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ance of meeting you and me that you are my soulmate is 1 in 65 hundred million..
I'm waiting for you_
When you willing to do something the Luck is going to follow you.
여러 캐릭터로 분장을하고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 이사람들의 그 열정과 자유를 그리워 한다. 삶이란.. 살아가는 자의 생각과 선택에 따라서 그 삶은 너무나도 다른 삶으로 살아지게 된다는 것.. 수십년의 삶을 살고나서야 알게 된다. 삶이란거.. 참으로 웃긴거야.. 그리운 캐나다.. 답답한 삶으로 부터의 탈출구를 찾기위하나 나의 발버둥.. 아.. 정말로 가열차구나! ^^; 열심히 살아낼거다. 왜냐하면.. 지금보다 나은 멋진 미래의 내 삶을 꿈꾸며 살기 때문이다. 나는 꿈이 있으니까.. 열정할거다. 또다시 열정하고.. 또 다시 열정하고, 나는.. 절대로 좌절따위, 포기 따위 하지 않을거니까! 포길랑 김장이나 처 담그시라고! 난 다시 고고씽~ 할테니까.................
긴 세월을 인고해도, 한순간에 모든게 틀어질 수도 있고, 어떤이는 가만히 있다가 옆에서 덩굴째 주워먹기도 한다.
그게 인생이더라.
어떤이는 죽도록 고생하고 죽 쒀서 개주기도 한다. 그게 인생이더라.
뭐.. 꼭 뭐라고, 하긴 그렇다만..
내가 뭣 때문에 그렇게 넥소 스피커에 열정을 불태웠던걸까?
벌써 3년이나 지난 지금까지.. 나에게는 가슴에서 저며지는 그런 존재.. 그렇다고 새로 시작한 아웃라인에 대한 애정이 없는것도 아닌데..
남자들은 그렇다며, 가슴속에 여러 방을 두고 지난 사랑을 때때로 꺼내 보며 살아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한다. 너무 오랜세월을 열정했기 때문에, 사랑하는 남자를 떠나보내고, 미래까지 깨가며 열정했던 넥소라는 스피커에 대한 열정은 내 인생을 너무 많이 무너뜨렸던 모양이다.
코인시던스.. 때론 그렇다. 나쁜 상황들은 연달아 따라오기 마련이다. 그게 인생이다.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하지만 괜찮다. 좋은 상황도 연달아 따라오기 마련이니까.. 그게 인생이니까..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3년이나 묶혔던 이야기를 끄집어 내는 것은, 아직까지도 넥소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울컹거림을 떨쳐버리고 싶기 때문이다. 모두 비웃을지도 모른다. 그까짓 스피커 뭐 대수라고 그러냐고들 하겠지.. 그럴거다.. 별거라고.. 근데.. 나에겐 너무 많은 것들과 맞 바꾼 것이기에.. 나에겐 너무나도 중요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한 것이다.
내가 가장 마음이 아픈건,
내 인생과 맞바꾼 녀석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스피커를 버렸음 사람이라도 남았어야 하는데.. 내 소중한 사람들까지 떠나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도 무려터진 철부지 인가보다. 나는 그네들처럼 멀쩡한척, 잘 못하겠다. 아프니까 말이다. 나이를 먹고 이렇게 지내고 있지만 끝도 없이 다시 열정해 보려 애쓰지만 스무살의 첫사랑을 다시 할 수 없는 것처럼.. 같은 열정을 뽑아내는게 쉽지는 않은가 보다. 그립다. 그때의 나도 그때의 환경도 그때의 사람들도 다 그립다. 그리운 것들이 너무 많구나.. 아픈데 안아픈척 하는거.. 곪아 터지기만해..................
에리코와 달리 케이코는 차에 관심이 많습니다. 쌈지길에서도 오가닉 차를 하나 사고(부모님 선물한다고 하더군요..) 인사동길을 지나다 오설록 샵을 보더니 궁금해 하는 눈치가 역력합니다. '여기 한번 들어가 볼까?' 묻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환하게 웃음으로 답합니다. 오설록으로 고고~ 오설록.. 참으로 넓찍하고 럭셔뤼(응?)하고, 단아(응?)하기 까지한 느낌이 듭니다. 차를 시음해 보기로 하고.. 편안하게 차 구경을 합니다.
소물리에의 솜씨 발휘를 하는 순간이예요.. 초콜렛 블렉티.. 그럼 색깔이 검정색 이어야 하는거 아님? ㅋㅋ 무식하게 막 요래.. 소물리에님은 열심히 여러가지 설명들을 해주십니다. 이 차는 종류가 어떻고.. 이 차는 어떤 효능이 있고..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또 다시 그 상황 나와 주십니다.. 인사동 고남을 만났을때와 첫날 네일케어 받을때의 상황 연출.. 또 되어주시네요. 오설록에서는 영어로.. 먼저 물어와 주십니다.
소물리에 : 아유 제페니즈? 나 : 노.. 아임 코리언.. 소물리에 : .. 나 : 웁쓰~ 쏘리..
아놔............ 케이코랑 막 웃어대고.. 소물리에분에게 있었던 에피소드를 얘기해줬더니 완전 재밌어라 하십니다. 그러면서 통역을 부탁하십니다. 또 한국어를 영어로, 영어를 일본어로.. 재미난 시츄에이션.. 또 다시 맛볼 날이 올까요..?
시음하는 시간.. 즐겁습니다. 그리고.. 넘 좋았어요 그 향.. 인사동골목을 몇차례 갔습니다만, ①그냥 친구들과 사진찍으러 갔던, 그리고 ②뉴질랜드 친구가 나를 가이드 해줬던.. 그리고 ③외국인에게 가이드를 제가 해준 이번 나들이.. 다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는데 나름다 재미있었네요, ^^
시음을 마치고, 케이코와 에리코는 몇가지씩 차를 구매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고, 본인들이 필요에 의해서 구매를 한건데 갑자기 급 드는 생각.. 가이드 하시는 분들 관광지가서 관광객들에게 구매 펌프질 하기 쉽겠다................ 하는 생각이 물씬 들더라는.. 뭐래..? ㅋㅋ 케이코는 이라크에 다시 돌아갑니다. 이라크가서 마실거라면서 몇개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여기.. 다시 곧 와야겠구나.. 이라크에 가면 꼭 머무는 주소를 보내달라고 합니다. 주소를 받으면 케이코가 좋아하는 차를 꼭 보내줘야 겠습니다.
2008년 늦은 여름쯤 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그녀와 인사를 했던게.. 교실에서 만난 그녀는 한눈에 보기에도 딱 일본인 이었습니다. 깡 마른 체격의 그녀, 혹시 까칠하진 않을까.. 하는 생각을 채 다 하기도 전에, 그녀의 따뜻함을 알았고, 벌써 횟수로 2년이 되어버린 올해.. 그녀를 한국에서 만났습니다. 멀리 이라크에서 의료 봉사를 하고 있는 그녀, 잠시 일본에 들렀다가, 가족들과 보낼 시간도 빠듯하련만, 보고싶단 말에 한국으로 와준 Keiko.. 그녀와 그녀의 동생 Eriko를 만났습니다.
케이코가 한국에 오기로 한 3월 21일은 울 회사 직원의 결혼식도 있었던 날입니다. 공항 마중을 못나가서 너무 미안했던 마음을 녹여주고, 명동에서 만난 케이코와 에리코.. 두 자매의 밝은 표정이 한없이 반갑습니다. 만난 시간은 3시가 넘은 시간, 너무 이른 점심을 하고 출발한 두 사람.. 조금은 지쳤겠구나.. 싶어 던킨에서 달콤한 도넛과 함께 커피를 한잔하며 반가움을 녹여 봅니다. 선물까지 들고와준.. 고마운 친구..
케이코와 달리 에리코는 쇼핑과 뷰티, 에스테틱.. 뭐 이런 것들에 관심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케이코는 아무리 언니라지만 너무 착한 것 같았어요.. 에리코가 원하는 곳은 싫은 내색 한번 안하고 다 따라가 주었고, 그때마다 나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괜찮으니까 가보고 싶은 곳있으면 어디든 들어가, 걱정하지 말고.. ' 그 말에 한시름 놓이는 모양입니다. 명동에서 한바탕 화장품 쇼핑을 하고 건대쪽으로 향했습니다.우리 가족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거든요,
먼저 네일케어를 받았습니다. 역시 에리코의 제안입니다. 에리코는 한국에 오기전 사전조사를 무척이나 많이 한 듯 합니다. 사실 케이코는 이라크에서 일본들러 동생데리고 바로 들어온 것이나 다름없는 코스 였기 때문에 이것저것 챙기고 하긴 무리였겠죠? 꼼꼼한 에리코가 한국에서 해야할 것들, 꼭 가봐야 할 곳들, 그리고 꼭 먹어봐야 할 것까지.. 꼼꼼히 챙겨 왔습니다. 덕분에 가이드하기가 많이 편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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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여기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외국인 손님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명동과 달리 건대에서야 외국인 손님을 맞을일이 없겠지.. 싶기는 했습니다. 케이코는 일본어, 영어, 에리코는 일본어만 가능합니다. 하니 별수 없더군요, 네일샵 언니가 하는 얘기를 케이코에게 영어로 전하면 케이코는 일본어로 다시 에리코에게.. ㅋㅋ 정말 웃겼었답니다. 샵 언니들도 너무 웃긴다고.. ㅋㅋ 저도 이런 경우는 첨이었거든요.
샵언니(한국어) - 영어(예나 > 케이코) - 일본어(케이코>에리코)
이런 형태가 된거죠.. ㅎㅎ, 이 상황.. 여러번 있었네요, 사실 돌아다니는 이틀내내.. 이런 재미난 2개국어 복합사용.. ㅋㅋ 셋이 다닐땐, 일본어 영어, 다른 사람들 같이 있어야 하는 경우엔 한국어까지.. 잼있었어요 ^^
네일케어를 받고 근처 볏짚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 동생분께서는 여친과 데이트 중이시고, 언니와 형부가 나와 같이 저녁을 먹습니다. 삼겹살.. 정말 좋아 합니다. 일본사람들 우리나라 삼겹살에 완전히 감탄을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갔던 이집.. ㅎㅎ 맛있습니다. 신나게 삼겹이를 먹어주고, 냉면 마무리 까지 갈끔하게 한 뒤,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서 구글로 케이코네 집 찾아보고 ㅋㅋ 뒤늦게 집에 귀가한 동생.. 살짝 쑥쓰러워 하더니, 그간 갈고닦은(응?) 일본어 실력.. 진정 발군의 실력이더군요. 일본 만가, 그리고 일드를 통해 갈고닦은 일본어 실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순간.. ㅎㅎ 아주 재미있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케이코의 선물.. ㅎㅎ 예상대로 울 언니가 탐을 내더군요 ㅎㅎ
인사동을 안가볼 수 없습니다. 외국인들에게는 거의 필수 코스같습니다. 반나절 정도를 돌아다녔는데 지칠줄 몰라 합니다. 쌈지길을 참 신기해 했습니다. 뵨사마(이병헌)를 보고 신기해 합니다. ㅎㅎ 하지만 본인들 취향은 아니고 아줌마 취향이라며 ㅋㅋ 쇼핑을 좋아라하는 에리코.. 그냥 지나갈리 만무합니다. 정말 수도 없이 만흔 샵들을 돌아다니고 점심은 조금 이르게 한정식으로 ^^
남 : (나에게 살벌한 미소를 건네며)스미마센~ 아나따와 니혼진 데쓰까?
나 : (헉 당황해서) 이이에, 와따시와 간꼬꾸진 데쓰..
남 : ..(이건 뭐지..? 하는 표정)
나 : 암쏘쏘리.................(헉.. 이건 아닌뒈..?) ㅠ.ㅠ
보시다 시피 케이코, 에리코양 정통 일본일 삘 나주시고, 저는 다정히 저들과 수다를 떨며 길을 걷고 있으니, 저도 일본인 관광객으로 착각 저에게 말을 걸었으며, 계속 일본어와 영어를 오가며 써대던 저에게 고남(고대 관광 무슨과 학생이라고 했음)은 일본어로 물었고, 갑자기 물어오는 고남의 일본어 물음에 일본어 답변.. 막 당황해 일어 영어 막나와 대던.. ㅋㅋ 정말 웃겼었다는..
에리코.. 한국관광 책자를 뒤지다가 발견한 한글로 간판걸린 스타벅스를 꼭 가봐야 한다며.. ㅎㅎ 하여 그곳에서 인증샷도 날려 줍니다. ^^ 전날 바쁜 일정에 올라가지 못한 남산을 올라가야 했기에 인사동에서 급하게 일정을 정리합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서두르지 않으면 비가 먼저와주실 것 같아 발길을 돌립니다. 일단.. 여기까지.. ^^ 이틀간의 일정중 첫날과 둘째날 전반기 일정.. 첫날은 부천까지 갔다가.. 힐을 신고 무거운 가방과 쇼핑 가방들까지 들어야 했던.. ㅠ.ㅠ 정말 빡센 하루였죠, 하지만.. 재미있는 시간들이었답니다. ^^ 이제는 일본으로 돌아간 두 친구들에게 순간순간이 행복한 순간들이었길 바라는 마음.. 다음편은.. 쬠만 기다려봐................... ㅎㅎ
Outline unveils EIDOS and numerous other world previews at Frankfurt’s Musikmesse
2010 will be another year for launching new products and world previews for Outline: in fact, there will be a series of products and innovations that the Italian manufacturer will exhibit in its stand at Frankfurt’s “Prolight+Sound” (stand F80, hall 8.0) from March 24th to 27th.
The new products involve a vast range of categories in the sound reinforcement world. They go from an infra-sub with very high transduction efficiency (the LAB 21 HS SP) through a 3D acoustic simulation software package able to import dxf files (OPENARRAY) to new amplifiers fitted with a USB interface and processor (DPA Series). Even more unique on the international scenario the Mini-COM.P.A.S.S. VLA is now equipped with i-Mode technology and designed to offer “Power over Ethernet”. Outline is also unexpectedly unveiling EIDOS, an original series of loudspeaker enclosures conceived for fixed installations.
The Flero company is pleased to announce that in Frankfurt visitors will be able to listen to its Butterfly and Mantas VLA in the special outdoor demo area, called Concert Sound Area (CSA 06, F 130).
Outline also informs that it has updated general catalogue and prepared specific brochures product (Butterfly and Mantas), soon available in pdf format on the firm’s Web site www.outline.it.
EIDOS
Conceived and manufactured to provide clients an initial approach to the world of Outline products, the EIDOS series is the result of the desire to offer an even wider public the quality and distinctive lines that have made the Brescia brand a reference point in the sound reinforcement world at international level.
At the moment, there are four models in the EIDOS range (but there will eventually be seven) equipped respectively with 10, 12 and 15 inch speakers, and a subwoofer with twin 15 inch speakers. The ideal field of application of the units is in the wide variety of so-called permanent installations (clubs, lounge bars, pubs, music-cafés, theatres, conference rooms, stores, shopping centres and malls,…).
The lines of all the cabinets enable them to be also used as stage monitors.
The wide-range models – EIDOS 10, EIDOS 12 and EIDOS 15 – are two-way units fitted with a passive crossover manufactured with top grade components (coils with very low resistance and metallized polypropylene capacitors).
The compression driver (with 1-inch diaphragm) and the waveguide are the same on all three. The latter (90° x 60°), offers a great advantage for installation in small rooms or those with low headroom, as it can be rotated through 90° to ensure the required dispersion no matter what position the cabinet is installed in (horizontal or vertical). The mouth’s ample dimensions ensure remarkable directivity control.
The quality of the transducers gives excellent sonic performance when compared with the price bracket, in terms of overall timbre quality and, as far as the ability to handle high power is concerned, without been afflicted by annoying distortion phenomena.
The EIDOS 215 subwoofer is equipped with 15 inch long-throw loudspeakers that are also fitted with demodulating rings, in order to handle (peak) power values that exceed the loudspeakers’ (electrical) power capacity.
The cabinets of the EIDOS series, fully respecting the high quality standards to which Outline users are accustomed, are built in 15mm (phenolic-glued) birch plywood and included bracing to dampen internal resonance. There is no lack of flying points (including the sub) of the metric screw type (M8 thread), enabling them to be easily fitted with flying hardware.
The high-end reproduction, great directivity control (in spite of the dimensions), astonishing headroom and impeccable finish will help EIDOS become one of the Italian manufacturer’s best sellers.
Mini-COM.P.A.S.S. with Outline i-Mode technology and “Power over Ethernet”
The well known Mini-COM.P.A.S.S.,the only self-powered compact VLA on the international market offering variable directivity (from 60° to 150°), now incorporates the exclusive i-Mode (Intelligent Loudspeaker Platform) technology presented in September 2009 and for which Outline provides in-depth details on its Web site www.outline.it.
In a few words, thanks to its powerful on-board PC/server, Mini-COM.P.A.S.S. is controllable via Web applications, ensuring “universal” access (Microsoft Windows, Apple MAC, Linux, etc.).
Every parameter of the loudspeaker system, even the most complex, can be set via Web browser. The powerful i-Mode audio architecture – which features digital audio inputs and outputs – enables to eliminate all other devices (common DSP, matrices etc.) normally used to control loudspeaker enclosures, thus in fact establishing a new reference point.
Moreover, the Mini-COM.P.A.S.S. – and this makes it even more unique at international level – is ready to offer “Power over Ethernet”: in fact, it is possible to provide the power supply for a series of accessories (e.g. display, potentiometers, levels, etc.) with just an Ethernet cable.
All these features, concentrated in a single product that in itself is as innovative as the Mini-COM.P.A.S.S., fully respect the mission Outline set itself over ten years ago, which can be summed up with a phrase that is very brief and to the point: “from a PC to speaker enclosures” or “from a mixer to speaker enclosures”.
LAB 21 HS SP
The self-powered version of the LAB 21 infra-sub (also available in a passive version), equipped with a 21-inch woofer able to handle (peak) power levels of 8,000 Watts. The addition of the abbreviation “HS” (High Strength) indicates the exceptional sturdiness of the cabinet, able to stand up to the high stress involved in live use, as well as ensuring an unbeatable acoustic response in terms of precision on the infra-low frequencies.
Considered as an overall system, the LAB 21 HS SP ensures very high electro-acoustic transduction efficiency, thanks to its excellent integration of the various domains: electrical (power), mechanical and acoustic.
The coordination of these aspects - electrical, mechanical and acoustic - along with feedback control of the output pressure by means of a powerful DSP enables maximum energy transfer and output power control that fully respects input signals’ dynamics.
In spite of the 600 litres occupied by the unit, end results can be summed up with the following figures: 148 dB at 1m (peak)for a frequency range from 23 to 165 Hz. The unit’s weight and measurements are also world records.
DPA Series (Digitally Processed Amplifier)
This series of Class D high efficiency power amplifiers (2/4 channels) is particularly versatile and manufactured with the most advanced technology at present available. All fitted with DSP (96 kHz) and USB interface, the DPA series power amplifiers are ideal for permanent installations and have an excellent quality:price ratio.
Two models are available (2/4 channels): DPA 1002 and DPA 1004, with a power of respectively 2 x 1250W @ 2 Ohms or 2500W (bridged) @ 4 Ohms (DPA 1002); 4 x 1250W @ 2 Ohms or 2 x 2500W (bridged) @ 4 Ohms (DPA 1004). Extremely light-weight and compact (9 kg, two 19” rack units) and universal operation (115V/230V +/-10%).
OPENARRAY 3D Software
3D acoustic modelling software package able to predict the acoustic results expected from a live show or permanent installation.
OPENARRAY uses “OpenGL”, the cross-platform standard for 3D computer graphics. The most interesting features of this program – conceived and written in Outline’s Brescia laboratories – include a higher computing speed when carrying out simulation and, consequently, rendering time (display of the result) is equally rapid.
OPENARRAY’s user files include those for the three VLA manufactured by Outline (Butterfly, Mini-COM.P.A.S.S. and Mantas), as well as the Subtech 218 and Micra II. Those for the point-source systems and the rest of the product range will soon also be available.
OPENARRAY provides sound designers another precious feature: the ability to directly import dxf files (a standard CAD data file format), with the obvious benefits this gives. This and many other special characteristics make OPENARRAY an even more exclusive product on the international scenario.
Please note Outline’s coordinates at Prolight+Sound: Stand F80 (Hall 8.0) and F130 (CSA 06) for the outdoor demos in the Concert Sound Area.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3탄.. 이거 재미들렸습니다.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사실은 어제 Evan편을 보고 그녀.. 한마디 후덜덜 떨며 말했습니다.. '언니 저는 안돼요...' 근데 왜 제 귀에는 '언니 저는 아마.. 돼요 돼요돼요.............' 아.. 저 메아리를 어떻게 주체할 수 없어 사진을 또 끄집어 내기 시작합니다.. 사실 미화의 사진은 그 전에 많이 올려.. ㅋㅋ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군요! 아무래도 미화양의 시진을 좀 담번에 많이 더 찍어놔야 겠습니다. ^^ 그래도.. 한판에 다 못가니.. 심신 허약하신 분은.. 심호흡 하시고 들어가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그녀의 눈메는 마치 사슴같습니다. 특히 요 바로 위의 사진.. 눈을 보면 마치 사슴눈을 보고 있는 것 처럼.. 영롱하니 아주 이뻐주십니다. 미화양을 짐승들에게 소개시켜드리고 싶으나.. 죄송합니다. 그녀 임자 있으십니다.. 원래 sold out! 이라고 외치면 더 구미 당기는 법이라고.. 어느 스승님(응?)께서 말씀 해 주셨습니다만.. 그말을.. 어떻게.. 동의하지 않을 수 없군요! 음햐햐햐~~~~~~~~~ 임자 있어도 좋으니 한번만 만나게 해달라!!! 하시는 분들 조용히 비밀글 남겨주십시오. 트라이는 해보겠습니다! ㅋㅋ
오늘의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의 주인공은 Evan오빠입니다. 여러차례 캐나다 여행기에 올라와 주었던 인물입니다. 특히나 록키 여정에서는 맨날 따라다니는 얼굴 이죠? ^^ 록키여행은 에피소드도 살짝 있었구요.. 지금 생각하면 살짝이라고 하기엔 억울한(응?)정도가 너무 컸던 상황이었답니다. 어쨌든.. 록키 여정에 함께 했던 친구 Evan오빠의 사진을.. 그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올립니다. 이 역시 사진이 대략 추렸음에도 불구하고 상당 되므로.. 심호흡을 고르시기 바라며,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비공개 글남겨 주시면.. 차라도 한잔 마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보도록 적극 노력 하겠습니다.. 누구맘대로..? 내맘대로ㅋㅋ............ ==========333
살찝이 좀 없는 편입니다만 성격이 좋습니다. 캐나다에서 있는 동안 우리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언니 역할(응?)도 더불어 해주었던 저에게는 참 좋은 친구입니다. 여기서 잠깐.. 한국에 돌아와 잠수를 살짝 타셨던 그때.. 협박에 가깝게 쏘아부친 저의 한마디.. '또 그러면 확 전화번호 삭제 해 버린다'.. 솔직히 그때 하도 연락안되고 성질따구 나길래.. 휴대폰에서는 확~ 지워 버렸었습니다. 하지만 연락처는 어디서든 재확보 가능했습니다. 리스트업 해둔 곳에도 전번은 있었으며, 캐나다 친구들에게 오빠의 전번이 잔존(응?)해 있었으므로.. 저의 성질부렁은.. 참으로 소심한 것 이었습죠.. ㅋㅋ
한국서 참 잘나가던 Evan..어느날 불연듯 이래 살아 뭐하노~~~ 생각 합니다. 그리고 멀쩡한 직장 때려치고 밴쿠버를 향해 슝슝~ 날라 갑니다. 헉~ 날라간 캐나다에는 한국사람이 널려있습니다. 결국 그는 Sunny, Mihwa, Yena 요 3인방 여자들과 합류해 같이 다니더니, 어느샌가 우리는 섹시앤더시티의 그들과 같은 모양새를 자아냈던.. 응? 아... 이거 아닌가?
다시 밝은 세상밖으로 나와 너무나도 밝은 목소리로 먼저 전화를 걸어오는 Evan.. 늘 한결같은 친구가 있어서 나는 참 좋습니다. 그때 오빠가 그랬어요.. '야...... 니 무섭다.. 그렇다고 전화번호를 지우냐 그래.............' ㅋㅋ 머리속에서는 오빠의 그 구수한 인토네이션이.. 왼쪽귀에서 오른쪽 귀를 관통합니다. 설마요.... 우려했던 우리의 기우를 말끔히 깨트려 주고 멋지게 다시 그 자리를 찾아 살아가는 Evan오빠가 저는 조금은 삐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ㅋㅋ 그래야 살살 꼬셔서 같이 재미난 일들도 만들지요! ^^ '응.. 거래처 가는 길에 전화했어...........'라고 말하는 오빠의 목소리가 참으로 밝아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멀리 있어 자주 보지는 못해도, 늘 있는 곳에서 잘 지내고 있을거라는 믿음을 주는 친구.. 밴쿠버에서 저는 돈을 억수로 쓰고.. 참으로 좋은 친구를 한명 더 얻어왔습니다. 오빠가 다시 평범한 대한민국의 직딩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라며.. 이상 당신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Evan편을 마칩니다.. ^^
컴퓨터 안에는 수천장의 사진들이 3개의 하드드라이버중 한개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안에는 많은 추억들이 꼼지락 꼼지락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지요. 오늘은.. 수천장의 사진들중.. 이곳에 머무는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조금 뻔뻔하게 제 사진을 한바닥 깔아 볼 참입니다. 지난해 내 사랑하는 언니들과 함께 했던 아침고요 수목원 사진입니다. 이미 그 전에도 수바닥 깔았던 사진들 이지만.. 깔아댄 사진보다 아직 하드에서 꼼지락대고 있는 사진들이 수배는 더 많습니다. 하하~ 그대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저는 일단 갑니다!!! ^^
숨한번 고르고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
도저히 참기 힘드신가요? ㅋㅋ 그래도 저.. 사기는 안칩니다. 분명히 경고 했기 때문에.. 뭐..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끝까지 걍.. 잘 따라 오시던가.. 지치신 분들은 여기까지 기왕 와버렸는데.. 걍.. 되돌아 가셔도 무방합니다만.. 등반하다가 중간에 발길돌려 내려가면.. 괜히 찝찝하잖아요! ㅋㅋ 화장실가서 뒷처리 안한것마냥!!!!!!!!!!!!!! 킁~ 아닌가? ㅋㅋ 한판만 더 쉬어 갑니다.
제 트윗을 캡춰 한건데요! 쓸데없이 이것저것.. 남들이 하는건 대충 시도는 다 해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할만하고 재미있으면 쭉~ 가는거고.. 아니면 걍 도중에 접어버립니다. 트위터를 가끔씩(응?)하는데.. 늘 트윗을 한번에 다섯바닥씩 꽉채우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두산 박용만 회장님이십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두산베어스 죽순이라.. 박회장님 팔로윙 했지요! 몇번이나 트윗날렸는데 첨으로 리트윗 받아 올립니다. ㅎㅎ 인내력을 가지고 따라오신 분들에게 선사하는 시원한 생수 되어 주십니다.
받은 리트윗입니다. 사실 뭐.. 생수치고는 밍밍하지 않냐고.. 하시겠지만.. 박회장님의 인기를 몰라 하시는 말씀....... ㅋㅋ 영광의 캡쳐자료를 이곳에 남깁니다! ㅋㅋ
길게 왔습니다. 이쁘지도 않음서 왜 자꾸 면상 드리대냐구요? ㅎㅎ 역시 모르시는 말씀.. 익숙해지면 안이쁜 얼굴도 대충봐줄만 하고, 쭉... 더 보면 평범해 보이고 가끔은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별루 아닌 노래가 기획사 잘 만나 많이 방송되면 그 노래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과 뭐.. 비스무리한 그런거? ㅎㅎ 넘 오랫동안.. 불성실했던 터라.. 오늘은 사진으로라도 바닥 채워보리라 맘 먹었습니다. 사실 오늘은 영어테스트도 끝났고.. 마음이 살짝 홀가분 합니다. 다음주 대학원 발표가 있긴 합니다만, 거기다 일본서 친구가 오는터라 놀아줘야 하는 주말이지만.. 하......... 인생은 말이죵! 살짝 정신줄 놓고 살면 정말 즐거워지는 모양입니다. 살짝 미치면.. 인생이 즐겁다... 즐거운 인생을 원하시면, 살짝.. 느슨하게.. 인생을 즐겨보세요. ^^
정말 딱.. 몸이 2개만.. 그래.. 너무 많은 욕심은 좋으게 아니니까.. 딱 2개였으면 좋겠어, 아니면.. 하루가 40시간이라면 좋겠어. 그러면 하루에 7시간은 잠을 좀 잘 수 있을까? 16시간의 시간이 더 주어지는거니까.. 두세시간 더 자주는 건 괜찮겠지?
그러면 질끈 불연듯 찾아오는 두통도 사라질지 모르고, 항상 거슬리는 눈의 통증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여행이 고파.. 언제부터 내가 그렇게 여행에 미쳐 살았다고.. 틈만나면 떠나고 싶어지는 마음을 어떻게 토닥여 줘야 하는걸까?
여행이 많이 많이 고파.. 베낭에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챙겨 담고, 카메라를 챙겨서 떠나는거지.. 발길이 닿는 그 어디든 좋아.. 내 발이 원하는 곳이라면, 내 마음이 따라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을거야.
그 어느곳엔가 가면 아마 내가 그리고 있는 아이디어들에 포동포동 살도 붙겠지!? 그러면 나는 좀더 구체적인 플랜들을 정리해 갈 수 있게 될거야. 그 다음에는 머리는 또 텅 비운채 어딘가를 하염없지 걷게 되겠지? 그러다가 문득 또 다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가던 길을 멈추고 노트에 적겠지.. 베낭 옆구리에 끼워둔 생수를 한모금 들이키고 다시 걷게 될거야..
다소곳 피어있는 예쁜 들꽃을 발견해, 그리고 그 곁에 반평 남짓한 그늘에 앉아.. 땀을 식히며 나는 엽서를 한장 꺼낼거야. 그리고 그곳에 네 이름을 적게 될거야. 그리고 마음속 가득 채워진 감격을 손바닥만한 엽서에 채우겠지.. 그 작은 종이에 담기엔 내 마음이 넘쳐나겠지..
단어 하나하나 수 많은 마음이 가득 채워 지겠지..
사람들은 날더러 그런다. 적당히좀 하라고.. 적당히.. 그 적당히_라는 기준이 얼마만큼을 말하는 걸까? 나는 조금은 피곤할지 모르지만, 지금의 내 삶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충분히라고 말하기에는 사실 부족한 것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 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후회라는 것은 좀처럼 찾기 어렵다. 그것이 나를 만족하게 하는지도 모른다.
어떻든 좋다. 이틀 꼬박 잠을 못자게 하고 생각을 잡고 꼬리를 물던.. 그것을.. 해 보기로 결정하고, 바로 떠오른 세명에게 내 생각을 나누었다. 가능성 타진에 있어서는 제법 긍정적이었고, 그들의 열정이 나 못지 않음에 대한 내 판단이 옳았다는 것도 나는 확인 할 수 있어 행복했다. 꿈은 언제든 바뀔 수 있다. 하지만 그 뿌리만큼은 변하지 않는다. 본직적인 그 뿌리에는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들로 하여금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이 행복할 수 있고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것, 또.. 함께 열정할 수 있는 것.. 꿈의 모양이 조금은 바뀌었을지 모르나, 나의 본직적 꿈의 모양은 그대로 이다. 그리고 그 모양은 언제 또 바뀔지 모른다. 하지만 좀더 나은 나의 꿈을 향해서 훨훨.. 그렇게 훨훨 날아갈 수 있다면.. 수백번 수만번이 바뀌어도 상관 없다.
날고 싶다. 높이높이.. 아주 멀리 멀리.. 지금 이곳에서 날아올라 지구 한바퀴를 돌고.. 또 돌고.. 또 그렇게 돌 것이다. 그리고 한데 모아야지.. 더 많은 이들이 높이 멀리 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게..
제1부 비트는 비트다
1. 정보의 디엔에이(DNA)
2. 대역폭의 신비를 벗긴다
3. 비트 방송
4. 비트 경찰관
5. 혼합 비트
6. 비트 비즈니스
제2부 인터페이스
7.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곳
8. 그래픽의 개성
9. 20/20 가상현실
10. 보고 느끼기
11.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12. 적은 것이 더 많다
제3부 디지털 삶
13. 정보화 시대 이후
14. 프라임타임은 나의 시간
15. 행복한 연결
16. 어려운 재미
17. 디지털 우화와 단점
18. 새로운 전자 표현주의자
에필로그:낙관의 시대
감사의 말
역자후기
[알라딘 제공]
리뷰1)
‘디지털이다’라는 제목은 책의 내용을 대변하는 듯 하였다. ‘○’는 디지털이다 라고 규명지지 않은 채, 이 책의 본론 부분에서는 제목의 주어에 해당되는 ‘○’부분에 대한 이해 및 그에 대한 현상들을 써내려가고 있었다. 1995년에 초판되어진 책이라고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현재 2009년의 현실과 앞으로의 미래에 대해 잘 묘사되어 있었다. 아톰의 형식으로 비트의 세계를 풀어놓은 이 책으로 하여금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지능 공간, 공간이 없는 장소, 유비쿼터스, 전자표현주의자’ 등 이 책에서 등장하는 현재 우리가 쉽게 접하게 되는 용어와 그 의미들은 현재에 대한 예측을 정확히 꿰뚫고 있었다. 특히 ‘전자표현주의자’라는 용어가 등장하는 단락에서는 컴퓨터 CG가 보편화되어지며, 단순히 사람들의 머릿 속 아이디어를 표출하는 하나의 도구였던 디지털 도구들이 건축분야에 있어서는 ‘디지털 언어’가 ‘설계언어’이자 ‘건축언어’로 부각되게 되는 현실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렇게 수많은 장들로 이루어진 디지털 예찬론을 읽어내려 가다보니, 끝 무렵으로 다가올수록 디지털 시대의 부정적인 입장이 강해져 갔다. 역시 저자도 나와 같은 이러한 독자를 예상이라도 한 듯이 제3부 다음의 ‘에필로그: 낙관의 시대’에서 자신의 낙관주의와 디지털의 어두운 면모를 잠깐 언급하여 내려감과 동시에 비트의 통제는 젊은이들의 손에 달려있다는 말과 함께 이 책을 끝마쳤다.
인간의 편의를 위해 세상에 등장하게 된 ‘디지털’은 그 목적이 확장 되어감에 따라 우리 생활양식과 생활공간을 지배하고 있다. 이 책 속에 등장하는 구절을 인용하여 보자면, ‘자연의 힘과 마찬가지로 디지털 시대는 부정할 수도, 멈출 수도 없다.’라는 말을 빌려 유기체와 같이 성장해가는 디지털은 표현되어지고 있었다.
또한 ‘디지털’에 대한 찬양을 논하는 이 책에 반하여 ‘디지털’이 던지는 경고는 우리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디지털의 부정적인 면모를 소재로 한 영화인 ‘이글아이’ 그리고 최근 개봉한 ‘썸머워즈’에서도 우리에게 다가올지 모를 가까운 미래를 볼 수 있었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집단 지성화’의 문제이다. 비트화되어지는 자료들은 쉽게 접할 수 있게 되고, 동시다발적으로 퍼져나감이 가능해지면서 ‘공유’라는 개념이 우리에게 쉽게 와닿게 되었다. 이러한 특징으로 하여금 우리는 함께 똑똑해진다고 한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이 되어진다. 다시 말하자면 창조력은 부족하고, 편집능력만 강화되어 지고, 평준화되어져 가는 문제점은 다시 한번 되새겨보아야 할 문제일 것이다.
‘디지털’화 되어진 세상 속에 사는 우리들은 ‘데이터’를 ‘인포메이션’으로 적절히 분별할 수 있는 능력과 창조력을 지니며, 디지털 세계에 지배되어지지 않으며 지배할 수 있는 통제력을 지닌 지식인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디지털이다’의 북리뷰를 마치려 한다.
제 3차 산업혁명이라고 할 수 있는 지식(Information Technology) 혁명. 이제 눈에 보이지 않는 비트적인 생산물들이 더 많은 가치를 가질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필자는 이미 오래 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살펴보며 미래는 물리적 현실세계보다 비트로 이루어진 가상 세계가 더 많은 가치를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정보의 DNA를 구성하는 가장 작은 원자적 요소인 비트로 인해 이제 현실세계는 이 책의 부제처럼 빛의 속도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고속도로를 완공했다. 수없이 많은 정보들이 비트로 복제되고 재생산 되어져서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과 접속 할 수 있다면 다량의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조건 많기만 한 정보들을 폭격기처럼 쏘아대는 것이 과연 편리하기만 할 것인가
최근들어 태스크 중심의 인터페이스( Task-Focused Interface)를 접하게 되었다. 사용자가 가장 최근에 자주 사용했던 요소들을 추적하여 특성을 파악하고 관심 가질만한 정보들을 걸러주는 것인데, 이 소프트웨어적 혁신은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의 시작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에서 네그로폰테는 디지털화된 TV를 예로 들며 모든 미디어가 지능을 가지고 개인적 특성에 맞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의 디지털 세상이 인공지능에 의한 개인 각각에게 질적으로 우수한 비트를 제공하는 것에 중심을 둔 시스템으로 나아갈 것임을 이야기한다.
인터페이스 역시 이를 바탕으로 컴퓨터와 인간과의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가능하도록 발전되어 질 것이다. 인간이 가장 원하는 것일 무엇일까를 생각한다면, 과연 어려운 인터페이스를 이리저리 공부해서 열심히 사용해 보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필자는 이런 원초적인 것에서 결론을 얻고 인터페이스의 궁극은 인터페이스의 존재 자체가 없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한다. 네그로폰테는 이를 “인터페이스 디자인이란 계기판이 아니라 인간을 디자인 하는 문제다.”리고 설명했다. 인터페이스의 궁극은 인간의 대체제로 이야기되어 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렇게 기대하고 고대해왔던 미래의 디지털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미래의 디지털 세상은 비트의 특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모든 것은 빛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기에 공간이나 시간의 제약은 덜할 것이다, 또 디지털의 무한 변형 가능한 속성 때문에 디지털은 무한 복제되고 기존의 데이터는 누군가에 의해 끊임없이 갱신된다. 디지털 세계는 이를 쉽고 가능하게 만들기에 무한의 복제가 있을 뿐 진짜를 따지는 것을 무의미하다.
그리고 아주 먼 미래에 인간의 원소 조차도 비트화 된 세상이 온다면 어떨까. 공각기동대나 매트릭스를 보면 원소가 아닌 비트로 이루어진 디지털 인간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인간들은 네트를 누비며 시간이나 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의 영혼도 네트속에서 한없이 복제,재생산 될 수 있음을 전제한다. 만약 이런 세상이 정말로 온다면 디지털 인간들의 진짜 영혼은 무엇일까. 예전에 한겨레 21에서 보았던 공각기동대에 관한 칼럼 제목이 생각난다.
내가 인터넷을 시작한 것은 매우 늦었던 2002년부터 인데, 그보다 7년 전에 탄생한 이 책의 안목이 놀라웠다.
아마 당시에는 센세이션을 일으켰을 책 일듯하다. 하지만, 지금 읽었던 나에게도 감명을 주는 부분이 있다.
아톰이 주류였던 세계를 지나서 현재는 아톰과 비트의 이원화와 협력의 세계에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비트가 주도하는 세계가 이루어 질것이다. 비트가 주도하는 세계란 정보화를 넘어선 탈정보화의 세계를 의미한다. 탈정보화란 이 말이 처음에는 역설적으로 들렸었지만, 매우 타당한 이론이다.
정보화란 대량정보를 의미하고 탈정보화란 정보의 개별화 혹은 개성화를 지칭한다.대량정보라는 것도 알고 보면 대량생산의 의미와 별 차이 없이 느껴진다.
탈정보화란 정보의 개별화가 다품종 소량생산을 의미하는 것과도 다르다.탈정보화란 무한한 품종에 대해서 거의 유일한 개별생산까지를 염두 해둔다.즉, 극단적인 정보의 개인화로 종종 단한사람을 수용자로 대하게 된다는 것이다.마치 거대이론을 거부하는 포스트모던처럼 느껴진다.
비트의 세계란 나에게 있어서는 이미 현실보다 폭넓은 의미를 지닌 부분도 있다.디지털 세계에서 난 4명의 초등학생과 3명의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과 대학생 각 한명을 친구로 두고 있다. 현실에서는 전혀 불가능 하다고 보아야 할 친구관계가 비트세계에서는 성립이 가능하다.더욱이 대등한 관계로서, 초등학생이라도 나이와 관계없이 존댓말로 통일이 된다. 저자는 화질이나 그래픽효과 보다는 소통에 중점을 두는 디지털 철학을 전개한다. 인간과 인간의 효율적인 소통은 물론 컴퓨터와 인간의 이심전심의 소통이 가능한 인터페이스를 희망하고 있다. 즉, 형식이나 시각적 효과 보다는 콘텐츠와 소통 중심의 디지털 철학이다.
최적의 소통도구로서의 역할 그리고 자기실현을 이루어줄 컴퓨터를 꿈꾸는 저자는 그러한 미래사회를 기본적으로 낙관한다.
리뷰4)
'한국인들 난 당신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만, 딱 하나 당신들의 교육은 매우 걱정스럽다.'
91년도에 이미 한국 교육계의 암흑을 들쳐보고 있었다니 그 통찰력이 매우 날카롭다. 책 내용으로 들어가서, 이 책은 한마디로 '노아의 방주' 다. 아날로그 세상의 풍요는 디지털 앞에 소멸될것을, 동시에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세대에겐 새로운 희망의 빛이 될 것임을 예언한다.
아날로그의 기본단위는 '아톰(Atom-원자,물질을 말함)' 이다.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실제 물질로서 세상을 구성한다. 이러한 시대에선 '손재주'가 중요하다.
디지털의 기본단위는 '비트' 다. 있고 없음, 위 아래, 0과 1로서 세상을 모든 것을 구성한다. 비트는 아톰보다 자유롭다. 얼마든지 복제가 가능하고, 비트의 복제는 원본과 똑같으며 또다른 원본이다. 비트는 부피가 없으며 있다해도 손톱만한 칩 하나 혹은 손바닥만한 디스크 하나다. 심지어 인터넷의 세계로 들어가면 이러한 매체또한 그 의미를 잃어버린다.비트의 세계에선 '창의력' 혹은 '독창성'이 중요하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이러한 속성을 이해함으로서 앞으로의 디지털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진화할 것인가를 이미 10년 전에 예언했다. 그리고 그의 예언은 대부분 들어맞았다.
문제는 예언의 유효기간이다. 책 속에서 네그로폰테 교수의 예언은 지금까지 보다 더 먼 미래까지 내다보고 있다. 이건 굉장한것이다. 만일 내가 어떤 디지털 분야 회사의 경영자라면 이러한 예언을 참고하여 한 발 먼저 뭔가를 준비할 것이다. 또, 디지털 분야가 아니더라도 그러한 세상에서 어떤 분야가 각광받을 것인지 한 발 먼저 준비할 수도 있다.
저자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가늠했다. 동시에 그동안 개발된 기술과 앞으로 개발될 기술들을 맛보기 시켜주며 페이지를 소모한다. 간혹 아나로그 시대의 불편함에 대해 불평을 쏟아놓으며 디지털 세상이 가진 강점에 대해 역설한다.
내용 자체는 상당히 전문적인 그러면서도 복잡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한 번에 읽기엔 무리가 있다. 하지만 충분히 읽을 가치는 있다. 다소 TV프로그램이나 영화같은 것의 저장매체에 집중되어 있으나 뭐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세상은 '비트'가 이끌어 갈 것이고, '비트'는 무한히 그 가치를 늘려갈 수 있다.
미국적 실용주의 기술과학의 실현 가능한 가까운 미래 10년~20년을 내다보는 자칭 미디어 네트웍의 제사장이자 예언자 MIT 미디어랩의 리더 네그로퐁테 교수는 1980년대 그의 책 디지털이다(Being digital.)에서 자신의 서른 몇살 된 아내의 나이가 1011011011101 ...? 살이라고 2진법으로 계산해서 소개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미디어랩의 연구원으로있던 존 마에다 교수는
'참'과 '거짓' 두개의 수 밖에 인지하지 못하는 돌대가리같은 컴퓨터에게
인간지성을 알아듣도록 인간과 컴퓨터의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연구하다
인간의 인식과 행위에 반응하는 숫자와 텍스트의 이미지들을
심심풀이 땅콩처럼 멋지게 비쥬얼그래픽으로 생성시켰다.
이미지를 생성시키는 그의 도구는 java script 즉 컴퓨터 랭귀지였다.
마우스의 click과 hover 에 반응하는 모니터상의 숫자들...
움직이고 순환하는 시간의 이미지와 달력...
본시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던 존마에다는 비쥬얼 그래픽 디자이너로 아티스트로 명성을 날렸고 그의 이미지들은 미디어랩이 발간하는 무가지(무료가판잡지)의 시조 'Wired' 의 단골 표지이미지로 자주 실리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유행했던 무가지 문화잡지 "PAPER"도 문화컨텐츠로서의 가치가 있는 수준높은 광고를 유치하면서도 광고 자체를 문화컨텐츠화하는 'Wired' 를 모방한 기획잡지였다.
과학기술의 개발과 응용의 목표를 인간에 두고 <문화>와 <미디어>의 변화에 촛점을 맞추어 그 기술미학(techno aesthetic)의 방향을 제시하는 네그로퐁테와 그의 엽기발랄한 조력자 존마에다의 마우스에 반응하여 춤추고 움직이는 숫자추상의 이미지들에 내가 한참 매료되었던 시절이 벌써 10여년 전이다...
MIT 공대의 네그로퐁테 교수는 IT 산업에서 그 흔한 기술특허 몇 개 가진 것 없고 제대론 된 IT 제품 하나 개발한 것 없지만 나는 그의 열렬한 지지자였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팬이었다. 도무지 책이라고는 사서 읽기조차 싫어하는 내가 3번 4번 정독을 하며 연필로 색연필로 밑줄 쫙쫙 그어가며 탐독했던 네그로퐁테의 "디지탈이다(being digital)"는 내가 철두철미 디지탈인간형으로 나 스스로를 진화시키겠다고 생각하게한 교과서 중의 하나이다.
나는 그의 절친한 친구 엘 고어가 얼간이 같은 전쟁광 조지 부시와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었던 수년전, 역시 네트웍 상에서 만난 얼굴도 모르는 친구들과 L.A.와 N.Y. 시카코와 샌프란시스코의 교민과 유학생들을 선동하여 엘고어의 선거운동을 돕도록 설명하러 다니며 바빴다. 물론 미국의 반이 얼간이 부시를 선택하고 크게 후회하고 있는 것을 모르는 바 아니나 미국은 선택을 크게 잘 못했다.
100달러짜리 PC를 지구상의 경제적 소외국가의 어린이들에게 보급하겠다는 네그로폰테의 새로운 사업 역시 디지털전도사 답다. 윈도우XP와 비스타 OS만도 100달러가 넘는데 MS의 빌게이츠에게 "윈도우 공짜루 내놔! 싫음 말구... 웹브라우저 만으로도 충분해!"... 라며 밀어붙이는 네그로폰테의 기술철학은 기술과학과 네트웍의 기술개발과 그 방향과 목표가 인간과 컴퓨터가 아닌 인간과 인간의 <네트웍 의사소통시스템>과 진보적인 <디지털미디어>가 지식과 정보의 보급과 소통을 위한 교육의 인류평등을 통해 인간의 삶과 나아가 인류를 풍요롭게 하고 증진시키는데 있다는 희망을 실천이론으로 보여준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의 미디어테크놀러지 학자이자, 미디어 예술 및 과학 연구소인 미디어랩의 공동 창설자 네그로폰테(Nicholas Negroponte)의 저서이다. 1995년 크노프출판사에서 간행되었다.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미래사회가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의 시대에서 정보의 최소 단위인 비트(bit) 중심의 시대로 바뀔 것을 예측한 미래서이다. 네그로폰테는 이 책에서 미래사회가 정보화를 넘어 탈정보화 사회로 나아갈 것을 예측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개인들이 만들어 가는 네트워크 공동체야말로 미래사회의 가장 바람직한 가치로 보았다.
이 책에서는 또 미래의 디지털 사회를 일자리 감소, 지적재산권 남용, 사생활 침해 등 여러 가지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권리 강화를 통해 민주주의를 보편화한다는 점에서 낙관적으로 그리고 있다.
내용은 서문(종이책의 패러독스)과 3부 19장(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비트는 비트다〉에는 정보의 DNA, 대역폭의 신비를 벗긴다, 비트방송, 비트경찰관, 혼합비트, 비트 비즈니스 등이 실려 있다. 제2부 〈인터페이스〉에는 사람과 비트가 만나는 곳, 그래픽의 개성, 20/20 가상현실, 보고 느끼기, 우리는 이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 작은 것이 더 많다 등의 소주제가 실려 있다.
제3부 〈디지털 삶〉에는 정보화 시대 이후, 프라임타임은 나의 시간, 행복한 연결, 어려운 재미, 디지털 신화의 단점, 새로운 표현주의자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발간 직후 세계적인 화제를 모으며 각국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한국에서도 같은 해에 《디지털이다》로 번역·출간되었다."
.........여기까지 네이버 발췌문.........
이 책을 읽으면서 머지않아 무당이 하는 죽은 영혼과의 대화가 " 컴퓨터에서 이메일로 이루어 지지나 않을까? 돌아 가신 분이 유서를 수정하여 더 복잡한 유산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지 않을까?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님과 대화방에서 못다하신 그 말을 화답할 수있지는 않을까?" 하는 염려와 기대의 글을 어딘가 올린적이 있습니다.
死者의 언어에 대한 주파수와 프로토콜을 해독하고, USB 같은 인터페이스가 만들어진다면...불가능하지는 않을 것이며, 위 네그로폰테의 1995년의 예언이 10년도 안되어 이를 앞지르고 있는 현실에 살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과 사고의 방식이 아나로그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통과 풍속과 관습이 그 고정의 틀을 벗기가 가장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쪽도리와 사모관대를 버리고, 한세대의 시간을 보내며 하얀드레스와 양복을 걸치는 변화를 시도한 것에 비하여. 더 어려울 수있는 장례의 전통과 풍습과 관습을 수년만에 변화 시킨 속도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산 하나 넘고, 강 하나 건너 시집 장가 보내서, 사돈 팔촌이 걸어서 한나절 공간에 살던 시대에나 가능한 제례문화등의 전통을 한손에 들고, 조율이시 홍동백서를 고집하는 그런 현실을 떠나 보내지 못하면서 살고 있기도합니다. ( 우리 어머님은 동지섣달에는 사흘 걸러 한번씩의 제사를 모시었는데....전국과 뉴질랜드에 사는 제 5남매는 이 기간 고등어 한손을 들고, 사흘걸러 한번씩 자정 미팅을 시도하던 제 고모님과 작은 아버지를 흉내낼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과 디지털과 글로벌 시대의 생각과 판단은 과거와 같은 방식과 사고와 판단과 가치는 허례와 형식의 틀에 꺼꾸로 맟추는 어리석음일지 모릅니다.
우리는 이제 인터넷과 디지털과 글로벌이라는 새로운 생각과 가치를 준비하는 과정에 있는 것이 아니라...이미 깊숙히 그 세계속에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칫수의 단위가 틀리는 아나로그의 잣대를 가지고, 디지털 시대를 고집하고 재단하는 우를 범하고 있지나 않은지? 고민할 때 아닌지 싶습니다.
When I though about passion alway it brough me a energy and I feel like I'm alive.. Now, I AM ALIVE HERE and I WILL CREATE MY NEW LIFE with MY NEW PLAN for ME and MY FRIENDS. Very thank you for being respect my idea, really thank you. I really want to make sure that we can be suceed.
친구의 초대로 다시 찾은 명동예술극장, 유랑극단 쇼팔로비치라는 연극 관람 with my friend.
문화생활은 꼭.. 해줘야 한다고, 공연을 한편 한편 볼때마다.. 더 다짐하게 된다. 이번 공연도 아주 재미있었고, 친구가 제공해준 아주 멋진.. 자리.. 정말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서 더더욱 즐거웠던 행복한 문화만찬이었다.
이번 공연 프로그램에 음향디자인, 음향감독, 그리고 무대예술팀 음향 담당으로 세차례나 이름이 올라온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하고 기쁘더라는.. 자랑스러운 친구들이 많아서 참.. 좋다! ^^
연극을 좋아 하시는 분이라면 꼭 보시길.. 감동과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작품..
마음이 아프다.
내가 너무 무심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마음이 미어진다.
너를 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고 있다고 생각 했었기에.. 더 그런 것 같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내 성격 같아서는 당장 전화해서 나오라고 할 것 같은데.. 어쩐지 이번만큼은 그럴 수가 없다.
많이 힘들었겠지.. 많이 고민했겠지.. 그 생각이 들어서 자꾸만 찌릿해 온다.
아프지 말아라.. 좋은앞두고 아프면 못써..
그리고 마음이 편해지면 연락해..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진 마라.. 솔직히 얼른 연락 주면 좋겠다. 내 욕심이겠지만..
네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