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sori4rang_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793)
sori4rang_ (39)
그녀가 웃잖아_ (561)
음향이야기_ (412)
Journey_ (31)
CANADA(2008)_ (165)
Germany(2006)_ (13)
PhotoStory_ (171)
HappyFactory_ (284)
about LOVE_ (50)
Support_ (26)
English_ (25)
주경야독_ (1)
JXonMe_ (0)
SPH_ (0)
딴짓_ (11)
Total674,726
Today39
Yesterday141
오늘의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의 주인공은 Evan오빠입니다. 여러차례 캐나다 여행기에 올라와 주었던 인물입니다. 특히나 록키 여정에서는 맨날 따라다니는 얼굴 이죠? ^^ 록키여행은 에피소드도 살짝 있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살짝이라고 하기엔 억울한(응?)정도가 너무 컸던 상황이었답니다. 어쨌든.. 록키 여정에 함께 했던 친구 Evan오빠의 사진을..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올립니다. 이 역시 사진이 대략 추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되므로.. 심호흡을 고르시기 바라며,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비공개 글남겨 주시면.. 차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누구맘대로..? 내맘대로ㅋㅋ............ ==========333
살찝이 좀 없는 편입니다만 성격이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있는 동안 우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언니 역할(응?)도 더불어 해주었던 저에게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여기서 잠깐.. 한국에 돌아와 잠수를 살짝 타셨던 그때.. 협박에 가깝게 쏘아부친 저의 한마디.. '또 그러면 확 전화번호 삭제 해 버린다'.. 솔직히 그때 하도 연락안되고 성질따구 나길래.. 휴대폰에서는 확~ 지워 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처는 어디서든 재확보 가능했습니다. 리스트업 해둔 곳에도 전번은 있었으며, 캐나다 친구들에게 오빠의 전번이 잔존(응?)해 있었으므로.. 저의 성질부렁은.. 참으로 소심한 것 이었습죠.. ㅋㅋ
한국서 참 잘나가던 Evan..어느날 불연듯 이래 살아 뭐하노~~~ 생각 합니다. 그리고 멀쩡한 직장 때려치고 밴쿠버를 향해 슝슝~ 날라 갑니다. 헉~ 날라간 캐나다에는 한국사람이 널려있습니다. 결국 그는 Sunny, Mihwa, Yena 요 3인방 여자들과 합류해 같이 다니더니, 어느샌가 우리는 섹시앤더시티의 그들과 같은 모양새를 자아냈던.. 응? 아... 이거 아닌가?
다시 밝은 세상밖으로 나와 너무나도 밝은 목소리로 먼저 전화를 걸어오는 Evan.. 늘 한결같은 친구가 있어서 나는 참 좋습니다. 그때 오빠가 그랬어요.. '야...... 니 무섭다.. 그렇다고 전화번호를 지우냐 그래.............' ㅋㅋ 머리속에서는 오빠의 그 구수한 인토네이션이.. 왼쪽귀에서 오른쪽 귀를 관통합니다. 설마요.... 우려했던 우리의 기우를 말끔히 깨트려 주고 멋지게 다시 그 자리를 찾아 살아가는 Evan오빠가 저는 조금은 삐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래야 살살 꼬셔서 같이 재미난 일들도 만들지요! ^^
'응.. 거래처 가는 길에 전화했어...........'라고 말하는 오빠의 목소리가 참으로 밝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멀리 있어 자주 보지는 못해도, 늘 있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는 친구.. 밴쿠버에서 저는 돈을 억수로 쓰고.. 참으로 좋은 친구를 한명 더 얻어왔습니다.
오빠가 다시 평범한 대한민국의 직딩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이상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Evan편을 마칩니다.. ^^

 
[↑@캐나다 록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appyFactory_ > 사람사람사람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 Evan편  (2) 2010/03/19
두산 박용만 회장님 트위터_  (2) 2010/01/27
HolyWings Workshop_  (1) 2010/01/25
Keiko_  (2) 2009/11/25
Julius 송별_  (0) 2009/11/04
겸둥 & 엘리야 언니_  (4) 2009/10/06
Posted by sori4rang_
컴퓨터 안에는 수천장의 사진들이 3개의 하드드라이버중 한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꼼지락 꼼지락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은.. 수천장의 사진들중.. 이곳에 머무는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금 뻔뻔하게 제 사진을 한바닥 깔아 볼 참입니다. 지난해 내 사랑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아침고요 수목원 사진입니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바닥 깔았던 사진들 이지만.. 깔아댄 사진보다 아직 하드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사진들이 수배는 더 많습니다. 하하~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는 일단 갑니다!!!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얼레........ 많이도 깔립니다 그려! 제가 말했잖아욤~ 숨한번 고르시라고............ ㅋㅋ
한타임 쉬시라고.. 한말씀 드립니다.
제가 네이트 명을 Nothing is Possible 살짝 미치면 세상이 즐겁다.. 로 바꿨습니다. 하.......... 그렇습니다. 살짝 미치면 세상은 즐겁습니다. 다시 이어 갑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숨 고르십시오!!!!!! 인내력이 부족하거나, 저에대한 애정이 부족하신 분들은 보다 지쳐 멀미나실지도 모릅니다.. ^^
도저히 참기 힘드신가요? ㅋㅋ 그래도 저.. 사기는 안칩니다. 분명히 경고 했기 때문에.. 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끝까지 걍.. 잘 따라 오시던가.. 지치신 분들은 여기까지 기왕 와버렸는데.. 걍.. 되돌아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등반하다가 중간에 발길돌려 내려가면.. 괜히 찝찝하잖아요! ㅋㅋ 화장실가서 뒷처리 안한것마냥!!!!!!!!!!!!!! 킁~ 아닌가? ㅋㅋ 한판만 더 쉬어 갑니다.

제 트윗을 캡춰 한건데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남들이 하는건 대충 시도는 다 해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할만하고 재미있으면 쭉~ 가는거고.. 아니면 걍 도중에 접어버립니다.
트위터를 가끔씩(응?)하는데.. 늘 트윗을 한번에 다섯바닥씩 꽉채우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 박용만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두산베어스 죽순이라.. 박회장님 팔로윙 했지요! 몇번이나 트윗날렸는데 첨으로 리트윗 받아 올립니다. ㅎㅎ 인내력을 가지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생수 되어 주십니다.
받은 리트윗입니다. 사실 뭐.. 생수치고는 밍밍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박회장님의 인기를 몰라 하시는 말씀....... ㅋㅋ 영광의 캡쳐자료를 이곳에 남깁니다! ㅋㅋ


길게 왔습니다. 이쁘지도 않음서 왜 자꾸 면상 드리대냐구요? ㅎㅎ 역시 모르시는 말씀.. 익숙해지면 안이쁜 얼굴도 대충봐줄만 하고, 쭉... 더 보면 평범해 보이고 가끔은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별루 아닌 노래가 기획사 잘 만나 많이 방송되면 그 노래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과 뭐.. 비스무리한 그런거? ㅎㅎ
넘 오랫동안.. 불성실했던 터라..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바닥 채워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영어테스트도 끝났고.. 마음이 살짝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대학원 발표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다 일본서 친구가 오는터라 놀아줘야 하는 주말이지만.. 하......... 인생은 말이죵! 살짝 정신줄 놓고 살면 정말 즐거워지는 모양입니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즐거운 인생을 원하시면, 살짝.. 느슨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

(뭐래니..? 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Journey_ > 2009아침고요수목원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_예나편  (2) 2010/03/18
아침고요수목원_  (2) 2010/01/12
아침고요수목원_  (2) 2009/11/25
아침고요수목원_  (2) 2009/11/03
아침고요수목원_  (0) 2009/10/29
아침고요수목원_  (0) 2009/10/26
Posted by sori4rang_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녀가 웃잖아_ > It'sMe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게 사는 법_  (0) 2010/03/16
Victoria_  (6) 2010/01/30
우리셋  (0) 2009/12/28
긴머리_  (2) 2009/11/10
back to the past_  (2) 2009/11/09
2005년 여름 경포대_  (2) 2009/11/05
Posted by sori4rang_

여행_

PhotoStory_/PhotoEssay_ / 2010/03/15 10:27

정말 딱.. 몸이 2개만.. 그래.. 너무 많은 욕심은 좋으게 아니니까.. 딱 2개였으면 좋겠어, 아니면.. 하루가 40시간이라면 좋겠어. 그러면 하루에 7시간은 잠을 좀 잘 수 있을까? 16시간의 시간이 더 주어지는거니까.. 두세시간 더 자주는 건 괜찮겠지?
그러면 질끈 불연듯 찾아오는 두통도 사라질지 모르고, 항상 거슬리는 눈의 통증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여행이 고파..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 여행에 미쳐 살았다고.. 틈만나면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토닥여 줘야 하는걸까?
여행이 많이 많이 고파.. 베낭에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챙겨 담고, 카메라를 챙겨서 떠나는거지.. 발길이 닿는 그 어디든 좋아.. 내 발이 원하는 곳이라면, 내 마음이 따라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거야.
그 어느곳엔가 가면 아마 내가 그리고 있는 아이디어들에 포동포동 살도 붙겠지!? 그러면 나는 좀더 구체적인 플랜들을 정리해 갈 수 있게 될거야. 그 다음에는 머리는 또 텅 비운채 어딘가를 하염없지 걷게 되겠지? 그러다가 문득 또 다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가던 길을 멈추고 노트에 적겠지.. 베낭 옆구리에 끼워둔 생수를 한모금 들이키고 다시 걷게 될거야..
다소곳 피어있는 예쁜 들꽃을 발견해, 그리고 그 곁에 반평 남짓한 그늘에 앉아.. 땀을 식히며 나는 엽서를 한장 꺼낼거야. 그리고 그곳에 네 이름을 적게 될거야. 그리고 마음속 가득 채워진 감격을 손바닥만한 엽서에 채우겠지.. 그 작은 종이에 담기엔 내 마음이 넘쳐나겠지..
단어 하나하나 수 많은 마음이 가득 채워 지겠지..

그런 여행을..
나는 기다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hotoStory_ > PhotoEssa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_  (6) 2010/03/15
마음_  (2) 2010/03/03
그대에게_  (4) 2009/05/11
혼자라는 것은_  (2) 2009/02/17
ALWAYS_  (1) 2008/09/16
어릴적_  (4) 2008/09/10
Posted by sori4rang_
학교 신입생환영회 마치고 집에가는길.. 내일 아니 오늘 프리젠테이션돞있는데.. 으으 피곤쩐다..ㅠㅠ - 1:10 #
@ever4one 와우 이제 방송까지 하는거야!?멋지군^^ 축하해.. - 9:20 #
신성한 토요일 나는 프리젠테이션 있어 멀리와 주셨을 뿐이고. - 14:52 #
Posted by sori4rang_

사람들은 날더러 그런다. 적당히좀 하라고.. 적당히.. 그 적당히_라는 기준이 얼마만큼을 말하는 걸까? 나는 조금은 피곤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충분히라고 말하기에는 사실 부족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후회라는 것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그것이 나를 만족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좋다. 이틀 꼬박 잠을 못자게 하고 생각을 잡고 꼬리를 물던.. 그것을.. 해 보기로 결정하고, 바로 떠오른 세명에게 내 생각을 나누었다. 가능성 타진에 있어서는 제법 긍정적이었고, 그들의 열정이 나 못지 않음에 대한 내 판단이 옳았다는 것도 나는 확인 할 수 있어 행복했다.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 뿌리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본직적인 그 뿌리에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들로 하여금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이 행복할 수 있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 또.. 함께 열정할 수 있는 것.. 꿈의 모양이 조금은 바뀌었을지 모르나, 나의 본직적 꿈의 모양은 그대로 이다. 그리고 그 모양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좀더 나은 나의 꿈을 향해서 훨훨.. 그렇게 훨훨 날아갈 수 있다면.. 수백번 수만번이 바뀌어도 상관 없다.

날고 싶다. 높이높이.. 아주 멀리 멀리.. 지금 이곳에서 날아올라 지구 한바퀴를 돌고.. 또 돌고.. 또 그렇게 돌 것이다. 그리고 한데 모아야지.. 더 많은 이들이 높이 멀리 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다..  (1) 2010/03/11
Passion  (0) 2010/03/10
N군_  (2) 2010/03/05
주경야독_  (6) 2010/03/04
시작_  (6) 2010/02/25
Level 5_  (6) 2010/02/23
Posted by sori4rang_
[ #Tistory ]Passion http://durl.me/cp6d - 9:52 #
[ #Tistory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_ http://durl.me/cp8p - 10:23 #
저도 수달로 알았는데 ㅋㅋ 해달..? 넘 귀여운데요! ㅋㅋ 저 자세하고는.. ㅎㅎ http://bit.ly/a2Uht3 - 11:10 #
해달의 저 자세가.............. ㅎㅎ 금메달 감인데요!^ ^ http://bit.ly/aZnLAq - 11:10 #
앗.. 여기 어딘지 알겠네요 저 있을때는 한창 공사 하고 있었는데.. ^^ http://bit.ly/cNb9jO - 11:11 #
정말 깔끔하고 좋네요 ^^ 빨강색.. 의자와 상부 인테리어도 굿~ ^^ http://bit.ly/bn5jew - 11:14 #
첫번째 사진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그 자리에 거꾸로선 교회가 있었는데.. 얼마전 불이 나서 더이상 볼 수 없게 되었는데.. 다른 작품이 자리하고 있네요.. http://bit.ly/axe5kb - 11:20 #
ㅋㅋ 저도 첨 보고 조 실망했었어요.. 근데 의외로 개스타운 거리는 이쁜 것 같아요.. 좀 위험해서 글치만 야밤에 다니지만 않으면 가볼만 한 곳 같아요^^ http://bit.ly/begO0w - 11:21 #
호텔 맞은편에 보이는 얼반.. 제가 무척 좋아하던 곳이예요.. ^^ 말씀하신대로 스카이트레인이 아주 인접해 있어서 여행하기 정말 좋은 곳이고, 어디서나 바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 완전 호사같아요 ^^ 저 작품 http://bit.ly/9o4cr0 - 11:32 #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멋지다~ ^^ 음식도 맛나보이고.. 무엇보다.. 공사장을 보다가.. 완공된 건물을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흑~ 넘 가고싶어지네요~ http://bit.ly/bdBtHw - 11:38 #
콩다님 장난 아니구.. 사진 넘넘 잘 찍으세요! ^^ http://bit.ly/bHoRyv - 11:49 #
엇~ 저는 못가본 곳이네요........... ㅎㅎ 덕분에 구경 잘했습니다! ^^ 근데 상당히 동양적이네요.. ^^ http://bit.ly/9YnqgG - 11:50 #
[ #Tistory ]디지털이다 (Being Digital) http://durl.me/cpnf - 14:48 #
Posted by sori4rang_
디지털이다   (Being Digital)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저 백욱인 역 커뮤니케이션북스 1999.03.20
정보의 유전자로 칭할 수 있는 비트가 일상생활에 끼 치는 변화의 영향과 결과를 살핀 저서. 디지털의 의미와 그것이 우리의 생활을 어떻게 바꾸어놓을 것인가를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미래사회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실용적 통찰력서.[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니콜라스 네그로폰테

저자의 다른 책

[도서11번가 제공]


한국어판 서문
서문:종이책의 파라독스

제1부 비트는 비트다
1. 정보의 디엔에이(DNA)
2. 대역폭의 신비를 벗긴다
3. 비트 방송
4. 비트 경찰관
5. 혼합 비트
6. 비트 비즈니스

제2부 인터페이스
7.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곳
8. 그래픽의 개성
9. 20/20 가상현실
10. 보고 느끼기
11.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12. 적은 것이 더 많다

제3부 디지털 삶
13. 정보화 시대 이후
14. 프라임타임은 나의 시간
15. 행복한 연결
16. 어려운 재미
17. 디지털 우화와 단점
18. 새로운 전자 표현주의자

에필로그:낙관의 시대
감사의 말
역자후기

[알라딘 제공]

리뷰1)

‘디지털이다’라는 제목은 책의 내용을 대변하는 듯 하였다. ‘○’는 디지털이다 라고 규명지지 않은 채, 이 책의 본론 부분에서는 제목의 주어에 해당되는 ‘○’부분에 대한 이해 및 그에 대한 현상들을 써내려가고 있었다. 1995년에 초판되어진 책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현재 2009년의 현실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잘 묘사되어 있었다. 아톰의 형식으로 비트의 세계를 풀어놓은 이 책으로 하여금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지능 공간, 공간이 없는 장소, 유비쿼터스, 전자표현주의자’ 등 이 책에서 등장하는 현재 우리가 쉽게 접하게 되는 용어와 그 의미들은 현재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꿰뚫고 있었다. 특히 ‘전자표현주의자’라는 용어가 등장하는 단락에서는 컴퓨터 CG가 보편화되어지며, 단순히  사람들의 머릿 속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하나의 도구였던 디지털 도구들이 건축분야에 있어서는 ‘디지털 언어’가 ‘설계언어’이자 ‘건축언어’로 부각되게 되는 현실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렇게 수많은 장들로 이루어진 디지털 예찬론을 읽어내려 가다보니, 끝 무렵으로 다가올수록 디지털 시대의 부정적인 입장이 강해져 갔다. 역시 저자도 나와 같은 이러한 독자를 예상이라도 한 듯이 제3부 다음의 ‘에필로그: 낙관의 시대’에서 자신의 낙관주의와 디지털의 어두운 면모를 잠깐 언급하여 내려감과 동시에 비트의 통제는 젊은이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말과 함께 이 책을 끝마쳤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세상에 등장하게 된 ‘디지털’은 그 목적이 확장 되어감에 따라 우리 생활양식과 생활공간을 지배하고 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구절을 인용하여 보자면, ‘자연의 힘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시대는 부정할 수도, 멈출 수도 없다.’라는 말을 빌려 유기체와 같이 성장해가는 디지털은 표현되어지고 있었다.

 

 또한 ‘디지털’에 대한 찬양을 논하는 이 책에 반하여 ‘디지털’이 던지는 경고는 우리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의 부정적인 면모를 소재로 한 영화인 ‘이글아이’ 그리고 최근 개봉한 ‘썸머워즈’에서도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를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집단 지성화’의 문제이다. 비트화되어지는 자료들은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동시다발적으로 퍼져나감이 가능해지면서 ‘공유’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쉽게 와닿게 되었다. 이러한 특징으로 하여금 우리는 함께 똑똑해진다고 한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 되어진다. 다시 말하자면 창조력은 부족하고, 편집능력만 강화되어 지고, 평준화되어져 가는 문제점은 다시 한번 되새겨보아야 할 문제일 것이다.

 

 ‘디지털’화 되어진 세상 속에 사는 우리들은 ‘데이터’를 ‘인포메이션’으로 적절히 분별할 수 있는 능력과 창조력을 지니며, 디지털 세계에 지배되어지지 않으며 지배할 수 있는 통제력을 지닌 지식인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디지털이다’의 북리뷰를 마치려 한다.


리뷰2)

3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Information Technology) 혁명.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비트적인 생산물들이 더 많은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필자는 이미 오래 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며 미래는 물리적 현실세계보다 비트로 이루어진 가상 세계가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정보의 DNA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원자적 요소인 비트로 인해 이제 현실세계는 이 책의 부제처럼 빛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고속도로를 완공했다. 수없이 많은 정보들이 비트로 복제되고 재생산 되어져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접속 할 수 있다면 다량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조건 많기만 한 정보들을 폭격기처럼 쏘아대는 것이 과연 편리하기만 할 것인가

 

최근들어 태스크 중심의 인터페이스( Task-Focused Interface)를 접하게 되었다. 사용자가 가장 최근에 자주 사용했던 요소들을 추적하여 특성을 파악하고 관심 가질만한 정보들을 걸러주는 것인데, 이 소프트웨어적 혁신은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의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네그로폰테는 디지털화된 TV를 예로 들며 모든 미디어가 지능을 가지고 개인적 특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의 디지털 세상이 인공지능에 의한 개인 각각에게 질적으로 우수한 비트를 제공하는 것에 중심을 둔 시스템으로 나아갈 것임을 이야기한다.

 

인터페이스 역시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와 인간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발전되어 질 것이다. 인간이 가장 원하는 것일 무엇일까를 생각한다면, 과연 어려운 인터페이스를 이리저리 공부해서 열심히 사용해 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필자는 이런 원초적인 것에서 결론을 얻고 인터페이스의 궁극은 인터페이스의 존재 자체가 없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네그로폰테는 이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란 계기판이 아니라 인간을 디자인 하는 문제다.”리고 설명했다. 인터페이스의 궁극은 인간의 대체제로 이야기되어 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해왔던 미래의 디지털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디지털 세상은 비트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모든 것은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기에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은 덜할 것이다, 또 디지털의 무한 변형 가능한 속성 때문에 디지털은 무한 복제되고 기존의 데이터는 누군가에 의해 끊임없이 갱신된다. 디지털 세계는 이를 쉽고 가능하게 만들기에 무한의 복제가 있을 뿐 진짜를 따지는 것을 무의미하다.

 

그리고 아주 먼 미래에 인간의 원소 조차도 비트화 된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를 보면 원소가 아닌 비트로 이루어진 디지털 인간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인간들은 네트를 누비며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도 네트속에서 한없이 복제,재생산 될 수 있음을 전제한다. 만약 이런 세상이 정말로 온다면 디지털 인간들의 진짜 영혼은 무엇일까. 예전에 한겨레 21에서 보았던 공각기동대에 관한 칼럼 제목이 생각난다.

‘나를 나라고 생각하는 나는 누구인가‘


리뷰3)

내가 인터넷을 시작한 것은 매우 늦었던 2002년부터 인데, 그보다 7년 전에 탄생한 이 책의 안목이 놀라웠다.
아마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책 일듯하다. 하지만, 지금 읽었던 나에게도 감명을 주는 부분이 있다.
아톰이 주류였던 세계를 지나서 현재는 아톰과 비트의 이원화와 협력의 세계에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비트가 주도하는 세계가 이루어 질것이다. 비트가 주도하는 세계란 정보화를 넘어선 탈정보화의 세계를 의미한다. 탈정보화란 이 말이 처음에는 역설적으로 들렸었지만, 매우 타당한 이론이다.
정보화란 대량정보를 의미하고 탈정보화란 정보의 개별화 혹은 개성화를 지칭한다.대량정보라는 것도 알고 보면 대량생산의 의미와 별 차이 없이 느껴진다.
탈정보화란 정보의 개별화가 다품종 소량생산을 의미하는 것과도 다르다.탈정보화란 무한한 품종에 대해서 거의 유일한 개별생산까지를 염두 해둔다.즉, 극단적인 정보의 개인화로 종종 단한사람을 수용자로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마치 거대이론을 거부하는 포스트모던처럼 느껴진다.
비트의 세계란 나에게 있어서는 이미 현실보다 폭넓은 의미를 지닌 부분도 있다.디지털 세계에서 난 4명의 초등학생과 3명의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 한명을 친구로 두고 있다. 현실에서는 전혀 불가능 하다고 보아야 할 친구관계가 비트세계에서는 성립이 가능하다.더욱이 대등한 관계로서, 초등학생이라도 나이와 관계없이 존댓말로 통일이 된다. 저자는 화질이나 그래픽효과 보다는 소통에 중점을 두는 디지털 철학을 전개한다. 인간과 인간의 효율적인 소통은 물론 컴퓨터와 인간의 이심전심의 소통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희망하고 있다. 즉, 형식이나 시각적 효과 보다는 콘텐츠와 소통 중심의 디지털 철학이다.
최적의 소통도구로서의 역할 그리고 자기실현을 이루어줄 컴퓨터를 꿈꾸는 저자는 그러한 미래사회를 기본적으로 낙관한다.


리뷰4)
 
'한국인들 난 당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만, 딱 하나 당신들의 교육은 매우 걱정스럽다.'
91년도에 이미 한국 교육계의 암흑을 들쳐보고 있었다니 그 통찰력이 매우 날카롭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한마디로 '노아의 방주' 다. 아날로그  세상의 풍요는 디지털 앞에 소멸될것을, 동시에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세대에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것임을 예언한다.

 아날로그의 기본단위는 '아톰(Atom-원자,물질을 말함)' 이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제 물질로서 세상을 구성한다. 이러한 시대에선 '손재주'가 중요하다.

 디지털의 기본단위는 '비트' 다. 있고 없음, 위 아래, 0과 1로서 세상을 모든 것을 구성한다. 비트는 아톰보다 자유롭다.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고, 비트의 복제는 원본과 똑같으며 또다른 원본이다. 비트는 부피가 없으며 있다해도 손톱만한 칩 하나 혹은 손바닥만한 디스크 하나다. 심지어 인터넷의 세계로 들어가면 이러한 매체또한 그 의미를 잃어버린다.비트의 세계에선 '창의력' 혹은 '독창성'이 중요하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이러한 속성을 이해함으로서 앞으로의 디지털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가를 이미 10년 전에 예언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은 대부분 들어맞았다.

문제는 예언의 유효기간이다. 책 속에서 네그로폰테 교수의 예언은 지금까지 보다 더 먼 미래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건 굉장한것이다. 만일 내가 어떤 디지털 분야 회사의 경영자라면 이러한 예언을 참고하여 한 발 먼저 뭔가를 준비할 것이다. 또, 디지털 분야가 아니더라도 그러한 세상에서 어떤 분야가 각광받을 것인지 한 발 먼저 준비할 수도 있다.

 저자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가늠했다. 동시에 그동안 개발된 기술과 앞으로 개발될 기술들을 맛보기 시켜주며 페이지를 소모한다. 간혹 아나로그 시대의 불편함에 대해 불평을 쏟아놓으며 디지털 세상이 가진 강점에 대해 역설한다.

 내용 자체는 상당히 전문적인 그러면서도 복잡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한 번에 읽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읽을 가치는 있다. 다소 TV프로그램이나 영화같은 것의 저장매체에 집중되어 있으나 뭐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세상은 '비트'가 이끌어 갈 것이고, '비트'는 무한히 그 가치를 늘려갈 수 있다.

[출처] 디지털이다|작성자


리뷰5)
미국적 실용주의 기술과학의 실현 가능한 가까운 미래 10년~20년을 내다보는 자칭 미디어 네트웍의 제사장이자 예언자 MIT 미디어랩의 리더 네그로퐁테 교수는 1980년대 그의 책 디지털이다(Being digital.)에서 자신의 서른 몇살 된 아내의 나이가 1011011011101 ...? 살이라고 2진법으로 계산해서 소개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미디어랩의 연구원으로있던 존 마에다 교수는
'참'과 '거짓' 두개의 수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돌대가리같은 컴퓨터에게
인간지성을 알아듣도록 인간과 컴퓨터의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다
인간의 인식과 행위에 반응하는 숫자와 텍스트의 이미지들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멋지게 비쥬얼그래픽으로 생성시켰다.
이미지를 생성시키는 그의 도구는 java script 즉 컴퓨터 랭귀지였다.
 
마우스의 click과 hover 에 반응하는 모니터상의 숫자들...
움직이고 순환하는 시간의 이미지와 달력...
본시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존마에다는 비쥬얼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티스트로 명성을 날렸고 그의 이미지들은 미디어랩이 발간하는 무가지(무료가판잡지)의 시조 'Wired' 의 단골 표지이미지로 자주 실리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행했던 무가지 문화잡지 "PAPER"도 문화컨텐츠로서의 가치가 있는 수준높은 광고를 유치하면서도 광고 자체를 문화컨텐츠화하는 'Wired' 를 모방한 기획잡지였다.

과학기술의 개발과 응용의 목표를 인간에 두고 <문화>와 <미디어>의 변화에 촛점을 맞추어 그 기술미학(techno aesthetic)의  방향을 제시하는 네그로퐁테와 그의 엽기발랄한 조력자 존마에다의 마우스에 반응하여 춤추고 움직이는 숫자추상의 이미지들에 내가 한참 매료되었던 시절이 벌써 10여년 전이다...
그의 자바스크립 아트는 지금도 그의 마에다스튜디오닷컴에서 볼수 있다

MIT 공대의 네그로퐁테 교수는 IT 산업에서 그 흔한 기술특허 몇 개 가진 것 없고 제대론 된 IT 제품 하나 개발한 것 없지만 나는 그의 열렬한 지지자였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팬이었다. 도무지 책이라고는 사서 읽기조차 싫어하는 내가  3번 4번 정독을 하며 연필로 색연필로 밑줄 쫙쫙 그어가며 탐독했던 네그로퐁테의 "디지탈이다(being digital)" 내가 철두철미 디지탈인간형으로 나 스스로를 진화시키겠다고 생각하게한 교과서 중의 하나이다.
나는 그의 절친한 친구 엘 고어가 얼간이 같은 전쟁광 조지 부시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었던 수년전, 역시 네트웍 상에서 만난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과 L.A.와 N.Y. 시카코와 샌프란시스코의 교민과 유학생들을 선동하여 엘고어의 선거운동을 돕도록 설명하러 다니며 바빴다. 물론 미국의 반이 얼간이 부시를 선택하고 크게 후회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나 미국은 선택을 크게 잘 못했다.

100달러짜리 PC를 지구상의 경제적 소외국가의 어린이들에게 보급하겠다는 네그로폰테의 새로운 사업 역시 디지털전도사 답다. 윈도우XP와 비스타 OS만도 100달러가 넘는데 MS의 빌게이츠에게 "윈도우 공짜루 내놔! 싫음 말구...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충분해!"... 라며 밀어붙이는 네그로폰테의 기술철학은 기술과학과 네트웍의 기술개발과 그 방향과 목표가  인간과 컴퓨터가 아닌 인간과 인간의 <네트웍 의사소통시스템>과 진보적인 <디지털미디어>가 지식과 정보의 보급과 소통을 위한 교육의 인류평등을 통해 인간의 삶과 나아가 인류를 풍요롭게 하고 증진시키는데 있다는 희망을 실천이론으로 보여준다.

장황한 낙서를 끄적거리고 나니 오래전 읽은 네그로폰테의 책 "디지털이다"...의 독후감이 되었네

리뷰6)

Being Digital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미디어테크놀러지 학자이자, 미디어 예술 및 과학 연구소인 미디어랩의 공동 창설자 네그로폰테(Nicholas Negroponte)의 저서이다. 1995년 크노프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미래사회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의 시대에서 정보의 최소 단위인 비트(bit) 중심의 시대로 바뀔 것을 예측한 미래서이다. 네그로폰테는 이 책에서 미래사회가 정보화를 넘어 탈정보화 사회로 나아갈 것을 예측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공동체야말로 미래사회의 가장 바람직한 가치로 보았다.

이 책에서는 또 미래의 디지털 사회를 일자리 감소, 지적재산권 남용, 사생활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권리 강화를 통해 민주주의를 보편화한다는 점에서 낙관적으로 그리고 있다.

내용은 서문(종이책의 패러독스)과 3부 19장(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비트는 비트다〉에는 정보의 DNA, 대역폭의 신비를 벗긴다, 비트방송, 비트경찰관, 혼합비트, 비트 비즈니스 등이 실려 있다. 제2부 〈인터페이스〉에는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곳, 그래픽의 개성, 20/20 가상현실, 보고 느끼기, 우리는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작은 것이 더 많다 등의 소주제가 실려 있다.

제3부 〈디지털 삶〉에는 정보화 시대 이후, 프라임타임은 나의 시간, 행복한 연결, 어려운 재미, 디지털 신화의 단점, 새로운 표현주의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발간 직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각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한국에서도 같은 해에 《디지털이다》로 번역·출간되었다."

.........여기까지 네이버 발췌문.........


이 책을 읽으면서 머지않아 무당이 하는 죽은 영혼과의  대화가 " 컴퓨터에서 이메일로 이루어 지지나 않을까? 돌아 가신 분이 유서를 수정하여 더 복잡한 유산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지  않을까?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님과 대화방에서 못다하신 그 말을 화답할 수있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와 기대의 글을 어딘가 올린적이 있습니다.

死者의 언어에 대한 주파수와 프로토콜을 해독하고, USB 같은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진다면...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며,  위 네그로폰테의 1995년의 예언이 10년도 안되어 이를 앞지르고 있는 현실에 살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과 사고의 방식이 아나로그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통과 풍속과 관습이 그 고정의 틀을 벗기가 가장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쪽도리와 사모관대를 버리고, 한세대의 시간을 보내며 하얀드레스와 양복을 걸치는 변화를 시도한 것에 비하여. 더 어려울 수있는 장례의 전통과 풍습과 관습을 수년만에  변화 시킨 속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산 하나 넘고, 강 하나 건너 시집 장가 보내서, 사돈 팔촌이  걸어서 한나절 공간에 살던 시대에나 가능한 제례문화등의 전통을 한손에 들고, 조율이시 홍동백서를 고집하는 그런 현실을 떠나 보내지 못하면서 살고 있기도합니다. ( 우리 어머님은 동지섣달에는 사흘 걸러 한번씩의 제사를  모시었는데....전국과 뉴질랜드에 사는 제 5남매는  이 기간 고등어 한손을 들고,  사흘걸러 한번씩 자정 미팅을 시도하던 제 고모님과 작은 아버지를 흉내낼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과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의 생각과 판단은 과거와 같은 방식과 사고와 판단과 가치는 허례와 형식의 틀에 꺼꾸로 맟추는 어리석음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인터넷과 디지털과 글로벌이라는 새로운 생각과 가치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이미 깊숙히 그 세계속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칫수의 단위가 틀리는 아나로그의 잣대를  가지고, 디지털 시대를  고집하고 재단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나 않은지?  고민할 때 아닌지 싶습니다.

   " Being Digital"은 "디지털이다"라는 제목으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잠이 안와 헛소리 좀하고 자러갑니다..   이미 잠든 님들 좋은 꿈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디지털이다|작성자 해석


http://blog.naver.com/luripop/30048581902
http://blog.naver.com/kimsj1208/140053070510
http://blog.naver.com/writtenjohn/50069987640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주경야독_ > 디지털미디어콘텐츠디자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디지털이다 (Being Digital)  (0) 2010/03/10
Posted by sori4rang_



 "누군가와 함께일 때는 나는 반쪽짜리 일 수 밖에 없으나 혼자일 땐 온전히 자신일 수 있다"

_ 레오나르드 다빈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appyFactory_ > Memories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_  (0) 2010/03/10
인생의 목적_  (4) 2010/03/05
변할 수 밖에 없어_  (2) 2009/12/04
..  (0) 2009/11/04
알 수 없기에_  (0) 2009/10/30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2) 2009/10/24
Posted by sori4rang_

When I though about passion alway it brough me a energy and I feel like I'm alive..
Now, I AM ALIVE HERE and I WILL CREATE MY NEW LIFE with MY NEW PLAN for ME and MY FRIENDS.
Very thank you for being respect my idea, really thank you.
I really want to make sure that we can be suce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다..  (1) 2010/03/11
Passion  (0) 2010/03/10
N군_  (2) 2010/03/05
주경야독_  (6) 2010/03/04
시작_  (6) 2010/02/25
Level 5_  (6) 2010/02/23
Posted by sori4rang_

친구의 초대로 다시 찾은 명동예술극장, 유랑극단 쇼팔로비치라는 연극 관람 with my friend.
문화생활은 꼭.. 해줘야 한다고, 공연을 한편 한편 볼때마다.. 더 다짐하게 된다. 이번 공연도 아주 재미있었고, 친구가 제공해준 아주 멋진.. 자리.. 정말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더더욱 즐거웠던 행복한 문화만찬이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음향디자인, 음향감독, 그리고 무대예술팀 음향 담당으로 세차례나 이름이 올라온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하고 기쁘더라는.. 자랑스러운 친구들이 많아서 참.. 좋다! ^^
연극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감동과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작품..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sori4rang_

N군_

그녀가 웃잖아_/Diary_ / 2010/03/05 17:44
마음이 아프다.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마음이 미어진다.
너를 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 했었기에.. 더 그런 것 같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성격 같아서는 당장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것 같은데.. 어쩐지 이번만큼은 그럴 수가 없다.
많이 힘들었겠지.. 많이 고민했겠지.. 그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찌릿해 온다.
아프지 말아라.. 좋은앞두고 아프면 못써..
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면 연락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라.. 솔직히 얼른 연락 주면 좋겠다. 내 욕심이겠지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다..  (1) 2010/03/11
Passion  (0) 2010/03/10
N군_  (2) 2010/03/05
주경야독_  (6) 2010/03/04
시작_  (6) 2010/02/25
Level 5_  (6) 2010/02/23
Posted by sori4rang_

인생의 목적은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 거란다.

너에게는 너만의 완성할 수 있는 삶의 목적이 있고
그것은 네 사랑으로 채워야 할 것이지
누군가의 사랑으로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야

누군가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 사람의 기대에 맞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라.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받아주지 않는 사람이라면
네가 네 삶의 목적을 완성시킬 수 있도록 돕지 않는 사람이라면
그는 진정한 너의 사랑이 아니다.


류가미의 소설 '라디오' 중에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HappyFactory_ > Memories_'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오나르도 다빈치 명언_  (0) 2010/03/10
인생의 목적_  (4) 2010/03/05
변할 수 밖에 없어_  (2) 2009/12/04
..  (0) 2009/11/04
알 수 없기에_  (0) 2009/10/30
마음을 알아주는 단 한 사람  (2) 2009/10/24
Posted by sori4rang_
[ #Tistory ]주경야독_ http://durl.me/cehx - 9:48 #
@wonyim 남이섬은 콜인데.. 윤중로 벚꽃놀이는.. ㅠ.ㅠ 다른 곳으로 대체하자.. 깔려죽어! 진짜루~ - 11:42 #
@ever4one 정말 커피 땡기는 날이다.. ^^ 좋은하루보내.. - 11:42 #
@ever4one 가고싶다.. ㅋㅋ 지금 종로에 있어? - 11:46 #
혹시 엠엔토크 사용하니? - 11:47 #
@ever4one 문래동.. ^^ - 11:49 #
@ever4one 엠엔토크에 왜 너 링크가 안되지? :( - 11:55 #
@ever4one 응 그래.. 얼굴본지는 오래됐지만 열심히 지내는 모습 보면서 도전 많이 받아, 건강도 챙기고 ^^ 하루도 화이팅하자! 시간맞춰서 식사라도 해 ^^ - 11:58 #
@ever4one 엠엔토크 라고 어플리케이션 인데 아이폰이나 터치 유저들끼리 커뮤니케이션 할 수있는어플 유용해:) 현우는 당연히 사용하는줄알았다능^^ - 13:41 #
@wonyim 제2의 장소를 찾아야겠네^^ - 19:2 #
@note1973 김연아를 욕하는 이유가 뭘까요? - 19:2 #
@note1973 도대체 무슨일이 있는거래요..!? - 19:6 #
Posted by sori4rang_

만만치 않다.
6시 칼퇴근, 가방들고 튄다. 엘리베이터 즉각 잡아 주시면 완전 땡큐이고, 그렇지 않음 계단으로 냅다 뛴다.
영등포 역까지는 초고속 10분 되어주신다. 쾌속질주 10분 후 영등포역에서 1호선을 탄다. 석계까지 가는 지하철이 와준다면 완전 땡큐! 하지만 그렇지 않고 중간까지만 간다면 패스.. 여기서 또 시간 잡아 먹어주신다.
석계역에 내리면 대략 7시 10분정도 되는 모양이다. 여기서 또 냅따 쾌속질주해서 지하철 역사를 빠져나와 03번 버스 탑승.. 생각보다 학교까지의 거리가 길구나.. 버스에서 내려 드립다 달리면 7시 35분 도착 되어주신다. ㅠ.ㅠ
7시 수업인데.. 나 어떻게 다닐 수 있겠니? 어제 첫날부터 정말.. 드립다 뛰기만 하구.. ㅠ.ㅠ 나 어떻게 해.................
주경야독의 혹독함을 이제서야 절실히 뼈저리게 느끼겠구나..

어디 그 뿐이랴.. 아침에 신촌에서 왕십리로 바꾼 영어 수업.. 신촌 티쳐가 못내 마땅찮다는 주변의 피드백에 그래.. 이참에 분위기도 바꿔보고 더 열심히 마지막텀을 장식하자꾸나!!! 다부지게 맘 먹고 선택한 성동분원.. 헌데.. 허걱! 왕십리 역에서 역사를 빠져나가는 거리가 만만치 않더란 말이다. 계단을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면.. 도착하게되는 성동분원.. ㅠ.ㅠ 거기다 마치고 8시에 지하철 타면.. 하하.. 만원 타이밍 되어주신다. 어찌나 고된 길로만 골라 가는건지.. ^^;
그래도.. 한다! 내가 시작한거니까, 내가 멋지게 끝낼란다. 학교 일정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일하면서 공부를 다 해낼 수 있을까? 커리큘럼을 보니.. 이거뭐.. 붙잡고 공부만 하세요~~~~ 인 것 같은데.. ㅠ.ㅠ 주경야독.. 그들이 참 대단해 보이고 존경스럽다!
열심히 하자.. 이러다가 SDA졸업 이번 텀에 못하는건 아닌가.. 슬쩍 걱정스럽다. 하기사 한번에 패스하고 졸업하는 사람은 정말 찾기 어렵다고는 하더만은.. 어렵지 안되는건 아니잖아! ^^ 도전!!!

힘들어도 힘내자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그녀가 웃잖아_ > Diary_'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ssion  (0) 2010/03/10
N군_  (2) 2010/03/05
주경야독_  (6) 2010/03/04
시작_  (6) 2010/02/25
Level 5_  (6) 2010/02/23
도전  (2) 2010/02/20
Posted by sori4ra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