫어져라 응시해.. 그래.. 골똘히.. 생각을 집중하다보면, 나의 미래는 투명한듯 선명하게 그려져.. 
투명하지만 선명하고 분명한 색깔의 흩뿌림 같이.. 나의 미래가 보이지..
어쩌면 나는 두번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지도 모르겠어.. 다른 세상으로 들어서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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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in Vancouver_  (6) 201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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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다 잘될거라고 주문을 거는거야.. 믿는 구석이 있는 것도 아니고, 믿을만한 구석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오로지 내가 믿는 것은 나를 지켜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모든 상황들을 이겨낼 힘을 주실 그분이야.. 그리고, 끊임없이 도전하도록 늘 나를위해 기도하고 지켜보실 우리 아빠..

어제는 종일 그렇게 아빠가 보고싶더니, 역시 우리아빠.. 꿈이 나타나 나를 꼭안아주시고 가셨다. 울 아빠는 훨씬 젊어지셨고, 더 멋있어 지셨다. 아빠는 오랜만에 일어서시는 모습도 보여주셨다. 아빠는 살며시 다른 사람들이 듣지 못하게 나를 불르셨다. 그리고 나를 꼭.. 안아주셨다. 많이 그리웠던가 보다. 우리 아빠..아빠가 보고싶어 미칠 것 같다. 누군가 세상에 없다는 것은 그것이다. 그 숨결을 느낄 수 없다는 것.. 아무리 사진을 품고 가슴에 늘 그리며 산다 하지만, 손도 잡아 볼 수 없고, 안아볼 수도 없다는.. 그 현실이 너무나도 혹독하다.
그리움에 사무치는 것.. 사랑하는 연인만의 것이 아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형체를 잃고 가슴에 담겨진채 살아가는 것.. 미치도록 아프고 힘든 일이다.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꿈꾸기를 반복하면서 힘들었던 탓일까..  힘들때면 가장 많이 생각나는 울 아빠..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울 아빠가.. 계속 계속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다. 아빠를 꼭 안고 깨기가 싫었던 모양이다. 결국.. 늦잠을 잤지만, 아빠가 그렇게 나를 꼭 안고 계셔 주신다면.. 회사 하루 결근해 버리는 것도 나는 괜찮다. 아빠의 품이 너무나도 그립다.

지금 아빠가 곁에 있음, 분명 응원해 주셨을거야.. '우리딸 잘하고 있어.. 힘들어도 넌 할 수 있어..' 가장 큰 나의 힘의 원천.. 아.. 보고싶어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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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김실장님과 통화_
유쾌하다. 그냥 목소리만 들어도 너무나 설레는데.. 울 경아실장님은 목소리 톤이 한톤은 높으신 것 같다. 보통 사람보다.. 늘 밝고 경쾌해서 화가 나 있다가도, 마음이 푹 지구 중심까지 꺼져 있다가도 목소리를 들으면 다시 업되는 듯 한 느낌이랄까..

어제는 인생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들을 늘어 놓았다. 미래에 대한 이야기,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이야기들..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무엇보다 유익하고 재미난 것 같다. 특히 나에게는 그렇다. 남들이 비웃을 듯한 미래를 꿈꾸고 나는 언제 이루어 질지도 모르는 그 미래를 향해서 매 순간을 살아간다. 그것이 나의 살아가는 방식이다.

올해부터 대학원 공부 시작한다는 서두로, 실장님은 나에게 축하한다는 말한마디보다도 더 찐한.. 감탄사와 격려를 늘어 놓아 주신다. 그분의 힘이다. 내가 왜 대학원을 가는지.. 이야기를 들으시고는 '과장님 그럴줄 알았어요! 잘하셨어요, 정말 잘된거예요!'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고는 '제가 그리는 모습이예요'라며, 평소 나에 대한 관심을 한마디로 표현해 주신다. 참 눈물나게 고마운 마음이다.

실장님의 크루즈 여행 얘기도 듣는다. 삶에 있어, 한국에서 직딩으로 살아가는 설움과 어려움.. 그리고 한계에 대한 이야기.. 하지만 그것들이 나에게는 과정일 뿐 그것이 죽을 때까지 나의 삶을 옭아메지 않을 것임을 나도 알고 실장님도 아신다. 왜냐하면, 나는 새로운 세계를 열어갈 거니까.. 그 꿈이 나를 힘을 내게 만들어 준다. 그 미래가 나로 하여금 기꺼히 수고하게 하고, 기꺼히 노력하게 한다. 그런 미래가 있고, 꿈이 있어서 나는 참 행복하다.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훌륭한 MC이시지만, 꾸준히 노력하시는, 글로벌 MC가 되시려고 노력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도전이 되고 모범이 되어 주신다. 참.. 행복하다. 그런 천연자원같은 에너지를 가진 분과 하메 마음을 공유한다니 말이다.
잊혀지지 않는 그 한마디..
'과장님, 나 자신을 사랑하면 모든게 나에게 와요.. 지금 과장님한테 투자하는거 정말 잘하시는 것 같아요..'

역시.. 좋은 친구를 만나야해! ㅎㅎ 옛말에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맞나?ㅋㅋ ) 좋은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고, 미래지향적인 그림을 그리는 삶.. 그 자체로도 행복하다. 내 가까운 미래와 먼 미래를 함께 그려갈 수 있는 인생의 동반자들.. 아.. 설렌다!

나의 미래 상을 똑 같이 그려보고, 그 모습을 기대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사람이 있다는게.. 나를 더욱 힘내게 만들고 해복하게 만든다.

좋은 친구 만나세요! 그래야 인생이 즐거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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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오늘 벤쿠버는 7도의 온화한 날씨 되겠습니다. 한동안 영하10도를 넘나들던 한국과 비교해 너무나도 따뜻한 벤쿠버가 그리워 죽겠는분! 많으실 것 같군요..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방으로 분주한 가운데, 벤쿠버는 전세계의 손님들을 맞기 위해서 매우 분주한 듯 합니다. 스카이트레인을 방문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군요. 스카인트레인 교통카드 시스템이 뭔가 바뀐 모양입니다.
캐네디언들에게 당부하는군요, 전세계에서 손님들이 오면, 손도 잘 흔들어주고, 반갑게 맞아주고, 길도 잘 가르쳐 주라고 말이죠.

ㅋㅋ 미쳤구나 싶으십니껴..? 반은 맛이 갔습니다.. 요즘은 벤쿠버 라디오 방송을 주로 듣습니다. 마치 벤쿠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아리랑이나 교통방송에서 하는 영어 방송과는 느낌이 100% 확실히 다르군요, 다 알아듣지 못하는건 물론이지만.. ^^ 그래도, 좋네요. 벤쿠버 소식도 전해주고.. 전체 뉴스 내용이 벤쿠버 내용이라서 ㅎㅎ 좋습니다. 듣기 연습에도 좋구요, 무엇보다.. 벤쿠버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좋군요! ㅎㅎ

www.news113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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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인생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면 여러가지 복잡한 것만 같던 것들이 아주아주 구체적으로 나타나. 그것들이 나에게 명쾌한 답을 주는데, 내가 최근 발견한 좌절 포인트가 하나 있어.
나는 근거없는 자존감에 차 있고, 자신감을 늘 가지고 살아가. 하지만 나는 돈이 많다거나, 다들 선망하는 명문대는 커녕 인서울도 못한 공부 지지리도 안했던 나이지만, 지금 나는 어디서도 좀처럼 주눅들지 않고 살아. 그게 나야..
정말 이쁘다고, 몸매가 이쁘다고 하는 그녀들만큼 이쁘지 않아, 몸매도 이쁘지 않아.. 하지만 나는 나 자신에게 늘 충실하고 자신있어해.. 나 이런 자신감들 어디서 얻어 온거래니? 아님.. 태어날 때부터 나는 충만한 자신감을 가슴에 품고 태어나기라도 한걸까.. 싶어..

친구와 얘기해,
아이폰으로 바꾼 이후에 시도하는 몇 가지들이 있는데, 일본에 있는 친구와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어, 일본에서 참 멋지게 지내고 있는 옥냥을 볼때마다 나는 자극을 받아.. 아주 기분 좋은.. 그래서 더 재미난 꿈들을 꿀 수 있게 돼.. 나에겐 피할 수 없는 기쁨 같은거야.
점심 시간이면, 나는 고지서를 들고 국민은행에 들를거야.. 그리고 등록금을 납입하게 될거야.. 내 통장을 빠져나가는 몇백만원 대신에 나는 A4용지의 일부분을 영수증으로 받게 되는거지.. 그리고 나는 한 학기를 열심히 내 달려야겠지..
한 학기를 다녀보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겠지, 처음에는 정신없고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한학기 잘 보내면, 나머지야.. 어떻게든 잘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수강 신청도 끝나고.. 이제 정말 미친 듯이 내달리는 것만 남은거지, 3월 개강이고, 6월까지 달릴거고.. 그러면 대충 한학기가 정리 될거야.. 아...... 기대된다. 정말 다시 학생이 되는 거잖아.
물론, 고과장으로도 잘 지내줘야 할테고, 고예나 학생으로도 잘 지내줘야 할테지.. 열심히 하자.. 열심히, 즐겁게.. 즐거운 기분은 좋은 결과를 나에게 가져다 줄거야! 기대하는 마음으고..

몇백만원을 주고 맡기는 나의 6개월.. 얼마만큼 나를 바꿔 줄거니? 그건 니 하기 나름이고~~~~ 라고 말하겠지? 그래.. 뭐, 새삼스럽지.. 돈주고 내가 달리는 거지, 훌륭하신, 나보다 더 많은 쨉도 안될 금전적 출혈은 물론이고, 인생을 투자해서 그만큼 공부하신 선배들의 지식을 나는 쏙쏙 빼먹겠지.. 열심히 빼먹어야지..
아.. 내 인생에 최고의 타이트한 시간들이 되겠구나! 그래도 영어는 포기 못한닷~ ㅋㅋ

돈이 아까운가? ㅋㅋ 등록금 내기전.. 별별 생각이 다 흘러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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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ori4rang_

..

그녀가 웃잖아_/Diary_ / 2010/01/20 08:16

꿈, 희망이 없는 곳에 오래 머물면.. 그저 답답하고 힘든 삶의 연속이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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