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왜이렇게 밴쿠버가 그리운걸까.. 다운타운부터 그랜빌아일랜드까지 오늘은 구글어스에서 도로를 삳삳히 뒤져가며 밴쿠버에 대한 그리움을 달랜다. 훔.. 이게 무슨 짓이니..
그리워 죽겠는걸 어떻게 해? 아...... 구글....... 고맙다 구글...........
도로들이 그대로.. 다 있을게다. 못보던 건물들도 올라오긴 했겠지만, 그래도 그 공기는 여전할거구..
오늘은 미친게야.. 마음이 팔랑팔랑거리는구나.. 눈때문인가?
밴쿠버가 그리워.. 죽을 것 같아........ 흑~ ㅠ.ㅠ
'2010/01/04'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0/01/04 Missing Van. (5)
- 2010/01/04 A First day of Company and Institute
- 2010/01/04 나인_
It wasn't too difficult to get up early morning I was nervous that I though I couldn't wake up early because I took a break for almost 2weeks without morning class. Today was first day of new class. I just went up to level 5, I was surprised because there were no one except Justine and me. We just up to level so I was surprised and I was excited you know why, my teacher is very good. He is from America but his background was from Korea. He is very cute and he has great skin looks like flour.
I have only 7classmates in my class it's very good point because untill last session there were too much students in the 1 class but this session? no!!! it's perfect I think.
I hope that I will improve my English skills with the class and I can make good friends because I'm a new student in the class.
It's first day of my company but it's very calm. Some of people didn't go to work because lots of snow but not my company. However I'm in my office, and I just have been spend time with what I want and need.
I bought a new diary for 2010. It's very imfortant to me, It's my history book of my life so it was willing to afford for the diary. So finaly I got it and I love it because when I look at the diary I want to leave wherever.. I just want to go somewhere.. that's very important thing.
It's still snow.. I'm not busy.. like this day.. I just want to drink cup of coffee with covered whipping cream beside of window. That's what I want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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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영화 <나인>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영화감독 페데리코 펠리니의 자전적 영화 <8과 1/2>을 무대화한 작품이다. 정신적으로 9살에서 성장이 멈춘 서른아홉의 한 남자가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내용.
내용을 미리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다소 이 영화를 보는게 힘들(응?)거나 지루하지 않았을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소 난애하고, 또 세간의 떠들썩 하던, '소문난 잔치 먹을게 없다'는 말을 한마디씩 할수 있겠다.
영화, 나쁘지 않았으나.. 나를 화나게 했던 건.. 다름아닌 극장 시스템이었다.
이런거 가지고 말하는거.. 참 싫어하는데 혹시라도 찾는 분이 있을까 싶어 까(응?)야겠다. ㅠ.ㅠ
내가 영화를 보러 간 곳은 군자 CGV 4관이었다. 기존 건물에 극장이 들어섰다는 말을 들었는데, 그래도 설마 했다..
첨엔 소리가 하도 이상하고 출력도 제대로 나오지 않길래.. 극 설정상 처음 도입부가 그러려니 했다. 헌데 끝날때까지.. ㅠ.ㅠ 두시간 동안 결국 내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 사운드 때문에 이 영화는 망쳤다.
뮤지컬 영화의 경우 특히나 사운드가 받쳐주지 않으면 밍숭하기 짝이 없는 영화장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런데.. 어찌.. 그런 그지 깽깽이 같은 소리를.. 마치 라디오 소리를 듣는 것 같은 그 기분은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나인을 아직 못보신 분들은.. 일단 나인의 원작에 대해 줄거리를 대충 파악하신다면 스토리 이해가 분명할 것이며, 가능하면 큰 극장에서 보실것을 적극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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